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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사토리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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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자~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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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
) l 2013-02-12 11:40
https://blog.aladin.co.kr/fallen77/6150814
사토리얼리스트
스콧 슈만 지음, 박상미 옮김 / 윌북 / 2010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정말로 그런날이 온다, 이 책의 아무곳이나 열고 가만히 들여다보고 싶은 날. 물끄러미 이 책속의 낯선이들을, 그들의 표정과 옷차림을, 그들이 서있는 공간을 들여다보고 싶은 그런 날이, 정말로 온다.
사토리얼리스트
,
스콧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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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1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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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2013-02-12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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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13-02-12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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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46, 총 293333 삼삼삼삼....
오늘 146, 총 293333
삼삼삼삼....
dreamout
2013-02-13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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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정말 그런날 있죠. 표정과 몸짓에서 묻어나는 어떤 기운들이 보는 사람들까지 업 되게 해주는..
네. 맞아요. 정말 그런날 있죠.
표정과 몸짓에서 묻어나는 어떤 기운들이 보는 사람들까지 업 되게 해주는..
다락방
2013-02-14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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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친구에게 몇 년전에 선물 받을때 가끔 들여다보고 싶어진다는 멘트가 있었거든요. 그 당시에는 그 말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에야 그 말이 무슨 말인지를 알겠더라고요.
이 책을 친구에게 몇 년전에 선물 받을때 가끔 들여다보고 싶어진다는 멘트가 있었거든요. 그 당시에는 그 말을 이해하지 못했어요. 그런데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에야 그 말이 무슨 말인지를 알겠더라고요.
[100자평] 아빠를 키우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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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자~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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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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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3-02-12 11:13
https://blog.aladin.co.kr/fallen77/6150741
아빠를 키우는 아이
- 아빠 육아, 이 커다란 행운
박찬희 지음 / 소나무 / 2013년 2월
평점 :
다 읽고 책장을 덮고나면 이 책의 제목이 얼마나 잘 지어진 제목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누군가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는 바로 그 누군가의 세계로 들어가보아야만 한다.
박찬희
,
아빠를키우는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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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성장합시다.
from
마지막 키스
2013-02-13 10:17
여동생이 처음 아이를 낳고 힘들어했을 때 여동생을 둘러싼 주변 어른들은 '옛날 사람들은 열명을 낳고도 잘 살았는데 너는 유독 왜그러냐'라는 반응을 보였다. 세상에 이렇게 폭력적인 말이 어딨을까. 누군가가 힘들게 잘 견뎌왔다면 나 역시 묵묵하게 그 일을 견뎌야 하는걸까. 힘들다는 말을 입밖으로 내고 도와달라고 말하는 것이야말로 위기의 상황으로부터 빠져나올 수 있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놀랍게도 그건 나이든 어른들만의 반응은 아니었다. 여성과의 차별
[100자평] 템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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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자~100자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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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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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3-02-12 11:09
https://blog.aladin.co.kr/fallen77/6150732
템테이션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12년 9월
평점 :
조미료를 잔뜩 첨가한 대구탕같다. 한 끼를 맛있게 먹긴 했지만 다음에 또다시 먹고 싶어질것 같지는 않달까. 물론 누군가는 중독될것이고, 이러면서도 나 역시 그의 소설을 다섯권이나 읽어버렸다. 조미료의 힘..
더글라스메네디
,
템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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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
2013-02-12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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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료 왠지 꺼려지는데 또 그 맛이 익숙하니까... 고백하자면 나는 두권 읽었어요. 빅 피처는 처음에 막 이거야, 이거야말로 소설의 힘이라며 기욤 뮈소를 처음 읽을 때처럼 환장하다가 끝에 가서 시들했어요. 초반 부분에서는 영화로 만들어진다면 누구를 어떤 역으로 할까 혼자 고민하고 그랬는데.
조미료 왠지 꺼려지는데 또 그 맛이 익숙하니까... 고백하자면 나는 두권 읽었어요. 빅 피처는 처음에 막 이거야, 이거야말로 소설의 힘이라며 기욤 뮈소를 처음 읽을 때처럼 환장하다가 끝에 가서 시들했어요. 초반 부분에서는 영화로 만들어진다면 누구를 어떤 역으로 할까 혼자 고민하고 그랬는데.
다락방
2013-02-1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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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욤 뮈소와 더글라스 케네디는 정말 닮아있는것 같아요. 그러니까 딱 두 권정도 읽고나면 더 읽지 않아도 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작가들이랄까요. 소설이 엄청 잘 읽히고 머릿속에 영화처럼 흘러가잖아요. 그래서 읽는 동안에는 재미있게 읽지만 그게 전부인것 같은 그런 소설이요. 기욤 뮈소는 저는 두 권 읽었고, 더글라스 케네디는 남동생이 좋아한다는 이유로 계속 사들여서 결국 다섯권이나 읽어버렸네요. 이 책도 딱 영화로 만들어질것 같은 그런 소설이에요. 맛이 뭐랄까, 일회성이랄까. 여튼 그래요. 그나저나 아치 반갑네요. 희희.
기욤 뮈소와 더글라스 케네디는 정말 닮아있는것 같아요. 그러니까 딱 두 권정도 읽고나면 더 읽지 않아도 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작가들이랄까요. 소설이 엄청 잘 읽히고 머릿속에 영화처럼 흘러가잖아요. 그래서 읽는 동안에는 재미있게 읽지만 그게 전부인것 같은 그런 소설이요. 기욤 뮈소는 저는 두 권 읽었고, 더글라스 케네디는 남동생이 좋아한다는 이유로 계속 사들여서 결국 다섯권이나 읽어버렸네요. 이 책도 딱 영화로 만들어질것 같은 그런 소설이에요. 맛이 뭐랄까, 일회성이랄까. 여튼 그래요.
그나저나 아치 반갑네요. 희희.
Arch
2013-02-13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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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취향이 맞네요! 나도 다락방 생각이랑 똑같았는데.
오랜만에 취향이 맞네요! 나도 다락방 생각이랑 똑같았는데.
다락방
2013-02-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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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자
2013-02-12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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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글라스 케네디는 저도 <빅픽처>를 마치 뭐에 홀린 듯 읽은 경험이 있어, 최근작 까지 다 기대하며 읽었지만, 역시.. 김빠진 콜라같은.. 역시..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템테이션>은 다 읽고 팔았는데, 다른 책들도 그냥 팔아버릴까 버릴까봐요.ㅠ 그래도 <빅픽처>는 첫정이 있어 못 팔겠어요. 덧. 근데 저는 왜 작가 검색 할때 '마이클 더글라스'라고 치게 되는 걸까요.;;
더글라스 케네디는 저도 <빅픽처>를 마치 뭐에 홀린 듯 읽은 경험이 있어, 최근작 까지 다 기대하며 읽었지만,
역시.. 김빠진 콜라같은..
역시.. 나만 그런게 아니었네요.
<템테이션>은 다 읽고 팔았는데, 다른 책들도 그냥 팔아버릴까 버릴까봐요.ㅠ
그래도 <빅픽처>는 첫정이 있어 못 팔겠어요.
덧. 근데 저는 왜 작가 검색 할때 '마이클 더글라스'라고 치게 되는 걸까요.;;
다락방
2013-02-13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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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마이클 더글라스랑 엄청 헷갈리죠. 저도 더글라스 케네디라고 입밖으로 나오기 전까지 우선 마이클 더글라스를 말하게 돼요. ㅋㅋㅋ 저는 더글라스 케네디 죄다 팔아버렸어요. 가지고 있어봤자 또 볼 것 같지도 않아서.. -_-
ㅎㅎㅎ 마이클 더글라스랑 엄청 헷갈리죠. 저도 더글라스 케네디라고 입밖으로 나오기 전까지 우선 마이클 더글라스를 말하게 돼요. ㅋㅋㅋ
저는 더글라스 케네디 죄다 팔아버렸어요. 가지고 있어봤자 또 볼 것 같지도 않아서.. -_-
감은빛
2013-02-14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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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빅 픽처]는 사놓고 아직 못 읽었고, [템테이션]은 보관함에 들어가 있는데, 아니 기욤 뮈소와 닮았다니! 이런! 저도 기욤 뮈소는 초기에 딱 두 권 읽고 그 뒤로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보관함에서 삭제해야겠군요.
어, [빅 픽처]는 사놓고 아직 못 읽었고, [템테이션]은 보관함에 들어가 있는데,
아니 기욤 뮈소와 닮았다니! 이런!
저도 기욤 뮈소는 초기에 딱 두 권 읽고 그 뒤로 거들떠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보관함에서 삭제해야겠군요.
다락방
2013-02-1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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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은빛님, [빅 픽처]를 읽으신다면 다른 작품들까지 애써 찾아 읽으실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읽는 동안에는 정말 재미있어요. 그러니 일단 사둔 [빅 픽처]는 읽어보세요!!
감은빛님, [빅 픽처]를 읽으신다면 다른 작품들까지 애써 찾아 읽으실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읽는 동안에는 정말 재미있어요. 그러니 일단 사둔 [빅 픽처]는 읽어보세요!!
[100자평] 몰타의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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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3-02-1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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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타의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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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책들 세계문학 63
대실 해밋 지음, 고정아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평점 :
소설속의 캐릭터를 싫어한다는 건 어쩐지 좀 부조리하게 느껴지지만, 어쨌든 병맛 캐릭터들이 수두룩하다. 나는 확실히 샘 스페이드 보다는 필립 말로 쪽이다. 이런건 어쩔 수 없는거다.
몰타의매
,
대실해밋
,
샘스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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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3-02-12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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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영화쿠폰 안쓰시는 분은 저 좀 주세요.
알라딘 영화쿠폰 안쓰시는 분은 저 좀 주세요.
Mephistopheles
2013-02-1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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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영화를 먼저 봤는데....험프리 보가트는 스페이드 역에 제법 잘 어울렸던 기억이 나네요.
전 영화를 먼저 봤는데....험프리 보가트는 스페이드 역에 제법 잘 어울렸던 기억이 나네요.
다락방
2013-02-12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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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캐릭터가 모두 병맛이에요. 그나마 마지막에 스페이드는 좀 나아지긴 했지만 소설 자체가 저는 짜증나더라고요. 다행스럽게도 샘 스페이드 시리즈에는 빠지지 않을 수 있을것 같아요. 잭 리처 시리즈나 파고 들어봐야겠어요. 그나저나 험프리 보가트라니, 흐음, 어울리는것 같네요. 험프리 보가트가 스페이드라면 어쩐지 영화쪽이 소설보다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하핫.
남녀 캐릭터가 모두 병맛이에요. 그나마 마지막에 스페이드는 좀 나아지긴 했지만 소설 자체가 저는 짜증나더라고요. 다행스럽게도 샘 스페이드 시리즈에는 빠지지 않을 수 있을것 같아요. 잭 리처 시리즈나 파고 들어봐야겠어요. 그나저나 험프리 보가트라니, 흐음, 어울리는것 같네요. 험프리 보가트가 스페이드라면 어쩐지 영화쪽이 소설보다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하핫.
다크아이즈
2013-02-1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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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님, 하도 좋다고 알라디너님들께서 얘기하길래 무조건 장바구니 넣었었는데 전 앞 부분에서 절 압도하지 못해 아직도 책꽂이에 낮잠 중. 빨리 노란 표지의 몰타의 매에 매달리게 해주세요.^^*
다락방님, 하도 좋다고 알라디너님들께서 얘기하길래 무조건 장바구니 넣었었는데 전 앞 부분에서 절 압도하지 못해 아직도 책꽂이에 낮잠 중. 빨리 노란 표지의 몰타의 매에 매달리게 해주세요.^^*
다락방
2013-02-1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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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초반 읽다가 읽지말까? 하는 생각 엄청 했어요. 그래도 뭐가 있겠지 있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뭐 딱히 별건 없었다는. 마지막에 샘 스페이드가 초반보다 괜찮게 느껴지긴 했지만 여튼 제가 앞으로 샘 스페이드를 다시는 찾을것 같지 않아요. 흥!
저도 초반 읽다가 읽지말까? 하는 생각 엄청 했어요. 그래도 뭐가 있겠지 있겠지 라고 생각했는데 뭐 딱히 별건 없었다는. 마지막에 샘 스페이드가 초반보다 괜찮게 느껴지긴 했지만 여튼 제가 앞으로 샘 스페이드를 다시는 찾을것 같지 않아요. 흥!
당고
2013-02-1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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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필립 말로입니다. 절대적으로 필립 말로임!
저도 필립 말로입니다. 절대적으로 필립 말로임!
다락방
2013-02-1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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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말로를 알고나니 하드보일드를 말하는 다른 탐정들에 대해서는 시큰둥하게 되네요. 흥! 하고. ㅋㅋ
필립 말로를 알고나니 하드보일드를 말하는 다른 탐정들에 대해서는 시큰둥하게 되네요. 흥! 하고. ㅋㅋ
poptrash
2013-02-12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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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밋 <그림자 없는 남자> 보세요... 샘 스페이드 아니고 다른 주인공 나오는데 매력이 넘쳐요. 필립 말로랑 비등비등!
해밋 <그림자 없는 남자> 보세요... 샘 스페이드 아니고 다른 주인공 나오는데 매력이 넘쳐요. 필립 말로랑 비등비등!
다락방
2013-02-13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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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필립 말로랑 비등비등한 남자...가 나온단 말입니까, 팝님? 이를 어쩐다...흐음. 흐음.
오, 필립 말로랑 비등비등한 남자...가 나온단 말입니까, 팝님? 이를 어쩐다...흐음. 흐음.
[100자평] 프로방스의 길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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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2013-02-08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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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의 길고양이
레이첼 매케나 글.사진, 이선혜 옮김 / 시공사 / 2012년 7월
평점 :
어쩌면 풍경 덕일지도 모르겠지만(나에겐 이게 더 클듯), 책장을 넘기노라면 마음이 따뜻해진다.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 나조차 이런데 고양이를 사랑하는 사람들이라면 오죽할까.
프로방스의길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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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개
2013-02-0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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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은 자꾸만 바라보게 되요. 잘때 밥먹을때 그루밍할때 하염없이 바라보게 되더라구요. 참 묘한 녀석들입니다. 출근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우리 냥이들이 벌써 또 보고프네요 ^^ 짧고 엄청 추운 연휴지만 즐겁게 보내시길~~~~~~~
고양이들은 자꾸만 바라보게 되요. 잘때 밥먹을때 그루밍할때 하염없이 바라보게 되더라구요.
참 묘한 녀석들입니다. 출근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우리 냥이들이 벌써 또 보고프네요 ^^
짧고 엄청 추운 연휴지만 즐겁게 보내시길~~~~~~~
다락방
2013-02-0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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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님은 퇴근하셨겠죠, 당연히. 연휴전날이니까.. 마중물님 연휴 잘 보내시고요, 밀린 책 죄다 읽어버리세요. ㅎㅎ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마중물님은 퇴근하셨겠죠, 당연히. 연휴전날이니까..
마중물님 연휴 잘 보내시고요, 밀린 책 죄다 읽어버리세요. ㅎㅎ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moonnight
2013-02-0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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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양이를 두려워하는 쪽이지만 ;;; 사진 속의 고양이들이라면, 거기다 프로방스가 배경이라면 사랑스러울 것 같네요. ^^
저는 고양이를 두려워하는 쪽이지만 ;;; 사진 속의 고양이들이라면, 거기다 프로방스가 배경이라면 사랑스러울 것 같네요. ^^
다락방
2013-02-0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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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두려워하는 편인데요 이 책을 열다 보면 그런 말이 있어요. 인간에게 호랑이를 만져보게 하려고 신은 고양이를 보내셨다, 뭐 이런 말이요. 그걸 보니 으음, 나는 호랑이 좋은데...하는 생각도 들고. 하핫. 배경 사진이 무척 근사하더라구요.
저도 두려워하는 편인데요 이 책을 열다 보면 그런 말이 있어요. 인간에게 호랑이를 만져보게 하려고 신은 고양이를 보내셨다, 뭐 이런 말이요. 그걸 보니 으음, 나는 호랑이 좋은데...하는 생각도 들고. 하핫. 배경 사진이 무척 근사하더라구요.
다락방
2013-02-0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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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쿠폰 안쓰시는 분 저 좀 주세요!
영화쿠폰 안쓰시는 분 저 좀 주세요!
2013-02-09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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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다락방
2013-02-09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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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앗 완전 고맙습니다, 실시간이네요!! 희희. 해피 뉴 이어!!
우앗 완전 고맙습니다, 실시간이네요!! 희희. 해피 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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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게 흐름이라고 ..
50세 엄마가 니콜 키드..
ㅋㅋㅋ 핵심을 찌르셨..
이거 초반 오 분 보고 ..
에세이의 신 이유경 작..
저어는...미쿡 영화 볼..
뽀대나는 에세이의 신 ..
갑자기 등장한 에세이..
와...덕분에 버섯 책도..
와!! 우리 시에 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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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란드와 여행객
15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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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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