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은 까맣고 눈은 하얘요. 고양이는 까맣고 우유는 하얗지요. 그럼, 까맣고 하얀 건 무엇일까요? 검정과 하양의 대조를 알려 주는 인지 그림책입니다.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장난감 같은 유아 그림책입니다. 잘 망가지지 않는 튼튼한 보드북이라 더욱 좋아요.
똥을 눈다는 것을 축제로 만들어 버린 그림책입니다. 똥을 눈 후에 자신의 똥을 확인하며 좋아하는 동물들의 모습이 재미있게 그려져 있어, 대소변을 처음 가리기 시작하는 아기들이 보면 딱 알맞을 거예요.
반대말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아기 그림책입니다. '알록달록 아기 그림책' 시리즈는 여러가지 흥미로운 질문을 하고, 날개를 열어 답을 확인하는 재미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기들은 날개를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보다 즐겁게 책을 볼 수 있어요
미국의 대표적인 팝업 북 작가인 척 머피의 아기 그림책. 밝고 화려한 색상과 절묘한 팝업 구성으로 숫자를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줍니다. 마치 까꿍 놀이를 하듯 숨어 있다 튀어나오는 형형색색의 동물 친구들과 함께 유아들이 숫자를 즐겁게 익힐 수 있는 책입니다.
까꿍놀이를 하면서 인지발달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한 재미있는 아기 놀이책입니다. 책의 왼쪽에는 동물의 이름과 그림이 그려져 있고, 오른쪽에는 들춰 볼 수 있는 날개가 달려 있습니다. 엄마가 동물의 이름을 말해 주면, 아이는 날개를 들춰 보며 동물의 생김새와 이름을 익힐 수 있습니다. 동물의 생김새와 행동을 표현한 다양한 의성어, 의태어를 통해 각 동물들의 특성도 함께 배울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