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전에 쓴 페이퍼다...
7년 전에 쓴 리뷰다...
7년 전의 리뷰다. <모비딕> 강의를 마치고 귀가하는 길이라 더 의미 깊게 여겨진다. <모든 것은 빛난다>는 <모비딕>에 대한 해석으로도 빛나는 책이다...
9년 전에 쓴 리뷰다...
13년 전에 쓴 지젝 소개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