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ah Connor - Sexy As Hell [Enhanced CD]
사라 코너 (Sarah Connor) 노래 / 유니버설(Universal)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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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성.인.여.자. 입니까? 그렇다면 플레이 하세요! 아, 썩 좋지는 않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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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비우기
이청준 지음, 김선두 그림 / 이가서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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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가슴에 잔잔한 여운을 던져줄 이야기들임에 틀림없지만, 내 가슴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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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기독교인이 아닌가
버트란드 러셀 지음 / 사회평론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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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히 흥미롭지만 다소 어려운 부분들 때문에 강의로 들어보고 싶네요.살아계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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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와 2011-12-26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다락방이 이 책을, 대단히 흥미로운데요! ㅋㅋ

다락방 2011-12-26 13:25   좋아요 0 | URL
[울분] 읽고 이 책을 읽게 됐다니깐요, 레와님! ㅎㅎ

하루 2011-12-26 11: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전 몇번을 포기한 책인지 몰라요. :)

다락방 2011-12-26 13:26   좋아요 0 | URL
저도 중간에 정말 많이 갈등했어요. 포기할까 말까... 그러나 결국!! 해냈습니다!! ㅎㅎ

stillyours 2011-12-26 15: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도 [울분] 읽자마자 장바구니에 이 책을 넣었는데;
아직까지 장바구니에 -_-

다락방 2011-12-26 15:13   좋아요 0 | URL
정신을 빡! 집중해서 읽어야해요. 처음부분과 끝부분에 실린 에세이는 그래도 좀 알아먹기 쉬운데 중간부분은 영 어렵더라구요. 어휴.

얼룩말 2011-12-26 15: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 러셀...정말 최고죠^^

다락방 2011-12-26 15:56   좋아요 0 | URL
네, 멋져요! 꺅 >.<
 
희랍어 시간
한강 지음 / 문학동네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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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부호를 지켜가며 아주 천천히 씹어 읽노라면, 여기, 찬란함과 외로움이 공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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웽스북스 2011-12-24 0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 하나 더 내놔요!!!!! (우겨댄다)

다락방 2011-12-25 20:43   좋아요 0 | URL
다섯개가 되기엔 부족했어요. ㅎㅎ

한수철 2011-12-24 0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퍼펙트.

다락방 2011-12-25 20:44   좋아요 0 | URL
그렇죠? 흣

moonnight 2011-12-24 14: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 바로 사야겠다고 결심합니다. ^^

다락방 2011-12-25 20:44   좋아요 0 | URL
아름다운 문장들이에요. 단,천천히 읽는게 중요해요. 이 책은 빨리 읽어서는 안될것 같은 그런 느낌의 책이에요.

Forgettable. 2011-12-24 19: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 서재에 ta polla kala 가 희랍어인건 알고 있나요?ㅎㅎ
난 희랍어 배운 사람ㅋ

다락방 2011-12-25 20:44   좋아요 0 | URL
뽀가 못하는건 대체 뭐죠? 네? ㅎㅎ

stillyours 2011-12-26 15: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천천히. 눈 내리는 날 읽으면 참 좋을 듯.
다락방의 100자 평 너무 와닿아요!!!

다락방 2011-12-26 15:13   좋아요 0 | URL
이 소설의 한강의 문장들은 정말 천천히 읽어야해요. 빨리 읽고 말하는 감상은 제대로 된 것일수 없을거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달사르 2011-12-26 2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ㅇㅋㅋㅋ. 저도 희랍어 배운 사람! 알파벳만!
한강의 소설은, 읽고나면 왠지 한강 주변을 혼자 거닐고 싶어진다니까요. 글쎄.

다락방 2011-12-27 09:52   좋아요 0 | URL
우아, 희랍어 배운 달사르님! 진정 멋지십니다. 달사르님의 직업도 근사한데 희랍어(알파벳이라 할지라도)까지 알고 계신다니!! 멋져 멋져요!! >.<
 
루시드폴 (Lucid Fall) - 정규 5집 아름다운 날들
루시드 폴 (Lucid Fall) 노래 /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Stone Music Ent.) / 2011년 12월
평점 :
절판


포스터증정은 선택할 수 있게 해주세요. 전 정말 포스터 받고 싶지 않았다구요.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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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1-12-23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통도 필요없고 포스터도 필요없어요. 대체 그 통과 포스터를 어디에 쓰란 말입니까! 하아-

다락방 2011-12-23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는 나중에. 일단 저 별은 포스터 준게 싫어서 음반 들어보지도 않고 하나 뺀거임.

moonnight 2011-12-23 1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ㅋ 맞아요. 포스터 받고 싶지 않은데 안겨주면 너무 난감해요. 책이랑 시디 보통 함께 주문하는데 책 박스에 떡하니 붙은 포스터 통을 보면 참 당황스럽다는;;;

다락방 2011-12-23 15:04   좋아요 0 | URL
네, 통과 함께 재활용으로 분리해 버리기는 하는데 그러면서 얼마나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가져봤자 짐만 될테고. 포스터를 분명 원하는 사람들도 있을테니 포스터에 한해서만큼은 선택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치니 2011-12-23 13: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마뜩치는 않았지만, 지난 번 포스터는 현관 옆에 붙여놨어요. (용도는 여기가 현관이다, 뭐 그런 표시)
그나저나 다락방 님 음반 들어보고 난 후의 소감이 궁금해요 ~

다락방 2011-12-23 15:05   좋아요 0 | URL
저는 대체적으로 그동안의 포스터는 모두 재활용으로 분리하여 버렸지만, [만추 OST]에 함께 딸려온 포스터만큼은 방문에 붙여뒀어요. 그 영화의 포스터만큼은 버릴수가 없어서요. ㅎㅎ
음반은 주말동안 내내 듣고 리뷰 쓰도록 할거에요. 물론, 장담할 순 없지만요. 훗.

레와 2011-12-26 10:09   좋아요 0 | URL
나도나도! 만추 포스터는 버릴수가 없었어요. 우리집 작은 냉장고에 붙여 놨어요~ ㅎ

다락방 2011-12-26 13:26   좋아요 0 | URL
난 같이 걷는 포스터였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하필 키스하는 포스터에요. 뭐, 그것도 괜춘하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