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전에 쓰고 14년 전에 옮겨놓은 글이다...
8년 전에 쓴 글이다.,.
13년 전의 페이퍼다...
8년 전의 책소개다...
13년 전 칼럼이다. 연재의 제목 ‘로쟈의 인문학 서재‘는 2년 뒤 첫 책의 제목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