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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육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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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자~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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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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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1-02-07 17:14
https://blog.aladin.co.kr/fallen77/4499660
육식 이야기
베르나르 키리니 지음, 임호경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9월
평점 :
특이하고 환상적이고 예술적이며 공상과학 스럽지만 그것이 매력 있다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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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2011-02-0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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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건, 다락방이 선물받았단 그 책! 저도 언젠가 다락방에게 어울리는 책을 선물하고 싶어요. 왜 이렇게 늦게 나타나요~ 코 빠질뻔 했네
이건 이건, 다락방이 선물받았단 그 책! 저도 언젠가 다락방에게 어울리는 책을 선물하고 싶어요.
왜 이렇게 늦게 나타나요~ 코 빠질뻔 했네
다락방
2011-02-0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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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신없이 일했어요. 지금도 일해야 되는데 갑자기 리듬이 깨져가지고 알라딘에.. ( '') 나 기다린거에요? 아잉~ 몰라요 아치. ㅎㅎㅎㅎㅎ
오늘 정신없이 일했어요. 지금도 일해야 되는데 갑자기 리듬이 깨져가지고 알라딘에.. ( '')
나 기다린거에요? 아잉~ 몰라요 아치. ㅎㅎㅎㅎㅎ
2011-02-0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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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11-02-0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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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네! :)
[100자평] 빵과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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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자~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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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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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1-02-07 17:08
https://blog.aladin.co.kr/fallen77/4499644
빵과 장미
ㅣ
문학동네 청소년문학 원더북스 13
캐서린 패터슨 지음, 우달임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9월
평점 :
옳은것에 대해 고민하는 로사,두려움과 수치심을 알게된 제이크는 좋은어른이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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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2011-02-0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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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였군요! 코끼리에 물을, 페이퍼 보다가 생각났는데요. 전 <싱글맨>에서 그 두 남자가 눈이 마주친 순간, 선원 복장의 그 남자(이름을 알았는데 까먹었다)의 미소가 작년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였어요. 다락방은 슈트 단추 여밀 때였구나^^
이거였군요!
코끼리에 물을, 페이퍼 보다가 생각났는데요. 전 <싱글맨>에서 그 두 남자가 눈이 마주친 순간, 선원 복장의 그 남자(이름을 알았는데 까먹었다)의 미소가 작년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였어요. 다락방은 슈트 단추 여밀 때였구나^^
다락방
2011-02-0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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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옥수수 댓글은 아치 페이퍼에 옥수수 얘기가 나와서 단거였어요. ㅎㅎ 저는 싱글맨을 안봐서 패쓰. [아이 엠 러브]에서 큰아들이 슈트 단추 채울때, 와 진짜 짱으로 멋지거든요. 그런건 누가 알려준다고 되는게 아니고, 폼 잡을려고 노력해서 되는것도 아니잖아요. 어떤 타고난 우아함. 극중 엄마로 나오는 틸다 스윈튼이 큰아들의 팔짱을 끼는데, 와 저런 아들 낳으면 진짜 좋겠다 싶더라구요. ㅎㅎㅎㅎ
아, 옥수수 댓글은 아치 페이퍼에 옥수수 얘기가 나와서 단거였어요. ㅎㅎ
저는 싱글맨을 안봐서 패쓰. [아이 엠 러브]에서 큰아들이 슈트 단추 채울때, 와 진짜 짱으로 멋지거든요. 그런건 누가 알려준다고 되는게 아니고, 폼 잡을려고 노력해서 되는것도 아니잖아요. 어떤 타고난 우아함. 극중 엄마로 나오는 틸다 스윈튼이 큰아들의 팔짱을 끼는데, 와 저런 아들 낳으면 진짜 좋겠다 싶더라구요. ㅎㅎㅎㅎ
Arch
2011-02-0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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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참이나, 내가 옥수수 얘기를 한적이 없는데 다락방이 뭘 보고 그러지, 왜 그러지 그랬거든요. 아하, 조카들보고 옥수수처럼 자란다고 했구나. 대개의 오독은 다 제 몫인거 같아요. 다락방은 어쩜 그렇게 제대로 잘 읽나요?
난 한참이나, 내가 옥수수 얘기를 한적이 없는데 다락방이 뭘 보고 그러지, 왜 그러지 그랬거든요. 아하, 조카들보고 옥수수처럼 자란다고 했구나. 대개의 오독은 다 제 몫인거 같아요. 다락방은 어쩜 그렇게 제대로 잘 읽나요?
다락방
2011-02-0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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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님, 내가 뭘 제대로 읽어요. 완전 뜬금없죠. 아치님이 얘기한 내가 얘기한 옥수수는 좀 다른 방향이잖아요. ㅎㅎ 그게 다 내가 나 좋을대로 생각해버려서이긴 하지만 ;; 오늘은 아치가 막 아침부터 돌아다니네요! 히히
아치님, 내가 뭘 제대로 읽어요. 완전 뜬금없죠. 아치님이 얘기한 내가 얘기한 옥수수는 좀 다른 방향이잖아요. ㅎㅎ 그게 다 내가 나 좋을대로 생각해버려서이긴 하지만 ;;
오늘은 아치가 막 아침부터 돌아다니네요! 히히
turnleft
2011-02-08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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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로치 감독의 영화 [빵과 장미] 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는 책인거..죠?
켄 로치 감독의 영화 [빵과 장미] 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는 책인거..죠?
다락방
2011-02-0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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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켄 로치 감독의 [빵과 장미] 검색해 봤는데요, 아무 관계는 없는 듯 하지만 '이민자들의 파업'을 다뤘다는-빵과 장미란 슬로건으로 유명한 파업- 소재는 같은것으로 보여집니다, 턴레프트님. 이 소설속의 로사와 제이크는 어린아이들인데 이민자들의 파업을 눈앞에서 보고 직접 경험하게 되거든요.
저 지금 켄 로치 감독의 [빵과 장미] 검색해 봤는데요, 아무 관계는 없는 듯 하지만 '이민자들의 파업'을 다뤘다는-빵과 장미란 슬로건으로 유명한 파업- 소재는 같은것으로 보여집니다, 턴레프트님. 이 소설속의 로사와 제이크는 어린아이들인데 이민자들의 파업을 눈앞에서 보고 직접 경험하게 되거든요.
turnleft
2011-02-0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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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럼 많은 관계가 있는 책이네요. 저는 책을 찾아 볼테니 다락방님도 영화 한 번 찾아서 보세요 :)
오, 그럼 많은 관계가 있는 책이네요.
저는 책을 찾아 볼테니 다락방님도 영화 한 번 찾아서 보세요 :)
다락방
2011-02-0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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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어요. 켄 로치 감독의 영화라면 [자유로운 세계]밖에 보지 못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봐야겠네요. 그렇지만 제가 이 영화를 찾아 보게 된다면 아주아주 오랜 시간이 걸릴거에요.
알겠어요. 켄 로치 감독의 영화라면 [자유로운 세계]밖에 보지 못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봐야겠네요. 그렇지만 제가 이 영화를 찾아 보게 된다면 아주아주 오랜 시간이 걸릴거에요.
Mephistopheles
2011-02-0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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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로치 감독의 영화는 제법...묵직해요..
켄 로치 감독의 영화는 제법...묵직해요..
다락방
2011-02-0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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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유로운 세계]도 그랬어요. 한숨나오게 했죠.
네, [자유로운 세계]도 그랬어요. 한숨나오게 했죠.
메르헨
2011-02-0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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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님...^^제가 두문불출하는 동안 좋은 책 많이 만나셨군요.리뷰 잘 보고 몇권 뽑아 갑니다.^^즐거운 오후 되사와용...^^
다락방님...^^제가 두문불출하는 동안 좋은 책 많이 만나셨군요.리뷰 잘 보고 몇권 뽑아 갑니다.^^즐거운 오후 되사와용...^^
다락방
2011-02-0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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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메르헨님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많이 바쁘셨나봐요! 날도 좋은데 이제 좀 한가해지신 거에요? 자주자주 들르세요!
하하 메르헨님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많이 바쁘셨나봐요!
날도 좋은데 이제 좀 한가해지신 거에요? 자주자주 들르세요!
유부만두
2022-03-0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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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관심을 가진 책인데 다락방님은 10년전에 읽으셨어요!!! ^^
늦게 관심을 가진 책인데 다락방님은 10년전에 읽으셨어요!!! ^^
다락방
2022-03-0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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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십년전 글에 댓글이라니. 반갑네요!! ㅋㅋㅋㅋㅋ
아니 십년전 글에 댓글이라니. 반갑네요!! ㅋㅋㅋㅋㅋ
[100자평] 아이 엠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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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자~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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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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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1-01-30 15:10
https://blog.aladin.co.kr/fallen77/4481875
아이 엠 러브
- I am lov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아내와 엄마로 살다가 다시 '여자'로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절망을 맛봐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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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3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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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님 나 지금 이거보러 극장왔는데 어제 왔었나보네요 ㅎㅎ 오늘 이 영화 매진이에요
다락방님 나 지금 이거보러 극장왔는데 어제 왔었나보네요 ㅎㅎ 오늘 이 영화 매진이에요
다락방
2011-01-3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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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양님. 이 영화 속 큰 아들 봐요.큰 아들 완전 멋져요. 저 큰 아들 때문에 페이퍼 쓸 지경. ㅎㅎ 지금은 에너지 고갈이니 이따가 오리고기 먹고와서 쓸까 뭐 이런 생각을. ㅎㅎ
웬디양님. 이 영화 속 큰 아들 봐요.큰 아들 완전 멋져요. 저 큰 아들 때문에 페이퍼 쓸 지경. ㅎㅎ 지금은 에너지 고갈이니 이따가 오리고기 먹고와서 쓸까 뭐 이런 생각을. ㅎㅎ
Forgettable.
2011-01-3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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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어울려요. 010.
안어울려요. 010.
다락방
2011-01-3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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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 화났네. 맞아요 안어울려요.
뽀 화났네.
맞아요 안어울려요.
Forgettable.
2011-01-3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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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 댓글 언제 남긴거지??? ㅋㅋㅋ 취했었나봐요 ㅋㅋㅋ
어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 댓글 언제 남긴거지??? ㅋㅋㅋ 취했었나봐요 ㅋㅋㅋ
다락방
2011-01-3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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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주정뱅이.
술주정뱅이.
치니
2011-01-3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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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다 스윈튼이던가요, 아 - 저런 여자가 되고 싶다고 강렬하게 생각했어요, 영화 봤을 때. 하지만 한 달여가 지나고나니, 내가 저런 여자가 될 수도 없을 뿐더러, 이건 틸다 스윈튼이었기 때문에 나온 연기구나, 다른 사람은 뿜을 수 없는 향기를 간직한 배우였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이태리에 가고 싶어요! ㅠ 따스한 햇살과 싱그러운 훈풍이 미치도록 그립네요.
틸다 스윈튼이던가요, 아 - 저런 여자가 되고 싶다고 강렬하게 생각했어요, 영화 봤을 때.
하지만 한 달여가 지나고나니, 내가 저런 여자가 될 수도 없을 뿐더러, 이건 틸다 스윈튼이었기 때문에 나온 연기구나, 다른 사람은 뿜을 수 없는 향기를 간직한 배우였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이태리에 가고 싶어요! ㅠ 따스한 햇살과 싱그러운 훈풍이 미치도록 그립네요.
다락방
2011-01-3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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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니님, 새우 요리 먹으며 황홀경에 빠지는 틸다 스윈튼의 표정 보셨습니까? 아우. 정말 멋지죠. 자신의 딸보다도 더 큰 키를 자랑하는 엄마라니요. 아 맞다, 그 딸은요 치니님, 제가 올해 처음 본 영화 [사랑하고 싶은 시간]인가에서 여주인공으로 나왔던 배우에요. 아이라이너를 아주 대박 칠해서 대체 왜 저렇게 칠하는가 궁금했던 배우죠. 저 보면서 어디서 봤더라 어디서 봤더라 하는데 친구가 얘기해주더라구요. 거기서 봤잖아요, 하면서. 이태리에 가고싶어요, 치니님? 영화 보니까 그런 생각 좀 들더라구요. 전 틸다 스윈튼 아들 보고 아들 낳고 싶어졌어요. 완소남 ㅠㅠ
치니님, 새우 요리 먹으며 황홀경에 빠지는 틸다 스윈튼의 표정 보셨습니까? 아우. 정말 멋지죠. 자신의 딸보다도 더 큰 키를 자랑하는 엄마라니요.
아 맞다, 그 딸은요 치니님, 제가 올해 처음 본 영화 [사랑하고 싶은 시간]인가에서 여주인공으로 나왔던 배우에요. 아이라이너를 아주 대박 칠해서 대체 왜 저렇게 칠하는가 궁금했던 배우죠. 저 보면서 어디서 봤더라 어디서 봤더라 하는데 친구가 얘기해주더라구요. 거기서 봤잖아요, 하면서.
이태리에 가고싶어요, 치니님? 영화 보니까 그런 생각 좀 들더라구요. 전 틸다 스윈튼 아들 보고 아들 낳고 싶어졌어요. 완소남 ㅠㅠ
2011-01-3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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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1-01-3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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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1-02-0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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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무해한모리군
2011-01-3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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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았나봐요.. 저도 봐야겠어요. 뭔가 변태를 위해서는 고통이 ㅎㅎ
오 좋았나봐요.. 저도 봐야겠어요. 뭔가 변태를 위해서는 고통이 ㅎㅎ
무해한모리군
2011-01-3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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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 친구선물은 결국 올리브 키터리지로 했어요~ 쥬드님 글 보고 생각이 나서. 보고 끝
참 그 친구선물은 결국 올리브 키터리지로 했어요~ 쥬드님 글 보고 생각이 나서. 보고 끝
다락방
2011-01-3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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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올리브 키터리지 좋아요. 참 좋은 책이에요. ㅎㅎ 저는 이 영화가 아주 좋지는 않았지만 좋기는 했어요. ㅎㅎ 이거 보면요 휘모리님, 원피스 입고 싶어서 기절할걸요? 이탈리아 여자들은 다들 한 원피스빨 하더군요. ㅎㅎㅎ
오! 올리브 키터리지 좋아요. 참 좋은 책이에요. ㅎㅎ
저는 이 영화가 아주 좋지는 않았지만 좋기는 했어요. ㅎㅎ
이거 보면요 휘모리님, 원피스 입고 싶어서 기절할걸요? 이탈리아 여자들은 다들 한 원피스빨 하더군요. ㅎㅎㅎ
moonnight
2011-01-3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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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 영화 보고 싶던데! 틸다 스윈튼은 덩치도 크고 외모도 좀 무섭다고 생각했었는데 -_- 이 영화 소개할 때 보니까 참 사랑스럽더라구요. +_+
앗. 이 영화 보고 싶던데! 틸다 스윈튼은 덩치도 크고 외모도 좀 무섭다고 생각했었는데 -_- 이 영화 소개할 때 보니까 참 사랑스럽더라구요. +_+
다락방
2011-01-3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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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큰데 말이지요 말랐더라구요. 외모도 사실 순한 외모는 아니잖아요. 까다롭게 생겼는데 이 영화에서 너무 멋져요! 남자가 큰아들 친구인데 오히려 여자가 아깝다고 여겨지니 이거야 원 ㅋㅋㅋㅋㅋ
키는 큰데 말이지요 말랐더라구요. 외모도 사실 순한 외모는 아니잖아요. 까다롭게 생겼는데 이 영화에서 너무 멋져요! 남자가 큰아들 친구인데 오히려 여자가 아깝다고 여겨지니 이거야 원 ㅋㅋㅋㅋㅋ
유부만두
2011-01-3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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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전 반대할래요. 절망 없이 "날로" 여자 하면 안 될까요? - -;;
그렇다면, 전 반대할래요. 절망 없이 "날로" 여자 하면 안 될까요? - -;;
다락방
2011-01-3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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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러니까 제 경우에도 섣불리 어떻게 결정을 내릴 수 없겠어요. 그런데 절망을 '선택'한건 아니었으니까요, 절망이 순식간에 그리고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들이닥쳤어요. 그렇다면 그녀가 계속 이대로의 삶을 지속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이게 그러니까 제 경우에도 섣불리 어떻게 결정을 내릴 수 없겠어요. 그런데 절망을 '선택'한건 아니었으니까요, 절망이 순식간에 그리고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들이닥쳤어요. 그렇다면 그녀가 계속 이대로의 삶을 지속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따라쟁이
2011-01-3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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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어어.. 이거.. 좀 가슴을 치는 40자 평이로군요. 그러니까. 저는 이제 여자가 되려면 절망을 맛봐야 한다는 그런거에요? ㅠㅠ 어
어어어어.. 이거.. 좀 가슴을 치는 40자 평이로군요. 그러니까. 저는 이제 여자가 되려면 절망을 맛봐야 한다는 그런거에요? ㅠㅠ 어
다락방
2011-01-3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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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말입니다. 아내와 엄마로 살다가 여자로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절망을 맛봐야 하는걸까요? 맛본다면 혹, 좀 작은 절망이면 안될까요? 후려치지 않는걸로다가.
그러니깐 말입니다. 아내와 엄마로 살다가 여자로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절망을 맛봐야 하는걸까요? 맛본다면 혹, 좀 작은 절망이면 안될까요? 후려치지 않는걸로다가.
[100자평] 1월 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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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
) l 2011-01-13 11:38
https://blog.aladin.co.kr/fallen77/4431365
1월 0일
바르트 무이아르트 지음, 한경희 옮김 / 낭기열라 / 2010년 12월
평점 :
품절
폭력은 오리,개,아이,어른 모두 대상이 될수없고,외로움,고독 모두 핑계가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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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1-01-13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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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40자평을 너무 잘썼나....
음...40자평을 너무 잘썼나....
2011-01-1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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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11-01-1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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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나 좀 짱이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나 좀 짱이죠?
moonnight
2011-01-13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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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보는 책이에요. +_+; 궁금해지는군요. 그리고 40자평 진짜 잘 쓰셨어요. ^^
처음 들어보는 책이에요. +_+; 궁금해지는군요. 그리고 40자평 진짜 잘 쓰셨어요. ^^
다락방
2011-01-13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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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죠? 음..진짜 잘 썼어요. 음... 하하하하
음, 그렇죠? 음..진짜 잘 썼어요. 음... 하하하하
무해한모리군
2011-01-1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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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40자평이예요!
멋진 40자평이예요!
다락방
2011-01-13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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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해도 멋진 40자평이에요. 책보다 더 멋진 40자평인것 같아 큰일이다 싶어요. ㅋㅋㅋ
제가 생각해도 멋진 40자평이에요. 책보다 더 멋진 40자평인것 같아 큰일이다 싶어요. ㅋㅋㅋ
치니
2011-01-13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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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주의자 다락방님 다운 40자 평이에요. :)
평화주의자 다락방님 다운 40자 평이에요. :)
다락방
2011-01-1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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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카도 평화주의자 홀든도 평화주의자 다락방도 평화주의자 :)
오스카도 평화주의자
홀든도 평화주의자
다락방도 평화주의자
:)
섬사이
2011-01-1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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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짝~~~ 구제역, 조류독감으로 '살처분'당하는 동물들이 읽는다면 엉엉 울 40자평이예요. 시사적이고 촌철살인적이고 범인류적이고... 아무튼 아주 잘 썼어요.
짝짝짝짝~~~
구제역, 조류독감으로 '살처분'당하는 동물들이 읽는다면
엉엉 울 40자평이예요.
시사적이고 촌철살인적이고 범인류적이고...
아무튼 아주 잘 썼어요.
다락방
2011-01-1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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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적이고 촌철살인적이고 범인류적인... 아, 정말 제가 엄청나게 잘쓴거군요!! ㅎㅎ
시사적이고 촌철살인적이고 범인류적인...
아, 정말 제가 엄청나게 잘쓴거군요!! ㅎㅎ
[100자평] 송 오브 루나 (Song of luna) - 그댈 향해 노래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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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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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1-01-08 12:20
https://blog.aladin.co.kr/fallen77/4416011
송 오브 루나 (Song of luna) - 그댈 향해 노래하는 새
송 오브 루나 (Song of luna) 노래 / 미러볼뮤직 / 2010년 12월
평점 :
매력적인 목소리, 조용한 피아노, 예쁜 가사, 무엇보다 슬픔의 강 때문에 완전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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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11-01-08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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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다락방님 ㅜㅜ 이거 사셨구나 ㅜㅜ 내가 선물해드릴걸 ㅜㅜ
우와 다락방님 ㅜㅜ 이거 사셨구나 ㅜㅜ 내가 선물해드릴걸 ㅜㅜ
다락방
2011-01-0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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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려 이 시디를 선물도 할 예정입니다! ㅎㅎ
저 무려 이 시디를 선물도 할 예정입니다! ㅎㅎ
마노아
2011-01-0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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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그대로 시예요. 조미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담백함이 그대로 묻어나요. 자연의 맛인걸요.
가사가 그대로 시예요. 조미료가 전혀 들어가지 않은 담백함이 그대로 묻어나요. 자연의 맛인걸요.
무스탕
2011-01-08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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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님의 표현이 진국이세요!! ^^b
마노아님의 표현이 진국이세요!! ^^b
다락방
2011-01-09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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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앨범을 내줘서 고마워하고 있어요, 전. 요즘 어디나 후크송이 대세인지라. ㅠㅠ
이런 앨범을 내줘서 고마워하고 있어요, 전. 요즘 어디나 후크송이 대세인지라. ㅠㅠ
차차
2011-01-0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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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열심히.그리고 진심을 담아서 노래하겠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 ^ㅡ^
감사합니다. 열심히.그리고 진심을 담아서 노래하겠습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 ^ㅡ^
다락방
2011-01-1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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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쿠야, 40자평에 방문이라니. 제가 고맙습니다. 노래 좋아요! :)
아이쿠야, 40자평에 방문이라니. 제가 고맙습니다. 노래 좋아요! :)
다락방
2011-01-1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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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영화쿠폰 안쓰시는 분, 저 좀 주세요.
1월 영화쿠폰 안쓰시는 분, 저 좀 주세요.
2011-01-1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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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1-01-12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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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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