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알라딘 서재
l
명예의 전당
블로거 베스트셀러
최근 서재글
이달의 당선작
인기태그
북플
l
알라딘 메인
l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중고샵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
알라딘굿즈
장바구니
주문조회
나의계정
고객센터
서재통합 검색
통합검색
국내도서
외국도서
eBook
알라딘굿즈
온라인중고
중고매장
커피
음반
DVD/BD
-----------
서재검색
서재태그
마이리뷰
마이리스트
마이페이퍼
서재
나의서재
l
전체글보기
보관리스트
구매리스트
방명록
서재브리핑
l
찜한 글
즐겨찾는 서재
내가 남긴 댓글
누군가가 남긴 댓글
먼댓글 브리핑
서재관리
l
나의 정보
카테고리 관리
레이아웃/메뉴
스킨/디자인
친구
오늘의 마이리스트
TTB2 광고설정
방문자 통계
글쓰기
l
리뷰
마이페이퍼
마이리스트
즐겨찾는 서재
l
마지막 키스
https://blog.aladin.co.kr/fallen77
글보기
l
서재브리핑
l
서재관리
l
북플
펼쳐보기
펼쳐보기
요약보기
목록보기
5개
1개
5개
10개
날짜순
날짜순
추천순
인기도순
처음
|
이전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
다음
|
마지막
[100자평]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l
10자~100자평
댓글(
4
)
다락방
(
) l 2022-10-08 13:03
https://blog.aladin.co.kr/fallen77/13994761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ㅣ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시가 아키라 지음, 김성미 옮김 / 북플라자 / 2017년 12월
평점 :
(읽다 포기) 맨 첫 장만 읽고 포기했다. 스마트폰을 주운 남자가 그 폰의 배경화면에 있는 커플중 여자쪽을 보고 탐스러운 머릿결, 너무 예쁘다, 폰이야 남자 것이니 안돌려줘도 그만이지만 이 여자랑 어떻게 알고 지낼 수 있을까 방법 생각하는게 너무 스트레스여.. 이런 남자의 마음 따위 안본다.
댓글(
4
)
먼댓글(
0
)
좋아요(
27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fallen77/13994761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독서괭
2022-10-08 14:41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 이 책은 왜 사신 것일지 궁금합니다 ㅎㅎㅎ
?? 이 책은 왜 사신 것일지 궁금합니다 ㅎㅎㅎ
다락방
2022-10-08 14:43
좋아요
1
|
URL
문제는 저도 제가 이 책을 왜 샀는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
문제는 저도 제가 이 책을 왜 샀는지 전혀 기억나지 않는다는 데 있습니다. 😩
라로
2022-10-08 15: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아! 책 제목이었군요,,,ㅎ
아! 책 제목이었군요,,,ㅎ
다락방
2022-10-08 15:32
좋아요
1
|
URL
네 그렇습니다. 왜 샀능지능 모르겠지만 읽으려고 시도했다 포기했어요 ㅎㅎ
네 그렇습니다. 왜 샀능지능 모르겠지만 읽으려고 시도했다 포기했어요 ㅎㅎ
[100자평] 투명인간은 밀실에 숨는다
l
10자~100자평
댓글(
0
)
다락방
(
) l 2022-10-05 07:32
https://blog.aladin.co.kr/fallen77/13986542
투명인간은 밀실에 숨는다
아쓰카와 다쓰미 지음, 이재원 옮김 / 리드비 / 2022년 4월
평점 :
젊은 감각의 가벼운 추리소설집.
내 타입 아님. 완전 아님.
투명인간은밀실에숨는다
,
추리소설
,
아쓰카와다쓰미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17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fallen77/13986542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100자평] 엄마들
l
10자~100자평
댓글(
10
)
다락방
(
) l 2022-10-03 18:06
https://blog.aladin.co.kr/fallen77/13982635
엄마들
마영신 지음 / 휴머니스트 / 2015년 10월
평점 :
엄마들 너무 사랑하고 멋지고 응원하지만,
왜 본인들이 살아갈 능력이 충분해서 열심히 돈도 벌고 노조도 결성하고 불의에 싸우면서도
술 취해야만 찾아와, 밥 차려줘, 섹스해 줘, 돈 빌려줬다 사기당해..왜 책 속 엄마의 애인들 다 그모양인데, 자꾸 울게 하는데, 왜 못버리고 매달릴까?
스트레스..
엄마들
,
마영신
댓글(
10
)
먼댓글(
0
)
좋아요(
23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fallen77/13982635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책읽는나무
2022-10-03 19: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혀~~ 마음이 그렇죠? 저도 읽으면서 좀 답답했어요.ㅜㅜ
에혀~~ 마음이 그렇죠?
저도 읽으면서 좀 답답했어요.ㅜㅜ
다락방
2022-10-03 20:48
좋아요
1
|
URL
왜 나를 울게 하는 남자를 계속 만나는지 저 너무 스트레스 였어요 ㅜㅠ
왜 나를 울게 하는 남자를 계속 만나는지 저 너무 스트레스 였어요 ㅜㅠ
단발머리
2022-10-03 21: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트레스… 라고 하시는데 궁금한 마음… 읽어볼까 싶습니다. 허허허
스트레스… 라고 하시는데 궁금한 마음… 읽어볼까 싶습니다. 허허허
다락방
2022-10-03 21:41
좋아요
0
|
URL
저는 로맨스를 너무 좋아하지만 그러나 인생에 있어서 로맨스를 우선순위에 두지 않는다는 걸 처절하게 깨닫습니다.. 왜 이 (책 속의)모든 여자들이 이렇게나 연애에 집착하는지 어리둥절.. ㅠㅠ
저는 로맨스를 너무 좋아하지만 그러나 인생에 있어서 로맨스를 우선순위에 두지 않는다는 걸 처절하게 깨닫습니다.. 왜 이 (책 속의)모든 여자들이 이렇게나 연애에 집착하는지 어리둥절.. ㅠㅠ
바람돌이
2022-10-03 23:0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요. 어쩌면 온전히 사랑받아본 기억이 없음이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부모에게든 누구에게든 말이죠. 나라는 사람 전체가 받아들여져서 사랑받아본 기억이 없는건 나의 자존감이 완전히 충족되어본적이 없다는 말이기도 하니까 끊임없이 누군가에게 날 좀 사랑해줘라고 하는게 아닌가 뭐 그런 생각요. 물론 제 생각이긴 하지만요.
저는요. 어쩌면 온전히 사랑받아본 기억이 없음이 이유가 아닐까 싶어요. 부모에게든 누구에게든 말이죠.
나라는 사람 전체가 받아들여져서 사랑받아본 기억이 없는건 나의 자존감이 완전히 충족되어본적이 없다는 말이기도 하니까 끊임없이 누군가에게 날 좀 사랑해줘라고 하는게 아닌가 뭐 그런 생각요. 물론 제 생각이긴 하지만요.
다락방
2022-10-04 07:26
좋아요
2
|
URL
바람돌이 님!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저 바람돌이 님의 이 댓글을 읽자마자 아!! 하는 벼락같은 깨달음이 왔어요. 그간 저는 늘, 언제나, ‘사랑받고 싶다‘는 간절한 욕망에 대해 이해가 잘 되지 않았거든요. 왜그렇게 사랑 받고 싶어서 안달일까, 왜 자기를 고통속으로 내팽개치면서도 사랑을 원할까.. 이게 저한테는 이해가 안되는 지점이었고 그래서 이 책속의 엄마들처럼-그리고 다른 많은 이야기들에서도- 남자가 나를 잘 대해주지 않는데도 그 남자를 버리지 못하고 또 기대하고 또 바라고 설사 그 남자랑 헤어져도 바로 다음 남자를 어떻게든 간절히 원하는게 너무 스트레스 였거든요. 아니, 왜?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대하란 말이다!! 막 이런 마음이 되어서 부글부글 끓었는데, 오늘 바람돌이 님의 댓글을 읽노라니, 그 욕망과 바람 자체가 그들이 그들 나름의 자신을 소중하게 대하는 방법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동안 이해되지 못했던 게 오늘 바람돌이 님 댓글로 이해됩니다. 제가 정말 이해가 부족했네요. 어이쿠야... 그렇다고 이런 사람들이나 이야기를 보면 앞으로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게 될거라고는 장담할 순 없지만, 좀 다른 식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람돌이 님, 정말 댓글 감사드려요!!
바람돌이 님!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저 바람돌이 님의 이 댓글을 읽자마자 아!! 하는 벼락같은 깨달음이 왔어요. 그간 저는 늘, 언제나, ‘사랑받고 싶다‘는 간절한 욕망에 대해 이해가 잘 되지 않았거든요. 왜그렇게 사랑 받고 싶어서 안달일까, 왜 자기를 고통속으로 내팽개치면서도 사랑을 원할까.. 이게 저한테는 이해가 안되는 지점이었고 그래서 이 책속의 엄마들처럼-그리고 다른 많은 이야기들에서도- 남자가 나를 잘 대해주지 않는데도 그 남자를 버리지 못하고 또 기대하고 또 바라고 설사 그 남자랑 헤어져도 바로 다음 남자를 어떻게든 간절히 원하는게 너무 스트레스 였거든요. 아니, 왜? 자기 자신을 소중하게 대하란 말이다!! 막 이런 마음이 되어서 부글부글 끓었는데, 오늘 바람돌이 님의 댓글을 읽노라니, 그 욕망과 바람 자체가 그들이 그들 나름의 자신을 소중하게 대하는 방법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동안 이해되지 못했던 게 오늘 바람돌이 님 댓글로 이해됩니다. 제가 정말 이해가 부족했네요. 어이쿠야... 그렇다고 이런 사람들이나 이야기를 보면 앞으로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게 될거라고는 장담할 순 없지만, 좀 다른 식으로 생각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바람돌이 님, 정말 댓글 감사드려요!!
2022-10-04 22:5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2-10-05 09:1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수이
2022-10-04 07: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연애가 필수가 아니라 옵션이라고 여기는 세대는 우리 엄마들 세대는 아니었던 거 같아요. 저도 읽어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연애(결혼 등등 옆에 남자 하나 있어야 함)에 대한 인식이 다른 듯요.
연애가 필수가 아니라 옵션이라고 여기는 세대는 우리 엄마들 세대는 아니었던 거 같아요. 저도 읽어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연애(결혼 등등 옆에 남자 하나 있어야 함)에 대한 인식이 다른 듯요.
다락방
2022-10-04 07:29
좋아요
0
|
URL
연애가 옵션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 보다는 괴롭히는 남자라도 바라는게 진짜 이해가 안됐거든요. 그런데 바람돌이 님의 댓글을 읽고나니 화악- 이해가 되었어요. 비타 님 말씀처럼 책 속 엄마들은 하나같이 애인을 만들거든요. 그리고 애인이 없는 친구에겐 어떻게든 애인을 만들어주려고 해요. 다들 애인 하나 만들려고 막 애를 써요. 오죽하면 택시 탔는데 기사랑도 애인이 돼요. ‘남자는 꼭 있어야‘ 된다는 마인드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들이 아무리 돈을 뜯어가고 다른 여자랑 나를 동시에 만나도요.
연애가 옵션이라고 생각해야 한다는 것 보다는 괴롭히는 남자라도 바라는게 진짜 이해가 안됐거든요. 그런데 바람돌이 님의 댓글을 읽고나니 화악- 이해가 되었어요.
비타 님 말씀처럼 책 속 엄마들은 하나같이 애인을 만들거든요. 그리고 애인이 없는 친구에겐 어떻게든 애인을 만들어주려고 해요. 다들 애인 하나 만들려고 막 애를 써요. 오죽하면 택시 탔는데 기사랑도 애인이 돼요. ‘남자는 꼭 있어야‘ 된다는 마인드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들이 아무리 돈을 뜯어가고 다른 여자랑 나를 동시에 만나도요.
[100자평] 푸른 밤
l
10자~100자평
댓글(
0
)
다락방
(
) l 2022-09-29 14:19
https://blog.aladin.co.kr/fallen77/13969573
푸른 밤
존 디디온 지음, 김재성 옮김 / 뮤진트리 / 2022년 2월
평점 :
늙어간다는 것은 잃는다는 것.
나의 육체적 건강을 잃고 정신적 단단함을 잃고 소중한 사람까지도 차례로 잃게되는 것.
그리고 결국은 나 자신의 존재까지도.
이상하게 지루해서 분량에 비해 읽는데 오래걸렸고 다 읽고 옮긴이의 말에서 저자의 죽음을 알게 됐을 땐 무서웠다.
푸른밤
,
존디디온
댓글(
0
)
먼댓글(
0
)
좋아요(
29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fallen77/13969573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100자평] 디지털 미디어와 페미니즘
l
10자~100자평
댓글(
8
)
다락방
(
) l 2022-09-27 12:35
https://blog.aladin.co.kr/fallen77/13963816
디지털 미디어와 페미니즘
ㅣ
여성커뮤니케이션 연구총서 14
이희은 외 지음 /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 2018년 11월
평점 :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추어 디지털 미디어와 페미니즘의 상관관계를 연구한 학자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이 진짜 가슴 벅차다.
게다가 ASMR, 디지털성폭력, 크리에이터, 맘스타그램 등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연구가 한 권의 책에 모두 담겨 있는 것도 짱이다. 읽기를 정말 잘한 책이고 기꺼이 추천한다!!
여성주의책같이읽기
,
디지털미디어와페미니즘
,
여성연구자들만세만세만만세
댓글(
8
)
먼댓글(
0
)
좋아요(
26
)
좋아요
l
공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프린트 하기
E-mail로 보내기
l
찜하기
l
ThanksTo
먼댓글 주소 :
https://blog.aladin.co.kr/trackback/fallen77/13963816
먼댓글바로쓰기
리뷰로 쓰기
페이퍼로 쓰기
리스트로 쓰기
주소복사
ㅣ
단발머리
2022-09-27 15:2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경축!! 🥳🥳🥳🥳🥳
경축!! 🥳🥳🥳🥳🥳
다락방
2022-09-27 15:51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다 읽고나니 후련합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그렇지만 다 읽고나니 후련합니다!!
단발머리
2022-09-27 15:56
좋아요
2
|
URL
제가 참… 부럽다고 합니다! 😝
제가 참… 부럽다고 합니다! 😝
공쟝쟝
2022-09-28 00:45
좋아요
2
|
URL
축하합니다! 확실히 연구?서 이런거라서 그런지 몇 년 전에 나오던 막 페미니즘 강의실~ 이런 류의 책보다는 훨씬 깊이 있고, 뭔가 좀 더 충족되는 느낌이긴 해요... ㅋㅋㅋ 그만큼의 내 독서력도 확인하는 것 같고 좋음요~ 이런 책 많이 나옴 좋겠써요!! 전 내일 마감 마치면 벼락치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근사한 페이퍼도 꼭 남기겠습니다!!
축하합니다! 확실히 연구?서 이런거라서 그런지 몇 년 전에 나오던 막 페미니즘 강의실~ 이런 류의 책보다는 훨씬 깊이 있고, 뭔가 좀 더 충족되는 느낌이긴 해요... ㅋㅋㅋ 그만큼의 내 독서력도 확인하는 것 같고 좋음요~ 이런 책 많이 나옴 좋겠써요!! 전 내일 마감 마치면 벼락치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근사한 페이퍼도 꼭 남기겠습니다!!
다락방
2022-09-28 07:31
좋아요
3
|
URL
맞아요, 정말 그래요! 여자로 사는게 힘들다거나 남자들 답답하다는 에세이 모음집 같은 것보다 훨씬, 훨씬 좋아요. 지명도 있는 사람들이 우르르 단편 모아서 한 권 책 내는거 너무 지겨웠는데 이런 연구서가 쟝님 말씀대로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주 좋은 독서였습니다!!
맞아요, 정말 그래요! 여자로 사는게 힘들다거나 남자들 답답하다는 에세이 모음집 같은 것보다 훨씬, 훨씬 좋아요. 지명도 있는 사람들이 우르르 단편 모아서 한 권 책 내는거 너무 지겨웠는데 이런 연구서가 쟝님 말씀대로 더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주 좋은 독서였습니다!!
책읽는나무
2022-09-28 10:13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다락방님은 이런 책을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찾으시는 겁니까? 책 고르시는 안목이....책 한 권씩 읽을 때마다 감탄하게 되고, 찬양하게 되는?? 곧 교주님 자리에 앉으셔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ㅋㅋㅋ 이러한 책 예전엔 어려워서 못 읽었거든요. 근데 읽을 수록 흥미롭고 재밌어서, 읽고 있는 저 스스로에게 놀랐다죠?ㅋㅋ 저의 독서력을 무럭무럭 키워주시고 계십니다. 다락방 교주님!!! 잘 읽었습니다. 앗!! 후기를 쓰는 게 아니고 이 자리는 다락방님 완독을 축하하는 자리였죠? 완독 축하드립니다^^
다락방님은 이런 책을 도대체 어디서 어떻게 찾으시는 겁니까?
책 고르시는 안목이....책 한 권씩 읽을 때마다 감탄하게 되고, 찬양하게 되는??
곧 교주님 자리에 앉으셔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ㅋㅋㅋ
이러한 책 예전엔 어려워서 못 읽었거든요.
근데 읽을 수록 흥미롭고 재밌어서, 읽고 있는 저 스스로에게 놀랐다죠?ㅋㅋ
저의 독서력을 무럭무럭 키워주시고 계십니다.
다락방 교주님!!!
잘 읽었습니다.
앗!! 후기를 쓰는 게 아니고 이 자리는 다락방님 완독을 축하하는 자리였죠?
완독 축하드립니다^^
다락방
2022-09-28 11:16
좋아요
3
|
URL
책나무 님의 독서근육이 단단해진다니, 정말 너무 좋네요. 책나무 님, 근육은 안쓰면 금방 풀어집니다. 그러니 멈추지말고 계속 읽고 쓰세요. 그러면 근육인간으로 재탄생 하게 될 것입니다!! 히히. 늘 함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게다가 언제나 간식과 함께 사진도 올려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 선정은 정말이지 나름대로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미 책 읽는 분들이시니 쉬운 책은 아예 배제하고 있고요, 함께 읽는 것이니만큼 혼자 읽기엔 좀 힘들어 보이는 걸로 고르고 있습니다. 또한 알라딘 주제분류에서 <여성학/젠더>에 포함되는 것으로 고르고 있고요, 그러면서도 다양한 분야를 두루 선정하기 위해 애쓰고 있답니다? 후훗. 자, 우리는 10월에 또 만나요!!
책나무 님의 독서근육이 단단해진다니, 정말 너무 좋네요. 책나무 님, 근육은 안쓰면 금방 풀어집니다. 그러니 멈추지말고 계속 읽고 쓰세요. 그러면 근육인간으로 재탄생 하게 될 것입니다!! 히히. 늘 함께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게다가 언제나 간식과 함께 사진도 올려주셔서 더 감사합니다.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 선정은 정말이지 나름대로 고심하고 있습니다.
이미 책 읽는 분들이시니 쉬운 책은 아예 배제하고 있고요, 함께 읽는 것이니만큼 혼자 읽기엔 좀 힘들어 보이는 걸로 고르고 있습니다. 또한 알라딘 주제분류에서 <여성학/젠더>에 포함되는 것으로 고르고 있고요, 그러면서도 다양한 분야를 두루 선정하기 위해 애쓰고 있답니다? 후훗.
자, 우리는 10월에 또 만나요!!
얄라알라
2022-09-30 15:27
좋아요
1
|
URL
ㅎㅎㅎ 훈훈하게 가다가.... ˝근육은 안쓰면 금방 풀어진다˝고 자극 팍팍 주시는 교주님, ㅎㅎㅎㅎ
ㅎㅎㅎ
훈훈하게 가다가....
˝근육은 안쓰면 금방 풀어진다˝고 자극 팍팍 주시는 교주님, ㅎㅎㅎㅎ
처음
|
이전
|
41
|
42
|
43
|
44
|
45
|
46
|
47
|
48
|
49
|
50
|
다음
|
마지막
소셜 링크 설정
트위터 계정을 알라딘 소셜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트위터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소셜 링크 설정
페이스북 계정을 알라딘 소셜 링크로 설정하시면 알라딘에서
제공하는 상품정보와 나의 서재글을 내 페이스북에
편리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E-mail: fallen77@hanmail.net -
다락방
리스트
구매리스트
가지고는 있어요
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마이리뷰
마이리뷰
책 읽어주는 여자
10자~100자평
마이페이퍼
여성주의 책 같이읽기
다락방의 삼시세끼
서투른 일상
서투른 예술
관심있어요
서투른 습작
서투른 장사 (엽서판매)
방명록
서재 태그
리차일드
무라카미하루키
새벽세시바람이부나요
서민
심규선
알라딘커피
에피톤프로젝트
엘리자베스스트라우트
여성주의책같이읽기
월요일책탑
이승우
재이슨스태덤
잭리처
정희진
제2의성
줌파라히리
책지름
책탑
칠봉이
페미니즘
2007
8
서재지수
: 932667점
마이리뷰:
1730
편
마이리스트:
2
편
마이페이퍼:
2783
편
오늘 287, 총 1747545 방문
최근 댓글
읽지 않고 그냥 ‘보기‘..
재벌2세 다부장 알라딘..
아하 도둑들 대사인 듯..
강렬한 100자평! 아니 ..
바질 예쁘다예쁘다 하..
새로 올라오는 바질 잎..
아이스 에디션 뭔가요 ..
우왕 메론하몽은 또 뭔..
오! 다락방님 말씀 들..
저 갓파더는 위에 올려..
먼댓글 (트랙백)
핀란드와 여행객
15년전
보통 소환
어째야할까.
powered by
aladin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