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의 전환 - 기후변화와 농업, 협동조합의 미래, 2013 환경책큰잔치 ‘다음 100년을 살리는 환경책’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 모심과 살림 연구소 지음 / 한티재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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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의 전환으로 가기까지 멀리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어 일반 시민이 긍정 수긍 변화 되기엔 조금 어렵겠단 느낌. 학술적인 냄새를 줄인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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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복백 비율이 뭔가요? 각주라도 달아주었음 좋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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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것 - 알프스의 화가 조반니 세간티니의 예술과 사랑
아스타 샤이프 지음, 박광자.이미선 옮김 / 솔출판사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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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밀레 차= 카모마일 차라는 걸 지금 알게됨. 머리 감으면 어떨까? 보통 감기 걸리면 마시는.. 진정작용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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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세계사 - 개정판
클라이브 폰팅 지음, 이진아 옮김 / 그물코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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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이고 읽어야하는 걸 알지만 지루해서 혼자 읽기는 아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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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가슴에 문을 열다
조안 키티스터 지음, 성찬성 옮김 / 성바오로출판사 / 200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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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안 치티스터 수녀님의 글 좋다. 영성가. 관상가. 수도자.



하느님은 우리에게 생기를 불어넣는 기운이시다. 하느님은 엄청나게 확대된 남성 인간이 아니다. (...) 하느님은 생명의 출현이요, 생명의 실현이요, 생명의 끝이다. 120, 12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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