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에 적은 페이퍼다...
3년 전 페이퍼다. 이후에 <짝 없는 여자들>이 더 번역돼나왔다. 19세기 영문학 순번이 되면 모아서 다루고 싶다...
4년전에 본 영화다. 코로나 이전이었군...
9년 전 책소개다. 한반도의 평화체제 구축이 과제이건만 핵도발에 대한 압도적 핵응징이 마치 대단한 해법인 양 선전된다(핵전쟁 이후 한반도에 무엇이 남아있을지 정녕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인가). 무지라면 암담하고 수사라면 사악하다. 전쟁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다시 생각해볼 시간이다(참고로 스티븐 핑커의 책은 이미 번역되었고 최근에는 그 반론도 소개되었다)...
12년 전 페이퍼인더 어제 소환한 벤야민 페이퍼와 연관돼 불러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