전출처 : 로쟈 > 자신이 고슴도치라고 생각한 여우

13년 전에 옮겨놓은 글이다. 톨스토이의 <전쟁과 평화>를 이번 여름에도 강의할 예정이라 다시 손에 들 예정인데, 이사야 벌린의 <고슴도치와 여우>는 절판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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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쟈 > 한국전쟁은 무엇이었나

9년 전에 쓴 책소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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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쟈 > '지식인들의 망명'에 도움을 준 이들

13년 전에 쓴 페이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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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자 2020-06-09 16: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틴 제이의 “눈의 폄하”가 번역되어 나왔네요^^ 장바구니가 무거워졌습니다 ㅜㅜ

로쟈 2020-06-09 19:51   좋아요 0 | URL
네, 저도 바로 구입하긴 했는데, 읽을 여유가 없네요..
 
 전출처 : 로쟈 > 아버지의 역사, 아버지들에 대한 찬사

10년 전에 쓴 리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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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본자고생물학자의 책이다. 사리사나 이사오의 <절멸의 인류사>(부키). 이 분야의 책으로 일본 저자의 책이 소개되는 건 드물어서 눈길이 갔다. 알고 보니 앞서 <폭발적 진화>(생각정거장)도 소개된 저자.

˝일본의 분자고생물학자인 사라시나 이사오는 이 책에서 인류의 기원에 대한 기존의 학설을 새롭게 해석하고 최신의 고고학 성과와 실시간으로 수정되고 있는 학문적 논의를 바탕으로 이러한 질문에 답하고자 한다.˝

최신의 성과와 논의를 반영한다니 기대해봄직하다. 얼마전에 나온 책으로는 유전학자 데이비드 라이크의 <믹스처>(동녘사이언스)와 같이 읽어봐도 좋겠다. 지난봄에 앞부분만 읽다가 말아서 숙제로 남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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