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로 나눠지던 책들이 한권으로 합본하고, 컬렉션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재판되었네요.
최근 에세이들보다 소설을 좋아했던지라 관심이 가는 컬렉션입니다.
이 책은 왜 번역이 없는걸까?
가네쉬 슬림 포켓 데일리 노트북[유선]
가네쉬 슬림 포켓 먼슬리 플래너
가네쉬 제품들이 70%정도 세일을 하네요. 그동안 비싸서 구매못했는데, 이번기회에 필요한 제품들 몇개 구매할까봐요.
가네쉬 플레인 노트 S [블랙]
가네쉬 데일리 리포터 노트 S [블랙]
가네쉬 데일리 노트 S [레드]
가네쉬 데일리 노트 L [옐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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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네쉬 플레인 노트 M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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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의 오역이 많다고 해서 1권 구매할때까지는 번역서도, 외서도 그다지 인기가 없었는데, 미드 때문에 다시 각광받고 있는 책입니다.
표지도 다시 새단장하고.... 가격도 세일하고... 먼저 구매한것이 살짝 억울하네요. 그렇지 않았다면 세트로 구매했을텐데.
책 표지들만 봐도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