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있다면 사주고 싶은 시리즈인데, 나 좋자고 구매하기엔 비용이..

 

 

 

 

 

 

  

다행이도 아들이 매직 트리하우스를 좋아한다.  

조금 더 영어에 자신감이 붙으면 외서로 사주겠다고 약속했는데..

재미있다고 하는데, 아들은 번역서도 그다지 흥미를 느끼지 못하니 패쑤.  

 

재미있을것 같은 동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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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를 열심히 모으다가 박스 세트 나오면 좀 허무해요. 

진짜 박스 세트 나올때까지 기다리다가, 다른 책 품절 될까 두렵고..^^

  

 3편으로 박스 세트가 나왔지만, 4편이 나왔으니 곧 4편을 묶어서 또 나오겠지..

  

이 시리즈는 다 나온듯.

  

트와일라잇 세트 멋진데... 이미 세트가 나오기전에 구매해버린 책

  

귀여운 캐릭터. 세트로 두면 좋은데..

  

하드커버 세트가 멋지긴한데, 저런 박스에 넣어두면 꺼내보기 쉽지 않을듯. 

하드커버로 구입 다 해놓고, 아이가 읽기에는 너무 많은 세월을 기다릴것 같아서 방출했는데, 살짝 아쉬운듯..^^ 나중에 페이퍼백으로 구입할까.

  

7권으로 박스가 나오고, 8권으로 박스가 또 나왔다. 이제 9권이 나왔으니 9권으로 박스가 나오겠지.

  

시리즈가 끝난책. 읽어볼까 생각중.

 

번역서를 읽고 갖고 싶다고 한 세트.  

우리 아이들이 여자아이들이었다면 망설이지 않고 구입했을텐데.. 

 

박스가 참 이쁘다 

 

'에버모어'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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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unger Games #3 : Mockingjay (Hardcover) 

헝거게임 시리즈. 3편이 끝인가?

 

Abadazad 시리즈  

묘하게 표지가 눈에 끌린다.

  

 

Artemis Fowl 시리즈 

표지를 다시해서 출판되었는데, 글쎄... 별로다.

 

 

 

The Sisters Grimm 시리즈  

읽고 싶은 시리즈. 다 나올때까지 기다릴거야.

  

 

 

Temeraire 시리즈  

용 정말 좋아. 그런데, 이거 번역서가 반값이라 갈등이네.

  



Araminta Spookie 시리즈  

귀여운 표지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데.

  

  

The Secrets of the Immortal Nicholas Flamel 시리즈  

왠지 고급스러운 표지가 맘에 든다. 어떤 내용일까?

 

Nightmare Academy  시리즈   

내용은 재미있을것 같다.

 

The Dark is Rising  시리즈   

이것도 박스세트가 있는데.

   

 

    

 

 

  

 

Inkheart 시리즈 

미국판, 영국판으로 나왔지만, 실제 독일어 작가의 책.

 

  

 

the Frog Princess 시리즈 

번역서로 나왔던데.

 

 

 

  

내 자식들이 여자아이들이었다면 정말 사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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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일라잇 팬이라면 그냥 지나치기에 아쉽다. 그런데 외서 표지 디자인이 더 마음에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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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서점 갔다가 갑자기 요리책에 꽂혀서 인터넷 찾아보는 중이예요. 

아직 5월 잡지가 있네요. 입맛 없는 날 이용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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