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리 이미지가 안바뀌는지..겨우 해리포터이미지 귀여운걸로 찾았는데 이미지 설정이 안된다...난 다 안되는 줄 알고 이리저리 왔다갔다 쇼를 했더니 그 이미지만 안 올라간다.

이걸루 할라고 했는데 왜 안되냐 너!

그래서 요상한 하트들로 바꿔놓았다..그건 또 되네..아흑 알라딘이여 ..왜이리 내맘을 몰라주는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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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4 19: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6-25 07: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6-25 1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먼저 속삭인님 그래도 안봐껴요.흑
두번째 속삭인님 잘 다녀오셨어요?그동안 알라딘은 조용했어요.

치유 2006-06-25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나비들이 춤추며 다니니 더 기분좋습니다..저번 트리안도 너무 좋았었는데 이것도 넘 이쁘고 좋아요..^^-

또또유스또 2006-06-25 16: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과 나비 ...
환상의 궁합 아닙니까?
아 샘나라....

해리포터7 2006-06-25 2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그런가요. 님께서 좋으시다면 이걸루 굳혀야 겠어요.참 닉네임에 맞추어 바꾸어보려 했더니 잘 안되네요.
또또유스또님 정말 그림이 되네요..배꽃위에 나비가 날아다니는 듯 ....샘나시죠?ㅎㅎㅎ
 



오전엔 실컷 놀겠단다..녀석들.이뿐것들 엄마 알라딘하라고 비켜주는 것 같다.ㅋㅋㅋ

하지만 오후에 공부시킬 생각하니 벌써 머리가 아파와..아이들 수학을 언제까지 내가 봐줄 수 있을까나..

가압자기 이런 생각이 문득 들었다.. 내가 알라딘에 서재낸지 얼마 안되어서 그런가 알라디너님들의 닉네임을 보면 참 신기하다.  또한 댓글 달때 쓰다보면 나처럼 닉네임이 길면 참 귀찮기도 하겠다 싶었다..그리고 그 닉네임의 출처가 몹시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나는 물론 해리포터를 너무너무 좋아라하므로 이름을 이렇게 지었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지만 다른님들은?  

솔직하게 실명을 사용하고 계신분도 계신다..참 존경스럽다..유머스러운 네임으로 보는사람으로 하여금 기쁨을 주는 님도 계시고..여러모로 알라딘은 알아갈 것이 많아지는 곳인것 같다.

나만 모르는 건가 님들의 닉네임에 대한 사연을?  갈수록 궁금해진다..

가까이부터 보면 가장 궁금한 님 ㄸ님!..호호호 이렇게 써놓으면 님의 닉네임이 워낙 특이해서 다 알아보지요. ㅋㅋㅋ.

이시간에 책이나 한권 더 봐야하는데 알라딘이 넘 궁금하다..심심하니 별짓을 다하는 아줌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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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 2006-06-24 13: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올리브님..아 그러셨군요. 저도 궁금했어요~~~
전 성당 세례명이랍니다. 세실리아인데 줄여서 세실~~~

해리포터7 2006-06-24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효과있다..님들께서 드디어 밝히셨네용..
올리브님 아 그렇군요..전 올리브(먹는)를 좋아해서 지으신줄로 알았어요..ㅎㅎㅎ 그 올리브라면 머리모양이 상당히 귀여운데요.. 발음할때마다 참 느낌이 좋아요.님의 모습..막 상상의 나래를 펴고 있어요..
세실님 아 그러셨구나.대충 짐작은 했었지요..성당다니시는 걸 듣구요.세례명 이뻐요.이렇게 님들께서 꺼리낌없이 알려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ㅎㅎㅎ

또또유스또 2006-06-24 18: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접니다 ... ㄸ.... 풋~
저의 아들 세례명입니다...유스또...
근데 왜   또또유스또냐구요?
 얏! 또 그런다...!   유스또. 또 말썽 부릴꺼야? 유스또  또  잊었니?  또또 그런다 ..
그런 뉘앙스의 또또 입니다  쿨럭~
쯧쯧... 또또 말썽부린다 또또...  우헬헬헬헬~~~~~




해리포터7 2006-06-24 18: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또또유스또님 그러시군요..그런 깊은 뜻이 있는 줄은 몰랐네요..자꾸자꾸 지기님들의 닉네임 출처를 더 캐보고 싶어지네요..재밌다요.

2006-06-24 18: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6-24 19: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그렇게 보일만도 하군요.ㅋㅋㅋ.

치유 2006-06-25 14: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것도 괜찮은 방법이네요?/님들의 닉넴..
전 이름이야요..이미 아셨겠지만..ㅋㅋㅋ

해리포터7 2006-06-25 2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정말루요? 전 농담이었는데...얼떨결에 제가 맞춰버렸네요...이름 참 아름답고 분위기 있습니다..진심으로요.
 

여러분 기분은 이렇지만 열을 식히자구요.. 2010엔 박주영선수도 더 훌륭해질테고 또 이동국선수도 있잖아요.오늘 힘빠지는 것 무엇보다도 선수들일꺼에요..그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참고로 저의 갠적의견은 그 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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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우스 2006-06-24 18: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젯밤엔 그리도 많더니, 오늘 오후엔 붉은 옷 입은 사람이 하나도 없네요. 아쉽지만, 이젠 승패에 연연하지 않고 월드컵을 즐겼으면 좋겠어요

또또유스또 2006-06-24 1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저도 홀랑 밤 새우고  ...

왠지 분하고  ... 허탈하기도 하고...... 그래도 우리나라 선수들 대견합니다...

 원정 1승아닙니까?

나쁜 심판.....


해리포터7 2006-06-24 18: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마태우스님 그렇지요..그런데 누굴 응원해야 하냐구요.ㅉㅉㅉ
또또유스또님 그러셨겠지요..이젠 마음 푸세요..정말 선수들만 생각하자구요.

치유 2006-06-25 14: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빨간 티..판매하시는 분들이 염려되더이다..

해리포터7 2006-06-25 22: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역시 님께선 두루두루 살펴보는 마음을 갖고 계세요.그래서 제가 존경하구요.
 

521844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흘러가는구나...비도 하루 쉬어가고 나 빨래하라고 그런 것인감?

그래서 오늘 빨래 마이 돌렸다..빨래 걷어 개키고 또 개키고.....

아들넘은 또 휴대폰 알람 맞추어놓고 침대밑에 착 놓아놓구 일찌기 잠들었다.

딸래미는 조금전에 잠안온다며 징징대다가 침대눕자 10분만에 코 드르렁 골며 자고있다..

나의 남편님은 아직 안 오신다..어제 와이셔츠를 8장 다렸다..결혼 10년이 넘으니 와이셔츠 한장당 5분만에 해치울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ㅋㅋㅋㅋ 웃기다..예전같으면 와이셔츠 한장다리는데 30분동안 낑낑댔을텐데..ㅎㅎㅎㅎㅎ

그런데 그능력갖고 어디다 써먹을때가 있을까나? 쿡.

금요장이었는데 하루종일 책보고 청소하고 알라딘이랑 노느라 못나갔다..묵이랑 그 콩국물에 우뭇가사리말아먹는 그거 사먹어야 했는데..장날 꼭 사먹어야 힘이 생기는데...그래서 지금 힘이 딸린다..먹고싶다.....

내일은 놀토인지라 애들데꼬 또 열심히 놀아주고 비위맞추고 밥에다 간식까정 해주고,,,씻기고 해야한다..글고 기말고사 공부까정...이렇게 전업주부도 바쁜데 회사나가는 엄마들은 도대체 어떻게 살아가는지 신비스럽기까지 하다..정말루 존경스럽다..알라딘에도 그런분이 여럿 계시던데...늘 존경의 눈으로 봐오구 있다..

내일도 오늘보다 멋지게 살아가자구요 여러분~   다 잘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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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24 00: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06-06-24 06: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또또유스또 2006-06-24 0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제 라디오에서 잠깐 들었는데.... 가장 기분 좋은 날이 바로 여름이 시작 되는 주의 주말인 바로 어제 금요일 이었대요... 그런데 어젠 정말 더웠지요?
전 한복 떨쳐입고 유치원에 갔었답니다.
오늘축구는 비록 졌지만 좋은 주말 보내세요...

해리포터7 2006-06-24 09: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쏙삭이신님 저두 그런시절이 있었다지요. 울남편한테 두줄로 다렸다고 핀잔도 들어가며 그 세월을 보냈죠..남자들 군에갔다오면 다림질에 귀신이 된다는데 도와주면 좀 좋아요? 미워요.남편들...저 묵 엄청 좋아라한답니다. 장설때마다 사다먹어요..말씀이라도 감사합니다.님의 마음 잘 받겠어요.
또또유스또님. 맞죠? 어제 좀 더웠죠..그래도 전 집안에만 있어서 견딜만 했지만 님께선 웬 고생이셨나요? 그 더위에 한복을 다 ㅎㅎㅎ 모두들 새벽경기땜에 힘없는 토요일을 시작하고 있네요..우리는 즐겼고 월드컵은 또 돌아오잖아요..선수들만 생각하자구요.그들은 정말 힘들꺼라는걸...즐거운 휴일 되세요.

치유 2006-06-25 14: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그래서 힘이 딸린다..먹고 싶다..호호호...
역시...먹고 싶은걸 못 먹으면 힘이 딸리는 주부..ㅋㅋㅋ고로 나도 주부..
전 다림질 잘하는 사람들 대단하게 바라봐요..

해리포터7 2006-06-25 2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꽃님 나이가 들면서 먹고싶은게 더 많아져서 탈이에요..남편은 옆에서 뭣도 모르고 너 애섰냐고 농담이나 하고,,참 데이트할땐 안그랬는데..섭섭해요..흑!
 

이젤 위의 책 두 권 > [알립니다] 구석구석 재미있는 세상, 서평써주실 분들입니다~ (댓글:2)
알라딘 편집팀(mail) 2006-06-23 10:19

많은 관심 보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당첨되신 분들께서는 반드시 서재주인보기 댓글로 성함 / 우편번호 / 주소 / 전화번호,를 남겨주세요. 서평은 받으신 후 15일 이내에 남겨주시면 됩니다. 꼭 주소 부탁드립니다!

다른 분들께서는 다른 책에 꼭 쓰실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많은 관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관련하여 궁금한 점 있으시면 편집팀 이예린, yerin@aladin.co.kr 로 연락주세요.

좋은 하루 되십시오 ^^

1권
광개토
낮도깨비
또또유스또
붕어빵
엽기삐삐냥
울보
책읽는엄마
최은정
해리포터7 님----이거제꺼 맞죠?
dasom-0-

 

드디어 저도 뽑혔어요..근데 어떻게 쓸까나 에잉,, 책이나 일단 받고 생각해 보자구요..너무 기뻐요..제가 이런데 뽑힌적이 없는데...알라딘 만셉니다.

오늘하루 하늘을 방방 날아갈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입이 안 다물어지는 병에 감염된거 같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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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김삼순 2006-06-23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해리포터님~축하드려요^^
저두 예전에 2번 뽑혀봤는데 1권 리뷰를 아직도 안 올려서 이젠 서평단 신청을 못한답니다;;;ㅠ 늦게라도 올려야하는데 이 게으름이;;
재밌게 읽으시고 리뷰 꼭~!쓰세요 ㅎㅎ

해리포터7 2006-06-23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 내이름은 김삼순님 감사감사! 전 첨이라 너무 설레어지네요.

씩씩하니 2006-06-23 1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축하드려요..
저도 '루모와 어둠속의 기적'에.....초심자의 행운인가봐요,,그쵸? 축하해주세요~~
근대...장편이라,,심히 걱정이...-_-

2006-06-23 11: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6-23 11: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씩씩하니님 네 정말루 마이 기뻐요..초심자의 행운..맞아요.ㅎ후후.님도 되셨구나 정말 좋으시겠다..그책 참 재밌다던데요..잘 하실꺼라구 믿습니다.
속삭이신님^---^ ! 아 그러시군요.다행이네요, 친구분께선 언제쯤 기운차리실까나..저두 남편땜에 많이 그래봐서요..그마음 알거 같아요..

sooninara 2006-06-23 12: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축하드려요. 알라딘이 사람을 알아보는거죠.^^

치유 2006-06-23 1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포터님얏호~!
축하드려요...정말 기쁘시겠어요..저까지 기분이 좋으네요..^^-

해리포터7 2006-06-23 12: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호호호.수니나라님 그런 뜻이 숨었다면 정말 좋겠지요.
배꽃니~임. 저 기뻐요.방방방~이리 모두들 기뻐해주셔서 저엉말 감사드려요.

또또유스또 2006-06-23 14: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저도 어떻게 쓰는지 몰라요.. 그냥 리뷰쓰기에 썼는데...
그러면 안되는건가요?
제 리뷰 에 그냥 올렸거든요..
특별하게 어디에 따로 올리는 건지 그럼 저도 알려 주셔요 흑흑..
해리포터님 제가 더 새내기라니깐요...
저 이따 다시 올께요 ..유치원 엄마수업 갔다와서 씻지도 않고 앉은 거랍니다 훗~

2006-06-23 19:0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6-23 19: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속삭이신님 정말로 감사해요..님도 이런거 하면 막 신청하셔요..전 서평도 못쓰는데 뽑혀서 걱정도 되고 그래요. 주말 잘 보내셔요..전 또 놀토의 고통으로 빠지겠습니다.흑!!!

2006-06-24 06: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해리포터7 2006-06-24 09: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아~.어찌 그대 눈을 피하리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