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결이 뭔지 갈켜줘요? 알라딘에 취직한거죠, 네???? 내가 뜸부기쌀 권하구, dvd MD 인것 같을 때 알아챘어야 했는데....
아아아아아아, 나도 나도 나도 넷북 쓸줄 아는데.... 내 노트북 오래됬는데.... 으흑흑.
흥분을 가라앉히려 하였으나 순간 욱 하는 마음에 다다다다 댓글을 썼지 뭡니까! 그런데 그러지 않기가 무척 힘이 들었어요.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절대적인 미녀에 대한 문제였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