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에 대하여 - 판타스틱 픽션 WHITE 1-1 판타스틱 픽션 화이트 White 1
라이오넬 슈라이버 지음, 송정은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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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누구의 편이 될수도 없고 누구를 욕할수도 없다. 이 책에 대해 무슨말을 할수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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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12-07-31 09: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영화를 봤는데요, 그래서 참 어려운 작품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책도 읽어보려고요
600페이지라니 좀 ㅎㄷㄷ하지만.

레와 2012-07-31 10:59   좋아요 0 | URL
600페이지에요?! 우어..;;


라주미힌 2012-07-31 11:56   좋아요 0 | URL
육백... 우어

다락방 2012-08-01 22:51   좋아요 0 | URL
더운 여름밤에 에너컨도 없는 제 방에서 목에 땀 뻘뻘 흘려가며 한장씩 책장을 넘겼네요. 저는 영화를 보고 싶어서 영화보기 전에 책을 읽은건데, 책을 읽고나니 영화를 보고싶어지지 않아졌어요. 후..

굿바이 2012-07-31 1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이 나왔군요. 그런데 600페이지라니요. 음, 그래도 도전!!!!

다락방 2012-08-01 22:51   좋아요 0 | URL
도전해보세요, 굿바이님. 그리고 말씀해주세요.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요.

비로그인 2012-08-02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드디어 제가 좋아할 만한 책이 도착했네요.케빈에 대하여...한번 기회가 된다면 이 책 꼭 사봐야 되겠네요.그러면 저는 이만 마칠게요.

다락방 2012-08-02 23:46   좋아요 0 | URL
네 읽기에 쉽지 않은 책이에요, 해밀님. 내용은 더욱 그러하답니다.

Jeanne_Hebuterne 2012-08-06 12: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틸다 스윈턴은 왜 늘상 빌어먹을 죄책감을 느끼는 어머니로 계속 나온답니까!!!
(아이 앰 러브와 케빈에 대하여를 며칠 전 몰아서 같이 봤어요)

다락방 2012-08-06 14:57   좋아요 0 | URL
전 영화를 못보겠어요. 책 읽고나니 못보겠어요. 어휴.
 
안철수의 생각 - 우리가 원하는 대한민국의 미래 지도
안철수 지음, 제정임 엮음 / 김영사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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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었다고 그에 대한 전적인 신뢰가 생기진 않지만, 그의 생각은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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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31 08: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8-01 22: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보이지 않는 사인
에이미 벤더 지음, 한아인 옮김 / 문예출판사 / 2009년 6월
평점 :
절판


어떻게 이렇게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슬픔이 차있을까. 에이미 벤더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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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리 포목점 - 오기가미 나오코 소설집
오기가미 나오코 지음, 민경욱 옮김 / 푸른숲 / 2012년 7월
평점 :
절판


재미없는 이야기, 별 매력없는 인물들. 오기가미 나오코의 작품은 영화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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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와 2012-07-31 1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케이! 나도 서점에서 읽어야겠다.ㅎ

다락방 2012-08-01 22:52   좋아요 0 | URL
서점에서 읽어도 충분해요! 두번째 중편 고양이 이야기는 좋아할까요? 난 다 별로..
 
[휘트니스코리아] 트위스트 스텝퍼 TOD-2000
휘트니스코리아
평점 :
절판


조립하기가 좀 빡셌지만 쓸만함. 으쌰으쌰 20분으론 어림도 없네, 30분은 해야겠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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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와 2012-07-30 10: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자리~! 화이팅!! ㅎ

다락방 2012-07-30 10:32   좋아요 0 | URL
전 자꾸 이렇게 짐이 될 것만 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뭘 이렇게 자꾸 사. ㅋㅋㅋㅋㅋ 남동생이 질리안과 작별을 고하래요. 부숴버리겠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억의집 2012-07-30 11: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립할 때 땀 흠뻑 흘렸을 것 같은데요. 요즘 같은 날 운동 조금만 하면 살이 쫌 빠질까요? 그래도 오늘은 아침에 소나기가 내리니 시원하니 좋네요~

다락방 2012-07-30 11:11   좋아요 0 | URL
문제는 꾸준히 하느냐 인것 같아요. 뭐든 꾸준히 해야 다이어트도 되고 운동도 되고 그럴텐데 샀을 당시 잠깐만 반짝 하고 마니까요. 이것도 곧 먼지만 쌓인채로 어느 한구석에 처박히게 되지 않을까, 내심 생각하고 있답니다. 흑흑.

아무개 2012-07-30 11: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전 이거 2년 전에 고물상에 팔았는데 겁나게 무겁더군요. ㅋㅋㅋㅋㅋㅋ

다락방 2012-07-30 12:55   좋아요 0 | URL
아...저도 결국은 고물상에 팔게 될까요? ㅋㅋㅋㅋㅋ

moonnight 2012-07-30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꾸준히 하지 않을 것이 분명해서 이런 운동기구는 안 사는데 볼 때마다 혹하긴 해요. 왠지 저걸 사용하면 모델 몸매가 될 것만 같은 ^^;

다락방 2012-07-30 14:53   좋아요 0 | URL
전 몇 번하다 말걸 알면서도 꼭 사버리네요. 저도 모델 몸매가 되고 싶어요. 흑흑.

웽스북스 2012-07-30 15: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전거보다 낫던가요?

다락방 2012-07-30 15:28   좋아요 0 | URL
자전거는 너무 재미없지 않아요? 이건 자전거보다는 나은것 같긴 하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면 자전거랑 똑같을것 같아요. 알면서도 사는 나란여자, 미련한 여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