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y Aiken - On My Way Here
클레이 에이킨 (Clay Aiken) 노래 / 소니뮤직(SonyMusic) / 2008년 5월
평점 :
품절


예상외로 좋지도 않고 또 듣고 싶지도 않아져서 이 시디 팔아 인피니트 시디 살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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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12-02-27 17: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푸하하. 이 시디 팔아 인피니트. (클레이 에이킨 불쌍 -_-;;;)

다락방 2012-02-27 17:48   좋아요 0 | URL
첫 곡만 좋더라구요 ;;
 
[헨켈/무료배송] 퍼실 파워젤 2.7L×4개(일반/드럼 선택) - 일반용
에버코스
평점 :
단종


적은양으로도 거품도 많이 나고 때도 잘빠지며 냄새도 좋다고 울엄마 매우 만족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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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12-02-27 17: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글쿤요. 저희 집도 세제 다 떨어지면 퍼실 사용해봐야겠어요. ^^

다락방 2012-02-28 10:28   좋아요 0 | URL
오앙. 이거 하루특가 아닐때는 54,000원 씩이나 하네요!! 비싸요;;
 
동물원 그림책은 내 친구 1
앤서니 브라운 글 그림, 장미란 옮김 / 논장 / 2002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호랑이 그림은 좋지만 펭귄 그림은 아쉽다. 조카에게 펭귄을 보여주고 싶었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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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집 2012-02-22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카가 이 책 보기엔 좀 어려울 것 같은데요. 전 이 책 읽으면서 맨 마지막 대목에서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배꼽 잡고 웃었는데,,,,지금은 다시 보면 그 때 왜 그리 웃었는지 잘 모르겠지만요.

18개월에는 <사과가 쿵> 추천하고 싶어요. 그 책 싫어하는 아이 저는 본 적이 없어요. 그림은 후진데, 어찌나 애들이 반복리듬을 좋아하는지,,,,, 저의 딸은 정말 환장해요.

다락방 2012-02-23 08:38   좋아요 0 | URL
아, 기억의 집님. [사과가 쿵]은 이미 사줬어요. ㅎㅎ 잘 본다고 하더라구요. 얼마전에 조카가 텔레비젼을 보다가 펭귄을 보면서 신기해하길래 펭귄 그림을 좀 더 보여주고 싶었거든요. 그런데 이 그림책에서는 펭귄이 너무 작게 나왔더라구요. 이게 펭귄이야 하면서 보여주고 싶었는데. 앤서니 브라운의 이 책, [동물원]은 좋았는데 어느 분의 리뷰처럼 '어른들을 위한' 그림책인것 같아요. 어른들에게 더 좋을것 같더라구요.

Arch 2012-02-23 11: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님 안녕을 읽기엔 너무 커버렸나?
펭귄 그림 하니까 뽀로로가 생각났어요. 조카도 뽀로로를 좋아하나요

다락방 2012-02-23 11:12   좋아요 0 | URL
뽀로로 장난감 많구요, [달님 안녕]도 이미 사줬어요. ㅋㅋㅋㅋㅋ
아, 기억의집님의 댓글에 나온 책도 아치가 말한 책도 다 사줬다니. 나는 훌륭한 이모로군요! 꺅 >.<

책읽는나무 2012-02-23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지개 물고기의 작가가 만든 <펭귄 피트> 란 그림책이 있어요.울집에는 이책이 없어 도서관에서 오래전에 빌려 읽어서 내용이 가물거리긴 한데 그림은 예뻤던 걸로 기억되네요.
<동물원>은 아가들에겐 많이 심오하죠.앤서니 브라운은 분명 가장 좋아하는 작가이긴 한데 아이들에게 읽혀주기엔 참 심오해요.강한 메세지를 하나씩 담아놓거든요.그걸 이해하려면 적어도 6,7세정도 되어야 이해가 될 듯해요.헌데 동물원에 펭귄도 나왔군요.앤서니하면 무조건 침팬지나 고릴라가 먼저 떠올라서요.ㅋㅋ

님도 마노아님처럼 조카에게 책 선물 해주면서 조카를 대신 키울 것같은 느낌이^^
타미 복 받았네..^^


다락방 2012-02-27 13:17   좋아요 0 | URL
아, 그 책은 펭귄으로 검색해서 보기는 했었거든요. 그런데 펭귄 그림이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 아니더라구요. 펭귄이 너무 만화처럼 귀엽게 그려져 있어서 말이죠. 저는 정말 살아있는 펭귄 그림을 보여주고 싶거든요. 살아있는 실제의 펭귄에 근접한 그림이요.
아, 동물원의 마지막은 역시 고릴라가 장식하긴 했습니다!! ㅎㅎ

타미는 자신이 복받았다고 언젠가는 생각하게 될 날이 올까요? 히히.
 
빈센트 반 고흐 (포트폴리오) 마로니에북스 Taschen 포트폴리오 8
마로니에북스 편집부 옮김 / 마로니에북스 / 2006년 3월
평점 :
절판


액자가 없다면 멋진 그림책, 액자를 준비한다면 내 방은 작은(&지저분한;;)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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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손길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 11
샬레인 해리스 지음, 송경아 옮김 / 열린책들 / 2012년 2월
평점 :
절판


수키가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은 지상 최고의 것이었지만, 이 책은 팔아버려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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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의집 2012-02-20 0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 팔아버려야겠구나, 란 대목에서 이 책의 진정한 리뷰의 가치가 !

다락방 2012-02-20 09:09   좋아요 0 | URL
책값이 좀 아까웠어요... 휴..orz

테레사 2012-02-20 1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상하네요. 문학동네가 ...커트 보네거트의 책 한권도 역시 실망 그자체였어요..내용이 아니라 이 정도 분량을 이정도 가격에 이렇게 엮어서 팔다니 싶어서...뭔가 속은 느낌! 작가에 대한 무한 신뢰를 활용한 상술 같아 씁쓸했지요.

다락방 2012-02-20 15:53   좋아요 0 | URL
이 책은 열린책들이에요. 행간 빽빽하기로 유명한 책. 그런데 이 책은 안그래서 깜짝 놀랐어요. 장난하나 싶더라구요. 저도 어차피 소품같고 서비스차원의 책이었다면 더 얇은 분량으로 저렴하게 파는쪽이 낫지 않았을까 싶어요. 기분이 좀 안좋아요. -_-

테레사 2012-02-20 16: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열린책들이군요^^; 출판사들도 돈을 벌어야 하는 영리기업이긴 맞는데, 뭔가 정신적 상품을 파는 기업은 그래도, 좀 다르지 않을까 하는 기대는,기냥 기대에 불과한 걸까요, 자본주의 사회에선 말이죠?

다락방 2012-02-20 16:31   좋아요 0 | URL
좀 다르지 않을까, 하는 기대는 늘 여지없이 무너지는 것 같아요. 좀 다른곳은 없나봐요. 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