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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100자평]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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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자~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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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
) l 2011-06-28 13:45
https://blog.aladin.co.kr/fallen77/4883510
환영
김이설 지음 / 자음과모음(이룸) / 2011년 6월
평점 :
죽지말고 살아보라고 하면 그건 헛소리, 살다보면 좋은날이 올거라는 건 말짱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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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꼬
2011-06-28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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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고!
빙고!
다락방
2011-06-2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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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너무들하지 뭡니까!
다들 너무들하지 뭡니까!
stillyours
2011-06-2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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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오늘 아침에 올렸는데! 다락방 님 40자평에 완전 공감!
나도 오늘 아침에 올렸는데! 다락방 님 40자평에 완전 공감!
다락방
2011-06-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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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에게 어쨌든 더 살아보라는 말을 한다면, 그거야말로 못할 말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그녀에게 어쨌든 더 살아보라는 말을 한다면, 그거야말로 못할 말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moonnight
2011-06-28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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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이 책 관심가던데 꼭 읽어봐야겠군요!
헉 이 책 관심가던데 꼭 읽어봐야겠군요!
다락방
2011-06-2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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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나잇님은 이 책을 읽으시면 좀 힘들어하실 거에요. 후아-
문나잇님은 이 책을 읽으시면 좀 힘들어하실 거에요. 후아-
2011-06-28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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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1-06-2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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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11-06-2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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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자평 참 잘썼네. 어쩜 이렇게 잘썼을까!
40자평 참 잘썼네. 어쩜 이렇게 잘썼을까!
다락방
2011-06-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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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한수철님 40자평 이미 읽었어요. 그런데 지금 또 가보니까 없더라구요. 한수철님이 40자평도 쓰셨구나..그건 최수철의 작품이기 때문일까...아니면 침대이기 때문일까... 이런 생각을 했어요.
저 한수철님 40자평 이미 읽었어요. 그런데 지금 또 가보니까 없더라구요. 한수철님이 40자평도 쓰셨구나..그건 최수철의 작품이기 때문일까...아니면 침대이기 때문일까... 이런 생각을 했어요.
다락방
2011-06-2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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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잠시후 따라가서 꽃뱀이 될게요.
저도 잠시후 따라가서 꽃뱀이 될게요.
개인주의
2011-06-2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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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정확하잖아요.ㅡ^ㅡ
너무정확하잖아요.ㅡ^ㅡ
다락방
2011-06-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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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그렇습니다. 너무 정확하죠.
네, 정말 그렇습니다. 너무 정확하죠.
무해한모리군
2011-06-2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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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산다는게 왠지 고단하게 느껴지네요.. 오늘
아.. 산다는게 왠지 고단하게 느껴지네요.. 오늘
다락방
2011-06-28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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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6월이 그렇습니다, 휘모리님. 하아-
전 6월이 그렇습니다, 휘모리님. 하아-
마노아
2011-06-28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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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40자 평이에요. 운율까지 느껴져요. 김이설 작가님 책을 저도 어여 봐야 할 텐데요.
훌륭한 40자 평이에요. 운율까지 느껴져요. 김이설 작가님 책을 저도 어여 봐야 할 텐데요.
다락방
2011-06-2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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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님, 일전에 우리 박범신의 [비즈니스] 얘기한 적 있잖아요. 그러니까 누가 비즈니스와 환영을 비교하라고 한 적은 없지만 저는 환영쪽이 더 낫다고 생각했어요. 저 혼자 비교를.. ( '')
마노아님, 일전에 우리 박범신의 [비즈니스] 얘기한 적 있잖아요. 그러니까 누가 비즈니스와 환영을 비교하라고 한 적은 없지만 저는 환영쪽이 더 낫다고 생각했어요. 저 혼자 비교를.. ( '')
poptrash
2011-06-29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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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너무 무서워요. 덜덜 떨면서 읽었어요. 이 책의 짧은 서평을 써야 하는데 생각만 해도 토할 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오늘 중으로 써야 하네요...) 다락방 님 40자 평보다 잘 쓸 수도 없고.
이 책 너무 무서워요. 덜덜 떨면서 읽었어요. 이 책의 짧은 서평을 써야 하는데 생각만 해도 토할 것 같아요. (그러고 보니 오늘 중으로 써야 하네요...) 다락방 님 40자 평보다 잘 쓸 수도 없고.
다락방
2011-06-2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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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트래시님, 얼른 서평 써서 올려봐요. 팝님이 느끼신게 제가 느끼신 것과 같은지 궁금해요. 저도 이 책 읽고 나니까 작가한테 하고 싶은 말도 있고 그래서 리뷰를 써보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너무 길어지더라구요. 쓸데없이. 그래서 중도에 스톱하고 더이상 쓰지 못하고 있는데 팝님은 저랑 좀 취향이 다르긴 하지만서도, 어쩌면 저랑 같은 느낌을-이를테면 별이 넷일 수 밖에 없는 이유-받으셨는지 궁금하거든요. 전 이 차마 더 주지 못한 별 하나에 대해서 너무 얘기하고 싶은데 그것에 대해서 글이 너무 안써져요. 문장이 안만들어져요. 그게 너무 괴로워요. 엉엉 ㅠㅠ 그러니까 팝님이 얼른 써봐요!!
팝트래시님, 얼른 서평 써서 올려봐요. 팝님이 느끼신게 제가 느끼신 것과 같은지 궁금해요. 저도 이 책 읽고 나니까 작가한테 하고 싶은 말도 있고 그래서 리뷰를 써보려고 했는데 쓰다보니 너무 길어지더라구요. 쓸데없이. 그래서 중도에 스톱하고 더이상 쓰지 못하고 있는데 팝님은 저랑 좀 취향이 다르긴 하지만서도, 어쩌면 저랑 같은 느낌을-이를테면 별이 넷일 수 밖에 없는 이유-받으셨는지 궁금하거든요. 전 이 차마 더 주지 못한 별 하나에 대해서 너무 얘기하고 싶은데 그것에 대해서 글이 너무 안써져요. 문장이 안만들어져요. 그게 너무 괴로워요. 엉엉 ㅠㅠ 그러니까 팝님이 얼른 써봐요!!
paviana
2011-06-29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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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 이렇게 제맘같은 40자평은 첨이에요. 저도 딱 지금 이래요..
어흑 이렇게 제맘같은 40자평은 첨이에요. 저도 딱 지금 이래요..
다락방
2011-06-30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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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아나님, 이 책을 읽고 난 후의 기분이 그렇다는 거지 파비아나님의 삶이 그렇다는 건 설마, 아니겠지요?
파비아나님, 이 책을 읽고 난 후의 기분이 그렇다는 거지 파비아나님의 삶이 그렇다는 건 설마, 아니겠지요?
세실
2011-06-2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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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면 좋은 날이 올거라는건 말짱 개소리" 정말 그럴까요? 아 우울해진다....
"살다보면 좋은 날이 올거라는건 말짱 개소리"
정말 그럴까요? 아 우울해진다....
다락방
2011-06-3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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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속 여자에겐 그랬어요. 사람은 함부로 다른 사람에게 '좋은날이 올거야' 라고 말할 순 없는 것 같아요. 자칫하면 섣부른 위로가 될 수 있겠더라구요.
이 책속 여자에겐 그랬어요. 사람은 함부로 다른 사람에게 '좋은날이 올거야' 라고 말할 순 없는 것 같아요. 자칫하면 섣부른 위로가 될 수 있겠더라구요.
Kir
2011-06-2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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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절대로 읽지 않겠어요... 40자평만으로도 무섭네요ㅠㅠ
아, 절대로 읽지 않겠어요... 40자평만으로도 무섭네요ㅠㅠ
다락방
2011-06-3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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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cheis님, 네, 저 위에 팝트래시님은 읽으면서 무서워서 벌벌 떨었다고 하잖습니까! 버틸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읽지 말아야 할 소설인것 같아요. ㅜㅡ
Kircheis님, 네, 저 위에 팝트래시님은 읽으면서 무서워서 벌벌 떨었다고 하잖습니까! 버틸 자신이 없는 사람들은 읽지 말아야 할 소설인것 같아요. ㅜㅡ
[100자평] 통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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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자~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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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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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1-06-28 10:57
https://blog.aladin.co.kr/fallen77/4883151
통역사
수키 김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05년 9월
평점 :
품절
이 책은 품절이고 작가는 다음 작품을 안내고. 너무 잔인하다고들 생각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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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래쉬
2011-06-2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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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아니오
다락방
2011-06-2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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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잔인하다고 생각합니다!
전 잔인하다고 생각합니다!
moonnight
2011-06-2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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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다락방님. 이 책 굉장히 좋으셨나봐요. +_+;
와 다락방님. 이 책 굉장히 좋으셨나봐요. +_+;
다락방
2011-06-2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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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좋았어요, 문나잇님. 품절이 아니라면 여기저기 선물하고 싶은데 말이죠. 흑 ㅜㅡ
네, 정말 좋았어요, 문나잇님. 품절이 아니라면 여기저기 선물하고 싶은데 말이죠. 흑 ㅜㅡ
관찰자
2013-01-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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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책장을 열고 맥도널드 장면부터 좋아지기 시작했었는데요.ㅠㅠ 온라인 서점에 접속하면 습관적으로 검색해 보는 작가들이 있는데, '수키 김'도 그중 한 사람. 근데. 책, 어지간히도 안 써요. 완전 짜증 지대로.ㅠㅠ
저도 처음 책장을 열고 맥도널드 장면부터 좋아지기 시작했었는데요.ㅠㅠ
온라인 서점에 접속하면 습관적으로 검색해 보는 작가들이 있는데,
'수키 김'도 그중 한 사람.
근데.
책, 어지간히도 안 써요.
완전 짜증 지대로.ㅠㅠ
[100자평]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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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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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1-06-26 00:49
https://blog.aladin.co.kr/fallen77/4878454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 The Lincoln Lawyer
영화
평점 :
상영종료
현실이었다면, 나도 당신을 사랑하는 여자들중 하나가 됐을 겁니다. 충분해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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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와
2011-06-27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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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은 좋았군요!
다락방은 좋았군요!
다락방
2011-06-27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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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좋았어요. 매튜 맥커너히 좋아할거에요. ㅠㅠ
네 좋았어요. 매튜 맥커너히 좋아할거에요. ㅠㅠ
moonnight
2011-06-2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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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못 봤는데, 다락방님이 좋으셨다니 꼭 봐야겠어요. 요즘은 영화보러 가는 것도 왜 이리 힘든지 -_ㅠ
아직 못 봤는데, 다락방님이 좋으셨다니 꼭 봐야겠어요. 요즘은 영화보러 가는 것도 왜 이리 힘든지 -_ㅠ
다락방
2011-06-27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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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튜 맥커너히가 그간 로맨스 코메디에만 나와서 매력을 제대로 다 발휘하지 못한 것 같아요. 그렇지만 링컨차는 그가 아주 잘 만난 영화인것 같습니다!!
매튜 맥커너히가 그간 로맨스 코메디에만 나와서 매력을 제대로 다 발휘하지 못한 것 같아요. 그렇지만 링컨차는 그가 아주 잘 만난 영화인것 같습니다!!
[100자평] 레몬 케이크의 특별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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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자~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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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
) l 2011-06-13 14:46
https://blog.aladin.co.kr/fallen77/4851522
레몬 케이크의 특별한 슬픔
에이미 벤더 지음, 황근하 옮김 / 올(사피엔스21) / 2011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아니오,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진심을 마주대할 자신이 없어요. 울고야 말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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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11-06-1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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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ㅠ_ㅠ 진심을 마주대하다니. 무서워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합니다. ㅠ_ㅠ
저도요. ㅠ_ㅠ 진심을 마주대하다니. 무서워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합니다. ㅠ_ㅠ
다락방
2011-06-1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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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나잇님. 정확해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해요. 엄청난 용기.
문나잇님. 정확해요. 엄청난 용기가 필요해요. 엄청난 용기.
마노아
2011-06-1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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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은 늘 무겁고 버거워요. 피할 수 없어서 더 그런가 봐요. 다락방님 생각이 많이 나는 오후예요. 점심 맛있는 것 먹었어요?
진심은 늘 무겁고 버거워요. 피할 수 없어서 더 그런가 봐요. 다락방님 생각이 많이 나는 오후예요. 점심 맛있는 것 먹었어요?
다락방
2011-06-1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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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은 어제, 점심을 굶었더랬어요, 마노아님. 요즘엔 정말 뭘 제대로 먹지를 못하고 살았어요. 식욕이 없어서요. (읭?) 그런데 어제 저녁부터 잘 먹고 있습니다. 식욕을 제가 살렸어요. 전 뭐든 다 살려낼겁니다, 그게 뭐든. (뭔가 맥락없는 말을 쏟아내고 있네요, 제가.....)
사실은 어제, 점심을 굶었더랬어요, 마노아님. 요즘엔 정말 뭘 제대로 먹지를 못하고 살았어요. 식욕이 없어서요. (읭?)
그런데 어제 저녁부터 잘 먹고 있습니다. 식욕을 제가 살렸어요. 전 뭐든 다 살려낼겁니다, 그게 뭐든.
(뭔가 맥락없는 말을 쏟아내고 있네요, 제가.....)
moonnight
2011-06-13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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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별이 다섯개나. +_+
그런데 별이 다섯개나. +_+
다락방
2011-06-14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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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습니다, 문나잇님. 문나잇님도 읽어보면 좋아하실 거에요.
좋았습니다, 문나잇님. 문나잇님도 읽어보면 좋아하실 거에요.
레와
2011-06-13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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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읽어보려고 보관함에 담았어요. 지금은 [천년의 기도] 시작했어요. :)
이 책 읽어보려고 보관함에 담았어요. 지금은 [천년의 기도] 시작했어요. :)
다락방
2011-06-1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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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기도는 어때요, 레와님? 저는 마지막 단편, 천년의 기도가 가장 좋았지만 레와님은 아마도 다른 단편을 더 좋다고 말할것 같아요. 그리고, 음, 고마워요. 여러가지로. 그래서 어제 저녁을 잘 먹었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었어요. 내 걱정, 하지 말아요, 레와님. :)
천년의 기도는 어때요, 레와님? 저는 마지막 단편, 천년의 기도가 가장 좋았지만 레와님은 아마도 다른 단편을 더 좋다고 말할것 같아요.
그리고,
음,
고마워요. 여러가지로. 그래서 어제 저녁을 잘 먹었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었어요. 내 걱정, 하지 말아요, 레와님.
:)
[100자평] 그 숲에는 남자로 가득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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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자~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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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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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1-06-08 11:28
https://blog.aladin.co.kr/fallen77/4840460
그 숲에는 남자로 가득했네
어마 리 에머슨.진 뮤어 지음, 이은숙 옮김 / 반디출판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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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만약 영화로 만들어진다면 여자주인공은 내가 하고 싶습니다. 맡겨주세요! So Lov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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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쉰P
2011-06-08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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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 가득한 숲...최강이군요. 여주인공 다락방님 추천해 드릴께요. ㅋ 오늘 점심도 맛난 거 드세요. 전 부대찌게 먹어요. 라면사리 듬뿍 넣어서요. 뱃살 따위 걱정하지 않아요. 신난다!
남자로 가득한 숲...최강이군요. 여주인공 다락방님 추천해 드릴께요. ㅋ
오늘 점심도 맛난 거 드세요. 전 부대찌게 먹어요. 라면사리 듬뿍 넣어서요. 뱃살 따위 걱정하지 않아요. 신난다!
다락방
2011-06-0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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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만간 페이퍼도 쓸 예정이에요. 이 책은 진짜 짱이에요. 제 로망의 실현이랄까요. 식사시간이 됐다고 트라이앵글을 치면 육십명의 벌목꾼들이 우르르 식당으로 몰려오는데, 아우, 심장이 터질뻔 했어요. ㅜㅜ
제가 조만간 페이퍼도 쓸 예정이에요. 이 책은 진짜 짱이에요. 제 로망의 실현이랄까요. 식사시간이 됐다고 트라이앵글을 치면 육십명의 벌목꾼들이 우르르 식당으로 몰려오는데, 아우, 심장이 터질뻔 했어요. ㅜㅜ
무스탕
2011-06-08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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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만 들어도 이건 딱 다락방님 전용이야! 를 느끼겠어요. ㅋㅋㅋ (오랜만에 와서 한다는 소리가... ^^;)
책 제목만 들어도 이건 딱 다락방님 전용이야! 를 느끼겠어요. ㅋㅋㅋ
(오랜만에 와서 한다는 소리가... ^^;)
다락방
2011-06-0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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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여자주인공에 벌목꾼들을 만나러 숲으로 들어가고 나서부터 제 책이었어요. ㅎㅎㅎㅎㅎ
이 책은 여자주인공에 벌목꾼들을 만나러 숲으로 들어가고 나서부터 제 책이었어요. ㅎㅎㅎㅎㅎ
무해한모리군
2011-06-0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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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제목만 봐도 다락방님이 떠올라요 ㅎㅎㅎ
저도 제목만 봐도 다락방님이 떠올라요 ㅎㅎㅎ
다락방
2011-06-0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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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후버까페가 일전에 제게 그런말을 했어요. '다락방님은 정말 남자를 좋아하세요.' 라고 말이죠. ㅋㅋㅋㅋㅋ
저의 후버까페가 일전에 제게 그런말을 했어요.
'다락방님은 정말 남자를 좋아하세요.' 라고 말이죠. ㅋㅋㅋㅋㅋ
자하(紫霞)
2011-06-08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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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와 육십명의 벌목꾼인가요~ 저는 항상 왜 난쟁이인가 참으로 아쉬워했죠.ㅋㅋㅋ 페이퍼가 기대됩니다~~
백설공주와 육십명의 벌목꾼인가요~
저는 항상 왜 난쟁이인가 참으로 아쉬워했죠.ㅋㅋㅋ
페이퍼가 기대됩니다~~
다락방
2011-06-08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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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죽겠습니다 베리베리님. 육십명의 신체건장한 남정네들. 남자냄새 풀풀나는 ㅎㅎㅎㅎㅎ 저는 왜 도시에 있는걸까요? 살면서 처음으로 도시에 있느느 제가 원망스럽네요. 숲으로 가겠어요.
아주 죽겠습니다 베리베리님. 육십명의 신체건장한 남정네들. 남자냄새 풀풀나는 ㅎㅎㅎㅎㅎ
저는 왜 도시에 있는걸까요?
살면서 처음으로 도시에 있느느 제가 원망스럽네요. 숲으로 가겠어요.
에디
2011-06-08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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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그 숲에는 할머니/할아버지들로 가득했네 - 다락방
(현실) 그 숲에는 할머니/할아버지들로 가득했네 - 다락방
다락방
2011-06-09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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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난주말에 기차탔는데 심지어 옆에 아무도 앉질 않았어요!! 내내 혼자갔어요!! 우웩!!!!!
저 지난주말에 기차탔는데 심지어 옆에 아무도 앉질 않았어요!! 내내 혼자갔어요!! 우웩!!!!!
버벌
2011-06-10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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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드라마중에. 비슷한 제목의 드라마가 있어요. man in trees라고. ㅎ^^ 책과 내용이 비슷할진 어떨진 모르겠습니다. 남자가 훨씬 더 많은 도시로 간 연애코치의 이야기인데. 볼만해요. ^^ 옛날꼰날에. 페이퍼에도 잠시 스치듯 쓴적이 있답니다.
미국 드라마중에. 비슷한 제목의 드라마가 있어요. man in trees라고. ㅎ^^ 책과 내용이 비슷할진 어떨진 모르겠습니다. 남자가 훨씬 더 많은 도시로 간 연애코치의 이야기인데. 볼만해요. ^^ 옛날꼰날에. 페이퍼에도 잠시 스치듯 쓴적이 있답니다.
다락방
2011-06-14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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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 가득한 벌목숲에 들어간 여자의 이야기입니다, 버벌님. 읽으면서 가슴이 벅차 올라요. 그 수십명의 남자들이 가득한 숲 때문에. ㅎㅎㅎㅎㅎ 저는 앞으로 페이퍼를 쓸 예정입니다. ㅎㅎㅎㅎㅎ
남자로 가득한 벌목숲에 들어간 여자의 이야기입니다, 버벌님. 읽으면서 가슴이 벅차 올라요. 그 수십명의 남자들이 가득한 숲 때문에. ㅎㅎㅎㅎㅎ
저는 앞으로 페이퍼를 쓸 예정입니다.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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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단. 한. 다락방 님..
그러게 말입니다.... ..
옳소 옳소~~~ 어쩜 하..
아기냄새는 사실...ㅋ..
아기 냄새 향수는 어떤..
ㅋㅋㅋ 살냄새가 궁금..
맞아요 저도 그런 광고..
저도 사실 파김치ㅋㅋ..
다락방님에게 하루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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