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푠엣센스랑.미백치약이랑 새로운 오일이랑..음 더 채워넣어야겠는걸..
나의 가슴을 뛰게 하고 나의 눈에 눈물을 흐르게 했던 책들... 올해 내 머릿속을 헤집어놓았던 나의 잊을 수 없는 책들을 공개한다..
천천히 스카페타 시리즈를 보고있다..중간에 순서가 좀 섞이긴 했지만 말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황선미작가의 책들
저도 좋아하는 작가에요. 근데 님, 마당을 나온 암탉이 빠졌네요^^ 아이들은 안 좋아하려나? 그리고 샘마을 몽당깨비도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요.. 앵초의 노란집도... ^^
사고야 말리라..자연을 가득 담은 책들아..그리고 자연을 옆에끼고 훑어볼수 있는 여행서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