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 공지다. 롯데백화점에서는 이번 봄학기에 괴테의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특강을 여러 곳에서 진행하고 있는데, 마지막 일정으로 5월 19일(금)에는 부산의 광복점과 본점에서 강의한다.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길.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와 같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다시 읽기 



부산광복점 5월 19일 10:40-12:00


부산본점 5월 19일 15:40-17:00










* 수강료는 1만원이며, 수강자에게는 체호프의 <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문학동네, 2016)을 증정한다. 


17. 0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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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공지다. 6월 9월부터 30일까지 4주간 매주 금요일 저녁에 '필름포럼 아카데미' 강좌로 '로쟈와 함께 읽는 영화 속의 문학'을 진행한다(신청은 http://cafe.naver.com/sicff/1327). 네 편의 영화를 원작과 함께 읽어보는 강의로 꾸렸다. 영화는 최근 개봉작들 가운데서 골랐다.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와 같다.  


1강 6월 9일_ 제인 오스틴의 <레이디 수잔> vs 위트 스틸먼의 <레이디 수잔>(2016)



2강 6월 16일_ 기 드 모파상의 <여자의 일상> vs 스테판 브리제의 <여자의 일생>(2016)



3강 6월 23일_ 엔도 슈샤쿠의 <침묵> vs 마친 스콜세지의 <사일런스>(2016)



4강 6월 30일_ 테드 창의 <당신 인생의 이야기> vs 드뇌 뵐뇌브의 <컨택트>(2016)



17. 0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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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쟈의 러시아문학 강의 20세기>(현암사, 2017)가 어제 나왔고, 알라딘에서도 오늘부터 판매에 들어갔다. 지난주에 이미 출간 소식을 전하면서 기분(?)을 낸 탓인지 실물을 대해도 특별한 느낌은 없다. 다만 한 가지 일이 마무리됐다는 후련함과 안도감은 느낀다. 나 같은 경우 책이 나오면 대개 들여다보지 않는다. 오탈자를 비롯해서 미흡한 부분들이 눈에 들어올까 염려해서다(교정 과정에서 여러 번 보더라도 항상 그런 게 눈에 띈다). 이번에도 마찬가지인데, 나중에 책을 교재로 강의하게 될 경우에나 다시 자세히 뜯어볼 듯싶다. 그럼에도 아무 내색 없이 지나칠 수는 없기에 내가 관여한 러시아문학 관련서들을 리스트로 묶어놓는다. 내가 쓴 것과 번역한 것, 그리고 감수한 책이다. 나대로는 입막음이라고 생각한다...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로쟈의 러시아 문학 강의 20세기- 고리키에서 나보코프까지
이현우 지음 / 현암사 / 2017년 4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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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쟈의 러시아 문학 강의 19세기- 푸슈킨에서 체호프까지
이현우 지음, 조성민 그림 / 현암사 / 2014년 1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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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데리고 다니는 여인
안톤 파블로비치 체호프 지음, 하비에르 사발라 그림, 이현우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5월
12,500원 → 11,250원(10%할인) / 마일리지 6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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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도와 우울증- 푸슈킨과 레르몬토프의 무의식
이현우 지음 / 그린비 / 2011년 8월
18,000원 → 16,200원(10%할인) / 마일리지 9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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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공지다. 판교현대백화점에서는 이번 여름에 세계문학 다시 읽기의 일환으로 오스트리아문학을 다룬다. 프로이트의 문학론에 대한 특강에 이어서, 슈니츨러와 츠바이크, 그리고 2004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옐리네크의 대표작을 읽으며, 카프카에 대한 다섯 차례의 강의를 진행한다(카프카가 살았던 도시 프라하도 1918년까지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에 속했다). 특강을 포함하면 6월 7일부터 8월 16일까자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30분-5시10분이다. 구체적인 일정은 아래와 같다(https://www.ehyundai.com/newCulture/CT/CT010100_V.do?stCd=480&sqCd=008&crsSqNo=24&crsCd=203006&proCustNo=P01238568). 


특강 6월 07일_ 프로이트의 문학론



1강 6월 14일_ 슈니츨러, <카사노바의 귀향 외>



2강 6월 21일_ 슈니츨러, <라이겐>



3강 6월 28일_ 츠바이크, <체스 이야기 외>



4강 7월 05일_ 츠바이크, <초조한 마음>



5강 7월 12일_ 옐리네크, <피아노 치는 여자>



6강 7월 19일_ 카프카, <변신>(1)



7강 7월 26일_ 카프카, <변신>(2)



8강 8월 02일_ 카프카, <소송>



9강 8월 09일_ 카프카, <성>(1)



10강 8월 16일_ 카프카, <성>(2)



16. 07. 25.


P.S. 대구현대백화점에서도 같은 주제의 강의를 격주로 진행한다(금요일 오후 2시-4시다). 일정은 아래와 같다(https://www.ehyundai.com/newCulture/CT/CT010100_V.do?stCd=460&sqCd=024&crsSqNo=11533&crsCd=203006&proCustNo=P01238568). 


1강 6월 09일_ 슈니츨러, <카사노바의 귀향 외>



2강 6월 23일_ 슈니츨러, <라이겐>



3강 7월 14일_ 츠바이크, <체스 이야기 외>



4강 7월 28일_ 츠바이크, <초조한 마음>



5강 8월 11일_ 카프카, <변신>



6강 8월 25일_ 카프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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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의 발견'으로 티머시 스나이더의 <폭정>(열린책들, 2017)을 고른다. '20세기의 스무 가지 교훈'이 부제인데, 토니 주트와의 대담집 <20세기를 생각한다>(열린책들, 2015)의 짝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저자는 예일대 사학과 교수로 '홀로코스트'가 전공 분야다.


"이 책은 '폭정'을 막기 위해,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알아야 할 역사의 교훈 20가지를 담고 있다. 민주주의의 위기를 말하는 목소리는 늘 있었다. 그러나 마지막 경쟁자였던 공산주의의 몰락 이후, 이 목소리들은 양치기 소년의 외침쯤으로 치부된 듯하다. 트럼프의 집권은 민주주의가 굳건할 것이라는 사람들의 믿음에 균열을 내는 하나의 충격이었다. 이를 계기로, 스나이더는 다시 역사를 강조한다. 그는 이 책에서 사람들에게 '시민'이 되기를 촉구한다. '개돼지'로서 '폭정'의 희생자가 되는 대신, 사회와 제도의 건설자이자 수호자, 역사의 개척자로서 거듭나기를 호소한다."


저자의 다른 책으로 2차세계대전과 홀로코스트에 관한 주저들이 있는데, 조만간 여력이 되는 대로 구해보고 싶다(그렇게 구입해야 책들이 왜 이리 많은지!). 제때 번역본이 나와준다면 더없이 고맙겠고...


17. 0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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