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머큐리님을 헌책방에서 만나서 책선물을 받기로 했어요.
다락방님과 저는 왜 못만나고 있을까요?
우리는 10분! 거리에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내는데 말이죠 ㅎㅎㅎ
으앗, 다락방님! 요거 아직 어려워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어렵네요!!
다락방님. 저 그러니까.. 긁적
전 오늘 세 번인가 네 번인가.. 암튼 한 번은 아니고요 그냥 다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