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블랙슈가 블렌드 #4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3년 9월
평점 :
품절


뜸들일 때 엄청 부풀어올라서 기분이 좋아졌다. 후훗. 그렇지만 신맛이 전혀 없어서 당황함.
커핑노트에 써진건 다 잘 모르겠다. 쨍한 향..은 드립할 때 느낄 수 있다고 동생이 그랬는데 역시 모르겠다.
몰라 모르겠어, 난 다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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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이 2022-05-19 08: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쨍한 향이라는 건 대체 뭘까....... 궁금한.........

다락방 2022-05-19 10:02   좋아요 0 | URL
저도 모르겠어요 ㅋㅋㅋㅋㅋ 아오 어제 술을 많이 마셔서 커피 마시는데도 너무 졸리고.. 포도당 사탕 먹었네요. ㅠㅠ

수이 2022-05-19 10:06   좋아요 0 | URL
포도당 사탕?! 오 😮 처음 들어봐요 왜 이렇게 많이 마셨어요? 평일인데

다락방 2022-05-19 10:10   좋아요 0 | URL
그게 퇴사한 직원이 와가지고.. 기존 멤버들과 함께 양꼬치를 먹으러 갔는데 양꼬치가너무 맛있고.. 경장육슬도 너무 맛잇고.. 그래가지고 자꾸만 술이 들어가서리.. 에휴 ㅠㅠ 피곤해요 ㅠㅠ 평일에 진짜 이러지 말아야 되는데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이러면 안되는건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건수하 2022-05-19 0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립백도 나왔으면…

다락방 2022-05-19 10:02   좋아요 0 | URL
맞아요. 드립백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거리의화가 2022-05-19 09: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이거 시켰어요ㅎㅎ 맛이 궁금하네요!^^*

다락방 2022-05-19 10:02   좋아요 1 | URL
거리의화가 님 맛 보시고 나면 평 써주세요!

수이 2022-05-19 10:13   좋아요 1 | URL
쨍한 향 나는지도 알려주세요 😉

웽스북스 2022-05-19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블랙슈가는 산미 싫어하는 분들 위한 거더라고요. 산미 좋아하는 분들은 후르츠 뭐시기 블렌드?

암턴 쨍한향 저도 궁금합니다!

다락방 2022-05-19 10:03   좋아요 0 | URL
제 여동생은 산미 좋아하는데도 블랙슈가 너무 좋대요. 너무너무 좋대요. 근데 후르츠는 별로였대요. 저는 블랙슈가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고 후르츠는 내일 배송될 거예요. 내일 마셔봐야지. 후훗. 아무튼 다 산 사람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ersonaSchatten 2022-05-19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결국 쨍한 향의 정체는 알 수 없었다고 한다 …ㅋㅋㅋ 어쨌든 설탕향 나는 커피 좋아요 ㅋㅋㅋ

다락방 2022-05-19 10:59   좋아요 1 | URL
여동생이 드립하면서 사진 찍어 보냈어요. 바로 이 때 맡으라고. 내일 다시 도전하겠습니다. ㅋㅋㅋㅋㅋ
 

내일 생각나면 페이퍼 써야지. 지금은 술취해서 못써. 근데 소재가 좋으니까 까먹으면 안돼. 오늘 알게된 시 때문에 내 마음 넘나 거시기해져버렸지만 다 비밀이야. 비 로 페이퍼 내일. 나는 월급 루팡이니깐. 사무실은 내 작업실. 빨빨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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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22-05-18 23:4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날 아는 사람들 진짜 복받은 사람들. 나를 아는 건 당신 인생의 축!복!

단발머리 2022-05-19 06:14   좋아요 2 | URL
이라고…. 나도 그렇게 생각해요😘😘😘

다락방 2022-05-19 06:15   좋아요 2 | URL
단발머리 님 또 아침부터 오셨네요! 저랑 같이 아침을 여는 분!! ㅋㅋㅋㅋㅋ

단발머리 2022-05-19 06:17   좋아요 2 | URL
다락방님은 아침을 이미 여셨고 저는 이제 열어볼라고요ㅋㅋㅋㅋ 아침 오프너, 락방님! 굿모닝!

수이 2022-05-19 07:16   좋아요 3 | URL
이라고 저 역시 생각합니다 🥰🥰🥰

다락방 2022-05-19 07:18   좋아요 3 | URL
비타님, 단발님 굿모닝!! 🙋‍♀️🙋‍♀️

독서괭 2022-05-19 07:52   좋아요 3 | URL
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ㅎㅎ😍😍😍

- 2022-05-19 08:02   좋아요 2 | URL
이라고 저 역시 생각합니다😍

다락방 2022-05-19 08:06   좋아요 2 | URL
어휴 이렇게나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 같으니라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이 2022-05-19 08:10   좋아요 2 | URL
다음 책 나오면 팬 미팅 합시다아아아아아앙🥰

단발머리 2022-05-19 08:23   좋아요 2 | URL
서둘러요! 아침 오프너 다락방님! 휘리릭 쫘아악!!! (채찍 소리임 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2-05-19 08:28   좋아요 2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쿠야. 채찍 피하려다가 맞았네요? ㅋㅋㅋㅋㅋㅋ 아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자냥 2022-05-19 09:39   좋아요 2 | URL
ㅋㅋㅋㅋㅋ 이 사람 엄청 취했었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술 마시고 도나 해러웨이 읽다가 잠들었......;;ㅋㅋㅋㅋㅋㅋ
고양이가 불끄라고 소리쳐서 일어났더니 새벽 1시라서 다시 끄고 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단발머리 2022-05-19 09:59   좋아요 2 | URL
잠자냥님 도나 읽다가 잠들었다니 (물론 술기운이어서 그랬겠지만요) 위로 받는 내마음은 무슨 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2-05-19 10:05   좋아요 2 | URL
아니 어제 오랜만에 네 명이서 술을 마시는 바람에.. 마실수록 흥에 겨워가지고 술이 자꾸 들어가고.. 택시 타고 집에 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싫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엄청 취했었다 ㅋㅋㅋㅋㅋㅋㅋ저 내용의 페이퍼 안쓸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괴롭다 너무 졸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평일에 또 술 마시면 내가 진짜 인간이 아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도나 해러웨이 읽다 잠들었다니, 그거 맨정신에 읽어도 잠드는데 왜때문에 술 마시고 읽은건가요.. ㅋㅋㅋㅋㅋ

책읽는나무 2022-05-19 07:58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이라고 저 또한 생각합니다.☺️☺️☺️

다락방 2022-05-19 08:06   좋아요 3 | URL
아침 일찍부터 감사합니다, 책나무 님. ㅋㅋㅋㅋㅋ

잠자냥 2022-05-19 09:4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다부장이 취했던 것인가 저 다정한 댓글의 사람들이 취했던 것인가...
멀쩡한 사람은 잠자냥뿐이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22-05-19 09:52   좋아요 2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저 다정한 무리에 합류 ㅋㅋㅋ 잠자냥이 이럴 줄 (?)알았다!!!

다락방 2022-05-19 10:07   좋아요 2 | URL
잠자냥 님은 저 다정한 무리에 끼지 않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히 다정하지도 않지만 ㅋㅋㅋㅋㅋㅋㅋ근데 나 좋아함. 내가 느낄 수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직 술 안깸)

잠자냥 2022-05-19 09:4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쓰고 있늬? (‘자니?‘의 다른 버전)

다락방 2022-05-19 10:06   좋아요 1 | URL
어젯밤에 썼어야 되는데 오늘 이거 보고 아쒸.. 안써야지.. 이렇게 됐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2-05-19 10:1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쓸까.. 다 생각이 나려나. 아오어제 감성이 쥑이는 감성이었는데.

수이 2022-05-19 10:15   좋아요 1 | URL
쓰세요 써야지 궁금하자나

- 2022-05-19 11:10   좋아요 1 | URL
밀당하고 끼부리긔 잇긔읍긔?

다락방 2022-05-19 11:11   좋아요 2 | URL
내 안에 끼가 춤춘다. 둠칫 두둠칫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22-05-19 11:12   좋아요 1 | URL
어제 깊은 밤부터 오늘 페이퍼를 쓸때까지는 끼락방 모드일 것 같다능 ㅋㅋㅋ

다락방 2022-05-19 11:41   좋아요 2 | URL
페이퍼 썼는데.. 끼락방 모드는 점심을 먹어야 비로소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라딘 블랙슈가 블렌드 #4 - 2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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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먼저 마셔본 여동생이 ‘커피의 쨍한 향‘이 나서 너무 좋다고 하는데 나도 그 ‘쨍한 향‘을 느낄 수 있을까? 여튼 오늘 집에 가면 와있을텐데 얼른 마셔보고 싶다. 후루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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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냥 2022-05-18 13:1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아 부장님, 커피를 누가 후루룩 마셔요? 숭늉 드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2-05-18 13:48   좋아요 2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습니다! 저는 커피를 대접에 따라서 양손으로 잡고 후루룩 마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참된 부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22-05-18 14:42   좋아요 1 | URL
제가 본적 있습니다! 정말로 사발에 마시더라고요? 사약인줄..ㅋㅋ

다락방 2022-05-18 14:47   좋아요 2 | URL
후루룩 소리는 필수입니다. 잠자냥 님, 어떻게, 커피 한 사발 하실래여? ㅋㅋㅋㅋㅋ

잠자냥 2022-05-18 17:02   좋아요 2 | URL
뷔에트남 커피 한 사발~~ ㅋㅋ 커피 가루 막 넘어가는 ㅋㅋㅋㅋ

- 2022-05-18 17:12   좋아요 1 | URL
왜.. 설탕도 좀 치고 냉큼 쌀국수 면도 좀 넣고 ㅋㅋㅋ 땀도 등에서 한방울 또르르 ... 하지 그러슝.. ㅋㅋㅋㅋ 붸트남 사발 커피 쌀국수와 여름 땀... 다락방..

다락방 2022-05-18 17:16   좋아요 2 | URL
나 베트남 가면 진짜 땀 겁나 흘리는데 이렇게 땀에 흠뻑 젖은 나랑 한 침대에 누우실라우, 쟝쟝? ㅋㅋㅋㅋㅋ 냄새도 날텐데 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22-05-18 17:18   좋아요 2 | URL
한침대 발언 규탄한다! 무자비한 플러팅 물러가라!

다락방 2022-05-18 17:19   좋아요 3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쟝쟝이닷! ♡

잠자냥 님은 같은 댓글 받았다면 냄새난다고 저리 가라고 했을텐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22-05-18 17:25   좋아요 1 | URL
이 댓글 보고 … 제가 봄에 사람 체온 그립다는 드립친게.. 올해 전기 장판을 너무 일찍 집어넣었기 때문이란 걸 깨달았어요… 땀 또르륵 생각하니까 또 나의 고독과 독거 ㅋㅋㅋ가 너무 좋다… 내년에는 초여름까지 전기장판과 한몸을 해야겠어요. (결심)…

잠자냥 2022-05-18 17:31   좋아요 2 | URL
이 댓글 보는 순간 육성으로 “어우, 땀내” 했습니다. (난 지금 퇴근길 지하철)

- 2022-05-18 17:39   좋아요 2 | URL
이야 잠자냥! 회사에서 막 일찍 나와도 될만큼 유능한 거?! 오~~ 곧 부장 임박인거 아녜요? ㅋㅋㅋ 다부장에 이어 잠부장되는 걸 보는 건가 (엣헴 나는 쟝사장이다 ㅋㅋ)

다락방 2022-05-18 17:40   좋아요 3 | URL
아니야 잠자냥 님네 회사 퇴근 다섯시로 바뀌었어요. 잠자냥 님에 대해서라면 내가 이쯤은 알지. 엣헴-

- 2022-05-18 17:43   좋아요 2 | URL
아… 제가 사업체를 돌보느라 소홀한 틈을 타 두분 관계가 많이 질척거리게 되셨군요? 아… 파고들고 싶은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아요. 두분 사랑 영원히. 뽀에버. 잠&다 !!

PersonaSchatten 2022-05-18 15: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설탕향때문에 케냐AA좋아하는데 신맛이 적다고요? 뭐지? 쨍한 건 다크로스트란 뜻이에요? 스모키하단 거에요? 겁저기 급 궁금해지네요. ㅋㅋㅋ

다락방 2022-05-18 16:16   좋아요 1 | URL
제 동생도 신맛 좋아하는데 이 커피 참 좋다고 하네요? 쨍한 건 저도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커피의 쨍한 향을 좋아하는데 여기서 그게 느껴진대요. 저도 뭔지 몰라서 내일 아침에 마셔봐야겠어요. 그게 대체 뭔지, 저도 느낄 수 있는건지.. ㅋㅋㅋㅋㅋ

PersonaSchatten 2022-05-18 16:17   좋아요 0 | URL
와 궁금해요 진짜 ㅋㅋㅋㅋ 마셔보시고 알려주셔요! ^^

책읽는나무 2022-05-19 08: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쨍한 맛이 어떤 맛이었나요?
궁금하네요?^^

다락방 2022-05-19 10:11   좋아요 1 | URL
그게.. 저는 뭔지 모르겠어요? 저는 커피맛은.. 그냥 커피맛으로만 마셔가지고... ㅋㅋㅋㅋㅋ
 
너에게 시시한 기분은 없다
허연 지음 / 민음사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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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시가 좋아 그 시인의 에세이를 읽으면 그냥 시만 읽자, 하게 될까? 허연 도 시만 읽는 걸로..
에세이는 역시 이유경을 따를 자가 없는것인가..
후.. 피곤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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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엘 2022-05-17 22:22   좋아요 4 | 댓글달기 | URL
에세이는 정말 이유경 작가님이 최고 👍👍

다락방 2022-05-18 07:42   좋아요 3 | URL
ㅋㅋㅋ 여기에 또 호응해주시는 우리 라파엘님, 대천사 ㅋㅋㅋㅋㅋ 복 받으실 거예요, 라파엘 님. 샤라라랑~ ♡

난티나무 2022-05-18 02:59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다락방 2022-05-18 07:42   좋아요 2 | URL
특히 남자 시인들 에세이는 왜이렇게 막 오글거리는지요. 어휴 못읽겠어요. ㅋㅋㅋㅋㅋ

새파랑 2022-05-18 08:23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역시 에세이 천재 이작가님~!! 세번째 작품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

다락방 2022-05-18 08:54   좋아요 3 | URL
아이고야 세번째.. 흠흠.. 제가 천재임을 알아보는 출판사가 나타난다면 ..그 때... 흠흠.. ㅋㅋㅋㅋㅋ

잠자냥 2022-05-18 09:55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에이, 에세이는 역시 이유경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2-05-18 10:07   좋아요 5 | URL
그니까요. 이유경 보다 잘 쓸 자신 없으면 다들 에세이는 좀 안쓰셨으면 좋겠네요. 흠흠.
=3=3=3=3=3=3=3=3=3=3=3=3=3=3=3=3=3

- 2022-05-18 10:44   좋아요 3 | URL
그럼 세상에서 에세이를 누가쓴단 말인가? ㅋㅋㅋㅋ 다락방은 에세이 쓰기를 허하라!!

잠자냥 2022-05-18 10:58   좋아요 3 | URL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2-05-18 11:08   좋아요 4 | URL
옳지! 잠자냥 님 자뻑 잘배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22-05-18 11:31   좋아요 4 | URL
잠자냥님앜ㅋㅋㅋㅋ ㄴ ㅏ!!!!!!!!!!!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옳짘ㅋㅋㅋㅋㅋ 잘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22-05-18 11:43   좋아요 4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서괭 2022-05-26 15:04   좋아요 1 | URL
아 이런 댓글들은 그때그때 봐야 하는데.. 이렇게 늦게 보다니 ㅠㅠ
 

페이퍼를 하루에 하나씩 쓰면 좋을텐데 왜 안쓸 때는 안쓰다가 쓸 때는 두 개를 쓰게 되는지.. 이렇게 방금 페이퍼 하나를 등록해 두고 또 페이퍼를 쓰고 있다. 인간.. 뭘까. 아니, 나 .. 뭘까.. -.-
















오늘은 아주 오랜만에 L 의 꿈을 꾸었다. 꿈에서 우리가 무얼 했는지,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아주 오랜만에 나온 거였다. 깨고 나서는 오랜만이네, 생각했다. 그런데, 왜 나왔지? 이렇게나 오랜만에, 이제 우리는 연락도 없는 사이인데.. 왜 꿈에 갑자기 나온거지? 

그리고 오늘 알라딘에 들렀다가 이 책의 리뷰를 보게 됐다. 와타야 리사. 아, 이 책을 보려고 그의 꿈을 꾼건가. 오래전의 일이라 잘 기억나지 않지만 L 은 와타야 리사에 대해 여러 차례 얘기했었다. 아마도, 미모로운 작가에 대한 찬양..이었던 것 같다. 나는 그가 찬양하기 전부터 <발로 차주고 싶은 등짝>을 읽었지만, 그 책도 작가도 딱히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나 그가 와타야 리사 를 좋아했다, 는 것만큼은 기억난다. 아마도 그가 와타야 리사를 좋아한다고 해서 더 미운 마음이 생겼던걸지도 모르겠다. 하하. 어쨌든 와타야 리사의 신작이라니, 사실 관심없지만, 읽어볼까? 


L, 잘 지내고 있니? 오늘 네 꿈을 꾼 덕분에 나는 우리가 오랜 시간 아주 많은 이야기들을 나눴었다는 것을 떠올렸어. 우린 정말 자주, 많이 이야기를 나눴는데. 한 번은 네가 다른 사람들과 함께 이동하면서 내게 전화했었지. 그 때에 대해서라면 아직도 기억이 선명해. 나는 네 웃음소리를 좋아했어. 

















이 책에 대해 페이퍼나 리뷰를 쓰려고 생각하고 있는데 자꾸 미루다보니 그냥 넘기게 되네. 밑줄 그은 문장이 너무 많아 그것만 옮겨도 좋을텐데. 이건 곧 시간내서 해보도록 하겠다.

율라 비스는 아이를 낳고 바이러스, 백신, 면역에 대해 생각한다. 의사인 아버지에게 그리고 철학자인 여동생에게 자신이 무언가 궁금해질 때마다 질문을 하고 답을 구하고자 한다. 또한 면역과 바이러스에 대한 책도 아주 여러권 읽고 기어코 이렇게 좋은 책을 써냈다. 나는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구하고자 하는 사람이 너무 좋다. 의문을 갖고 생각을 하고 생각이 또 생각을 불러오고 답을 구하고 싶고 그러기 위해 묻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과 의견을 듣는 그런 사람들. 그런 사람들의 글을 좋아한다. 율라 비스는 그런 작가고, 그래서 나는 율라 비스의 이 책을 다 읽고난 후 율라 비스의 다른 책을 읽고 싶어 검색했는데, 국내에 번역된 책은 이 한 권밖에 없는 것 같았다. 그렇다면, 율라 비스는 이 책 한 권만 쓰고 끝인건가... 해서 외국도서로 검색해보니, 오 율라 비스는 이 책 말고도 여러권을 썼네. 그렇다면 곧 국내에도 번역되어 나오겠지? 아닌가요?? (그렁그렁) 누가 제발 번역해 내주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국내에 번역된 책은 한 권뿐이지만 다른 책을 너무나 읽어보고 싶은 작가는 또 있다. 율라 비스를 알기 전에 나는 레이첼 모랜이 제발 이 통찰로 이 필력으로 다른 책도 써주었으면 하고 바랐더랬다.

















같은 일을 맞닥뜨렸을 때 사람들마다 거기에 대응하는 게 다른 것처럼, 하나의 일을 겪고난 후 그것을 들여다보고 생각이 뻗어나가는 것 역시 다르다. 레이첼 모랜은 자신이 했던 일에 대해 너무나 큰 통찰과 깊은 사고를 보여주고 있어서, 이 책을 읽으면서 새로이 알게 되는 사실들에 놀라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레이첼 모랜의 통찰과 사유에 감동했었다. 이런 사람이라면, 하나의 사건을 바라보는 이런 시선과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면,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글을 써주면 좋겠다고 정말 바랐다. 계속 써주세요, 레이첼 모랜 님. 제가 열심히 읽을게요. 그러나 여전히, 국내에 번역된 책은 이것 한 권 뿐이고, 그렇다면 레이첼 모랜은 이 한 권의 책만 쓴건가, 하고 외국도서를 검색해보니, 다행스럽게도 그렇지 않았다. 
















외국도서가 없다면 번역될 가능성이 전혀 없지만 외국 도서가 있다면 번역될 가능성이 있는거 아닌가. 출판사여, 레이첼 모랜 번역해 내주세요. 제가!! 사겠습니다... 레이첼 모랜은 정말 뛰어난 작가예요. 출판사여, 움직여랏!!



룰루 밀러의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다. 그러나 룰루 밀러의 책은 아직 외국 도서로도 한 권만 존재하는 것 같다.


















어제는 자기전에 침대 헤드에 놓인 잭 리처 원서를 보게 됐다. 아니, 펼쳐봤다는 게 아니라 그 존재를 봤다는거다. 언젠가부터 펼쳐보지 않은 이 책의 존재.
















매일 매일 자기 전에 조금씩 읽어서 혼자 읽어나가는 원서 완독에 도전했었는데 언젠가부터 읽기를 멈춰버렸다. 역시 나 혼자 원서 읽는 건 무리인건가. 친구들과 원서 읽기는 매주 목표를 정해두고 서로 다 읽었다는 인증을 하고 그러다 사이사이 의견과 감상을 나눈다. 친구들과의 약속이기 때문에 그건 지켜나갈 수 있는 것 같은데, 이 책을 혼자 읽어서 2022년에 혼자 완독하는 원서를 만들자!고 한 나의 다짐은 지켜지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내가 그렇게나 많이 사둔 원서들은, 친구들과 읽지 않기 때문에 그냥 종이 쓰레기가 되는 건가, 어떻게든 읽어야 하지 않나.. 생각하게 되었고, 내가 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도서도 매달 완독하고, 원서도 매주 할당량 채우고 있는 만큼, 이 책도 누군가와 함께 읽어야 가능해지는건가.. 생각하게 되었고, 그렇다면 누구와?? 라는 생각을 하게 된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원서이니만큼 이 책을 함께 읽을 사람이 없어. 나는 이 책을 누구와 읽나. 아 외롭다. 이 책을 함께 읽을 사람이 없어. 외롭다. 아 나 너무 외롭네요 여러분. 나 깊은 외로움에 빠져있다.

그래서 이걸 누구랑 읽고 싶은가, 곰곰 생각해보았는데... 요즘 <어쩌다 사장>보고 조인성의 매력에 자꾸 빠지고 있으니, 조인성..과 읽어볼까? 조인성하고 소울메이트 되고 싶은데, 조인성, 나와 소울메이트 되어 잭 리처 원서 읽기에 도전해보지 않을래? 생각 있다면 이메일 보내주길 바란다. 나의 서재에 피씨로 접속하면 프로필 사진 밑에 이메일 주소 있어. 연락해....매일 한꼭지씩 읽자꾸나. 분량 얼마 안되거든. 할 수 있어!!




오늘 아침에는 집에서 아침을 안먹고 ㅋㅋㅋ 양재역에 내려 진미채김밥을 사먹었기 때문에 ㅋㅋ 평소보다 출근이 늦었고, 그래서 스타벅스에 들를 수 있어 사이렌 오더로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주문해두었다. 개인컵으로 체크해두고는 들러서 사이렌 오더요, 하고는 텀블러를 내밀었는데, 내 텀블러를 받아든 직원은 화면을 체크해보고는 "다락방님?" 하는거다. 나는 그렇다고 말한 뒤 내 음료가 나오기를 픽업 매대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음료가 차차 준비되고 내 앞사람들이 차례차례 호명되었다. 그리고 내 텀블러가 매대에 올려지는데, 나는 분명 이렇게 들었다.


"락방님, 아메리카노 드릴게요."


나는 자연스레 고맙습니다, 하고 받아들고 나오면서, "응? 그런데.. 락방님.. 이라고 한건가?" 하고 갸웃하게 되었다. 그건.. 이상하잖아? 내가 잘못들은 거겠지? 락방님 혹은 다락님은 보통 나의 서재에 자주 방문하는 분들이 친근하게 불러주는 호칭인데, 설마.. 아니겠지?


"다락방님, 아메리카노 드릴게요." 라고 한건데, 앞에 '다'가 작았고 그래서 내가 못들은거겠지? 아니면 같은 크기이긴 했지만 내가 그때 다른 생각하느라 못들은거겠지? 설마.. 락방님, 이라고 하진 않았겠지? 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궁금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회사 앞에 도착했는데 임원1이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함께 오래 일한 임원인지라 임원은 임원이지만 나는 인사차 손을 들고 흔들었다. 보통 내가 손을 흔들면 임원분도 마주 손을 흔들어주곤 하셨는데, 아니 갑자기 우리 둘 사이에 낯선 남자1이 내게 고개를 숙여 배꼽인사를.. 네? 누..누구세요? 저는 그쪽한테 손을 흔든 게 아닌데.. 당황해서 뒤로 멈칫 하고, 이 분이 사람을 잘못 보셨나, 하고는 다시 지나치며 임원분께 손을 흔들고 인사를 하고 사무실로 들어갔다. 그러다가 다른 부서에 누군가 간부급 새로 들어왔다는 게 기억나서 나는 아까 그 임원분께 인터폰을 했다.


"아까 옆에 있던 분, 우리 직원이에요?"

"응."


알고보니 새로 입사한 그 직원이었던 것 ㅋㅋㅋㅋ 그래서 내게 인사한건데 나는.. 아무튼 나는 손을 흔들었는데 그쪽은 고개를 숙인게 너무 민망하여 그 새로운 직원과 같은 층에 일하고 있는 다른 직원에게 물었다. 새로운 직원 나이가 어떻게 되냐고. 들어보니 나보다 나이가 한 살 많더라. 껄껄. 미..미안합니다. 인사도 안받아주는 차가운 도시여자 되었네요? 껄껄. 견뎌요. 이게 바로 도시 생활입니다. 디스 이즈 더 시티 라이프.....



점심은 뭐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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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22-05-17 10:44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ㅎㅎ 락방님은 제가 잘 부르는 이름인데요.
맛점하세요 무얼 드시든 ~

다락방 2022-05-17 11:35   좋아요 2 | URL
네네 감사해요. 맛있게 먹어야지요. 아 빨리 점심시간 됐으면 좋겠어요! >.<

새파랑 2022-05-17 11:05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메뉴는 안정해지셨지만 두가지 메뉴 시켜서 드실거 같아요 ^^

다락방 2022-05-17 11:35   좋아요 3 | URL
제가 생각하기에도 그렇습니다 ㅋㅋㅋㅋㅋ 아 뭐 먹을까요?

새파랑 2022-05-17 12:01   좋아요 2 | URL
날도 더운데 냉면에 고기 추천합니다~!!

다락방 2022-05-17 13:46   좋아요 2 | URL
ㅋㅋㅋ 저 콩나물국밥에 비빔국수 먹었어요. 아 소주 먹고 싶네요. (뜬금)

단발머리 2022-05-17 12:17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제가 조인성 좋아하는데 저만 가질 수는 없구요 ㅋㅋㅋㅋㅋ 우리 인성씨 헐리우드 진출해야죠!!

인성씨! 헐리우드 진출을 위해서는 영어 실력이 필수더라구요. 파칭코 인터뷰할 때 윤여정님 김민하씨 사이에 이민호씨 좀 그랬잖아요. 영어 실력 위해서는 원서 읽는게 그렇게 좋다고 그래요!! 다락방님이랑 책도 같이 읽으면서 화제의 범위도 넓혀가고 또 그러다 보면... 하하하하하! 좋은 시간 기대하세요!!!

다락방 2022-05-17 13:48   좋아요 3 | URL
단발머리 님, 혹시 조인성은.. 이미 영어 잘하는 사람일 수도 있겠지만 ㅋㅋ 잘하면 또 잘하는대로 계속 열심히 해야 하니까, 다락방과 잭 리처 원서 같이읽기를 하면 참 좋겠습니다. 매일 한꼭지씩 읽고 자기 전에 느낀점을 이야기하다가 깊어지는 우리 사이 둠칫 두둠칫 그렇게 우리는 소울메이트가 되는거지요. 후훗. 소울메이트 너무 좋지 않습니까. 헤어질 가능성이 없는 소울메이트...

인성씨, 혹시 당신이 알라딘을 한다면 알겠지만, 다락방과 같이 읽기 한다면 후회없이 앞으로 뻗어나갈 것이야. 그러니 현명한 판단하고 연락주길 바란다.

fallen77@hanmail.net

기다리고 있을게. 원한다면 우리가 소울메이트인건 비밀로 해줄수도 있단다. 흠흠.

단발머리 2022-05-17 13:53   좋아요 2 | URL
인성씨! 다락방님은 비밀로 하고 싶을테지만 인성씨는 꼭 그럴 필요는 없어요. 말하고 싶으면 말해도 된다고요.

알라딘 다락방님이랑 나는 소울메이트다. 영어 공부하면서 알게 됐는데 그 어마어마한 매력에 빠지고 말았다. 그 사람은 비밀로 하고 싶어하지만 나는 아니다. 나는 내 사랑을 숨길 생각이 없다. 전혀 없다! 💕💕💕💕💕

다락방 2022-05-17 13:57   좋아요 2 | URL
단발머리님, 조인성의 포지션이 소울메이트에서 자꾸 러버.. 로 바뀔라고 하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청아 2022-05-17 12:30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스타벅스 직원 서재활동 하시는거 아닐까요?ㅎㅎ 레이첼 모랜이 또 번역된다면 저도 반드시 구매하겠습니다.*^^*
자기 그릇만큼 읽고 발견하고
생각이 뻗어나가는것 같아요.
그런 면에서 다락방님의 글은
늘 유쾌한 통찰과 깊이가 공존한다는 놀라움이 있어요♡

다락방 2022-05-17 13:50   좋아요 2 | URL
레이첼 모랜 진짜 정말 또 번역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제발 흑흑 ㅠㅠ 미미님과 내가 원한다 출판사들아, 움직여랏!!

미미님이야말로 쭉쭉 뻗어나가는 독서를 쭉쭉 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열심히 읽고 쓰시는 모습에 저도 힘이 납니다. 저도 더 열심히 읽고 쓰겠어요. 미미님, 우리 지치지않도록 합시다!!

yamoo 2022-05-17 13:5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율라의 책을 원서로 보는 겁네다~~!! 번역이 안되니 뭐 대안이 없시유~~~~ㅎ
전 베르그손 주저들...번역이 개같아 원서를 같이 놓고 봤는데 영문본이 훨씬 이해하기 쉬웠슴돠~
번역이 안된 기막힌 책이 있다?! 전 닥치고 영어본으로 볼 거라는..^^;;

다락방 2022-05-17 13:56   좋아요 2 | URL
크- 그러겠다고 단호하게 말하고 싶지만 제가 영어 실력이 짧아놔서 ㅋㅋ 번역본 없이는 읽을 수가 없어요. 전 사두고 안읽은 책들이 쌓여있으니 일단 번역을 기다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ini74 2022-05-17 17:1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차도녀 락방님 ㅎㅎㅎ 뜨거운 아메리카노가 반갑네요. 한여름에도 전 뜨거운 ㅠㅠ 요즘은 겨울에도 아아파들아 득세라서 ㅎㅎㅎ

다락방 2022-05-18 07:43   좋아요 1 | URL
저도 한여름에도 뜨거운 아메리카노를 마시곤 합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 차가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들고나니까 언젠가부터 차가운 걸 잘 못먹겠더라고요. 슬러시, 프라푸치노 이런거 진짜 어휴 한 모금도 싫어요. 깔깔.

독서괭 2022-05-26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호 다락방님, 송은이김숙의 비밀보장 듣는 사람들을 ‘땡땡이‘라고 부르니까, 가끔 어디 갔을 때 누가 다가와서 ˝언니 저 땡땡이예요˝ 한다던데요. 그 카페 직원분도 다락방님 서재 팔로워로서 ˝락방님˝이라고 신호를 보낸 건 아닐까요? ㅋㅋ 스타벅스 갔다가 누가 ˝다락방님˝이라고 부르면 저 엄청 반가울듯요. 가서 인사할지 숨을지는 모르겠지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