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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마늘빵님의 "인터넷 공간에서 글을 쓴다는 것"

스스로의 수양은 아프락사스님의 글처럼하고 있습니다. CCTV를 우러러 한점 부끄러움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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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클릭에 대한 섭섭함
    from 내가 사귀는 이들, 翰林山房에서 2011-09-13 09:07 
    * 알라디너 서재의 우클릭에 대한 섭섭함모든 일이 그러하듯이 어떤 일이 발생한 이유는 개인의 책임과 환경(여기서는 알라딘이라는 기업, 보편적으로는 사회)의 책임이 공존합니다.이번 마녀고양이 뉴스레터와 같은 경우도 ; 저처럼 감당하지 못할 주제는 아예 글을 올리지 않거나 아니면 글을 잘 못 써 뉴스레터에 채택되지 않았다면 발생하지 않습니다. 아니면 알라딘이 그와 같은 마케팅을 하지 않았어도 발생하지 않았겠죠.여기서 두 가지 관점이 적용됩니다. 첫 번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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