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입던 한복으로 주머니를 만들었다. 푸짐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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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아이가 유치원때 입던 한복으로 만든 주머니이다.

도톰해서 여행갈때 화장품 넣기에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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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창문 열고 마시는차 한잔의 여유는 언제나 내게 행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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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차 한잔의 여유,

화초들의 싱싱함을 보는 행복한 아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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