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쟈 > 여행을 생각하는 자를 위하여

12년 전 리뷰다. <여행 정신>이란 책을 읽고 적은 것인데 아득하게 느껴진다. 4년 뒤부터는 주기적으로 문학기행을 다니면서 ‘여행을 생각하는 자‘는 ‘여행을 떠나는 자‘가 되었다. 그와 함께 ‘여행을 기획하는 자‘가 되었다. 내년과 후년의 문학기행을 궁리하던 차여서 여행의 정신을 다시금 바로 세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로쟈 > 알베르토 모라비아의 경멸과 권태

이탈리아 현대문학을 강의에서 아직 다루지 않아서(움베르토 에코와 프리모 레비가 예외다) 알베르토 모라비아 소설은 내게 여전히 ‘가보지 않은 도시‘다. 이탈리아문학기행을 한번 더 기획해야 할는지도 모른다. 그 사이에 모라비아의 책들은 마치 꽃이 피고지기를 반복하는 것처럼 출간과 절판을 오가고 있다. 11년 전 페이퍼에서 언급한 <경멸>과 <권태>는 현재 절판된 상태이고 이후에 나온 <순응자>와 다른 번역의 <경멸>만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내년쯤엔 가볼 수 있을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로쟈 > 톨스토이와 역사의 교훈

7년 전 리뷰다. 내달에 <전쟁과 평화> 강의도 있는 김에 챙겨놓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로쟈 > 서밍업과 인간의 굴레

7년 전 페이퍼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안성의 양성작은도서관 프로그램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