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책'을 고르려고 PC방에서 둘러보다가 결국은 두 손 들고 말았다. 출간되자 마자 하루에 1만권이 넘게 팔려나가고 있다는 <안철수의 생각>(김영사, 2012) 때문이다. 출판가에서는 올 최대의 화제작으로 진작부터 점 찍고 있던 책인데, 반응은 예상을 뛰어넘었다(스티브 잡스의 자서전 일일 판매고를 뛰어넘었다 한다). 변화에 대한 국민적 열망의 쏠림 현상이 아닌가 싶다. 야권 후보 단일화가 이루어진다면 희망을 가져봄직하다(상식의 회복이란 희망이다). '안철수 리스트'를 만들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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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생각- 우리가 원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지도
안철수 지음, 제정임 엮음 / 김영사 / 2012년 7월
13,000원 → 11,700원(10%할인) / 마일리지 6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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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경영의 원칙
서울대학교 기초교육원.안철수 지음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 2011년 11월
9,500원 → 9,500원(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월 30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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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안철수 지음 / 김영사 / 2004년 12월
10,900원 → 9,810원(10%할인) / 마일리지 5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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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안철수 지음 / 김영사 / 2001년 8월
10,900원 → 9,810원(10%할인) / 마일리지 54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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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에 나온 리링의 <논어, 세 번 찢다>(글항아리, 2011)가 2011년의 베스트 가운데 하나여서 그의 전작 <상가구>의 출간을 고대했다. 그러고 일년만에 나온 책이 바로 <집 잃은 개>(글항아리, 2012)이다. "주희의 <논어집주>를 뛰어넘는다"는 격찬까지 얻은 책으로 저자가 베이징대 중문과에서 행한 <논어> 강의를 책으로 묶은 것이다(저자의 표현으론 '독서노트'). 고래의 주석서들 가운데 저자가 '현대의 주석서'로 참고한 것은 난화이진(남회근)의 <논어별재>와 리쩌허우의 <논어금독>이다. 이들을 모아읽으면 <논어>의 전모가 그려질 것도 같다. 국내서로는 김용옥의 <논어한글역주>까지 포함하여 리스트를 만들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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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잃은 개 1- <논어> 읽기, 새로운 시선의 출현
리링 지음, 김갑수 옮김 / 글항아리 / 2012년 7월
30,000원 → 27,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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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잃은 개 2- <논어> 읽기, 새로운 시선의 출현
리링 지음, 김갑수 옮김 / 글항아리 / 2012년 7월
33,000원 → 29,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6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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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 세 번 찢다- 계보 사상 통념을 모두 해체함
리링 지음, 황종원 옮김 / 글항아리 / 2011년 8월
25,000원 → 22,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5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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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어강의 - 상- 공자가 들려주는 인생경험
남회근 지음, 송찬문 옮김 / 마하연 / 2012년 6월
29,000원 → 29,000원(0%할인) / 마일리지 870원(3%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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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책&(408호) '로쟈의 주제별 도서소개'를 옮겨놓는다. 이달의 주제는 지난 5월에 개막된 여수세계박람회를 빌미로 삼아서 '세계박람회'로 정했다. 관련서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몇 권은 된다.

 

 

 

책&(12년 7월호) 세계박람회

 

‘살아있는 바다, 숨 쉬는 연안’이란 주제를 내건 여수세계박람회가 5월 12일에 문을 열어 8월 12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 월드컵, 올림픽과 함께 세계 3대 행사로도 불리는 국제적 이벤트이니만큼 세계박람회에 사람들의 눈과 귀가 쏠리는 것은 자연스럽다. 세계박람회와 관련한 책들에는 어떤 것이 있나. 풍족하진 않지만 세계박람회의 이모저모에 대한 식견을 넓혀주는 책들이 몇 권 나와 있다. 주로 박람회 실무자와 연구자를 겨냥한 책들이지만 박람회에 관심을 가진 일반인도 얼마든지 손에 들 수 있다. 혹은 박람회 구경 가는 길에 같이 챙겨도 좋을 듯싶다.


기본 가이드가 될 만한 책은 히라노 시게오미의 <국제박람회 역사와 일본의 경험>(커뮤니케이션북스, 2011)이다. 우리가 해방 이전에는 ‘만국박람회’, 그 이후에는 주로 ‘세계박람회’라고 부르는 것을 일본에서는 ‘국제박람회’라 칭한다. 40여 년간 박람회 프로듀서로서 일한 저자의 책답게 1부에서는 국제박람회의 기원에서부터 제2차 세계대전 이후의 국제박람회에 이르기까지 박람회의 거의 모든 것을 압축적으로 소개하고 2부에서는 일본의 박람회 경험을 자세히 살핀다. 우리에게 요긴한 건 저자가 간추린 국제박람회의 역사인데, 최초의 근대적인 박람회는 1756년 ‘영국산업박람회’이다. 처음 의도는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대중에게 공개하고 그것을 사회에 보급하려는 것이었다. 따라서 산업혁명의 시발지인 영국에서 산업박람회가 개최된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에 뒤질세라 1798년에는 프랑스도 ‘산업박람회’를 개최했다.


하지만 권력자의 의지에 따라 개최될 수 있었던 국가박람회와는 달리 국제박람회는 좀더 까다로운 요구조건이 충족되어야 했다. 박람회가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국가 간의 자유무역체제가 전제돼야 했던 것이다. 19세기 중반 세계무역의 1/4을 점하던 영국은 자유무역으로의 길을 열고, 빅토리아 여왕과 앨버트 공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1851년 세계 최초의 런던국제박람회를 연다. 5개월간 무려 600만 명이 넘는 입장객을 동원해 대성공을 거둔 이 박람회는 뒤이은 국제박람회의 성공모델이 되면서 국제박람회 붐을 가져온다. 영국의 라이벌 프랑스도 1855년 국제박람회를 파리에서 개최하지만 성공적인 박람회는 1867년에 개최된 제2회 파리만국박람회였다. 4만 2천 점의 물품이 출품됐고 15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을 불러모아 제1회 런던박람회의 성과를 뛰어넘었다.


이런 성공사례가 과도한 규모 경쟁을 불러온 것은 당연한데, 최악은 1904년 세인트루이스국제박람회였다. 최대 규모를 자랑한 ‘농업관’을 보는 데만 14-15킬로미터를 걸어야 했다는 이 박람회에서는 체력 부담으로 쓰러지는 입장객이 속출했다고 한다. 무분별하게 난립하는 국제박람회를 규제하기 위한 국제박람회 조약이 1928년에 제정됐고, 1933년 시카고국제박람회부터는 박람회의 공식주제가 선정된다. 그리고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박람회는 내용적으로나 구조적으로 훨씬 다양해진다. 저자는 1993년 대전세계박람회에 대해서는 ‘개발도상국의 저력을 보여준’ 박람회로 평가한다.


대전세계박람회에 이어서 여수세계박람회도 세계박람회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게 될 터이지만, 이들 박람회의 전사(前史)가 궁금하다면 이각규의 <한국의 근대박람회>(커뮤니케이션북스, 2010)를 참고할 수 있다. 그에 따르면 최초의 외국 박람회 관람은 1881년 일본에 파견된 신사유람단에 의해 이루어진다. 도쿄의 제2회 내국권업박람회를 둘러보고 돌아온 것이다. 그리고 1882년 미국과의 수교 이후 파견된 조선 보빙사 사절단은 1883년 보스턴박람회를 시찰한다. 조선전시실을 마련하여 최초로 참가한 것은 1893년 시카고세계박람회부터인데, 동아시아 삼국 가운데서 가장 늦은 것이라 한다. 책은 1940년 조선대박람회까지 주요 박람회의 개요와 전시 물품 목록, 각종 사진자료까지 꼼꼼하게 제시하고 있어서 우리의 근대 박람회에 대한 백과사전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종합적인 자료집으로선 여수세계박람회에 맞춰 출간된 주강현의 <세계박람회 1851-2012>(블루&노트, 2012)도 요긴하다. ‘세계박람회의 모든 것’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한 책으로 특히 풍부한 사진자료가 강점이다. 저자는 1851년에 시작된 세계박람회 160여년의 역사를 많은 사진자료와 함께 일곱 엑스폴로지(Expology)로 풀었다. 역사속의 박람회 또한 단일한 모습이 아닌 복수의 모습, ‘박람회들’로 존재한다는 관점이다. 단순히 개별박람회에 대한 소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박람회가 세계체제의 자본적 운동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다는 전제하에 ‘박람회의 세계체제적 연구’를 시도한다. 박람회 역사에 대한 일람에 덧붙여 이론적 조망까지 검토해보려는 것이다. 박람회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의 시발점으로서도 의미를 갖는다. 그밖에 이민식의 <세계박람회란 무엇인가?>(한국학술정보, 2010와 <세계박람회 100장면>(이담북스, 2012)도 세계박람회의 간추린 역사를 일람하게 해주는 책들이다.    

 

12. 0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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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에서 '로쟈의 번역서 읽기'를 옮겨놓는다. 지지난달인가 페이퍼에서 한번 다룬 적이 있는데, 들뢰즈의 <니체와 철학>(민음사)의 번역 한 대목을 문제 삼았다. 1998년에 나온 1쇄와 2010년에 나온 신장판 8쇄를 나는 갖고 있는데, 번역은 아무런 교정도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다. 매끄럽지 못한 부분이 많아서 개역판이 나오면 좋겠다. 니체 관련서로 고명섭의 <니체 극장>(김영사, 2012)은 근래에 나온 가장 강렬한(그리고 무거운) 책인데, 들뢰즈의 니체 해석, 특히 영원회귀에 대한 해석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기도 하다(이만한 규모의 국내서는 백승영의 <니체, 디오니소스적 긍정의 철학>(책세상, 2005) 이후 처음이 아닌가 싶다). 관심 있는 분들은 일독해보시길.  

 

 

 

한겨레(12. 07. 14) 신은 하나라고? 니체가 배꼽 잡네

 

“만일 신들이 존재한다면, 내가 신이 되지 않고서 어떻게 견딜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신들은 존재하지 않는다.”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에 나오는 말이다. 상식대로 ‘신의 죽음’은 니체의 이 대표작에서 ‘초인의 탄생’을 가능케 하는 핵심 주제 가운데 하나다. 그런데 신들은 어떻게 죽은 것인가. <차라투스트라>를 읽은 독자라면 기억할 만한 대목이다. 그들은 웃다가 죽었다.

오래전 어느 날 분노의 수염을 한 어떤 신이 가장 무신론적인 말을 내뱉었다. “오직 하나의 신이 있을 뿐이다! 너희는 내 앞에서 다른 신을 섬겨서는 안 된다!”

그러자 이 말을 들은 다른 모든 신들이 깔깔거리며 웃어대기 시작했다. 그들은 외쳤다. “신들이 존재하지만, 하나의 신만 존재하지 않는다는 게 바로 신성함이 아닌가?”(펭귄클래식) “신들은 존재하지만 유일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그것이야말로 신다운 일이 아니겠는가?”(한길사) “신들은 존재하지만 유일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 바로 이것이야말로 신성함이 아닌가?”(민음사)

손에 잡히는 대로 몇 가지 번역을 나열한 것은 들뢰즈의 <니체와 철학>에서는 이 대목이 좀 다르게 번역됐기 때문이다. “신들이 존재하건, 단 하나의 유일신도 존재하지 않건, 소위 그것이 신(성) 아닌가?” <차라투스트라>의 내용과 비교하면 웃음을 터뜨리게 되는 번역이다. 니체가 말하는 신성은 복수로서의 신들은 존재하지만 단수로서의 신, 곧 유일신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복수주의(pluralism)가 들뢰즈가 강조하는 니체 철학의 본질이다. 더 나아가 그는 복수주의가 철학의 고유한 사유방식이자 발명품이라고 말한다.

들뢰즈에 따르면 니체는 ‘위대한 사건들’을 믿은 게 아니라 사건의 복수적 의미를 믿었다. 모든 사건과 현상, 말과 사유는 다수의 의미를 갖는다. 때로는 이렇고 때로는 저렇다. ‘그때그때 달라요’라고 정리할 수 있을까. 헤겔은 복수주의를 순진한 의식과 동일시하면서 비웃었다. 마치 요랬다조랬다 하는 아이들의 미숙한 행태와 닮았다고 보는 쪽이다. 헤겔식으로 말하면 진리는 하나인 것이지 여럿이 될 수 없다. 그러한 헤겔주의에 맞서 들뢰즈는 사건이나 현상이 이렇게도 보이고 저렇게도 보일 수 있다는 생각이야말로 철학의 가장 위대한 성취이자 성숙함의 표지라고 말한다.

이렇게 보거나 저렇게 본다는 것은 무게를 재고 가치를 평가한다는 뜻이다. 다르게 말하면 해석하는 것이다. 그래서 철학은 다른 무엇보다도 해석의 기술이 된다. 이 해석은 해석하는 자의 존재양태와 분리되지 않는다. 세상엔 고귀한 자가 있고 비천한 자가 있다. 인생은 바라보는 자에 따라서 희극도 되고 비극도 된다. 그것을 관통하는 단일한 보편성이란 없다. 칸트적 보편성을 니체는 ‘거리의 파토스’로 대체한다. 고귀한 자와 비천한 자의 거리는 제거될 수 없다는 관점이다.

들뢰즈는 <니체와 철학> 서두에서 그 핵심을 이렇게 정리한다. “니체의 가장 일반적인 기획은 철학에 의미와 가치의 개념을 도입하는 데 있다.” 그러한 가치의 관점에서 문제를 제기할 수 없었기 때문에 칸트의 비판철학은 참된 비판을 수행하지 못했다. 니체 스스로 철학사를 니체 이전과 이후로 구분한 이유다.

 

12. 07.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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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가장 주목되는 신간은 리링 저작선의 두번째 책으로 나온 <집 잃은 개>(글항아리, 2012)이지만, 다섯 권을 묶으려다 보니 주제를 과학책으로 잡게 돼 타이틀은 다시 나온 물리학자 장회익 선생의 <과학과 메타과학>(현암사, 2012)으로 골랐다. 지난 1990년 지식산업사에서 초판이 나왔으니 20여 년만에 나온 개정판이다. 저자에 따르면 "대략 삼분의 일에 해당하는 내용을 새로운 글로 교체했으며, 나머지 글들도 대부분 그간 향상된 이해를 바탕으로 가능한 한 대폭적으로 수정했다." 국내 학자의 과학론 내지는 과학철학서로 이후에 견줄 만한 책이 또 나왔는지 잘 모르겠다. 여하튼 현대과학의 구조와 의미에 대한 통합적인 이해를 도모한 책으로 독보적이다.

 

 

이주의 과학서로서 가장 흥미로운 건 '법곤충학' 입문서로 출간된 도로시 제나드의 <곤충이 말하는 범죄의 구성>(글로세움, 2012)이다. 법곤충학? "곤충과 관련된 정보를 이용해 범죄 사건을 과학적으로 해결하는 법과학의 한 분야"라고 한다. 책소개를 보니 "법곤충학은 미국이나 유럽 등 과학 수사 선진국에서는 잘 알려져 있고 법정에서 증거로 채택되기도 하지만, 국내에는 아직 인식조차 미비하다." 인식은커녕 용어조차 생소한 분야의 첫 저작이라 자연스레 손이 가는 책이다. 에릭 토폴의 <청진기가 사라진다>(청년의사, 2012)도 값비싼 책이긴 하지만 눈길을 끄는 책. '디지털 혁명이 바꿔놓을 의학의 미래'란 부제가 어떤 내용의 책인지 짐작하게 해준다. '디지털 의학혁명'이라는 새로운 분야/주제의 소개서로도 읽을 수 있겠다. 그리고 <뇌과학자는 영화에서 인간을 본다>(어크로스, 2012)는 베스트셀러 작가 정재승 교수의 신작. <물리학자는 영화에서 과학을 본다>의 ‘뇌과학’ 편이라고. 끝으로 개리 사드의 <소비 본능>(더난출판사, 2012)은 '진화 소비심리학'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책으로 평가된다. 얼마전에 나온 데이비드 버스의 입문서 <진화심리학>(웅진지식하우스, 2012)과 같이 읽어봄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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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메타과학
장회익 지음 / 현암사 / 2012년 7월
20,000원 → 18,000원(10%할인) / 마일리지 1,0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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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이 말하는 범죄의 구성- 곤충학적 증거로 죽음을 말하다!
도로시 제나드 지음, 신상언.현철호 옮김 / 글로세움 / 2012년 7월
14,500원 → 13,050원(10%할인) / 마일리지 7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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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청진기가 사라진다- 디지털 혁명이 바꿔놓을 의학의 미래
에릭 토폴 지음, 박재영.이은.박정탁 옮김 / 청년의사 / 2012년 7월
34,000원 → 30,600원(10%할인) / 마일리지 1,70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1월 30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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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과학자는 영화에서 인간을 본다
정재승 지음 / 어크로스 / 2012년 7월
17,000원 → 15,300원(10%할인) / 마일리지 8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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