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이라는 것을 오랫동안 써온 사람은 안경을 썼을 때의 눈과 벗었을 때의 눈에 큰 차이를 보인다고 한다.

거울 속에 보이는 내 눈동자는 내셔널 지오그래픽, 혹은 현장르포에 나올 법한 잔뜩 핏발이 서버린 눈으로
전락한 상태였지만, 그래도 한때는 깨끗하고 맑았던 적이 있었는데....

그래도 눈동자에 뭔가가 비치긴 비치네....희망있네..ㅋㅋ

뱀꼬리 : 화소수가 높으면 잡티도 보다 선명하게 보인다..우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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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6-05-19 16: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오.... 눈모델 하셔도 되겠어요. ㅋㅋㅋ

해적오리 2006-05-19 16: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잡티는 안보이는데요..

글쿠 눈 멋있다. 어쩜 이런 사진올릴 생각을 다 하셨을까?
근데 눈동자 안에 잡힌 모습이 독특하네요...뭔가 궁금궁금..

paviana 2006-05-19 16: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체 얼굴을 공개하라 공개하라 공개하라

비로그인 2006-05-19 16: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추천을 꼭 이끌어내는 이 독특한 아이디어..ㅎㅎ

물만두 2006-05-19 17: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눈에는 눈






Mephistopheles 2006-05-19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 // 호호호 감사합니다..^^웬지 야클님은 피부모델 하셔도 될 듯 한 느낌..
해적님 // 그거야 당연히 카메라 렌즈..~!
파비님 // 솔선수범..~!! 고렇게는 못하지롱~! 못하지롱~! 못하지롱~!
사야님 // 쉬잇...서로 추천 마구 날리는 짜고 치는 서재질 들통 납니다...ㅋㅋ
만두님 // 칼라였다 흑백으로 바꾸신거 다 알아요~!! 님의 눈이 더 이쁘십니다..^^

세실 2006-05-19 17: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우수에 젖은 눈 같아요~~~
눈만 보면 카리수마 있어 보입니다...
물론 님의 얼굴은 푸근한 아자씨~~~

chika 2006-05-19 1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왜 이리 멋있지? (하며, 나도 집에 가서 찍어봐야지, 라는 생각을....;;;)
- 내 눈은 멍..하니 좀 바보스러운데 .. 쯥~ ㅜㅡ

Mephistopheles 2006-05-19 17: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 이왕이면...카리수마 있는 푸근한 아저씨..는 어떻게 안될까요..?ㅋㅋ
치카님 // 약간의 연출만 하고 감정만 잡으시면 치카님 눈은 송혜교눈이
될 수 있습니다.^^

로드무비 2006-05-19 17: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성깔 있는 눈.
좋아요. 호호~~

Mephistopheles 2006-05-19 18: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로드무비님은 정말정말 예리하세요...^^

stella.K 2006-05-19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니까 메피님 눈이다 이거군요. 대신 흑백이잖아요. 털이 좀 징그럽긴 하군요. =333

비로그인 2006-05-19 18: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신비주의 모드인가.
전체 얼굴을 보여주세요.

조선인 2006-05-19 1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요, 얼마전 건강검진한 결과서 보고 오늘 충격 먹었어요. 회의 도중 눈이 너무 나빠졌다고 한탄했다가 돌맞을 뻔 했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양쪽 다 2.0을 자랑하던 시력이 1.2, 1.5 밖에 안 나오니 저로선 충격이었다구요. 이젠 맞은편 벽에 붙은 잔 글씨는 잘 안 보여요. 흑흑흑.

Mephistopheles 2006-05-19 18: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 호호호 님도 찍어 보세요...^^
나를 찾아서님 // 신비주의는 무슨...그건 진짜 신비한 사람이 하는 겁니다..ㅋㅋ
조선인님 // 1.2 1.5 ...2.0에 비하면 정말 많이 떨어졌네요...근데 저보다 아직까지는
눈이 좋으신 겁니다...^^

하이드 2006-05-19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꺄! 깜짝이야, 클릭하니깐, 커진다.

Mephistopheles 2006-05-19 18: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클릭하지 마소 잡티 크게 나와요..쉿..!!
그나저나 오늘의 챗은 거친아이님 뿐이군요..^^

비로그인 2006-05-19 19: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진짜 무섭네요 클릭하니까...
클릭 한 순간 허걱! 바로 나와요...

플레져 2006-05-19 21: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콧잔등에 안경 다리에 눌린 자국도 선명해요.
무셔워서 클릭 안했삼...덜덜...

Mephistopheles 2006-05-19 21: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ㅋ 플레져님...그래도 클릭하면 눈동자 안의 피사체가 무엇인지는
확실하게 보입니다..^^

울보 2006-05-19 2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잡티 안보이는데요,

Mephistopheles 2006-05-19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가요..?? 좋은 피부 아닌데..없을리가 없는데....??

반딧불,, 2006-05-19 2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음.
생각보다 눈이 이쁘시군요.
허기는 악마가 원래 멋지죠(==333)

비로그인 2006-05-19 23: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머에요 ㅠㅡㅠ 무서워요 힝힝 , 추천 안누르면 눈에 힘주실까 무서워 휘딱 누르고 ㅋㅋ

비로그인 2006-05-20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생각해보니 박해일 스러운 눈인것같기도하고 ( 그래서 다른 님들이 이뿌다고 했구나...ㅡ,ㅡ).......쿨럭 =3

Mephistopheles 2006-05-20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새벽별님 // 이상하군요 자글자글 할텐데 말이죠..^^
반딧불님 // 감사합니다 멋지다고 하시니..ㅋㅋ
케서린님 // 음..인상 좀 피고 살아야 겠군요 평상시 눈일텐데....박해일이요..??
ㅎㅎㅎ..박해일....이사실알면 기분 나쁠지도 모르겠군요..ㅋㅋ

ceylontea 2006-05-20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잡티 안보여요.. 예쁘기만 한 눈인걸요.. ^^

Mephistopheles 2006-05-20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실론티님.. 안그래도 오늘 벌써 거울로 제눈을 살펴본게 몇번인질 모르겠습니다. 이러다가 나르시즘에 걸리는 건 아닌지..ㅋㅋ

2006-05-22 20:26   URL
비밀 댓글입니다.

ceylontea 2006-05-23 2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나르시즘...
전체 얼굴을 공개하라~~!! 공개하라~~!! ^^

Mephistopheles 2006-05-24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 분 // 별말씀을....^^ 미의 주관은 서로 다른 법입니다...
미의 주관이라..거참..거만한 댓글이였습니다....
실론티님 // 메롱이다~~!! 메롱이다~~!!
 

  
 

사진처럼 꼬여버린 몸뚱이를 이끌고 , 점심시간을 이용해.......

가까운 근처 공원에 가서...

이런 짓을 해보는 것도 나름대로 행복할 듯......

뱀꼬리 : 양발은 벗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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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6-05-16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저게 행복이지요. ^^

반딧불,, 2006-05-16 13: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필요해요;;

하늘바람 2006-05-16 1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사한데요

비자림 2006-05-16 1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늘 뱀꼬리가 재밌네요. 아이들에게 문도 잘 안 닫는다고 꼬리가 길다고 했더니 지들이 진짜 꼬리 길다는 거에요. 뱀띠라고..(생뚱맞은 말 하고 있죠?)

물만두 2006-05-16 1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뱀꼬리 냄새나지 않도록 해주세요=3=3=3

stella.K 2006-05-16 14: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외선 차단제 꼭 바르시구요, 기왕이면 돗자리도 준비해 가세요. 근데 자세가 되면 그냥 주무시지 않을까 염려되는군요. =3=3=3

로드무비 2006-05-16 14: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동통한 손꾸락에 시선이.=3=3=3
전봇대, 정말 복잡하군요.

토트 2006-05-16 14: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날씨 좋을 때 공원 잔디밭에 누워서 책 읽어보고 싶은 소박한 꿈이 있답니다. ㅋㅋ

마늘빵 2006-05-16 1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양말 벗구. ㅋㅋㅋ

Mephistopheles 2006-05-16 15: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적님 // 그런데...좀 덥더군요..헥헥
반딧불님 // 부럽죠~!! =3=3=3
하늘바람님 // 부럽죠~!! 투 =3=3=3=3
비자림님 // 반갑습니다 처음 뵙네요..^^ 쌩뚱맞긴 하지만 문단속을 잘하자는 강한 교훈이 들어있는 영양가있는 댓글이셨습니다.
물만두님 // ㅋㅋ 무슨 냄새요..?? (시치미)
스텔라님 // 안그래도 군데군데 자는 사람들 보이더군요..^^
로드무비님 // 역시 예리하신 로드무비님....
토트님 // 소박하지만 매우 영양가있는 알찬 꿈이라고 생각되네요..^^
아프님 // 제법 시원하답니다...^^

마태우스 2006-05-16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게 족구장인가요?저도 한족구 하는데...^^

Mephistopheles 2006-05-16 15: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음 이벤트는 알라딘배 족구대회로 하겠습니다 마태님...^^

chika 2006-05-16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옴마야! 저도 손꾸락에 시선이... (그거보면 벼얼로 예리한게 아니라는..ㅎㅎ;;;)
메피스토님의 행복,에 추천하옵!

Mephistopheles 2006-05-16 17: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그걸보고 선착순 예리..하고 한다죠..^^ 1차로 댓글로 손꾸락 표현해주신
로드무비님은 예리해도 치카님은.......날카롭다고 해드릴께요..ㅋㅋ
감사합니다 추천..^^

치유 2006-05-18 23: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저 행복..
모든 것으로부터 잠시의 탈출..

Mephistopheles 2006-05-18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너무 더웠습니다..^^ 배꽃님...
 









이것은 무엇일까요...?? ^^

힌트) 180도 뒤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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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6-05-13 12: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판?

Mephistopheles 2006-05-13 12: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땡~!

싸이런스 2006-05-13 14: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아직도 답이 안나왔네요. 한바퀴 돌고 오면 답이 나올줄 알았더니 ㅠ.ㅠ

반딧불,, 2006-05-13 14: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형광등.

Mephistopheles 2006-05-13 14: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싸이런스님 // 제 서재도 이벤트 후 이제 한물 갔나 봐요..ㅋㅋㅋ
반딧불님 // 비슷~~ 상세하게 다시 부탁해요~~

물만두 2006-05-13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퓨즈박스같은 건가요?

Mephistopheles 2006-05-13 18: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땡~!

반딧불,, 2006-05-13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선물 있어요?

Mephistopheles 2006-05-13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없는데요..ㅋㅋ

반딧불,, 2006-05-13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뭐 안할래요.흥!

반딧불,, 2006-05-14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이 착시현상은 어떻게 만드셨어요?

Mephistopheles 2006-05-14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찍은 건데요.?

싸이런스 2006-05-14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님 징해요. 이젠 답을 좀 알려주셔요. 넘 궁금해요. 복도에 쫘악 있는 불빛들 찍으신 거나요?

Mephistopheles 2006-05-14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답은 엘리베이터 천정 등입니다..그걸 180도 돌려 버린 거라죠...^^

싸이런스 2006-05-14 1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전혀 감이 안오네요. 이 동네는 엘리베이터가 거의 없어요. 대부분 1층 건물이고요. 도서관이나 가야 엘리베이터 타는데 한번 유심히 봐야겠네요.

Mephistopheles 2006-05-14 14: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사진을 보면 좀 이해가 되시겠습니까.?? ^^

물만두 2006-05-14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ㅡ

Mephistopheles 2006-05-14 16: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니..물만두님..댓글의 저 작대기 눈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ㅋㅋ

반딧불,, 2006-05-14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흠, 저거하고 꼭같은 등이 엘리베이터에 있습니다..;;
그래서 알았죠.

Mephistopheles 2006-05-15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실것 같아서 상품없어요 했어요..^^

반딧불,, 2006-05-15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흥! 삐침.

Mephistopheles 2006-05-15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쿄쿄쿄쿄쿄쿄..^^ 에이~~ 날씨도 좋은데 삐지실 것 까지야..ㅋㅋ

반딧불,, 2006-05-15 17: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날씨 좋은 날 아침에 흐리다고 해서 긴 바지에 긴 자켙 입고,
꼬인 일로 두 시간 가까이를 옮겨다니면서 일 해봐요. 흑흑

Mephistopheles 2006-05-15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땀...나겠군요...^^
 

아직 어린이날을 인식 못하는 주니어였기에 다행이라고 생각된 하루

(상황)
마당쇠는 연일 야근 철야로 파김치가 되어 있는 상황이였고..
마님은 하필 이날 공연이 잡혀 있었다는..만약 주니어가 어린이날을
인식하는 수준에 있었다면 큰 난리(?)가 나지 않았을까 생각된다.

결국 5월 5일은 집에서 놀아주다가 시간에 맞춰 마님을 모시러 갔다.
마님은 미안했는지 집으로 오는 길에 저 기차셋트...(토마스)를 덥석
사서 주니어에게 안겨주었고 주니어는 결국 기차에 퐁당 빠져 잠자는
시간도 잊은채 기차에 열중을 하고 계신 모습이다.
뽀나스... 모 마트에서 샀더니 즉석 복권을 주더라는 긁었더니 가장 만만한
상품인 저 헤어밴드를 선물 받았다.



무지 졸린 표정 이사진을 찍고 30분도 못견디고 골아 떨어진 주니어.



졸리겠지....낮잠도 제대로 못잤으니까...쿄쿄쿄

뱀꼬리 : 저 기차셋트로 인해 마당쇠는 하루에도 3번 4번 조립과 해체를 반복하고 있다는 슬픈 전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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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6-05-08 19: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년부턴 상황이 달라지겠죠? 주니어 잘 생겼네요.^^

물만두 2006-05-08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번만이겠죠^^ 그나저나 즉석복권은 늘 만만한게 걸리더구요. 우리집은 티슈에요^^ 그나저나 주니어 인물이 훤합니다^^

ceylontea 2006-05-08 20: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지현이한테는 소꿉놀이 원목놀이세트(무쟈게 비쌌음... 엄마 혼자 알아서 바침.. --; 엄마가 갖고 싶었는지도 모름... --;)를 선물했는데, 좋아는 하지만, 기대 이상은 아니었지요. 그리고 뮤지컬 보러 갔는데, 걱정했던 것에 비하면 잘 봤어요... 지현이도 아직은 어린이날을 잘 몰라서.. ^^ 어린이날이 좋은날이라 하더군요.. ^^;;

瑚璉 2006-05-08 20: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토머스는 어린이의 친구!

야클 2006-05-08 2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닌게 아니라 쥬니어가 참 예쁘네요. 엄마 닮았나봐요? =3=3=3

Mephistopheles 2006-05-08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 아마도 그렇게 되겠죠..^^
물만두님 // 감사합니다..저를 닮아서 저리도 이쁘답니다.자 옥상에서 보자구요 예..
실론티님 // 마트에 주니어를 델리고 갔는데 저걸 보더니 덥석 품에 안더니 안놓더군요..조만간 레고에도 눈을 돌릴텐데....걱정입니다..ㅋㅋ
호리건곤님 // 사실 어른이 저도 좋아합니다..ㅋㅋㅋ 무늬만 어른...
야클님 // 어머~!! 저 닮았는뎁쇼...ㅋㅋㅋ

세실 2006-05-08 2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보림이와 규환이는 책을 선물해 달라고 했다죠~~~ 쿄쿄쿄
울 신랑도 한동안 저 기차놀이세트 조립하느라 땀좀 흘렸었습니다....(과거형 강조^*^)

비로그인 2006-05-08 2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확실한 메피스토주니어군요.닮아서 이쁘다는데 한표..^^

날개 2006-05-08 2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분간은 조립채 그냥 두시지요...^^
(주니어 정말 이쁘군요... 엄마 닮아서? ㅎㅎ)

Mephistopheles 2006-05-08 2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세실님 // 저도 조만간 책을 주로 사주는 날이 오겠죠..^^
사야님 // 헉....제가 이쁜 건 어찌 아시고...(진짜 뻔뻔한 매피스토)
날개님 // 흥~!! 절 닮았다니까요..^^ 아 분해는 주니어가 합니다...흑흑..

실비 2006-05-08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미소년이다~ >_<

paviana 2006-05-09 0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변신합체 3단로봇 해주는 것보다는 저런 기차가 훨 나아요..
요즘 로봇은 설계도 없으면 조립도 어렵고 변신이나 합체는 더 말할 것도 없어요.

Mephistopheles 2006-05-09 09: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 앞에 말을 무쟈게 안듣는...빠지셔답니다..^^
파비님 // 요즘 애들 장난감은 점점 고차원화 되어가고 있더군요...^^

로드무비 2006-05-09 10: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그가 무지 실해요.
저 두톰한 손 좀 보라지요.ㅎㅎ
메피스토 주니어가 멋진 선물 받은 걸 보니 흐뭇합니다.^^

Mephistopheles 2006-05-09 10: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손에 맞으면....제법 아파요 로드무비님...
 































인왕산에 올라갔으면 인천 앞바다까지 다 보였을 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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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빵 2006-05-08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정말 좋아요. 사진 잘 찍으시네요. 카메라는 머 쓰세요? 실력이신가. 저 중에 하나 가져다가 컴터 바탕화면 해도 되죠?

비로그인 2006-05-08 16: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환상입니다..^^

물만두 2006-05-08 16: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캬~ 좋습니다^^

Mephistopheles 2006-05-08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프님 // 자동카메라의 장점은 초보자도 전문유저로 사기를 칠수 있다는 거겠죠..^^
당근 가능하십니다..^^ (기종은 익서스 750입니다.)
사야님 // 그동네도 맑고 높았나요..?
물만두님 // 아니 그 멘트는..소주 한잔...???

하늘바람 2006-05-08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진 정말 잘 찍으셨네요

ceylontea 2006-05-08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색 참 예쁘네요... 어제 날씨 정말 좋았는데... 사진도 잘 찍으셨군요.

paviana 2006-05-08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멋져요.ㅎㅎ

Mephistopheles 2006-05-08 17: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늘바람님 // 설마요..ㅋㅋ ^^
실론티님 // 역시 설마요 입니다.. 날씨는 참 좋더군요..
파비님 // 제가요 아님 하늘이요...우히히.

울보 2006-05-08 17: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로 어제 하늘이 멋졌어요,
다담으셨군요 멋있어요,,

하이드 2006-05-08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어제 하늘 하나
지지리도 궂은 날씨에 출발했는데,
여기는 쨍쨍하더이다


Mephistopheles 2006-05-08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울보님// 흐...다담기에는 많은 무리가..^^ 보이는 족족 담았을 뿐이랍니다..^^
하이드님 // 오....잘 도착하셨나 보네요..^^ 거기도 날씨하나는 기가 막힌가 봅니다.

chika 2006-05-08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기가막히는 하늘.... 왜 여긴 하늘이 안뵈는게냐구요~

플레져 2006-05-08 18: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파란 하늘 하얀 마음...^^

토트 2006-05-08 1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멋져요. 왜 저는 덥다는 생각만 하고 하늘 올려다 볼 생각은 못했을까요.

Mephistopheles 2006-05-08 19: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 어디시길래..?? 하늘이 안뵈이나요..??
플레져님 // 백구가 생각나는 댓글이군요...ㅋㅋ
토트님 // 그럴수도 있죠 뭐..^^ 그래도 가끔은 하늘은 봐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tella.K 2006-05-08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오늘 날씨 정말 좋더구요. 역시 찬란한 햇빛이 좋아요.^^

Mephistopheles 2006-05-08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좀 덥더라구요 스텔라님..^^

실비 2006-05-08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폭의 그림같이 너무 멋있어요^^
오늘 너무 바쁘고 힘이들어 잠깐 짬을 내어 하늘을 봤는데 정말 구름 한두점이 떠다니는데 멋있더라구요^^

마늘빵 2006-05-08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자동인데 저렇게 이쁘게 나오는군요. 전 니콘 700 인데. 나도 함 시도해봐야지.

해적오리 2006-05-09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도 저하고 같은 카메라 쓰시고 계시네요.
저도 이따 점심 시간에 어제 찍은 하늘 올려드릴께요.^^

Mephistopheles 2006-05-09 09: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비님 // 그맛에 하늘을 보는게 아닌가 싶어요..^^
아프님 // 똑딱이라도....모델이 워낙 좋으면 알아서 잘 나오는게 아닐까요..ㅋㅋ
날난적님// 오...같은 걸 쓰시는 군요..^^ 그런데 전 사자마자 3달도 안되서 익서스 신모델이 나와버리더군요...

로드무비 2006-05-09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하늘도 장난 아닐 듯.
사진 찍어 자주 보여주세요.^^

Mephistopheles 2006-05-09 1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무실 쪽은 저지대(주변에 높은 건물이 많음)라서
시원한 사진을 잡긴 힘들더라고요..^^

마태우스 2006-05-09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염성과 부지런한 이벤트에 이어 새로산 디카까지 동원해 알라딘을 정복하고 있는 무서운 신예 메피스토님!

Mephistopheles 2006-05-09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정복이라뇨..^^ 저 그런거 잘 몰라요~~ 호호호(시치미 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