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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영엄마 2006-03-24 2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참으로 깔끔합니다요. 우리집은 책꽂이가 여기저기 중구난방이라 지저분해보여요.^^

치유 2006-03-24 20: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저도 아이들 방 것은 손대지 못해요..만졌다 하면 이것 어디로 갔나??저것 어디로 갔나?/설치는 아이들 땜시롱...

ceylontea 2006-03-24 2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6단 책장 너무 마음에 들어요... 저희 집 것은 위에 공간이 남아 다른 것을 올려 놓아 매우 지저분해 보이거든요.. ㅠㅠ

물만두 2006-03-24 2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정말 깔끔 그 자쳅니다. 저는 이제 얼굴도 못 올려, 책장도 못 올려, 우짭니까 ㅠ.ㅠ

프레이야 2006-03-24 2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리집 책장엔 책이 앞으로 가로로 쌓여있어 뒤에 세로로 제대로 꽂혀있는 건 잘 안 보여요. 봄맞이 책장정리 좀 해야겠는데 미루기만 하고 있네요. ㅎㅎ 배꽃님 책장은 단정, 깔끔...^^

실비 2006-03-25 15: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정리가 잘되어있는데요. 부러워요^^

세실 2006-03-26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책장이 참 깔끔합니다. 우리 집에는 책꽂이 사이로 잡동사니도 많은데....ㅎ

치유 2006-03-27 06: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 부끄럽네요..지현맘님..저는지현맘이 더 편하더라구요.아주 오래전에 짠거라서 튼튼하고 편하게 잘 사용한답니다...이번에 정리좀 해서 그래요..ㅋㅋ물만두님 반가워요.물만두님 얼굴은 진짜로 보고 싶어요..궁금..아주 많이...그리고 혜경님..책이 많으니까 그러겠지요..저희는 책이 별로 없어서 책꽃이가 헐렁..실비님 반가워요..이미지가 너무 이뻐요..세실님..저희도 잡동사니 엄청 나요..그냥 올려 놓고 올려 놓고..그러다 맘 내키면 한꺼번에 한 번 치우고..다 그렇게 살지요..

로드무비 2006-03-28 15: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장 구경 하러 왔습니다.
빈손으로 와서 추천만 누르고 갑니다.
정말 깔끔하네요.^^

치유 2006-03-28 15: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 말씀을요..로드무비님의 글솜씨가 하도 좋아서..전 너무 부그럽네요..이 마을에는 대단하신 분들이 너무 많아서 기웃거리기도 벅차요..

하늘바람 2006-04-29 0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책 참 많네요 부러워요 저희집은 엉망인데

치유 2006-04-29 10: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많긴요..아이들이 책을 좋아하는 것에 비하면 너무 없어서 늘 안타깝지요..맨날 읽을게 없다고 투정인걸요..그래서 본걸 또 보고 본걸 또 보고 해요..
도서관에서 빌려다 주기도 하지만......그래도 늘 아쉽다고 사달라고 보채기도 해서 감당하기 벅차더라구요..
오늘도 좋은날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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