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 가방 속의 페미니즘 - 동네 주치의의 명랑 뭉클 에세이
추혜인 지음 / 심플라이프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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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로도 재미있고 유익하다. 어딘가에서 열심히 살아주는 누군가의 글을 읽을 때면 저절로 그 사람의 삶을 응원하게 되는데, 추혜인의 삶이 그렇다. 게다가 이 책은 한국에서 나고 자란 여성의 에세이인지라 공감하지 못할 부분이 없고, 독서 별로 안하고 힘겨워하는 울엄마도 즐거이 읽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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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엄마의 독서 - 현재진행형, 엄마의 자리를 묻다
정아은 지음 / 한겨레출판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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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자꾸 턱턱 걸리고 물도 없이 고구마 삼킨 기분이라 삼분의일쯤 남기고서 완독을 다 못하고 있다. 완독에의 의지가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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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양형 이유 - 책망과 옹호, 유죄와 무죄 사이에 서 있는 한 판사의 기록
박주영 지음 / 김영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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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오와 글을 너무 잘쓰시네요..

읽으면서 내내 나 따위, 나 따위.. 했다.

문장력 좋은 판사님의 따뜻한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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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묻어버린 것들
앨런 에스킨스 지음, 강동혁 옮김 / 들녘 / 201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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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지극히 남성적인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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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라딘으로부터 이메일을 받았다. 올 한해 내가 책 산거 업데이트 해서 알려주겠노라고.. 그렇게 나는 보았네, 내 구매금액을.



11월 .. 무슨 일이 있었던건가, 나여.

나는 다른 계정으로도 책을 구매하는데(글도 몇 개 써두었다 ㅋㅋ) 그 계정을 가보니 12월에 15만원 이상을 썼더라. 다시 묻는다. 나여, 12월에 무슨 일이 있었는가... 심지어 12월 아직 끝나지도 않았어.



내친김에 구매함에 들어가보니 그간 내가 알라딘 이 계정에서 구매한 게 2,681 건이라고 나온다. …네?………

물별로 보면 책은 아마 2천권쯤 될듯.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초등 1-2학년 초등 5-6학년 있는거 너무 재미있고 웃겨. 나지만 내가 나 참 사랑스럽다 ㅋㅋ 비혼이면서 초등책 왜 관심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카들을 사랑하는 이모이기 때문이지요. 샤라라랑~ ♡



지난 주에 내가 나한테 주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책을 질렀던 터라(그렇다면 크리스마스 아닐 때는 왜 질렀을까?) 올해는 그게 마지막이다 싶었는데, 온몸이 뜨겁게 불타오른다, 책 지르고 싶어서.. 연말선물 주까용? 다음주에 지를땐 신년선물... 그 다음주엔 1월 둘째주 선물..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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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아 2020-12-29 17: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ㅋㅋㅋㅋ완공합니다! 참고로 저는 비슷한 맥락에서 제 생일 3번을 챙기고 있습니다.*^^*(뿌듯뿌듯);

다락방 2020-12-30 07:52   좋아요 1 | URL
생일은 원래 생일 당일, 생일 주간, 생일 달 챙겨야 하는거 아닙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나를 챙겨야 합니다. 다른 사람 누구도 나만큼 나를 챙길 수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딸기홀릭 2020-12-29 17: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ㅎㄷㄷ이네요
다락방님 같은 이모 있었음 좋겠어요

다락방 2020-12-30 07:52   좋아요 1 | URL
엣헴-
제가 좀 좋은 이모인것 같기는 합니다. ㅋㅋㅋㅋㅋ

독서괭 2020-12-29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왓 엄청나네요!! 저도 책은 저에게 주는 선물로 생각합니다 ㅋㅋ 앞으로도 많이 사고 많이 읽고 많이 써주세요~^^

다락방 2020-12-30 07:53   좋아요 0 | URL
하핫. 감사합니다, 독서괭님. 앞으로도 많이 사고 많이 읽고 많이 쓰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있어요. 아자!!

단발머리 2020-12-29 18:1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다락방님 쫌 아는 나로서는, 2월에 무슨 일이 있었나 궁금할 따름 🤔

다락방 2020-12-30 07:53   좋아요 0 | URL
저도 2월에 왜이랬지? 했는데.. 사실 2월에만 제정신이었던 거 아닐까요? ㅋㅋㅋ
근데 이 댓글 너무 웃긴데 여기에 좋아요 한 사람이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죠? 이 댓글 왜 좋아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yo 2020-12-30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라는 존재는 한 주에 한 번씩 선물받아 마땅한 존재!!

다락방 2020-12-30 07:54   좋아요 0 | URL
그건 자존감 뿜뿜 버젼이고 슬픈 버젼으로 하면

나한테 선물 줄 사람은 나밖에 없어.... ㅠㅠ

2020-12-31 22:49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1-01-02 14:46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