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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피파 리의 특별한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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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자~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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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
) l 2011-02-13 03:13
https://blog.aladin.co.kr/fallen77/4518912
피파 리의 특별한 로맨스
- The Private Lives of Pippa Le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내가 햄버거와 콜라를 사들고 당신의 방 창문을 넘어 들어가면 안녕, 이라고 말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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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2011-02-1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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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우리집은 3층 이라구요! 이거 너무 뻔한 댓글이죠? 3층이지만 어찌어찌해서 다락방이 우리집 방 창문을 넘어 들어오면 인사할게요. 다락방, 안녕^^
다락방, 우리집은 3층 이라구요! 이거 너무 뻔한 댓글이죠? 3층이지만 어찌어찌해서 다락방이 우리집 방 창문을 넘어 들어오면 인사할게요.
다락방, 안녕^^
다락방
2011-02-14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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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이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야 할까요? 양손은 사다리를 붙잡아야하니 햄버거는 가방에넣어 가져가야겠어요.콜라는 조금 흔들리겠죠. 꼭 나를 반겨줘야해요!
3층이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야 할까요? 양손은 사다리를 붙잡아야하니 햄버거는 가방에넣어 가져가야겠어요.콜라는 조금 흔들리겠죠. 꼭 나를 반겨줘야해요!
L.SHIN
2011-02-1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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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럴게요. 앞으로는 다락님이 쉽게 들어올 수 있도록 가장 좋은 방을 1층으로 해야겠어요. 아,참. 콘샐러드도 부탁해요.(웃음)
네,그럴게요.
앞으로는 다락님이 쉽게 들어올 수 있도록 가장 좋은 방을 1층으로 해야겠어요.
아,참. 콘샐러드도 부탁해요.(웃음)
다락방
2011-02-1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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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한 후렌치후라이도 사갈게요. 나는 엘신님의 예상보다 좀 더 오래 머무를지도 모르니 냉장고에 맥주를 준비해줘요!
따끈따끈한 후렌치후라이도 사갈게요. 나는 엘신님의 예상보다 좀 더 오래 머무를지도 모르니 냉장고에 맥주를 준비해줘요!
L.SHIN
2011-02-1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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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부가 있겠습니까. 맥주도 와인도 위스키도 다 준비해놓겠어요.(웃음)
여부가 있겠습니까. 맥주도 와인도 위스키도 다 준비해놓겠어요.(웃음)
아이리시스
2011-02-1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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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내 방 창문으로. 안녕, 왜 왔어? 라고 말할래요. 저는 왕큰 치킨버거로 부탁해요!
어서 오세요~ 내 방 창문으로.
안녕, 왜 왔어? 라고 말할래요.
저는 왕큰 치킨버거로 부탁해요!
다락방
2011-02-14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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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나는 당신을 보기 위해 왔지 라고 대답할게요.우리는 함께 웃을수 있을거에요.
그러면 나는
당신을 보기 위해 왔지
라고 대답할게요.우리는 함께 웃을수 있을거에요.
moonnight
2011-02-1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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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너무 재미있죠? >.< 별 정보 없이 봤다가 출연진이 너무나 화려해서 깜짝 놀랐다는. 키에누 리브스는 늙지도 않더군요. -_-;
이 영화 너무 재미있죠? >.< 별 정보 없이 봤다가 출연진이 너무나 화려해서 깜짝 놀랐다는. 키에누 리브스는 늙지도 않더군요. -_-;
다락방
2011-02-14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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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에누 리브스라뇨!!그가 마트에서 피파 리,하고 그녀의 이름을 부르는 순간,저는 저의 이름이 피파 리가 아닌것을 미치도록 원망했어요.영화는 정말 완전 좋았어요.전 눈물도 나더라구요.
키에누 리브스라뇨!!그가 마트에서 피파 리,하고 그녀의 이름을 부르는 순간,저는 저의 이름이 피파 리가 아닌것을 미치도록 원망했어요.영화는 정말 완전 좋았어요.전 눈물도 나더라구요.
굿바이
2011-02-14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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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통해 저희 집으로 오세요, 라고 말씀드리려고 했는데.....저희 집이 24층.....어찌되었건, 햄버거와 콜라를 사들고 오시겠다면, 안녕~ 플랭카드라도...:)
창문을 통해 저희 집으로 오세요, 라고 말씀드리려고 했는데.....저희 집이 24층.....어찌되었건, 햄버거와 콜라를 사들고 오시겠다면, 안녕~ 플랭카드라도...:)
다락방
2011-02-1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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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있자, 24층이면...어휴, 저는 고소공포증도 있는데 -0- 사다리차 타고 올라가야겠군요! 어휴. 다리 떨려요! ㅠㅠ
가만있자, 24층이면...어휴, 저는 고소공포증도 있는데 -0-
사다리차 타고 올라가야겠군요! 어휴. 다리 떨려요! ㅠㅠ
...
2011-02-14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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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콜라제로에 치킨버거로 해주세요, 프렌치 후라이 스몰도 같이 가져오시면 감사하구요, 하하하하하
저는 콜라제로에 치킨버거로 해주세요, 프렌치 후라이 스몰도 같이 가져오시면 감사하구요, 하하하하하
다락방
2011-02-1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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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브론테님. 저 빵 터졌어요. 콜라제로 ㅋㅋㅋㅋㅋ 저도 햄버거 먹을때 제로콜라 마시거든요. 나름 죄책감 덜 느낀다고, 칼로리 줄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렌치 후라이 먹으면 말짱 꽝인데 ㅋㅋㅋㅋㅋ 캬라멜마끼아또 먹으면서 생크림 빼고 먹는것과 같은 이치. ㅋㅋㅋㅋㅋ
ㅋㅋㅋ 브론테님. 저 빵 터졌어요. 콜라제로 ㅋㅋㅋㅋㅋ 저도 햄버거 먹을때 제로콜라 마시거든요. 나름 죄책감 덜 느낀다고, 칼로리 줄인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렌치 후라이 먹으면 말짱 꽝인데 ㅋㅋㅋㅋㅋ 캬라멜마끼아또 먹으면서 생크림 빼고 먹는것과 같은 이치. ㅋㅋㅋㅋㅋ
[100자평] 왕의 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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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자~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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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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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1-02-09 11:29
https://blog.aladin.co.kr/fallen77/4505810
왕의 춤
보리스 떼랄 외, 제라르 코르비오 / 대경DVD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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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사랑'에 미친 남자도 '예술'에 미친 남자도, 나는 감당할 수 없으니 사랑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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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와
2011-02-09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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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남자 사랑하게 되면 외로울 것 같아요.
저런 남자 사랑하게 되면 외로울 것 같아요.
다락방
2011-02-0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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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당이 안될것 같더라구요. 어휴, 힘들어요 힘들어.
정말 감당이 안될것 같더라구요. 어휴, 힘들어요 힘들어.
moonnight
2011-02-09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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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요. 나도. ^^ 물론 저런 남자 눈에 내가 보이지도 않겠지만. 나는 투명인간 -_-;;;;;;;
나도요. 나도. ^^
물론 저런 남자 눈에 내가 보이지도 않겠지만. 나는 투명인간 -_-;;;;;;;
다락방
2011-02-0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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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남자의 눈에 보이는 것도 아주 피곤한 일일것 같아요. 아빠 엄마가 날 이정도의 외모로 낳아주신 건 다 나 편하게 살라고 그러신 것 같다는....( '')
저런 남자의 눈에 보이는 것도 아주 피곤한 일일것 같아요. 아빠 엄마가 날 이정도의 외모로 낳아주신 건 다 나 편하게 살라고 그러신 것 같다는....( '')
마노아
2011-02-0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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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여기에 사랑에 미친 남자도 나오는군요! 저는 앞부분밖에 보질 못했어요.^^
오오, 여기에 사랑에 미친 남자도 나오는군요! 저는 앞부분밖에 보질 못했어요.^^
다락방
2011-02-0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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륄리였나요, 남자주인공이? 저 어제 봤는데 주인공 이름 생각 안나네요. ㅋㅋ(기억력 완전 저질이에요!) 저도 이 영화 두번으로 나눠 봤거든요. 게다가 그 텀이 꽤 길었어요. ㅎㅎ 어쨌든 그 남자주인공의 왕에 대한 사랑이 정말 어휴 대단해요.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들보다도 왕을 더 사랑하죠, 그 남자는. 자신의 모든 열정은 왕을 위해서 쏟으니까요. 그게 글쎄요, 왕을 왕 자체로 사랑한것 이라기 보다는 자신의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든든한 빽 같은 존재로 사랑한 듯 하지만, 모든 사랑은 늘 그렇듯 시들잖아요. 왕이 자신을 봐줬을 때는 행복할 수 있었지만 왕이 자신을 봐주지 않을때는 그보다 더한 비극도 없죠. 사랑에 미쳐버리면, 상대가 나를 봐주지 않을때의 절망감에서 빠져나오기가 힘들 것 같아요.
륄리였나요, 남자주인공이? 저 어제 봤는데 주인공 이름 생각 안나네요. ㅋㅋ(기억력 완전 저질이에요!) 저도 이 영화 두번으로 나눠 봤거든요. 게다가 그 텀이 꽤 길었어요. ㅎㅎ 어쨌든 그 남자주인공의 왕에 대한 사랑이 정말 어휴 대단해요. 자신을 사랑하는 여자들보다도 왕을 더 사랑하죠, 그 남자는. 자신의 모든 열정은 왕을 위해서 쏟으니까요. 그게 글쎄요, 왕을 왕 자체로 사랑한것 이라기 보다는 자신의 열정을 불태울 수 있는 든든한 빽 같은 존재로 사랑한 듯 하지만, 모든 사랑은 늘 그렇듯 시들잖아요. 왕이 자신을 봐줬을 때는 행복할 수 있었지만 왕이 자신을 봐주지 않을때는 그보다 더한 비극도 없죠. 사랑에 미쳐버리면, 상대가 나를 봐주지 않을때의 절망감에서 빠져나오기가 힘들 것 같아요.
다락방
2011-02-09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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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영화쿠폰 안쓰실분 저 좀 주세요!
2월 영화쿠폰 안쓰실분 저 좀 주세요!
2011-02-0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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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1-02-0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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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Mephistopheles
2011-02-09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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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의 전작들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이 영화는 참....그런데...루이 14세가..왕이기도 하지만 굉장한 실력을 가진 발레리노였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감독의 전작들이 너무 좋아서 그런지 이 영화는 참....그런데...루이 14세가..왕이기도 하지만 굉장한 실력을 가진 발레리노였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다락방
2011-02-0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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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 영화대로라면 그는 삼십대 까지는 발레에 완전 흠뻑 빠져있었어요! 작곡하는 사람이 자신 앞에서 예를 다 갖추지 않아도 너그러이 용서할 줄 알았죠. 예술가의 영감이 떠오를 때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왕이었거든요. 그러나 삼십대 이후에 그의 발레 실력은 예전같지 않아지고 그는 발레에 흥미를 잃게 되더군요. 그런데 흥미를 잃어서가 아니라 자신이 더이상 잘 할 수 없기 때문에 억지로 흥미를 잃은것 처럼 보였어요.
네. 이 영화대로라면 그는 삼십대 까지는 발레에 완전 흠뻑 빠져있었어요! 작곡하는 사람이 자신 앞에서 예를 다 갖추지 않아도 너그러이 용서할 줄 알았죠. 예술가의 영감이 떠오를 때 방해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왕이었거든요. 그러나 삼십대 이후에 그의 발레 실력은 예전같지 않아지고 그는 발레에 흥미를 잃게 되더군요. 그런데 흥미를 잃어서가 아니라 자신이 더이상 잘 할 수 없기 때문에 억지로 흥미를 잃은것 처럼 보였어요.
2011-02-0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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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1-02-1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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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L.SHIN
2011-02-0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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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적어도 다락님한테 미쳐야, '사랑이 뭔지 아는 남자'쯤 되지 않겠어요? (웃음) 오랜만입니다,다락님. 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
그래요, 적어도 다락님한테 미쳐야, '사랑이 뭔지 아는 남자'쯤 되지 않겠어요? (웃음)
오랜만입니다,다락님.
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
다락방
2011-02-1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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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는 잘 보냈는데 말입니다, 엘신님. 아니 대체 어디갔다 이렇게 오랫만에 온거에요? 네?
설 연휴는 잘 보냈는데 말입니다, 엘신님. 아니 대체 어디갔다 이렇게 오랫만에 온거에요? 네?
2011-02-10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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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1-02-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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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1-02-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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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1-02-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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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100자평] 육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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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자~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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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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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1-02-07 17:14
https://blog.aladin.co.kr/fallen77/4499660
육식 이야기
베르나르 키리니 지음, 임호경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9월
평점 :
특이하고 환상적이고 예술적이며 공상과학 스럽지만 그것이 매력 있다는 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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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2011-02-07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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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이건, 다락방이 선물받았단 그 책! 저도 언젠가 다락방에게 어울리는 책을 선물하고 싶어요. 왜 이렇게 늦게 나타나요~ 코 빠질뻔 했네
이건 이건, 다락방이 선물받았단 그 책! 저도 언젠가 다락방에게 어울리는 책을 선물하고 싶어요.
왜 이렇게 늦게 나타나요~ 코 빠질뻔 했네
다락방
2011-02-07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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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신없이 일했어요. 지금도 일해야 되는데 갑자기 리듬이 깨져가지고 알라딘에.. ( '') 나 기다린거에요? 아잉~ 몰라요 아치. ㅎㅎㅎㅎㅎ
오늘 정신없이 일했어요. 지금도 일해야 되는데 갑자기 리듬이 깨져가지고 알라딘에.. ( '')
나 기다린거에요? 아잉~ 몰라요 아치. ㅎㅎㅎㅎㅎ
2011-02-0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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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11-02-0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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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
네! :)
[100자평] 빵과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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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자~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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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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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1-02-07 17:08
https://blog.aladin.co.kr/fallen77/4499644
빵과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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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청소년문학 원더북스 13
캐서린 패터슨 지음, 우달임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9월
평점 :
옳은것에 대해 고민하는 로사,두려움과 수치심을 알게된 제이크는 좋은어른이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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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2011-02-0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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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였군요! 코끼리에 물을, 페이퍼 보다가 생각났는데요. 전 <싱글맨>에서 그 두 남자가 눈이 마주친 순간, 선원 복장의 그 남자(이름을 알았는데 까먹었다)의 미소가 작년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였어요. 다락방은 슈트 단추 여밀 때였구나^^
이거였군요!
코끼리에 물을, 페이퍼 보다가 생각났는데요. 전 <싱글맨>에서 그 두 남자가 눈이 마주친 순간, 선원 복장의 그 남자(이름을 알았는데 까먹었다)의 미소가 작년의 베스트 오브 베스트였어요. 다락방은 슈트 단추 여밀 때였구나^^
다락방
2011-02-07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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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옥수수 댓글은 아치 페이퍼에 옥수수 얘기가 나와서 단거였어요. ㅎㅎ 저는 싱글맨을 안봐서 패쓰. [아이 엠 러브]에서 큰아들이 슈트 단추 채울때, 와 진짜 짱으로 멋지거든요. 그런건 누가 알려준다고 되는게 아니고, 폼 잡을려고 노력해서 되는것도 아니잖아요. 어떤 타고난 우아함. 극중 엄마로 나오는 틸다 스윈튼이 큰아들의 팔짱을 끼는데, 와 저런 아들 낳으면 진짜 좋겠다 싶더라구요. ㅎㅎㅎㅎ
아, 옥수수 댓글은 아치 페이퍼에 옥수수 얘기가 나와서 단거였어요. ㅎㅎ
저는 싱글맨을 안봐서 패쓰. [아이 엠 러브]에서 큰아들이 슈트 단추 채울때, 와 진짜 짱으로 멋지거든요. 그런건 누가 알려준다고 되는게 아니고, 폼 잡을려고 노력해서 되는것도 아니잖아요. 어떤 타고난 우아함. 극중 엄마로 나오는 틸다 스윈튼이 큰아들의 팔짱을 끼는데, 와 저런 아들 낳으면 진짜 좋겠다 싶더라구요. ㅎㅎㅎㅎ
Arch
2011-02-0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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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한참이나, 내가 옥수수 얘기를 한적이 없는데 다락방이 뭘 보고 그러지, 왜 그러지 그랬거든요. 아하, 조카들보고 옥수수처럼 자란다고 했구나. 대개의 오독은 다 제 몫인거 같아요. 다락방은 어쩜 그렇게 제대로 잘 읽나요?
난 한참이나, 내가 옥수수 얘기를 한적이 없는데 다락방이 뭘 보고 그러지, 왜 그러지 그랬거든요. 아하, 조카들보고 옥수수처럼 자란다고 했구나. 대개의 오독은 다 제 몫인거 같아요. 다락방은 어쩜 그렇게 제대로 잘 읽나요?
다락방
2011-02-0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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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님, 내가 뭘 제대로 읽어요. 완전 뜬금없죠. 아치님이 얘기한 내가 얘기한 옥수수는 좀 다른 방향이잖아요. ㅎㅎ 그게 다 내가 나 좋을대로 생각해버려서이긴 하지만 ;; 오늘은 아치가 막 아침부터 돌아다니네요! 히히
아치님, 내가 뭘 제대로 읽어요. 완전 뜬금없죠. 아치님이 얘기한 내가 얘기한 옥수수는 좀 다른 방향이잖아요. ㅎㅎ 그게 다 내가 나 좋을대로 생각해버려서이긴 하지만 ;;
오늘은 아치가 막 아침부터 돌아다니네요! 히히
turnleft
2011-02-08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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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로치 감독의 영화 [빵과 장미] 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는 책인거..죠?
켄 로치 감독의 영화 [빵과 장미] 하고는 아무 관계가 없는 책인거..죠?
다락방
2011-02-08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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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지금 켄 로치 감독의 [빵과 장미] 검색해 봤는데요, 아무 관계는 없는 듯 하지만 '이민자들의 파업'을 다뤘다는-빵과 장미란 슬로건으로 유명한 파업- 소재는 같은것으로 보여집니다, 턴레프트님. 이 소설속의 로사와 제이크는 어린아이들인데 이민자들의 파업을 눈앞에서 보고 직접 경험하게 되거든요.
저 지금 켄 로치 감독의 [빵과 장미] 검색해 봤는데요, 아무 관계는 없는 듯 하지만 '이민자들의 파업'을 다뤘다는-빵과 장미란 슬로건으로 유명한 파업- 소재는 같은것으로 보여집니다, 턴레프트님. 이 소설속의 로사와 제이크는 어린아이들인데 이민자들의 파업을 눈앞에서 보고 직접 경험하게 되거든요.
turnleft
2011-02-0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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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럼 많은 관계가 있는 책이네요. 저는 책을 찾아 볼테니 다락방님도 영화 한 번 찾아서 보세요 :)
오, 그럼 많은 관계가 있는 책이네요.
저는 책을 찾아 볼테니 다락방님도 영화 한 번 찾아서 보세요 :)
다락방
2011-02-08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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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겠어요. 켄 로치 감독의 영화라면 [자유로운 세계]밖에 보지 못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봐야겠네요. 그렇지만 제가 이 영화를 찾아 보게 된다면 아주아주 오랜 시간이 걸릴거에요.
알겠어요. 켄 로치 감독의 영화라면 [자유로운 세계]밖에 보지 못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봐야겠네요. 그렇지만 제가 이 영화를 찾아 보게 된다면 아주아주 오랜 시간이 걸릴거에요.
Mephistopheles
2011-02-0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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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 로치 감독의 영화는 제법...묵직해요..
켄 로치 감독의 영화는 제법...묵직해요..
다락방
2011-02-09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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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자유로운 세계]도 그랬어요. 한숨나오게 했죠.
네, [자유로운 세계]도 그랬어요. 한숨나오게 했죠.
메르헨
2011-02-0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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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님...^^제가 두문불출하는 동안 좋은 책 많이 만나셨군요.리뷰 잘 보고 몇권 뽑아 갑니다.^^즐거운 오후 되사와용...^^
다락방님...^^제가 두문불출하는 동안 좋은 책 많이 만나셨군요.리뷰 잘 보고 몇권 뽑아 갑니다.^^즐거운 오후 되사와용...^^
다락방
2011-02-0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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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메르헨님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많이 바쁘셨나봐요! 날도 좋은데 이제 좀 한가해지신 거에요? 자주자주 들르세요!
하하 메르헨님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많이 바쁘셨나봐요!
날도 좋은데 이제 좀 한가해지신 거에요? 자주자주 들르세요!
유부만두
2022-03-0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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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관심을 가진 책인데 다락방님은 10년전에 읽으셨어요!!! ^^
늦게 관심을 가진 책인데 다락방님은 10년전에 읽으셨어요!!! ^^
다락방
2022-03-0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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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십년전 글에 댓글이라니. 반갑네요!! ㅋㅋㅋㅋㅋ
아니 십년전 글에 댓글이라니. 반갑네요!! ㅋㅋㅋㅋㅋ
[100자평] 아이 엠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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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자~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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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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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1-01-30 15:10
https://blog.aladin.co.kr/fallen77/4481875
아이 엠 러브
- I am lov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아내와 엄마로 살다가 다시 '여자'로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절망을 맛봐야 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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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11-01-30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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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님 나 지금 이거보러 극장왔는데 어제 왔었나보네요 ㅎㅎ 오늘 이 영화 매진이에요
다락방님 나 지금 이거보러 극장왔는데 어제 왔었나보네요 ㅎㅎ 오늘 이 영화 매진이에요
다락방
2011-01-30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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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디양님. 이 영화 속 큰 아들 봐요.큰 아들 완전 멋져요. 저 큰 아들 때문에 페이퍼 쓸 지경. ㅎㅎ 지금은 에너지 고갈이니 이따가 오리고기 먹고와서 쓸까 뭐 이런 생각을. ㅎㅎ
웬디양님. 이 영화 속 큰 아들 봐요.큰 아들 완전 멋져요. 저 큰 아들 때문에 페이퍼 쓸 지경. ㅎㅎ 지금은 에너지 고갈이니 이따가 오리고기 먹고와서 쓸까 뭐 이런 생각을. ㅎㅎ
Forgettable.
2011-01-30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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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어울려요. 010.
안어울려요. 010.
다락방
2011-01-3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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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 화났네. 맞아요 안어울려요.
뽀 화났네.
맞아요 안어울려요.
Forgettable.
2011-01-3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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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 댓글 언제 남긴거지??? ㅋㅋㅋ 취했었나봐요 ㅋㅋㅋ
어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 댓글 언제 남긴거지??? ㅋㅋㅋ 취했었나봐요 ㅋㅋㅋ
다락방
2011-01-3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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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주정뱅이.
술주정뱅이.
치니
2011-01-3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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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다 스윈튼이던가요, 아 - 저런 여자가 되고 싶다고 강렬하게 생각했어요, 영화 봤을 때. 하지만 한 달여가 지나고나니, 내가 저런 여자가 될 수도 없을 뿐더러, 이건 틸다 스윈튼이었기 때문에 나온 연기구나, 다른 사람은 뿜을 수 없는 향기를 간직한 배우였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이태리에 가고 싶어요! ㅠ 따스한 햇살과 싱그러운 훈풍이 미치도록 그립네요.
틸다 스윈튼이던가요, 아 - 저런 여자가 되고 싶다고 강렬하게 생각했어요, 영화 봤을 때.
하지만 한 달여가 지나고나니, 내가 저런 여자가 될 수도 없을 뿐더러, 이건 틸다 스윈튼이었기 때문에 나온 연기구나, 다른 사람은 뿜을 수 없는 향기를 간직한 배우였구나 싶었어요.
그리고 이태리에 가고 싶어요! ㅠ 따스한 햇살과 싱그러운 훈풍이 미치도록 그립네요.
다락방
2011-01-3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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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니님, 새우 요리 먹으며 황홀경에 빠지는 틸다 스윈튼의 표정 보셨습니까? 아우. 정말 멋지죠. 자신의 딸보다도 더 큰 키를 자랑하는 엄마라니요. 아 맞다, 그 딸은요 치니님, 제가 올해 처음 본 영화 [사랑하고 싶은 시간]인가에서 여주인공으로 나왔던 배우에요. 아이라이너를 아주 대박 칠해서 대체 왜 저렇게 칠하는가 궁금했던 배우죠. 저 보면서 어디서 봤더라 어디서 봤더라 하는데 친구가 얘기해주더라구요. 거기서 봤잖아요, 하면서. 이태리에 가고싶어요, 치니님? 영화 보니까 그런 생각 좀 들더라구요. 전 틸다 스윈튼 아들 보고 아들 낳고 싶어졌어요. 완소남 ㅠㅠ
치니님, 새우 요리 먹으며 황홀경에 빠지는 틸다 스윈튼의 표정 보셨습니까? 아우. 정말 멋지죠. 자신의 딸보다도 더 큰 키를 자랑하는 엄마라니요.
아 맞다, 그 딸은요 치니님, 제가 올해 처음 본 영화 [사랑하고 싶은 시간]인가에서 여주인공으로 나왔던 배우에요. 아이라이너를 아주 대박 칠해서 대체 왜 저렇게 칠하는가 궁금했던 배우죠. 저 보면서 어디서 봤더라 어디서 봤더라 하는데 친구가 얘기해주더라구요. 거기서 봤잖아요, 하면서.
이태리에 가고싶어요, 치니님? 영화 보니까 그런 생각 좀 들더라구요. 전 틸다 스윈튼 아들 보고 아들 낳고 싶어졌어요. 완소남 ㅠㅠ
2011-01-3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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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1-01-3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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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1-02-01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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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무해한모리군
2011-01-3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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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좋았나봐요.. 저도 봐야겠어요. 뭔가 변태를 위해서는 고통이 ㅎㅎ
오 좋았나봐요.. 저도 봐야겠어요. 뭔가 변태를 위해서는 고통이 ㅎㅎ
무해한모리군
2011-01-3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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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그 친구선물은 결국 올리브 키터리지로 했어요~ 쥬드님 글 보고 생각이 나서. 보고 끝
참 그 친구선물은 결국 올리브 키터리지로 했어요~ 쥬드님 글 보고 생각이 나서. 보고 끝
다락방
2011-01-3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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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올리브 키터리지 좋아요. 참 좋은 책이에요. ㅎㅎ 저는 이 영화가 아주 좋지는 않았지만 좋기는 했어요. ㅎㅎ 이거 보면요 휘모리님, 원피스 입고 싶어서 기절할걸요? 이탈리아 여자들은 다들 한 원피스빨 하더군요. ㅎㅎㅎ
오! 올리브 키터리지 좋아요. 참 좋은 책이에요. ㅎㅎ
저는 이 영화가 아주 좋지는 않았지만 좋기는 했어요. ㅎㅎ
이거 보면요 휘모리님, 원피스 입고 싶어서 기절할걸요? 이탈리아 여자들은 다들 한 원피스빨 하더군요. ㅎㅎㅎ
moonnight
2011-01-30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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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 영화 보고 싶던데! 틸다 스윈튼은 덩치도 크고 외모도 좀 무섭다고 생각했었는데 -_- 이 영화 소개할 때 보니까 참 사랑스럽더라구요. +_+
앗. 이 영화 보고 싶던데! 틸다 스윈튼은 덩치도 크고 외모도 좀 무섭다고 생각했었는데 -_- 이 영화 소개할 때 보니까 참 사랑스럽더라구요. +_+
다락방
2011-01-3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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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는 큰데 말이지요 말랐더라구요. 외모도 사실 순한 외모는 아니잖아요. 까다롭게 생겼는데 이 영화에서 너무 멋져요! 남자가 큰아들 친구인데 오히려 여자가 아깝다고 여겨지니 이거야 원 ㅋㅋㅋㅋㅋ
키는 큰데 말이지요 말랐더라구요. 외모도 사실 순한 외모는 아니잖아요. 까다롭게 생겼는데 이 영화에서 너무 멋져요! 남자가 큰아들 친구인데 오히려 여자가 아깝다고 여겨지니 이거야 원 ㅋㅋㅋㅋㅋ
유부만두
2011-01-3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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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전 반대할래요. 절망 없이 "날로" 여자 하면 안 될까요? - -;;
그렇다면, 전 반대할래요. 절망 없이 "날로" 여자 하면 안 될까요? - -;;
다락방
2011-01-31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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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러니까 제 경우에도 섣불리 어떻게 결정을 내릴 수 없겠어요. 그런데 절망을 '선택'한건 아니었으니까요, 절망이 순식간에 그리고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들이닥쳤어요. 그렇다면 그녀가 계속 이대로의 삶을 지속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이게 그러니까 제 경우에도 섣불리 어떻게 결정을 내릴 수 없겠어요. 그런데 절망을 '선택'한건 아니었으니까요, 절망이 순식간에 그리고 예상하지 못한 순간에 들이닥쳤어요. 그렇다면 그녀가 계속 이대로의 삶을 지속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따라쟁이
2011-01-31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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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어어.. 이거.. 좀 가슴을 치는 40자 평이로군요. 그러니까. 저는 이제 여자가 되려면 절망을 맛봐야 한다는 그런거에요? ㅠㅠ 어
어어어어.. 이거.. 좀 가슴을 치는 40자 평이로군요. 그러니까. 저는 이제 여자가 되려면 절망을 맛봐야 한다는 그런거에요? ㅠㅠ 어
다락방
2011-01-3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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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말입니다. 아내와 엄마로 살다가 여자로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절망을 맛봐야 하는걸까요? 맛본다면 혹, 좀 작은 절망이면 안될까요? 후려치지 않는걸로다가.
그러니깐 말입니다. 아내와 엄마로 살다가 여자로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절망을 맛봐야 하는걸까요? 맛본다면 혹, 좀 작은 절망이면 안될까요? 후려치지 않는걸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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