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밤을 오싹한 공포로 몰아넣을 호러 미스터리 소설 강력 추천작!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를 단번에 날려버릴 오싹한 공포의 세계- 이제껏 필자가 읽은 호러 미스터리 소설 중 강력하게 추천하는 특급 걸작선! (품절 도서는 가까운 시립 도서관을 이용하시라!)

총 2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우부메의 여름
쿄고쿠 나츠히코 지음 / 손안의책 / 2004년 3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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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이제껏 볼 수 없었던 가장 기괴한 밀실 트릭! 충격의 라스트! 우부메는 당신 등뒤에 존재한다!

양들의 침묵
토머스 해리스 지음, 이윤기 옮김 / 창해 / 2006년 6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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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전세계를 경악과 충격으로 몰아넣은 호러 미스터리의 걸작! 양의 울음소리는 그쳤는가? 필자가 중학생때 가장 무섭게 읽은 소설!

외딴섬 악마
에도가와 란포 지음, 김문운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4년 8월
6,800원 → 6,120원(10%할인) / 마일리지 3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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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살인, 믿을 수 없는 진실! 경악할 만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는 악마의 섬.

녹색의 집
오노 후유미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05년 9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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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그 아이의 낙서가 당신 집 문 앞까지 오면... 당신은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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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교수가 선정한 올해의 소설 10편!

2005년 국내 출간된 소설 중에서 두 개의 엄지손가락을 모두 올릴 수 있는 강력 추천작 10편을 선정했습니다. 국내소설 5편, 국외소설 5편입니다.(출간일이 올해로 된 소설들 중에서 선정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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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니아 연대기
클라이브 스테이플즈 루이스 지음, 폴린 베인즈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시공주니어 / 2005년 11월
32,000원 → 28,800원(10%할인) / 마일리지 1,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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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빠질 수 없는 올해 최고의 책! 현재 읽고 있는 중이기도 하다.(2부, 사자와 마녀와 옷장까지 읽었음) 영화로도 만들어져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는 작품. 이 작품은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판타지- 환상의 세계를 동화적인 시선으로 무척 재미있게 이끌어내고 있다. 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가 그러했던 것처럼- 순식간에 독자들을 마법의 세계로 끌어들인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이러한 세계 명작 속에는 언제나 '위대한 서사'가 황홀하게 숨쉬고 있다!

카스테라
박민규 지음 / 문학동네 / 2005년 6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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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2월 27일에 저장

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로 스타작가로 부상한 무규칙 이종소설가! 박민규는 더이상 새로울 것이 없어 위기를 자초하고 있던 우리 문학에 신선한 핵폭탄급 바람을 일으킨 장본인이다. 그는 '독자를 달나라까지 보낼 만큼 재미있게 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소설가로서 직무유기'라 믿는 이색적 세계관의 작가다. 이외수 이후 우리문단 최고의 괴짜가 아닐 수없다. 카스테라는 필자가 권하는 국내 최고의 단편소설집 3권 중 하나! '고마워, 과연, 카스테라야!'

히스토리언 - 전3권
엘리자베스 코스토바 지음, 조영학 옮김 / 김영사 / 2005년 7월
25,000원 → 22,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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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글쎄, 올해는 제대로 된 호러소설이 별로 출간되지 않았다. 호러소설 매니아로서 읽을 만한 호러소설이 없어 무척 아쉬웠던 한해였다.(그나마 '베이비메일''녹색의집'같은 일본호러소설이 의외의 행복감을 안겨다주었지만) '히스토리언'은 올해 유일하게 빛나는 보석같은 호러스릴러! 작년의 '다빈치 코드'가 그랬듯이 이 작품은 현존하는 '흡혈귀'라는 놀라운 가설로 읽는 이를 내내 긴장시킨다. 그리고- 현재 영화화가 진행중에 있다! 참 대단한 작품이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공지영 지음 / 푸른숲 / 2005년 4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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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사형수와의 만남이라는 다소 진부한 소재이지만- 그래도 역시 공지영이다, 라는 찬사를 할 수밖에 없는 작품. 대중을 책 속에 흡입시킬 줄 아는 그녀만의 내공이 제대로 녹아있다. 기존의 공지영 작품이 다소 무겁고 관념적이었던 반면 이 작품은 대중이 쉽게 공감하고 감동받을 수 있는 장치들로 독자들의 구미를 당긴다. 사상 최대의 도서 불황 속에서도 10만부가 팔려나갔으며 현재 영화화가 진행중에 있다. 역시 공지영의 파워는, 그래도 대단하다!

총 10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도서계 흥행의 핵, '팩션' 열풍! 역사 미스터리 걸작선!(국내편)

대세는 팩션이다! 국내도 예외가 아니다. 저 유명한 '영원한 제국'에서부터 최근 1억원 고료에 빛나는 세계문학 당선작 '미실'에 이르기까지, 도서계 불황속에서도 팩션은 흥행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제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하듯 모든 미스터리는 팩션으로 통한다! 화제의 역사 미스터리 소설, 그 국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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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실- 2005년 제1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김별아 지음 / 문이당 / 2005년 2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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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1억원 고료 제1회 세계문학상 당선작. 작가는 우리의 역사지만 단절된, 그래서 미지의 세계로 남아있는 신라의 여인 미실에게 상상력의 숨결을 불어넣는다. 신라시대 왕을 색으로 섬겨 황후나 후궁을 배출했던 모계 혈통 중 하나인 대원신통의 여인으로 태어나 진흥제, 진지제, 진평제를 섬기면서 신라 왕실의 권력을 장악한 미실의 일대기를 그린 소설! 한번읽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을 만큼 속도감넘치는 문체와 풍부한 에피소드가 압권!

사람의 아들- 양장본
이문열 지음 / 민음사 / 2004년 6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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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주인공 민요섭은 예수를 '거짓된 사람의 아들'이라고 보고, 예수와 동시대 인물이면서 사탄으로 비난받았던 아하스 페르츠를 '진정한 사람의 아들'로 만들어 낸다.. 100만부가 넘게 팔리며 출간이후 지금까지 꾸준히 화제와 인기를 아우르고 있는 이문열의 대표작! '다빈치코드'에 버금가는 '성경' 재구성과 그 새로운 시각은 역시 '대가'이문열이라는 찬사가 절로 나온다. '팩션'과 '미스터리'이 이상적 조화! 베스트셀러가 되지 않을 수 없는 책!

영원한 제국
이인화 지음 / 세계사 / 1993년 7월
7,500원 → 6,750원(10%할인) / 마일리지 3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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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왕권과 신권의 갈등이 심했던 18세기 조선. 선대왕의 금등지사를 밝히려던 규장각 검서관 장종오가 의문사를 당하자, 유신개혁을 하려는 정조는 입장이 난처해진다.정약용은 장종오가 석탄과 유황에 의해 독살됐다는 것을 밝혀내고 내시들이 범인임을 알게 된다. 이인몽과 정약용은 책을 찾으려고 규장각을 뒤지다가 책이 모사됐음을 알고 책에 관한 의문을 풀고자 하는데... 200만부가 팔린 국내 역사 미스터리 소설의 신화! 팩션이 성공할 수 있는 모범 사례!

유림 1 (1부 1권)- 왕도(王道), 하늘에 이르는 길
최인호 지음 / 열림원 / 2005년 6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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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5백 년 유교의 역사를 소설로 형상화한 작품이다. 작가 최인호가 유교의 역사와 유교가 찬란히 꽃피운 인문과 문화, 시대가 낳은 동양의 대사상가들을 특유의 대담하고 거침없는 문장으로 되살려 놓았다. 유교의 기원인 공자에서부터 유교의 완성자인 퇴계, 유가 사상을 잇는 제자백가들의 행적과 사상이 시공을 초월해 펼쳐진다. 현재 국내 소설 베스트셀러 연속 1위를 달리고 있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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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도서계를 사로잡은 '팩션' 열풍! 역사 미스터리 걸작선!

대세는 팩션이다! 저 유명한 '장미의 이름'에서부터 시작된 역사 미스터리의 계보는 '다빈치 코드'를 맞이하여 정점에 이른다. 이제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하듯 모든 미스터리는 팩션으로 통한다! 전세계를 뒤흔들며 연일 충격을 안겨다주고 있는 흥행의 핵! 역사 미스터리 걸작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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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빈치 코드 1
댄 브라운 지음, 양선아 옮김, 이창식 번역 감수 / 북스캔(대교북스캔) / 2004년 7월
7,800원 → 7,020원(10%할인) / 마일리지 390원(5% 적립)

2005년 08월 05일에 저장

절판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작품! 탐행크스 주연으로 영화화가 진행중에 있다! 루브르 박물관의 관장이 살해되면서 시작되는 엄청난 사건과 긴박한 모험의 연속. 과연 다빈치의 그림 속에 숨겨진 어마어마한 비밀의 정체는? 전세계적으로 천만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최고 화제작의 중심에 서 있는 메가톤급 역사 미스터리! 우리가 절대적 진리라고 여겨왔던 믿음의 근간을 송두리째 뒤흔들어버리는 충격적인 비밀과 놀라운 반전! 흡입력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

히스토리언 - 전3권
엘리자베스 코스토바 지음, 조영학 옮김 / 김영사 / 2005년 7월
25,000원 → 22,500원(10%할인) / 마일리지 1,250원(5% 적립)

2005년 08월 05일에 저장

절판

어느 늦은 밤, 아버지의 서재를 뒤지던 한 소녀는 낡은 책 한 권과 노랗게 바랜 편지 뭉치를 찾아낸다. 편지에는 인류 역사상 가장 널리 알려진 흡혈귀 드라큘라를 찾아나선 역사가들의 투쟁기가 기록되어 있었다. 15세기 왈라키아를 통치했던 실제 인물 블라드 드라큘라의 비밀을 파헤치던 로시 교수가 실종되고, 소녀의 아버지 폴은 딸과 함께 교수의 행방, 드라큘라의 무덤을 추적지만 역시 실종된다. 그리고 드라큘라의 진실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뒤마 클럽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지음, 정창 옮김 / 시공사 / 2002년 2월
9,500원 → 8,550원(10%할인) / 마일리지 47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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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조니뎁 주연으로 영화화된 적이 있는 작품. 뒤마의 <삼총사>에 나오는 '앙주의 포도주' 필사본과 이 세상에 단 3권밖에 남아있지 않은 <어둠의 왕국으로 들어가는 아홉 개의 문>을 찾아 그 진위여부를 확인해 가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연쇄살인과 악마숭배! 마침내 뒤마의 소설과 삽화가 암호가 되어 놀라운 진실에 접근하게 되는데...!

이중설계 1- 몽생미셸의 지하
프레데릭 르누아르.비올레트 카브소 지음, 이재형 옮김 / 예담 / 2005년 7월
8,900원 → 8,01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2005년 08월 05일에 저장

절판

세계 8대 불가사의 건축물인 프랑스의 몽생미셸을 배경으로 그 안에 숨겨진 천 년간의 비밀을 파헤친 지적 추리소설이다. 지하무덤 속에서 발견된 희귀한 고문서, 목 잘린 중세 수도사의 꿈과 죽은 쌍둥이 남매의 망령... 과거와 현재의 사건들이 천 년이라는 시차를 건너 교차된다. 과거와 현재의 이중 시간 구조로 진행되는 이야기는 후반으로 갈수록 하나의 줄기로 모아지며 놀랄말한 진실에 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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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호러를 아느냐! <7>

뼈속까지 시리는 전율, 심장 박동수 증가, 식은 땀 범벅! 떨리는 손으로 책장을 넘길때마다 어둠의 저주는 당신의 심장을 공중분해 시킨다! 진정한 호러 미스터리 소설 마니아들을 위한 황금의 리스트~! 그 일곱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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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차 타기
스티븐 킹 지음, 최수민 옮김 / 문학세계사 / 2001년 2월
6,500원 → 5,850원(10%할인) / 마일리지 320원(5% 적립)

*지금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2005년 08월 05일에 저장

앨런은 뇌졸중으로 쓰러진 어머니 진을 만나러 가기 위해 밤깊은 공동묘지 앞에서 총알차를 얻어타고 가게 된다. 그러나 그 총알차의 주인은 '저승사자' 그는 앨런에게 무시무시한 제안을 한다. '어머니와 너, 둘 중 누구를 데리고 갈까. 자, 선택해라' 중편 분량의 이 소설은 영미권에서는 e북으로 먼저 공개되어 인터넷을 마비시켜 버렸던 유명한 작품. 스티븐 킹이 실제로 사경을 헤매는 중상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쓴 작품이라 더욱 화제가 되었다!

사라진 시간- Q Mystery 44
빌 밸린저 지음, 이기원 옮김 / 해문출판사 / 1992년 8월
4,500원 → 4,050원(10%할인) / 마일리지 22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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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작품은 마지막 챕터가 봉인된 채로 판매된 것으로 유명하다. 마지막까지 읽은 후 최종 챕터의 봉인을 풀지 않고 책을 반납하면 환불해주는 방식. 그만큼 작가는 자신이 있었던 것. 기억을 잃은 남자, 목이 잘려서 죽은 시체, 이 두 개의 사건이 교차편집으로 숨가쁘게 진행된다. 두 사건 사이의 관계와 기억을 잃은 남자에게 드리워진 최후의 진실은? 진한 페이소스와 강렬한 여운으로 마무리되는 충격적 라스트! 탄복할 만한 구성! 마지막 챕터의 반전!

우부메의 여름
쿄고쿠 나츠히코 지음 / 손안의책 / 2004년 3월
15,000원 → 13,500원(10%할인) / 마일리지 7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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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세키구치 다츠미는 고서점 주인인 교고쿠도를 찾아가 기이한 임산부와 밀실에서 실종된 그녀의 남편에 대해 토론을 벌인 끝에, 그는 고교 시절의 선배인 탐정 에노키즈를 찾아간다. 세키구치는 임산부의 언니 료코를 만나게 되는데, 그 순간 세키구치는 알 수 없는 기시감과 공포를 동시에 느끼고, 오랫동안 잊고 있던 과거 속으로 끌려가기 시작하는데.. 경악스러울 정도로 강렬한 반전이 엄청 충격적인 작품!

엑소시스트- 범우사르비아문고 31
W.P.블레티 지음, 하길종 옮김 / 범우사 / 1994년 1월
3,000원 → 2,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50원(5% 적립)

2005년 08월 05일에 저장

품절

출간 즉시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킨 초특급 베스트셀러! '공포영화'의 영원한 신화, 월리엄 프레드킨 감독의 '엑소시스트'의 원작소설! 작가는 이 작품을 쓰기 위해 실제로 있었던 귀신 들린 아이에 대한 기사를 꼼꼼이 스크랩했다고 한다. 영화로는 다 표현할 수 없었던 생생한 공포! 등골이 오싹해지는 전율 속으로 빠져든다! 이것이 진짜 공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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