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에 적은 시다. 그때부터 피곤했던가 싶다. 거기에 더해자면 지금은 암담하기까지 하다...
5년 전에 쓴 시다. 마침 <여인의 초상>을 강의하고 귀가하는 길이다. 5년만에 다시 읽는 것인가 보다...
4년 전에 쓴 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