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로쟈 > 공산주의 마을을 누가 파괴했을까

7년 전에 <체벤구르>에 대해 쓴 리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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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쟈 > 다윈주의와 도덕의 기원

13년 전에 쓴 페이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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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발견은(매일같이 꼽을 수 있겠지만) 라라 프레스콧의 <우리가 간직한 비밀>(현암사)이다. 생소한 작가의 소설인데, 눈길을 끈 건은 파스테르나크의 <닥터 지바고> 출간에 얽힌 비하인드 스토리를 다뤘다고 소개돼서다. 
















원서를 보니 작년에 나온 신간이고 영화화될 예정이라고 한다. 번역본이 꽤 일찍 나온 셈. <닥터 지바고>에 대한 강의를 하반기에도 하게 될 듯하기에 나로선 흥미로운 읽을 거리다. <닥터 지바고>의 독자라면 같이 읽어봄직하다.
















 















아마 작가도 참고했음직한데, '지바고 사건'은 이미 논픽션으로도 나와 있다. 국내에 아직 번역되지 않은 <지바고 어페어>다. 
















한편으로 파스테르나크와 라라의 모델 올가 이빈스카야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 책도 출간돼 있다. 제목이 <라라>. 저자가 안나 파스테르나크다. 찾아보니 작가 보리스 파스테르나크의 조카다. 이 책들도 소개되면 좋겠다. 물론 <닥터 지바고> 독자 시점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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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4 10: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미국문학의 개척자로 평가되는 워싱턴 어빙의 대표작 <스케치북>(1819-20)의 완역본이 처음 나왔다. <스케치북>(동서문화사). 미국문학 강의도 앞두고 있어서 참고삼아 구입했는데(예상대로 최초의 완역본이다), 사실 <스케치북>은 단편소설과 수필이 혼재돼 있는 특이한 구성의 책이어서(어빙이 장르의식을 안 갖고 있었다는 뜻이 된다) 반드시 완역본을 읽어야 하는 건 아니다. 문학사적 의의가 있는 작품을 꼽자면 '립 밴 윙클'과 '슬리피 할로우의 전설' 두 편이다. 그 두 편은 몇 종의 번역본이 나와 있다. 이전 강의에서는 펭귄클래식의 <슬리피 할로의 전설>을 교재로 썼다. 
















다시 강의에서 다룬다고 해도 그 두 편만 읽겠지만, 완역본이라고 하니까 다른 작품들(수필들)도 구경해볼 수는 있겠다. 
















어빙의 다른 작품으로는 <알함브라>(1832) 내지 <알함브라 궁전의 이야기>가 더 번역돼 있지만(그리고 구입하기도 했지만) 나로선 읽을 생각도, 강의에서도 다룰 계획도 갖고 있지 않다. 어빙은 <스케치북>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서다. 미국문학 강의에서는 바로 에드거 앨런 포의 단편으로 넘어가거나 제임스 페니모어 쿠퍼의 장편들로 넘어가야 한다. 어물쩍거릴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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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로쟈 > 삶은 시작도 끝도 없다

6년 전, 러시아시집들에 대한 소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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