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날개님 ,

류가 너무 좋아해요

빨간장갑으로 얼굴을 가리고 웃는 모습이 정말 류랑 비슷해요

류가 너무너무 좋아해요

님도 성탄잘보내시고,

새해도 즐겁게 맞이하세요,



은영양

고마워요,

정말 고마워요

류가 언니가 보고 싶데요

류도 언니처럼 멋진 편지를 쓰고 싶데요,

내년에는 류보고 언니에게 멋진 편지 답장하라고 할게요

정말 고마워요

은영양

해피한 성탄보내고 즐거운 방학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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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6-12-23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좋아했다면 성공입니다.. 즐건 성탄 되세요!^^

행복희망꿈 2006-12-24 2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가 정말 좋아하겠네요. 메리 크리스마스~

울보 2006-12-25 1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정말 행복해했어요,
날개님 감사해요,

sooninara 2006-12-28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이제서야 봤어요^^
은영이도 알라딘의 친구,동생들 보고 싶어 해요.
제가 요때 몸이 안좋아서 카드도 안쓰고..봉투도 집에 있던 편지봉투에 대충 넣어서 재진이 보고 우표 사서 우체통에 넣으라고 했다는.ㅠ.ㅠ 좀 성의가 없었죠?

울보 2006-12-28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아니예요
우리옆지기 저 책보고 참 대단하다고 말을 해요
정말 대단해요
류도 크면 그렇게 되겠지요,
정말 멋쟁이 딸을 두셨어요,
 



@@@님 감사합니다
잘 받았어요,

나머지는 류가 자기 보관함에 넣어버렸어요
그래서 사진을 찍는다고 했는데 사라져 버려서는
가지고 놀던것만 올립니다
어빠랑 게임도 하고
색칠도 하며서 아빠에게 열심히 설명을 하더군요
그 모습을 보면 정말 웃음이 나와요
자기도 잘 모르면서 열심히 설명하는 모습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님덕에 어제밤에 집에 웃음꽃이 또 활짝 피었었습니다
왜냐구요
류의 선생님 놀이 때문에 요즘 재미들려서 매일 선생님 놀이를 하는데
아빠ㅣ에게 퍼즐 숙제를 내주더라구요,,ㅋㅋㅋ

너무 웃기지요
요즘 아이들은 정말 재미있어요,,,,

아이랑 즐겁게 재미있게 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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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8 10: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울보 2006-12-08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속삭이신님 감사합니다 잘가지고 놀게요,
 


아영엄마님..

오늘오후에 도착을 했습니다.

류가 이책을보더니 좋아하더라구요.....

좀어려울것같은데 읽어달라고 하네요..몇페이지 읽었습니다.

다음은 내일...

재미있는책이더라구요....

잙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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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바람 2006-12-08 0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울보 2006-12-08 0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 정말 늦게 주무시는군요,

아영엄마 2006-12-08 01: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방 도착했네요. 아이에게 읽어주시다 보면 님이 먼저 울컥 하실 듯...

울보 2006-12-08 0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아영엄마님 그럴것같더라구요, 저 책보고 잘 울어요,ㅎㅎㅎ
 

어제 오전에 택배가 왓습니다,

짜짜잔~~~~~~~~~~~~~~~~~~~``



이것이요,

류가 달려오더니,

"엄마 초콜릿이야"라고 해서

아니 ,,,

"비누 "라고 했더니 "엄마 비누가 초콜릿처럼생겼네"라고 하면서 먹는 흉내를 내더군요

류랑 잘 쓸께요

감사합니다,

보너스로 오늘 아침 류의 작은 이벤트를 보여드리겟습니다,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나에게 살면서 다가오면서 보여준 얼굴에는..



어디선가 눈물 스트커를 찾아가지고 다가오더군요,

"엄마,,응응 응응..."

그래서 또 한바탕 웃었답니다,

따우님 류의 서비스 웃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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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하니 2006-09-26 11: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류,,,넘 귀엽당,,,
ㅋㅋ 그나저나 저런 스티커는 어디서 파는거에요?ㅎㅎㅎ

하늘바람 2006-09-26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류 너무 귀여워요. 따우님 비누 받으셔서 좋으시겠어요

전호인 2006-09-26 1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깜찍한 뇨석!

sooninara 2006-09-26 1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여워요^^

울보 2006-09-26 21: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전호인님 정말 아침에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따우님 무슨 그런말씀을,
하늘바람님 네 이제 집에서 쓰던 세수비누 다 썻는데 아까워서 어찌 쓰나 하면서 기다리고 있답니다 ㅎㅎㅎ
씩씩하니님 류가 스티커 수집해요 마트에 가기만 하면 하나씩 사들고 오는데 그건 역시나 엄마 닮았어요 저도 스티커 너무너무 좋아하거든요,,
 

감사합니다,

생각지도 않은 선물에 저 감동먹었습니다,







저는 그냥 책만보냈는데 성의 없이

정말로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이번것은 제가 혼자 다 먹을거예요,

그리고 이것먹지 않아도 저 충분히 퉁퉁해요,,,,ㅎㅎ

류가 아주 좋아합니다,

제주 이모 고맙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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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호인 2006-09-22 18: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귤 초코렛인 것 같습니다. 맛이 아주 독특하더라구여. 으음~~~ 묵고 싶다. ㅎㅎ

울보 2006-09-22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감귤에 녹차도 잇어요,
저는 유혹을 참아요 밤이잖아요,,ㅎㅎ

chika 2006-09-22 2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받으셨군요 ^^;;;
- 좀 더 성의를 가져야하는데, 이번은 약식이었어요;;;;;;

울보 2006-09-23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치카님 아니요 너무너무 좋아요,,ㅎㅎ
그마음이 어딘데요,,류가 상자가 너무 이쁘다고 자기것이라고 가지고 논다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