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땡땡 2010-01-06  

치카온냐, 고맙습니다 ^^*
 
 
chika 2010-01-07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첨엔 뭔말인가 했시요;;;;;;
넘 적은 콩이라 좀 민망했지만;;; 담에 기회되면 또... ^^
 


비연 2009-11-09  

치카님. 감사해요^^ 제 생일을 다 기억해주시고~ 정말 감격 먹었답니다~  
예전처럼 아주아주 화목한 알라딘은 아닐지라도 치카님같은 분들이 있어서 여길 못 떠나는 것 같아요.  참 푸근하거든요~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특히나 신종플루도 조심하시고요~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땡땡 2009-10-29  

인사가 늦었어요이~ 

 
 
2009-10-29 11:1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30 10: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9-10-31 10: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08-05-19  

안녕하세요, 다락방입니다.

보내주신 지도는 유용했어요. 마음이 든든했거든요. 내내 걸으면서 중간중간 지도를 펼쳐보고 여기가 어딘가를 확인했답니다. 많은 곳을 돌아다닌 것도 아니지만 가방안에 지도가 있어 안심했어요.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

 
 
chika 2008-05-20 09: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여행은 즐거우셨나요? ^^
지난 주말 날씨가...좋았죠? 제주올레는 1코스를 걸으신거예요? 암튼 지도가 유용했다니 저도 기쁩니다 ^^
 


멜기세덱 2008-02-26  

에고, 치카님.....

지난 주말에 책 받아놓고선,,,,경황이 없어서 인사도 못 드렸네요....ㅎㅎㅎ

푸짐하게 가득 찬 책 잘 받았습니다....ㅎㅎㅎ 너무 좋아요...

그나저나, 제가 보낼 차례인데, 얼런 보내드릴 책 알려주셔야죠?

간절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