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TTB2 광고설정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마지막 키스
https://blog.aladin.co.kr/fallen77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펼쳐보기
펼쳐보기
요약보기
목록보기
5개
1개
5개
10개
날짜순
날짜순
추천순
인기도순
처음
|
이전
|
181
|
182
|
183
|
184
|
185
|
186
|
187
|
188
|
189
|
190
|
다음
|
마지막
[100자평] 도서관
l
10자~100자평
댓글(
4
)
다락방
(
) l 2012-03-26 08:17
https://blog.aladin.co.kr/fallen77/5525136
도서관
ㅣ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119
사라 스튜어트 지음, 데이비드 스몰 그림, 지혜연 옮김 / 시공주니어 / 1998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책과 친구로 충분히 행복하겠지만, 그래도 그녀의 일상을 뒤흔들 해프닝이 생겼으면!
댓글(
4
)
먼댓글(
1
)
좋아요(
2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fallen77/5525136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짜장면과 소주 그리고 해프닝
from
마지막 키스
2012-03-27 10:14
오래전에 홀로 극장을 찾아 영화 『라벤더의 연인들』을 보았었다.영화속에는 아주 나이들어버린 자매가 나온다. 그들은 바닷가의 작은 마을에서 라디오를 듣고 책을 읽고 바느질을 하는 평화로운 일상을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외국의 젊은 청년이 표류되어 그들의 앞에 나타난다. 자매는 모래사장에서 그를 자신들의 집으로 옮기고 돌보아준다. 남자는 정신이 들고 회복하고 자매들과 대화하기 위해 자매들의 언어를 배운다. 젊은 남자가 서서히 회복되어 갈수록 자매는 그에
2012-03-26 12: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3-26 13: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3-26 21:35
URL
비밀 댓글입니다.
moonnight
2012-03-27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땡투하고 보관함에 넣었어요. ^^
땡투하고 보관함에 넣었어요. ^^
[100자평] 뉴욕 이야기
l
10자~100자평
댓글(
8
)
다락방
(
) l 2012-03-16 10:46
https://blog.aladin.co.kr/fallen77/5502454
뉴욕 이야기
- 고담 핸드북
소피 칼.폴 오스터 지음, 심은진 옮김 / 마음산책 / 2007년 1월
평점 :
품절
본문보다 옮긴이의 말이 더 많은 말을 하는구나. 나로서는 별 의미를 찾을 수 없는 책
댓글(
8
)
먼댓글(
0
)
좋아요(
3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fallen77/5502454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비로그인
2012-03-16 10: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폴 오스터... 이번에는 별로였나봐요? (저는 좋았던 적도 딱히 없지만!) 책을 읽고 나면 꼭 뒤의 해설을 읽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되요. 짧은 옮긴이의 말이면 몰라도...
폴 오스터... 이번에는 별로였나봐요? (저는 좋았던 적도 딱히 없지만!)
책을 읽고 나면 꼭 뒤의 해설을 읽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되요.
짧은 옮긴이의 말이면 몰라도...
다락방
2012-03-18 18:51
좋아요
0
|
URL
수다쟁이님, 저도 폴 오스터가 딱히 좋았던 적은 없어요. [빵굽는 타자기]도 간신히 읽었고 [브룩클린 풍경] 인가..제목이 잘 기억안나는데 그것도 별로. 그러니 폴 오스터 한테는 기대할게 별로 없긴 했어요. 저는 가급적 옮긴이의 말이나 해설을 읽는 편인데 엄청나게 재미 없으면 패쓰하기도 해요. ㅎㅎ
수다쟁이님, 저도 폴 오스터가 딱히 좋았던 적은 없어요. [빵굽는 타자기]도 간신히 읽었고 [브룩클린 풍경] 인가..제목이 잘 기억안나는데 그것도 별로. 그러니 폴 오스터 한테는 기대할게 별로 없긴 했어요. 저는 가급적 옮긴이의 말이나 해설을 읽는 편인데 엄청나게 재미 없으면 패쓰하기도 해요. ㅎㅎ
moonnight
2012-03-16 14: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옮긴이의 말이 없는 책을 최고로 치긴 하지만-_-; 이 책은 옮긴이의 말이 중요했군요. 다시 말하면 본문이 너무 별로였던 거겠지요. ;; 저는 폴 오스터 책을 왜 그런지 도저히 읽을 수가 없어요!!!! 좋다는 말에 사놓긴 했는데 쌓아놓은 책을 보면 한숨만 나와요. 왜 그렇게 손이 안 가는지. 첫 페이지 읽다가 던져버립니다. 왜 그럴까요. (울먹울먹 ㅠ_ㅠ)
저는 옮긴이의 말이 없는 책을 최고로 치긴 하지만-_-; 이 책은 옮긴이의 말이 중요했군요. 다시 말하면 본문이 너무 별로였던 거겠지요. ;; 저는 폴 오스터 책을 왜 그런지 도저히 읽을 수가 없어요!!!! 좋다는 말에 사놓긴 했는데 쌓아놓은 책을 보면 한숨만 나와요. 왜 그렇게 손이 안 가는지. 첫 페이지 읽다가 던져버립니다. 왜 그럴까요. (울먹울먹 ㅠ_ㅠ)
다락방
2012-03-18 18:52
좋아요
0
|
URL
본문이 되게 멍청해요. 그러니까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어요. 무슨 말을 하는거야, 랄까. 저도 폴 오스터의 빵굽는 타자기를 끝까지 읽느라 엄청나게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문나잇님. 그 뒤로 폴 오스터의 책은 더이상 읽질 않아요. 이 책은 몇년전에 보고 이번에 중고샵에 팔려고 하면서 다시 한 번 보게됐는데 참..사람들...이상한걸로 책 낸다 싶더라구요. -_- 문나잇님, 손이 안가면 읽지 말아요. 폴 오스터 안읽어도 진짜 괜찮아요, 문나잇님! 저도 폴 오스터 안 읽는데 완전 괜찮은 여자사람이잖아요! ㅎㅎㅎㅎㅎ
본문이 되게 멍청해요. 그러니까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어요. 무슨 말을 하는거야, 랄까. 저도 폴 오스터의 빵굽는 타자기를 끝까지 읽느라 엄청나게 힘들었던 기억이 있어요 문나잇님. 그 뒤로 폴 오스터의 책은 더이상 읽질 않아요. 이 책은 몇년전에 보고 이번에 중고샵에 팔려고 하면서 다시 한 번 보게됐는데 참..사람들...이상한걸로 책 낸다 싶더라구요. -_-
문나잇님, 손이 안가면 읽지 말아요. 폴 오스터 안읽어도 진짜 괜찮아요, 문나잇님! 저도 폴 오스터 안 읽는데 완전 괜찮은 여자사람이잖아요! ㅎㅎㅎㅎㅎ
네꼬
2012-03-18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나도 이 책은 싫었는데 (다른 번역본이었던 것 같은데 그것 역시). 오아.. 난 나만 그런 줄 알았지!
어, 나도 이 책은 싫었는데 (다른 번역본이었던 것 같은데 그것 역시). 오아.. 난 나만 그런 줄 알았지!
다락방
2012-03-18 18:53
좋아요
0
|
URL
심지어 다른 번역본으로 존재하기도 해요? 이 책 멍청해요 -_- 공중전화 앞의 사람들이 좋아서 그나마 별 두개 준거임.
심지어 다른 번역본으로 존재하기도 해요? 이 책 멍청해요 -_- 공중전화 앞의 사람들이 좋아서 그나마 별 두개 준거임.
버벌
2012-03-19 03: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 폴 오스터. 몇년전 그에게 빠져있을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의 거의 모든책을 가져보리라 구입을 했었는데. 책이 좋았다고는 말 못....... 그때는 좋았어요. 지금은 더이상 폴 오스터의 책은 구입하지 않지만. 가지고 있는 책은 다 읽어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달의궁전" 은 좋았는데 그래도.
우... 폴 오스터. 몇년전 그에게 빠져있을때가 있었어요. 그래서 그의 거의 모든책을 가져보리라 구입을 했었는데. 책이 좋았다고는 말 못....... 그때는 좋았어요. 지금은 더이상 폴 오스터의 책은 구입하지 않지만. 가지고 있는 책은 다 읽어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달의궁전" 은 좋았는데 그래도.
다락방
2012-03-19 15:35
좋아요
0
|
URL
저는 다행스럽게도(?) 폴 오스터에게 빠진 적이 없어요. 뭐, 빠질만큼 그의 작품을 많이 읽은건 아니지만, 두 권이나 읽었는데 안빠졌으니 더 읽을 생각이 없기도 하구요. 하핫.
저는 다행스럽게도(?) 폴 오스터에게 빠진 적이 없어요. 뭐, 빠질만큼 그의 작품을 많이 읽은건 아니지만, 두 권이나 읽었는데 안빠졌으니 더 읽을 생각이 없기도 하구요. 하핫.
[100자평] 달님 안녕
l
10자~100자평
댓글(
16
)
다락방
(
) l 2012-03-15 09:38
https://blog.aladin.co.kr/fallen77/5499551
달님 안녕
ㅣ
하야시 아키코 시리즈
하야시 아키코 글ㆍ그림 / 한림출판사 / 2001년 4월
평점 :
'달이 떴어요' 하고 여동생이 읽어주자 나의 조카는 자신의 발을 번쩍 들어올렸단다.
댓글(
16
)
먼댓글(
0
)
좋아요(
15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fallen77/5499551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다락방
2012-03-15 09: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카야, 발이 뜬게 아니라 달이 뜬거야. 하하하하하
조카야, 발이 뜬게 아니라 달이 뜬거야. 하하하하하
Arch
2012-03-15 10: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 정말 예쁜 반응이다! 옥찌는 어렸을 때 달이 떴다고 하면 손으로 달을 막 가리켰어요. 저게 달이라고. 전 이 책이 참 좋아요. 예쁜 맘이 들게 해요.
하, 정말 예쁜 반응이다!
옥찌는 어렸을 때 달이 떴다고 하면 손으로 달을 막 가리켰어요. 저게 달이라고.
전 이 책이 참 좋아요. 예쁜 맘이 들게 해요.
다락방
2012-03-16 11:28
좋아요
0
|
URL
저는 이 책 본다고 예쁜 마음이 들지는 않는데, 조카를 보면 예쁜 마음이 들긴 해요. ㅋㅋㅋㅋㅋ
저는 이 책 본다고 예쁜 마음이 들지는 않는데, 조카를 보면 예쁜 마음이 들긴 해요. ㅋㅋㅋㅋㅋ
마노아
2012-03-15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이 예쁜 반응! 동영상이 있었으면 정말 최고였을 텐데 막 아까워요.(>_<)
아아, 이 예쁜 반응! 동영상이 있었으면 정말 최고였을 텐데 막 아까워요.(>_<)
다락방
2012-03-16 11:27
좋아요
0
|
URL
얼굴도 예쁘고 하는짓도 예쁘고 아주 그냥 예뻐서 돌아버리겠어요, 마노아님! ㅎㅎㅎㅎㅎ
얼굴도 예쁘고 하는짓도 예쁘고 아주 그냥 예뻐서 돌아버리겠어요, 마노아님! ㅎㅎㅎㅎㅎ
레와
2012-03-15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까악!>_<
까악!>_<
다락방
2012-03-16 11:27
좋아요
0
|
URL
움화화화화화화화핫
움화화화화화화화핫
moonnight
2012-03-15 12: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악 귀여워. 타미 >.< 제 조카는 달님 안녕. 하면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가 손을 내리곤 했었어요. ^^
악 귀여워. 타미 >.<
제 조카는 달님 안녕. 하면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가 손을 내리곤 했었어요. ^^
다락방
2012-03-16 11:22
좋아요
0
|
URL
문나잇님! 조카들이 하는 모든 행동이 너무나 귀엽죠! 제 조카는 우리집에 오면 제 방에 들어와 책장에서 마구 책을 꺼내가지고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로 나름대로 책을 읽곤 하는데, 그때마다 너무 사랑스러워서 돌아버릴 것 같아요. ㅎㅎ
문나잇님! 조카들이 하는 모든 행동이 너무나 귀엽죠! 제 조카는 우리집에 오면 제 방에 들어와 책장에서 마구 책을 꺼내가지고는 알아들을 수 없는 말들로 나름대로 책을 읽곤 하는데, 그때마다 너무 사랑스러워서 돌아버릴 것 같아요. ㅎㅎ
무스탕
2012-03-16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모를 완전 '조카바보'로 만드는 중이군요 ^^
이모를 완전 '조카바보'로 만드는 중이군요 ^^
다락방
2012-03-18 19:04
좋아요
0
|
URL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네, 저는 이미 조카바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네, 저는 이미 조카바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꽃핑키
2012-03-17 11: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슨말인가! 몇 번 읽었어욬 락방님 추가 덧글을 보니 이제서야 웃음이 나네요!! 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무슨말인가! 몇 번 읽었어욬
락방님 추가 덧글을 보니 이제서야 웃음이 나네요!! 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
다락방
2012-03-18 19:05
좋아요
0
|
URL
핑키님. 저는 제가 여동생에게 조카를 만들어주지 못한게 미안할 정도로 조카가 사랑스러워요! 이뻐서 기절할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핑키님. 저는 제가 여동생에게 조카를 만들어주지 못한게 미안할 정도로 조카가 사랑스러워요! 이뻐서 기절할것 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네꼬
2012-03-17 14: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나저나 이 책은 그림책 관계자들의 미스터리. 왜 아이들은 읽어줄 때마다 이 달님을 그렇게 반가워하는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나저나 이 책은 그림책 관계자들의 미스터리. 왜 아이들은 읽어줄 때마다 이 달님을 그렇게 반가워하는가!
Arch
2012-03-17 21:16
좋아요
0
|
URL
네꼬님~ 저는 어른인데 이 책 보면 나도 막 달님이 반갑고 그랬어요. 분명히 다음 페이지에 달님이 나오는데 짠하고 보이면 어찌나 반갑던지. 와와, 달님. 막 이랬어요.
네꼬님~ 저는 어른인데 이 책 보면 나도 막 달님이 반갑고 그랬어요.
분명히 다음 페이지에 달님이 나오는데 짠하고 보이면 어찌나 반갑던지.
와와, 달님. 막 이랬어요.
다락방
2012-03-18 19:07
좋아요
0
|
URL
네꼬님, 아치님. 저는 이 책의 달님이 별로 안반가워요. 그림책에 있어서 감동받을 줄 모르는 어른여자사람이 저에요. 그리고 제 생각에 제 조카도 달님 보다는 자기 자신을 더 반가워하는 것 같아요. 저도 이 책을 조카에게 읽어준 적이 있는데 제 조카는 아무래도..................이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자기 사진 보고 꺅꺅 소리지르고 거울보고 싱긋싱긋 웃고 중얼거리고 그래요. 제 조카는 확실히 이 책의 달님보다 자기 얼굴을 훨씬 훠어어어어어얼씬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건..왜그런걸까요? 미스테리. 제 조카라 그런걸까요? ( '')
네꼬님, 아치님.
저는 이 책의 달님이 별로 안반가워요. 그림책에 있어서 감동받을 줄 모르는 어른여자사람이 저에요. 그리고 제 생각에 제 조카도 달님 보다는 자기 자신을 더 반가워하는 것 같아요. 저도 이 책을 조카에게 읽어준 적이 있는데 제 조카는 아무래도..................이 세상에서 자기가 제일 예쁘다고 생각하는 것 같아요. 자기 사진 보고 꺅꺅 소리지르고 거울보고 싱긋싱긋 웃고 중얼거리고 그래요. 제 조카는 확실히 이 책의 달님보다 자기 얼굴을 훨씬 훠어어어어어얼씬 더 좋아하는 것 같아요! 이건..왜그런걸까요? 미스테리. 제 조카라 그런걸까요? ( '')
[100자평] 나는 한국의 야생마
l
10자~100자평
댓글(
6
)
다락방
(
) l 2012-03-12 19:07
https://blog.aladin.co.kr/fallen77/5492483
나는 한국의 야생마
- 환경이야기
ㅣ
노란돼지 창작그림책 14
이재민 글, 원유성 그림 / 노란돼지 / 2012년 2월
평점 :
채찍으로 때리지도 말고 잡아가지도 말아요. 야생에서 뛰어 다니게 내버려 두라구요!
댓글(
6
)
먼댓글(
0
)
좋아요(
4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fallen77/5492483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이진
2012-03-12 19: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꺄하, 이렇게 귀여운 백자평은 처음봅니다 ㅋㅋㅋㅋ
꺄하, 이렇게 귀여운 백자평은 처음봅니다 ㅋㅋㅋㅋ
다락방
2012-03-12 19:24
좋아요
0
|
URL
저는 말을 사랑해요! 말은 짱 멋져요!! >.<
저는 말을 사랑해요! 말은 짱 멋져요!! >.<
2012-03-12 19:50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12-03-13 16:30
URL
비밀 댓글입니다.
moonnight
2012-03-13 1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이 책은 마태우스님에 관한 이야기입니까? ^^;
오, 이 책은 마태우스님에 관한 이야기입니까? ^^;
다락방
2012-03-13 16:30
좋아요
0
|
URL
ㅎㅎㅎㅎㅎ 야생에서 뛰어 노는 그러나 이제는 그 흔적이 사라져버린 말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 야생에서 뛰어 노는 그러나 이제는 그 흔적이 사라져버린 말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ㅎㅎㅎㅎㅎ
[100자평] 부서진 사월
l
10자~100자평
댓글(
4
)
다락방
(
) l 2012-02-27 09:00
https://blog.aladin.co.kr/fallen77/5450729
부서진 사월
이스마일 카다레 지음, 유정희 옮김 / 문학동네 / 2006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아, 작가님! 너무 잔인하세요. 한 시간만, 단 한 시간만 더 허락해주시지 그러셨어요!
댓글(
4
)
먼댓글(
0
)
좋아요(
2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fallen77/5450729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꼬마요정
2012-02-27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잔인하세요~ 다락방님~ 이러시면 읽고 싶어지잖아요~~!!
아아.. 잔인하세요~ 다락방님~
이러시면 읽고 싶어지잖아요~~!!
다락방
2012-02-27 12:02
좋아요
0
|
URL
꼬마요정님, 읽으셔도 좋은 책입니다. 정말 잔인하지만 말예요. 흑흑.
꼬마요정님, 읽으셔도 좋은 책입니다. 정말 잔인하지만 말예요. 흑흑.
moonnight
2012-02-27 17: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잔인해요? 우엉. (울면서 보관함으로 ㅠ_ㅠ)
엥? 잔인해요? 우엉. (울면서 보관함으로 ㅠ_ㅠ)
다락방
2012-02-27 18:01
좋아요
0
|
URL
문나잇님. 가슴이 먹먹해지실 거에요! 흑흑.
문나잇님. 가슴이 먹먹해지실 거에요! 흑흑.
처음
|
이전
|
181
|
182
|
183
|
184
|
185
|
186
|
187
|
188
|
189
|
190
|
다음
|
마지막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E-mail: fallen77@hanmail.net -
다락방
리스트
구매리스트
가지고는 있어요
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마이리뷰
마이리뷰
책 읽어주는 여자
10자~100자평
마이페이퍼
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다락방의 삼시세끼
서투른 일상
서투른 예술
관심있어요
서투른 습작
서투른 장사 (엽서판매)
방명록
서재 태그
리차일드
무라카미하루키
새벽세시바람이부나요
서민
심규선
알라딘커피
에피톤프로젝트
엘리자베스스트라우트
여성주의책같이읽기
월요일책탑
이승우
재이슨스태덤
잭리처
정희진
제2의성
줌파라히리
책지름
책탑
칠봉이
페미니즘
2007
8
서재지수
: 933427점
마이리뷰:
1732
편
마이리스트:
2
편
마이페이퍼:
2786
편
오늘 29, 총 1748888 방문
최근 댓글
와...덕분에 버섯 책도..
와!! 우리 시에 이사 ..
흥
그 답을 말하기 싫었음..
땡!!! 잠자냥!!!
은❤️잠
돌발퀴즈! 잠봉뵈르 좋..
크앙 저도 잠봉뵈르 좋..
저 진짜 아무것도 안 ..
˝친밀한 관계의 남성 ..
먼댓글 (트랙백)
핀란드와 여행객
15년전
보통 소환
어째야할까.
powered by
aladin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