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쟈 > 투르게네프와 플로베르

4년 전에 적은 페이퍼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9)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로쟈 > 조지 기싱의 문학

3년 전 페이퍼다. 이후에 <짝 없는 여자들>이 더 번역돼나왔다. 19세기 영문학 순번이 되면 모아서 다루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7)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로쟈 > 러시아영화 코코코

4년전에 본 영화다. 코로나 이전이었군...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로쟈 > 문명 이전의 전쟁과 핵무기의 진실

9년 전 책소개다. 한반도의 평화체제 구축이 과제이건만 핵도발에 대한 압도적 핵응징이 마치 대단한 해법인 양 선전된다(핵전쟁 이후 한반도에 무엇이 남아있을지 정녕 생각할 수 없다는 것인가). 무지라면 암담하고 수사라면 사악하다. 전쟁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다시 생각해볼 시간이다(참고로 스티븐 핑커의 책은 이미 번역되었고 최근에는 그 반론도 소개되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3)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전출처 : 로쟈 > 아벨 강스는 이렇게 말했다

12년 전 페이퍼인더 어제 소환한 벤야민 페이퍼와 연관돼 불러온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