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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느낌의 공동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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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자~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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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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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1-08-21 00:05
https://blog.aladin.co.kr/fallen77/5013958
느낌의 공동체
- 신형철 산문 2006~2009
신형철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5월
평점 :
시를 쓰고 싶어, 소설을 쓰고 싶어, 당신에게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각별해지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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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사르
2011-08-21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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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늦은 밤 깨어있는 다락방님! 다락방님이 시를 쓰시면, 소설을 쓰시면, 난 다락방님의 열렬한 애독자가 되렵니다. 참고로, 다락방님은 에세이스트 쪽도 어울린답니다. ^^ (힛, 이병률 시인도 나오는군요? 와우~)
오옷, 늦은 밤 깨어있는 다락방님!
다락방님이 시를 쓰시면, 소설을 쓰시면,
난 다락방님의 열렬한 애독자가 되렵니다. 참고로, 다락방님은 에세이스트 쪽도 어울린답니다. ^^
(힛, 이병률 시인도 나오는군요? 와우~)
달사르
2011-08-21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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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 구스타프 야누흐도 나오네요? 와우~ 완전 대박!
꺅! 구스타프 야누흐도 나오네요? 와우~ 완전 대박!
다락방
2011-08-2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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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사르님, 이 책 짱 좋아요! 평론 자체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신형철이 구사하는 모든 문장들이 아주 끝내줘요! 이 책에는 이병률도 구스타프 야누흐도 나오고 박연준도 코맥 매카시도 나오지만, 그보다 신형철의 글들이에요. 신형철이 있죠. 사랑이 싹틀겁니다. 막을 수 없어요. 사랑이 찾아와요. 흑흑 ㅜㅜ
달사르님, 이 책 짱 좋아요! 평론 자체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신형철이 구사하는 모든 문장들이 아주 끝내줘요! 이 책에는 이병률도 구스타프 야누흐도 나오고 박연준도 코맥 매카시도 나오지만, 그보다 신형철의 글들이에요. 신형철이 있죠. 사랑이 싹틀겁니다. 막을 수 없어요. 사랑이 찾아와요. 흑흑 ㅜㅜ
소나기
2011-08-22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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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두 좋구 소설두 좋구 다 좋지만, 저는 다락방님의 소소한 이야기가 가장 좋아요! 다락방님께서는 에세이가 정말 잘 어울린답니다ㅎㅎ
시두 좋구 소설두 좋구 다 좋지만, 저는 다락방님의 소소한 이야기가 가장 좋아요!
다락방님께서는 에세이가 정말 잘 어울린답니다ㅎㅎ
다락방
2011-08-2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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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 저는 신형철이 좋습니다! 잘 지내고 있어요? 이제 곧 개학이죠?
ㅎㅎㅎㅎㅎ 저는 신형철이 좋습니다!
잘 지내고 있어요? 이제 곧 개학이죠?
moonnight
2011-08-22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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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젊은 평론가이시죠? 칭찬일색의 신문기사를 읽은 기억 있어요. 읽어봐야겠다 생각했었는데 그만 깜박하고 있었네요. 다락방님 덕분에 재발견. 감사합니다. ^^ 근데, 있죠. 신형철님도 어쩌면 알게 모르게 알라딘서재에서 다락방님을 연모하고 계시는 거 아닐까요? 다락방님의 그 사랑스러운 글들을 보면 빠져들지 않을 수 없죠. ^^
이 분, 젊은 평론가이시죠? 칭찬일색의 신문기사를 읽은 기억 있어요. 읽어봐야겠다 생각했었는데 그만 깜박하고 있었네요. 다락방님 덕분에 재발견. 감사합니다. ^^ 근데, 있죠. 신형철님도 어쩌면 알게 모르게 알라딘서재에서 다락방님을 연모하고 계시는 거 아닐까요? 다락방님의 그 사랑스러운 글들을 보면 빠져들지 않을 수 없죠. ^^
다락방
2011-08-22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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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철이 알라딘을...할까요? 하하하하. 문나잇님도 느낌의 공동체 읽으면 정말 빠져들게 되실거에요. 얼마나 각별해지고 싶어지는지. 얼마나 시를 쓰고 싶어지는지. 흑흑 ㅜㅜ
신형철이 알라딘을...할까요? 하하하하.
문나잇님도 느낌의 공동체 읽으면 정말 빠져들게 되실거에요. 얼마나 각별해지고 싶어지는지. 얼마나 시를 쓰고 싶어지는지. 흑흑 ㅜㅜ
[100자평] 달에 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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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자~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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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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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1-08-18 11:35
https://blog.aladin.co.kr/fallen77/5007656
달에 울다
마루야마 겐지 지음, 한성례 옮김 / 자음과모음(이룸) / 2009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애욕이 넘칠때 찾아가는 사과나무, 책읽는 내내 코끝에는 그러나, '쓸쓸한' 사과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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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2011-08-18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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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코맥 매카시 말고 내가 아는 작가예요! 봐라, 달이 뒤를 쫓는다를 읽고 이 작가가 무척 좋았어요. 소설가의 각오를 보면서 그의 결기가 무척 맘에 들었고. 그래서 죄다 읽어버릴테야라며 이 사람 책을 다 사들였는데... 결론은 말 안 해도 알겠죠? 과연 40자평 다락방이로군요. (딸랑딸랑)
아, 코맥 매카시 말고 내가 아는 작가예요! 봐라, 달이 뒤를 쫓는다를 읽고 이 작가가 무척 좋았어요. 소설가의 각오를 보면서 그의 결기가 무척 맘에 들었고. 그래서 죄다 읽어버릴테야라며 이 사람 책을 다 사들였는데... 결론은 말 안 해도 알겠죠?
과연 40자평 다락방이로군요. (딸랑딸랑)
다락방
2011-08-18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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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치, 그럼 결론은 이 책은 읽지 않았다는 거에요? 이 책의 첫 단편(중편이라고 해야 하나) [달에 울다]가 참 좋아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과나무가 나와요. 한 남자의 10대, 20대, 30대, 40대가 나오죠. 사과향기가 코끝에 내내 맴돌아요. 언젠가 정원이 생긴다면, 나의 정원에도 사과나무를 심어야지. 그런 생각을 절로 하게 만들어요. :)
아치, 그럼 결론은 이 책은 읽지 않았다는 거에요? 이 책의 첫 단편(중편이라고 해야 하나) [달에 울다]가 참 좋아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과나무가 나와요. 한 남자의 10대, 20대, 30대, 40대가 나오죠. 사과향기가 코끝에 내내 맴돌아요. 언젠가 정원이 생긴다면, 나의 정원에도 사과나무를 심어야지. 그런 생각을 절로 하게 만들어요.
:)
하루
2011-08-18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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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전 진도가 나가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속터진다는.
왜 전 진도가 나가지 않는지 모르겠어요. 속터진다는.
다락방
2011-08-18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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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래요? 전 첫번째 단편이 참 좋아서 책장이 팔랑팔랑 잘 넘어가던데요. 그 구성도 아주 마음에 들었구요. 특히 사과나무라는 소재가 좋았어요.
아, 그래요? 전 첫번째 단편이 참 좋아서 책장이 팔랑팔랑 잘 넘어가던데요. 그 구성도 아주 마음에 들었구요. 특히 사과나무라는 소재가 좋았어요.
아이리시스
2011-08-1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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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다락방님. 모처럼 제가 읽은 책 나왔어요. 호호호. 근데 오래돼서 기억이 안 나서 예전에 쓴 리뷰 보러가요. 옛날 글 읽으면 제가 제가 아닌 것 같고, 제 글이 제 글이 아닌 것 같아서 민망한데, 그래도 읽으러 가요. 사과나무가 나왔는지 안 나왔는지 기억이 안 나거든요. 우리 아빠네 마당에는 포도나무가 있는데(정원은 아니지만) 그게 생각나서 막 상큼한 기분이 들어요. 여름즈음 그 집으로 이사가셨기 땜에 포도가 열린 걸 보지는 못했어요. 아빠가 텃밭에 고구마도 심으시고 청량고추 나무도 기르시고 꽃나무도 이것저것 많은데 그 집엔 오래 살 생각이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모두 다 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 집에서 양동이가 집을 나갔기 때문에 슬퍼서 잊혀지지도 않을 거예요. 아, 슬퍼라, 흑흑 :)
아아, 다락방님. 모처럼 제가 읽은 책 나왔어요. 호호호. 근데 오래돼서 기억이 안 나서 예전에 쓴 리뷰 보러가요. 옛날 글 읽으면 제가 제가 아닌 것 같고, 제 글이 제 글이 아닌 것 같아서 민망한데, 그래도 읽으러 가요. 사과나무가 나왔는지 안 나왔는지 기억이 안 나거든요. 우리 아빠네 마당에는 포도나무가 있는데(정원은 아니지만) 그게 생각나서 막 상큼한 기분이 들어요. 여름즈음 그 집으로 이사가셨기 땜에 포도가 열린 걸 보지는 못했어요. 아빠가 텃밭에 고구마도 심으시고 청량고추 나무도 기르시고 꽃나무도 이것저것 많은데 그 집엔 오래 살 생각이 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 모두 다 볼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 집에서 양동이가 집을 나갔기 때문에 슬퍼서 잊혀지지도 않을 거예요. 아, 슬퍼라, 흑흑 :)
다락방
2011-08-1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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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 책 읽으면서 람세스 생각도 났어요. 네페르타리랑 결혼하기 전에 람세스도 애욕넘치는 삶(..)을 살잖아요. 결혼은 네페르타리랑 하면서(;;)요. 애욕 부분에서 람세스랑 겹치더라구요. 람세스는 이집트고 이 책은 일본..인데. 하핫 정원에 사과나무를 심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물론 제가 사는 집은 아파트지만요. 괴로울때도 쓸쓸할때도 그리고 그리워할때도 애욕이 들끓을때도, 사과나무가 늘 거기 있었거든요. 그들은 거기로 가거든요. 제게도 기댈 수 있는 그런 사과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전 이 책 읽으면서 람세스 생각도 났어요. 네페르타리랑 결혼하기 전에 람세스도 애욕넘치는 삶(..)을 살잖아요. 결혼은 네페르타리랑 하면서(;;)요. 애욕 부분에서 람세스랑 겹치더라구요. 람세스는 이집트고 이 책은 일본..인데. 하핫
정원에 사과나무를 심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요. 물론 제가 사는 집은 아파트지만요. 괴로울때도 쓸쓸할때도 그리고 그리워할때도 애욕이 들끓을때도, 사과나무가 늘 거기 있었거든요. 그들은 거기로 가거든요. 제게도 기댈 수 있는 그런 사과나무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stillyours
2011-08-18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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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님, 나 마루야마 겐지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달에 울다> 특히 좋아하고요. 비가 퍼붓는 강릉에서 읽었는데 그 '쓸쓸한' 사과향기란! 신기하게도 향기가 눈에 보이는 것 같았어요.
다락방님, 나 마루야마 겐지를 정말 좋아하거든요. <달에 울다> 특히 좋아하고요. 비가 퍼붓는 강릉에서 읽었는데 그 '쓸쓸한' 사과향기란! 신기하게도 향기가 눈에 보이는 것 같았어요.
다락방
2011-08-18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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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향기가 정말 책장을 덮고 나서도 한동안 코끝에 맴돌고 있어요. 사과나무를 심는것이 스스로에게 가장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니깐요! 사과나무는 언제나 거기있었고, 사과는 또 언제나 그와 함께였죠. 저도 [달에 울다]가 참 좋았어요.
사과향기가 정말 책장을 덮고 나서도 한동안 코끝에 맴돌고 있어요. 사과나무를 심는것이 스스로에게 가장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니깐요! 사과나무는 언제나 거기있었고, 사과는 또 언제나 그와 함께였죠. 저도 [달에 울다]가 참 좋았어요.
[100자평] 고스트 인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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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자~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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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1-08-17 15:36
https://blog.aladin.co.kr/fallen77/5005405
고스트 인 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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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 빌리지
로라 위트콤 지음, 나선숙 옮김 / 노블마인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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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와 문장은 서투르고 산만하며 여자주인공은 바보같고 도무지 이해불가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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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trash
2011-08-1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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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신랄한데요!
오! 신랄한데요!
다락방
2011-08-17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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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만한 성격을 가진 신랄한 여자에요. (응?)
저는 원만한 성격을 가진 신랄한 여자에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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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7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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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영화쿠폰 안 쓰시는분, 저 좀 주세요!
알라딘 영화쿠폰 안 쓰시는분, 저 좀 주세요!
2011-08-17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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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1-08-18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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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1-08-17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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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1-08-1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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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11-08-1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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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쿠폰 그만주세요. 충분히 받았습니다! 므흣
이제 쿠폰 그만주세요. 충분히 받았습니다! 므흣
[100자평] 내가 훔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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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자~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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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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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1-08-16 15:15
https://blog.aladin.co.kr/fallen77/5002807
내가 훔친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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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옥 소설전집 3
김승옥 지음 / 문학동네 / 2004년 10월
평점 :
나는 한순간이라도 당신에게 여름이었던 적이 있었을까. 그러니까, 훔치고 싶은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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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와
2011-08-16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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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 책 오래전부터 보관함에 담아뒀는데..
오, 이 책 오래전부터 보관함에 담아뒀는데..
다락방
2011-08-16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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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책장에 오래전부터 꽂혀있었어요. 2년 넘었나 ㅎㅎㅎㅎㅎ
난 책장에 오래전부터 꽂혀있었어요. 2년 넘었나 ㅎㅎㅎㅎㅎ
[100자평] 무덤의 침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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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자~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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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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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1-08-15 03:13
https://blog.aladin.co.kr/fallen77/4999954
무덤의 침묵
ㅣ
블랙 캣(Black Cat) 11
아날두르 인드리다손 지음, 이미정 옮김 / 영림카디널 / 2006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그 끔찍한 시간을 넌 너무 오래견뎠어. 넌 잘못한게 아냐. 이젠 좀 네자신을 놓아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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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5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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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1-08-16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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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버벌
2011-08-16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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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셨구나....ㅎㅎ
보셨구나....ㅎㅎ
다락방
2011-08-16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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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좋았어요. 아마도 제가 읽은 아이슬란드 소설로는 처음이자 유일한것 같아요.
이거 좋았어요. 아마도 제가 읽은 아이슬란드 소설로는 처음이자 유일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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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저도 그런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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