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출간 10주년 기념의 리커버판이 나왔다. 다섯 권이 하드카바로 나왔는데, 소장본의 의미가 있겠다. 여성작가는 헤르타 뮐러와 토니 모리슨이 선택되었고, 파트릭 모디아노까지 포함해 노벨문학상 수상작가다. 나머지 두 권은 페소아와 레이먼드 카버다. 다섯 권을 리스트로 묶어놓는다.
14년 전의 글이다. 그맘때는 철학서나 이론서들에 대한 페이퍼를 자주 작성했지 싶다. 들뢰즈에 대한 글도 많이 썼고. 그중 하나다...
7년 전에 쓴 글이다. 때로는 이런 책들을 읽고 썼던가 놀랄 때가 있다. 착각으로부터 해방되는 일이 과연 가능한가. 새삼 궁금하다...
커피는 환절기를 속이지 못한다이디야 커피에 앉아 내내 코를 푼다환절기와 사귀는 게 아니었다커피는 이미 식었다여행용 티슈는 주머니에 넣었다거짓말처럼 콧물이 멎었다다른 계절로 가는 차편을 알아봐야겠다
강의 공지다. 광진정보도서관에서는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4회에 걸쳐서 매주 월요일 저녁(19:30-21:30)에 '로쟈의 러시아문학 강의'를 진행한다. 구체적인 일정과 내용은 아래 포스터를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