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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왼편 마지막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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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자~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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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락방
(
) l 2009-09-06 17:39
https://blog.aladin.co.kr/fallen77/3080861
왼편 마지막집
- The Last House on the Left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성폭행범들에게 이정도의 복수는 절대 과하지 않다. 나라면 더했을듯. 아프고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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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피
2009-09-0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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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도 아마 과거 영화를 리메이크 한 작품갔은데요^^ 영화는 안봤지만 내용은 제가 어느 영화 잡지에서 옛날 영화 소개하는 데서 본듯 싶네요.
이 영화도 아마 과거 영화를 리메이크 한 작품갔은데요^^ 영화는 안봤지만 내용은 제가 어느 영화 잡지에서 옛날 영화 소개하는 데서 본듯 싶네요.
다락방
2009-09-0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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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가요? 리메이크작인지는 몰랐네요. 정말 끔찍하게 아픈 영화에요.
아, 그런가요? 리메이크작인지는 몰랐네요. 정말 끔찍하게 아픈 영화에요.
순오기
2009-09-07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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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서 하는지 살펴봐야겠네요. 성폭행범은 끝까지 추적해서 반드시 응징해야 돼요. 8월엔 영화 한 편도 못(안)보고 지나갔어요.ㅜㅜ
우리 동네서 하는지 살펴봐야겠네요.
성폭행범은 끝까지 추적해서 반드시 응징해야 돼요.
8월엔 영화 한 편도 못(안)보고 지나갔어요.ㅜㅜ
다락방
2009-09-07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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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순오기님. 성폭행범은 끝까지 추적해서 반드시 응징해야 해요. 그들을 절대 용서해서는 안되요. 저는 가장 질 나쁜 범죄가 성폭행이라고 생각해요. 영화속에서 17세소녀가 성폭행 당하는 장면이 가장 힘들었어요. 소리라도 지르고 싶었죠. 휴..
네, 순오기님. 성폭행범은 끝까지 추적해서 반드시 응징해야 해요. 그들을 절대 용서해서는 안되요. 저는 가장 질 나쁜 범죄가 성폭행이라고 생각해요. 영화속에서 17세소녀가 성폭행 당하는 장면이 가장 힘들었어요. 소리라도 지르고 싶었죠. 휴..
순오기
2009-09-0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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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집 가까운 영화관에 걸렸어요~ 오늘밤에 보러 갈거에요. 성폭행범 응징하는데 한몫 보태고 와야죠.
드디어 우리집 가까운 영화관에 걸렸어요~ 오늘밤에 보러 갈거에요.
성폭행범 응징하는데 한몫 보태고 와야죠.
다락방
2009-09-0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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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순오기님. 많이 힘들거에요. 응징하는데 한몫 보태신다니 제가 갑자기 울컥 하는거 있죠. 소녀의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힘을 실어 주세요!! 비록 영화라고 하더라도 말이지요.
아, 순오기님. 많이 힘들거에요. 응징하는데 한몫 보태신다니 제가 갑자기 울컥 하는거 있죠. 소녀의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힘을 실어 주세요!! 비록 영화라고 하더라도 말이지요.
무해한모리군
2009-09-0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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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까말까 망설이는 중이예요.. 잔상이 오래갈듯 해서.. 그럼요 피해자는 평생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데, 가해자는 몇년 살고나오면 끝나다니 말도 안되요!!
볼까말까 망설이는 중이예요..
잔상이 오래갈듯 해서..
그럼요 피해자는 평생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데, 가해자는 몇년 살고나오면 끝나다니 말도 안되요!!
다락방
2009-09-0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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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범들은 거세를 하거나 그도 안되면 두 팔을 자르거나 해야해요. 두 팔이 없이는 강제적인 성관계를 할 수가 없을테니 말이죠. 그러나 저는 이 영화에서와 같은 결말을 사실은 더 좋아해요. 그들을 용서할 수 없어요.
성폭행범들은 거세를 하거나 그도 안되면 두 팔을 자르거나 해야해요. 두 팔이 없이는 강제적인 성관계를 할 수가 없을테니 말이죠.
그러나 저는 이 영화에서와 같은 결말을 사실은 더 좋아해요. 그들을 용서할 수 없어요.
다락방
2009-09-0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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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지는 않아요. 힘들거든요.
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지는 않아요. 힘들거든요.
순오기
2009-09-1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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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욜밤 드디어 봤어요~ 헉~~~ 응징의 최고봉이었어요. 마지막 장면~~~~ 윽
금욜밤 드디어 봤어요~ 헉~~~ 응징의 최고봉이었어요. 마지막 장면~~~~ 윽
다락방
2009-09-1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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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순오기님. 그 장면 자체만으로는 잔인하지만, 그가 소녀에게 가한건 그보다 더 잔인한 것이었지요. 보셨군요. 왜 순오기님이 보아주셔서 고맙다고 인사를 드리고 싶은걸까요? 고맙습니다, 순오기님. 흑 ㅜㅡ
아, 순오기님. 그 장면 자체만으로는 잔인하지만, 그가 소녀에게 가한건 그보다 더 잔인한 것이었지요. 보셨군요. 왜 순오기님이 보아주셔서 고맙다고 인사를 드리고 싶은걸까요? 고맙습니다, 순오기님. 흑 ㅜㅡ
[100자평]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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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자~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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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
) l 2009-08-30 22:02
https://blog.aladin.co.kr/fallen77/3064402
블랙
- Black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너무나 영화적인 진행과 결말. 눈물을 흘렸지만 그때 뿐. 배우들의 연기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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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09-09-05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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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딱 내 감상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딱 내 감상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09-09-0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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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영화스러웠죠? ㅎㅎㅎㅎㅎ
너무 영화스러웠죠? ㅎㅎㅎㅎㅎ
고양이라디오
2016-10-0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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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같은 영화였어요ㅎ 그래도 슬프고 감동적이긴 하더라고요
영화같은 영화였어요ㅎ 그래도 슬프고 감동적이긴 하더라고요
[100자평] 라르고 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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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자~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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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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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09-08-23 19:41
https://blog.aladin.co.kr/fallen77/3049069
라르고 윈치
- Largo Winch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어설픈 스토리,부족한 액션, 그러나 거부할 수 없는 외모. 오, 완벽한 몸매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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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와
2009-08-24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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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스타덤 보다 더 좋아요???? ㅎ
제이슨 스타덤 보다 더 좋아요???? ㅎ
다락방
2009-08-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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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음.............음......................... 액션은 재이슨 스태덤이 좀 더 잘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라르고 윈치는 머리숱이 많고..( '')
음........음.............음.........................
액션은 재이슨 스태덤이 좀 더 잘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라르고 윈치는 머리숱이 많고..( '')
2009-08-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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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09-08-2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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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09-08-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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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09-08-2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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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09-08-2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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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09-08-2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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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네꼬
2009-08-24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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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덕끄덕 끄덕끄덕
끄덕끄덕 끄덕끄덕
다락방
2009-08-24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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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꼬님아 이거 시리즈로 나온대지 뭐에요 글쎄.
네꼬님아 이거 시리즈로 나온대지 뭐에요 글쎄.
네꼬
2009-08-2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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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엇 역시! 뻥아니고 진짜 내가 어쩐지 그럴 것 같았어요. 그 집사가, 고만큼만 나오고 말기에는 캐릭터가 너무 분명하잖아요. 그리고 이제 사업을 시작했을 뿐이니까. (엄밀히 말하면 시작도 안 했지만.) 음, 어째 이거 시리즈로 나오면 족족 보게 될 것 같은 느낌이. ㅎㅎ
어엇 역시! 뻥아니고 진짜 내가 어쩐지 그럴 것 같았어요. 그 집사가, 고만큼만 나오고 말기에는 캐릭터가 너무 분명하잖아요. 그리고 이제 사업을 시작했을 뿐이니까. (엄밀히 말하면 시작도 안 했지만.) 음, 어째 이거 시리즈로 나오면 족족 보게 될 것 같은 느낌이. ㅎㅎ
다락방
2009-08-24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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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다 짐작할 수 있는 설정이야, 이러면서 그래도 주인공의 외모는 황홀해~~ 하고 넋을 잃으며 말이죠. 그리고 이 남주..74년생이래요. 영화의 주연은 처음. 그동안 연극만 줄기차게 했대요. 으하하핫
역시 다 짐작할 수 있는 설정이야, 이러면서 그래도 주인공의 외모는 황홀해~~ 하고 넋을 잃으며 말이죠. 그리고 이 남주..74년생이래요. 영화의 주연은 처음. 그동안 연극만 줄기차게 했대요. 으하하핫
[100자평] 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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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자~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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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
) l 2009-08-15 23:37
https://blog.aladin.co.kr/fallen77/3032612
룸바
- Rumba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말 없이도 감정을 전하는 영화. 나는 그들이 하는 말을 들은 기억이 (거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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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큐리
2009-08-1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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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춤과 음악이 있는 영화는 무조건 좋아요~~~
저는 춤과 음악이 있는 영화는 무조건 좋아요~~~
다락방
2009-08-1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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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윽. 저도 거의 광분할 정도로 좋아해요, 머큐리님. 근데 이시간에 안자고 뭐하세요?
으윽. 저도 거의 광분할 정도로 좋아해요, 머큐리님. 근데 이시간에 안자고 뭐하세요?
Arch
2009-08-16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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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고 있잖아요.^^ 대신 말해주는 센쓰는 뭐. 포스터가 멋진데요~
댓글 달고 있잖아요.^^ 대신 말해주는 센쓰는 뭐. 포스터가 멋진데요~
다락방
2009-08-1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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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 퍽 좋아요, Arch님. Arch님도 그시간에 댓글을? ㅎㅎ
영화도 퍽 좋아요, Arch님. Arch님도 그시간에 댓글을? ㅎㅎ
Arch
2009-08-16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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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가끔 잠 안 자고 있을 때가 있어요.
으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가끔 잠 안 자고 있을 때가 있어요.
[100자평] 플라스틱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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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자~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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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
) l 2009-08-02 19:48
https://blog.aladin.co.kr/fallen77/3003916
플라스틱 시티
- Plastic City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난해함의 절정. 대체 무슨 말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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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2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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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09-08-0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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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09-08-03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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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09-08-06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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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09-08-09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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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Kir
2009-08-18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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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영화인데, 보기 무섭네요^^; 20분 정도 들어냈다던데, 그래서일까요...
기다리던 영화인데, 보기 무섭네요^^; 20분 정도 들어냈다던데, 그래서일까요...
다락방
2009-08-0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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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 이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Kircheis님. 그저 보는 내내 배가 고팠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다기리 죠는 정말 멋있더군요!!
아, 저 이거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Kircheis님. 그저 보는 내내 배가 고팠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다기리 죠는 정말 멋있더군요!!
Kir
2009-08-18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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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님, 이걸 어쩌나요. 제가 오타 낸 걸 조금 전에야 봤어요... 20여분 정도를 감독이 무자비하게 편집해서 관객들에게 상당히 불친절한 영화가 됐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역시 그 여파인가 싶었는데, 이상하게 써놨었네요;
다락방님, 이걸 어쩌나요. 제가 오타 낸 걸 조금 전에야 봤어요...
20여분 정도를 감독이 무자비하게 편집해서 관객들에게 상당히 불친절한 영화가 됐다고 들었거든요.
그래서 역시 그 여파인가 싶었는데, 이상하게 써놨었네요;
다락방
2009-08-19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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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런 뜻이었군요! 하핫 전 뭘 들어냈다는 걸까 갸웃갸웃해도 알 수가 없었어요. 상체를 드러냈다는걸까, 뭐 이런식의 생각도 해보고 말이죠. 아, 근데 감독이 무자비하게 편집을 했군요. 그래서 제가 알아 볼 수 없는 영화가 된거로군요. 아, 정말 난감했다니깐요. orz
아, 그런 뜻이었군요! 하핫 전 뭘 들어냈다는 걸까 갸웃갸웃해도 알 수가 없었어요. 상체를 드러냈다는걸까, 뭐 이런식의 생각도 해보고 말이죠. 아, 근데 감독이 무자비하게 편집을 했군요. 그래서 제가 알아 볼 수 없는 영화가 된거로군요. 아, 정말 난감했다니깐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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