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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악의 교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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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자~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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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
) l 2013-01-27 18:43
https://blog.aladin.co.kr/fallen77/6114365
악의 교전 2
ㅣ
악의 교전 2
기시 유스케 지음, 한성례 옮김 / 느낌이있는책 / 2011년 7월
평점 :
결국은 무시무시한 악몽을 꾸고 말았다. 공감능력의 부재가 이토록 무섭다니. 그래도 이야기가 `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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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넷
2013-01-28 0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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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책 안읽어야겠네요. ㅋ
전 이 책 안읽어야겠네요. ㅋ
다락방
2013-01-2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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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은 너무 힘들어요, 가넷님. 너무 많이 죽어요, 사람들이. ㅠㅠ
2권은 너무 힘들어요, 가넷님. 너무 많이 죽어요, 사람들이. ㅠㅠ
Mephistopheles
2013-01-2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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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의한 몰살인가요 아니면 하나하나 구분하여 죽나요..??
한방에 의한 몰살인가요 아니면 하나하나 구분하여 죽나요..??
다락방
2013-01-28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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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에 한 명씩...계속....ㅠㅠ
한 방에 한 명씩...계속....ㅠㅠ
2013-01-2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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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3-01-2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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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100자평] 악의 교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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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자~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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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
) l 2013-01-27 02:16
https://blog.aladin.co.kr/fallen77/6113245
악의 교전 1
ㅣ
악의 교전 1
기시 유스케 지음, 한성례 옮김 / 느낌이있는책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으악 너무 무섭다. 새벽 두시인 지금, 2권을 시작할까 말까 고민된다. 악몽꾸면 어쩌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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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13-01-27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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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를 돌아보세요....므흐흐흐흐흐흐흐..
뒤를 돌아보세요....므흐흐흐흐흐흐흐..
다락방
2013-01-2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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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끄고 침대에 누웠는데 무서워서 잠을 못자겠더라구요. ㅠㅠ 귀신이 나오는 것도 아닌데.. 흑흑 ㅠㅠ
불끄고 침대에 누웠는데 무서워서 잠을 못자겠더라구요. ㅠㅠ 귀신이 나오는 것도 아닌데.. 흑흑 ㅠㅠ
Mephistopheles
2013-01-2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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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어두운 골목길을 홀로 걸을 때 반대편에서 튀어나오는 대상이 귀신일때보다 사람일때가 더 무서운 법입니다.
원래 어두운 골목길을 홀로 걸을 때 반대편에서 튀어나오는 대상이 귀신일때보다 사람일때가 더 무서운 법입니다.
다락방
2013-01-2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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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살인자가 나왔어요. 엉엉 ㅠㅠ
꿈에 살인자가 나왔어요. 엉엉 ㅠㅠ
이매지
2013-01-27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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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데 2권 시작하시면 뭐 어떻습니까.
주말인데 2권 시작하시면 뭐 어떻습니까.
다락방
2013-01-2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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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했으나 끝을 내진 못한채로 그 새벽에 잤습니다. ㅎㅎ
시작했으나 끝을 내진 못한채로 그 새벽에 잤습니다. ㅎㅎ
[100자평] 그녀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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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자~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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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
) l 2013-01-27 02:14
https://blog.aladin.co.kr/fallen77/6113242
그녀의 정의
ㅣ
내인생의책 푸른봄 문학 (돌멩이 문고) 10
글로리아 웰런 지음, 범경화 옮김 / 내인생의책 / 2011년 9월
평점 :
짜증나는 캐릭터들이다. 의미있는 이야기를 전달해야하는 역할을 그래서 제대로 해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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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자
2013-01-27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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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러나 저 다리는 상 줘야겠네요.ㅋㅋ
그러나 저러나 저 다리는 상 줘야겠네요.ㅋㅋ
다락방
2013-01-2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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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가 예쁘죠, 관찰자님? ㅎㅎ 그런데 캐릭터가 메롱이에요. -_-
표지가 예쁘죠, 관찰자님? ㅎㅎ 그런데 캐릭터가 메롱이에요. -_-
관찰자
2013-01-3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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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출판사는 '내인생의책'인데, 왜이러나요.ㅋ
심지어 출판사는 '내인생의책'인데, 왜이러나요.ㅋ
다락방
2013-02-05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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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만 캐릭터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건 제 성격 탓일지도요. orz
그렇지만 캐릭터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건 제 성격 탓일지도요. orz
[100자평] 인물과 사상 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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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자~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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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
) l 2013-01-10 22:51
https://blog.aladin.co.kr/fallen77/6074266
인물과 사상 2013.1
- Vol.177
인물과사상 편집부 엮음 / 인물과사상사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앗. 서민님의 리뷰만 재밌을줄 알았는데 다른 글들도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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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꽃
2013-01-11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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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다락방님 인물과 사상도 보시네요. 서민님 리뷰가 실려있나요? 예전에 인물과 사상 구독했었는데..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서민님 글도 보고싶네요. 서민님 홈페이지에 가봐야겠다. 생각난 김에. 희희.
오 다락방님 인물과 사상도 보시네요. 서민님 리뷰가 실려있나요?
예전에 인물과 사상 구독했었는데..세월이 많이 흘렀네요.
서민님 글도 보고싶네요. 서민님 홈페이지에 가봐야겠다.
생각난 김에. 희희.
다락방
2013-01-1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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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과 사상에 서민님이 매달 책 리뷰를 쓰셔요. 재미있더군요, 소금꽃님. 제가 [인물과 사상]을 본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인물과 사상에 서민님이 매달 책 리뷰를 쓰셔요. 재미있더군요, 소금꽃님. 제가 [인물과 사상]을 본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노란곰
2013-01-1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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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인물과 사상이 올라오니 반가운 맘에 댓글^^ 정기구독중인데, 처음에 아무런 기대없이 따분한 제목에 괜히 신청했나란 생각을 했지만 왠걸요, 가끔 무릎을 치는 내용도 들어있고 또 지식인코스프레? 분위기도 낼 수있어 요즘은 주위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있어요. 작년엔 강신주 샘과 정지영 감독님의 글이 너무 좋았어요^^
와, 인물과 사상이 올라오니 반가운 맘에 댓글^^ 정기구독중인데, 처음에 아무런 기대없이 따분한 제목에 괜히 신청했나란 생각을 했지만 왠걸요, 가끔 무릎을 치는 내용도 들어있고 또 지식인코스프레? 분위기도 낼 수있어 요즘은 주위 사람들에게도 추천하고 있어요. 작년엔 강신주 샘과 정지영 감독님의 글이 너무 좋았어요^^
다락방
2013-01-1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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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기구독할까 생각중이에요. 아니면 가끔 이렇게 살까 싶기도 하고요. 이번에는 서민님의 글과 링컨에 대한 글이 특히 좋았어요. 링컨에 대해 우리나라 위인전에서 과장되게 좋게 묘사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인줄은 몰랐었거든요. 충격적이었달까요. 저도 기대이상으로 좋았습니다. 헤헷
저도 정기구독할까 생각중이에요. 아니면 가끔 이렇게 살까 싶기도 하고요. 이번에는 서민님의 글과 링컨에 대한 글이 특히 좋았어요. 링컨에 대해 우리나라 위인전에서 과장되게 좋게 묘사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정도인줄은 몰랐었거든요. 충격적이었달까요. 저도 기대이상으로 좋았습니다. 헤헷
[100자평]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d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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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자~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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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
) l 2013-01-07 09:57
https://blog.aladin.co.kr/fallen77/6063175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 [dts]
- 할인행사
소피아 코폴라 감독, 빌 머레이 외 출연 / CJ 엔터테인먼트 / 2007년 5월
평점 :
품절
혼자 머무는 호텔, 혼자 타는 기차, 잡히지 않는 마음. 같은 공허함을 가진 낯선이를 만나는 순간, 삶은 다시 괜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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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histopheles
2013-01-0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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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는 개개인이 가지는 고독지수를 가듬할 수 있는 영화라고 보고 싶어요.
이 영화는 개개인이 가지는 고독지수를 가듬할 수 있는 영화라고 보고 싶어요.
다락방
2013-01-0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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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갓 졸업한 20대도, 25년간 결혼생활을 유지해온 50대도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 같아요. 물론 저도 그렇구요. 불안해하다가 누군가를 의지하고 위로하고 위로받다가 또 불안해하다가.. 삶은 그런식의 연속적인 시간을 보내는 것인가봐요.
대학을 갓 졸업한 20대도, 25년간 결혼생활을 유지해온 50대도 미래에 대한 불안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 같아요. 물론 저도 그렇구요. 불안해하다가 누군가를 의지하고 위로하고 위로받다가 또 불안해하다가.. 삶은 그런식의 연속적인 시간을 보내는 것인가봐요.
dreamout
2013-01-07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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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에.. 아주 쓸쓸히.. 그렇지만 아주 몰입해서 봤던 기억이 새삼스럽네요.
오래전에.. 아주 쓸쓸히.. 그렇지만 아주 몰입해서 봤던 기억이 새삼스럽네요.
다락방
2013-01-08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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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할 말이 많아져서 길게 페이퍼를 쓰다가 죄다 지워버리고 한줄로만 썼어요. 저도 혼자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졌어요, 드림아웃님.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니 호텔 침대에 앉아 창 밖을 바라보고도 싶어졌구요. 반드시 도시여야 할 것 같아요. 도시 한복판.
뭔가 할 말이 많아져서 길게 페이퍼를 쓰다가 죄다 지워버리고 한줄로만 썼어요. 저도 혼자 어딘가로 떠나고 싶어졌어요, 드림아웃님.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니 호텔 침대에 앉아 창 밖을 바라보고도 싶어졌구요. 반드시 도시여야 할 것 같아요. 도시 한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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