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남자아이라고 그랬을 만큼 통통했었다.
밖에 눈이 온다. 나가자........
눈이다. 너무 좋아서 류에게 옷을 입혀서 뛰쳐 나갔다. 누가 멍멍이 아니랄까 눈만 보면 너무 좋아한다.
류가 감기나 걸리지 말아야하는데, 하지만 너무 좋아하고 즐거웠다.
언제나 물감놀이를 하고 싶어하지만 엄마가 게을러 한달에 한번 할까 말까 합니다.......
작년이네요 벌써 물감놀이하고 그 앞에서 사진을 한장 그러고 보니 요때는 통통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