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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꼭 가고 싶습니다.
    from lmy1975님의 서재 2009-04-22 13:13 
    4살 어린이들 둔 엄마입니다.  전에는 나물도 잘 먹고 콩밥이며 주는대로 다 맛있다고 잘 먹었는데  요즘은 인스턴트 식품에 맛을 들여서 밥을 잘 안먹으려고 하네요.  남긴 음식이 쓰레기로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우리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지금 살아가는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보여주고 싶습니다.   
  2. 둘째 아들을 위해...
    from goldsj64님의 서재 2009-04-23 10:01 
    {5월1일}으로 초등학생인 편식이 심한 둘째 아들을 위해 보여 주고 싶네요...^^*
  3. 6살 아들이 편식이 심합니다.
    from 2009-04-26 10:59 
    뮤지컬 관람하면서 자연스럽게 음식물 안남기는 게 얼마나 중요한 지 알게 되면  편식 습관 고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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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천사 2009-04-26 23:02   좋아요 0 | URL
5월10일^^ 아이들에게 환경에 대한 소중함과 시골에서 농사지으시는 할머니의 고마움을 알게 해 주고 싶네요.
꼭 보고 싶어요.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감사합니다.

뮤지컬스타 2009-04-27 11:12   좋아요 0 | URL
뭐든지 잘 먹는 우리 첫째, 입이 너무 짧은 우리 둘째! 하지만 둘 다 음식물을 남기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는 설명을 해도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재밌는 뮤지컬을 통해 환경을 지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깨우쳐주고 싶습니다.

2009-04-27 13: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루다 2009-04-28 00:59   좋아요 0 | URL
(10일 관극원합니다) 항상 병치레를 하는 막내딸을 위해!! 엄마로서 아이의 건강상 이유로라도 먹는 것과 주변환경에 매우 신경쓰지만 딸아이는 제맘 같지 않게 그 소중함을 깨닫거나 감사할 줄 모르네요... 자신에게서 나간 부산물은 순환되어 꼭 나에게 되돌아온다는 진리를 엄마의 잔소리가 아닌 즐거움으로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선물받고 싶습니다~~
유익하고 행복한 관극을 진심으로 원합니다!!

좋은사람 2009-04-28 13:45   좋아요 0 | URL
초등6학년 아들과 3학년 딸을 둔 엄마입니다.
직장생활을 하는 저는 구내식당에서든 외식을 하든 음식을 남기지 않으려고 애쓰는 사람중의 한사람입니다.
그래서인지 저희 아이들은 음식에 대한 관리는 철저히 지킵니다.
때로 먹고 싶지 않을 때에는 무리하지 않게 적은 양을 섭취하고, 먹은 음식은 남기지 않고 모두 먹는 편입니다.
또한 환경에 대한 애착은 3학년 딸아이가 확실하여 기특하고 부모인 제가 부끄러울 때도 가끔 있답니다.
환경의날 기념 그림그리기 대회에 매년 참가하고, 생활에서 환경을 지키는 마음과 실천이 생활화되어 얼마나 좋은 지 모릅니다.
이번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희 딸과 좋은 뮤지컬을 관람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dooker 2009-04-28 15:50   좋아요 0 | URL
[5월9일 토요일] 딸아이가 이제 5살이되었답니다..유치원에도 다니지요..
공연을 직접본다면 이제 무언가 느낄나이가 되지않았나 싶네요..
재미있게 공연도 보고 음식물 쓰레기에 대해 알게되고 음식도 안남기고..
정말 유익한 공연이네요..좋은 공연 관람할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걸음씩 2009-04-28 15:53   좋아요 0 | URL
[10일] 7살인 제 아들.. 자기가 먹고 싶은 음식은 항상 마트에서 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음식을 아까워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얼마나 많은 사람의 노력으로 만들어졌는지, 또 그 음식을 남기면, 지구가 얼마나 오염되는지 알려주고 싶어요

ljych 2009-04-28 17:45   좋아요 0 | URL
(10일) 편식이 심한 울 딸을 위한 연극인거 같습니다. 환경을 사랑하는 아이, 건강한 아이로 자라는데 필요한 연극 신청합니다. 꼭 보고싶네요^^

jooo76 2009-04-28 18:30   좋아요 0 | URL
[10일] 7살인 딸아이, 잘 먹고 잘 크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찍부터 환경을 생각하고 실천에 옮길줄 아는 어린이로 자랐으면 좋겠어요 늘 지구를 사랑해야 한다고 환경을 지켜야 한다는 얘길 해주는데 아이의 눈높이에서 알려준다면 더없이 좋은 교육이 될것 같아요

nana북리뷰 2009-04-29 11:14   좋아요 0 | URL
지난 주말에 보슬보슬 비가 내렸다 그쳤다 했죠. 급히 친구에게 전화가 왔더라구요. 혼자 열심히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다니고 있는 회사 이삿날이라며 올해 초등학교 들어간 아들 녀석을 봐줄 수 있느냐고 하더라구요.아들을 데리고 회사 이사를 할 수는 없는 노릇인지라. 봐준다고 일단 말했느니 비오는 주말 초등학생 아이랑 무엇을 해야할지 갑자기 엄청 난감해지더라구요. 마침 그 주에 지구의 날(22일)도 있었고 해서, 환경동화같은 것을 급히 사서 읽어줄까. 동화책은 뭐가 좋나. 이래저래 고민하고 있던 차에--... 제가 다니는 회사에서 전화..등산 가자는..(비온다는 예보도 있는데,저희 회사가 좀.강제동원령 같은 거라 나가야 하는 울며겨자먹기나가야하는 분위기)..결국 등산에 가서 초등학생 아이는 못보게 됐어요. 친구아들을 붙잡고 전화로 "나랑 놀자. 지구의 날 알지. 우리가 사는 지구를 위한 동화도 읽고 내가 읽어줄께.니가 좋아하는 피자 먹자."로 큰소리 쳐놨는데..ㅠㅠ..친구아들한테 정말 이상한 사람 된거죠. (목구멍이 포도청..)..체면도 있지만. 뭐 사실 그것보단,, 친구아들이랑 환경뮤지컬 한번 보고 싶기도 해요. 몇해전엔 달나라에 오색가지 떡이 날라다니는 그림을 그리던 번뜩,기특,사랑스런 아이랍니다. 보고 싶어요^^

조신공주 2009-04-29 14:15   좋아요 0 | URL
[5월9일] 잔소리가 끊이지않는 식사 시간마다 속태우는 언니들과 두 조카를 위해 신청합니다~!! 바르게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연의 소중함과 위대함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은결 2009-04-29 17:46   좋아요 0 | URL
8일 환경에 대한 공부가 자연스럽게 되겠네요....4학년 우리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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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9602 2009-04-22 14:41   좋아요 0 | URL
[4/30 목 신청해요] 딴스라는 것이 얼마나 생활에 윤활유가 되는지..아는 사람은 알 겁니다. 배우들의 표정을 봐도 딴스...그 세계로 푸욱 빠지고 싶네요. 특히나 경성의 이슈메이커 여류성악가 윤화영님..어쩜 저리도 제 생각과 같은지..경성에 어여 딴스홀을 허하옵소서~

이소 2009-04-22 19:48   좋아요 0 | URL
언제라도 좋아요 / 당첨만 시켜주세요,.
그동안, 3인,2인의 연극 위주로만 봣어요_
꽤 많은 출연자들이 나온다니 무대 위의 볼거리가 매우 기대되네요...
당분간 시간이 많을 거 같네요,,, 저에게 귀중하고 소중한 문화생활 체험을
부탁드릴게요.

달새 2009-04-22 22:47   좋아요 0 | URL
29일, 30일 모두 좋아요.
꼬옥~ 보고 싶어요^^

비로그인 2009-04-23 11:06   좋아요 0 | URL
29,30일 모두 괜찮아요 즐길 수 있게만 해주신다면....
신나게 춤추고 싶어요!!!

션아빠 2009-04-23 15:28   좋아요 0 | URL
4월29일] 신나게 한 딴스 추어야 할것 같은데요 ^^

눈물나게 예쁜.. 2009-04-23 17:14   좋아요 0 | URL
[29일-수]아무래도 경성 6인방이 이번 봄에 뭔가 큰일을 낼 것 같네요. 경성딴스홀에서 시작된 춤바람이 살랑살랑 봄바람을 타고 전국으로,, 그리고 브로드웨이로~~ 브로드웨이에 착륙하는 순간 돌풍을 불러일으키는건 시간문제(?)..ㅎㅎ

은결 2009-04-23 19:53   좋아요 0 | URL
[29일] 경성의 딴스홀 왠지 스토리가 흥미가 팍팍 !! 느껴집니다....신청해요!!!!

모과양 2009-04-24 04:17   좋아요 0 | URL
[4월30일]5월에 같이 일하는 직장 후배가 사직합니다. 그녀와 보고 싶군요. 그동안 잘 견뎠다고....

임굴 2009-04-24 11:40   좋아요 0 | URL
29일..와우 브라보~지금 의자에서 일어나 저도 한곡 춰야겠는데요?ㅋㅋ

cindyvv 2009-04-24 22:13   좋아요 0 | URL
포스터 보기만 해도 너무 신나네요~ 어깨가 들썩들썩 거려요.
요즘 힘든일 많았는데 엄마와 함꼐 보면서 오랜만에 크게 웃어보고 싶어요

달달 2009-04-25 09:56   좋아요 0 | URL
[29일, 30일 모두 좋아요]
얼마전 할아버지를 떠나보내고,
그 뒤로 계속 우울해 하시는 엄마에게
이 즐겁고 유쾌한 연극을 선물해 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는 제가 든든한 딸로,
힘이 되어드리겠다고..
꼭 뽑아주세요~~♡

오뚜기 2009-04-25 11:56   좋아요 0 | URL
아무리 어려운시대라도 웃을수 있고 활력있는 무엇인가가가 있기에 사람들은 힘을 내고살지요.유쾌한 시간이 되리라 확신합니다.보고싶어요. 기대합니다.

2009-04-25 16:54   URL
비밀 댓글입니다.

최장명 2009-04-25 17:23   좋아요 0 | URL
[30일]유쾌와 상쾌, 발랄... 뭐 이런게 그리워지네요. 보여주시기를 희망합니다.

비로그인 2009-04-26 12:15   좋아요 0 | URL
[29일] '금지'라는 단어는 언제들어도 불쾌해요. 춤을 추고자하는 건 인간의 본성인데, 그걸 막겠다는 시도 자체가 참 우습군요. 경성에 딴스홀을 허하라! 공연을 보며 저도 함께 외치고 싶어요.

로로 2009-04-26 14:09   좋아요 0 | URL
요즘 우울해 하시는 엄마가 늘 공연 보고싶다고 하시는데 시간도 없고 여유도 없어서 항상 그냥 흘려들었는데 엄마랑 꼭 보고 5월8일 어버이날도 있는데 한번 효도하고 싶네요.^^

비로그인 2009-04-26 15:20   좋아요 0 | URL
나도 춤 잘추는데,,,, 원츄!

다우 2009-04-26 15:40   좋아요 0 | URL
[4월 29일] 연극으로는 경성이 어떻게 표현되었는지도 궁금하고 포스터만 봐도 흥이 나는데요?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경성에 딴스홀을 허하라! 저에게도 공연관람을 허해주세요! 즐거운 공연보며 스트레스도 날리고 싶습니다.

오징어어캉 2009-04-26 19:20   좋아요 0 | URL
4/29 수요일이요"~~ 기대가 완전 되네요

초악질 2009-04-26 19:21   좋아요 0 | URL
보여주시기를 희망합니다.

주술사 2009-04-26 19:22   좋아요 0 | URL
30일 목요일 신청합니다.

비로그인 2009-04-26 19:22   좋아요 0 | URL
보고싶어요. 기대합니다.

cfgpx2002 2009-04-26 19:25   좋아요 0 | URL
[4월29일] 신나게 한 딴스 추어야 할것 같은데요

2009-04-26 22:43   좋아요 0 | URL
[30일] 여섯 사람이 참 다르네요. 춤을 추는 이유도, 바라는 것도 각양각색. 하지만 한데 어우러져 춤을 춘다고 하니 무척 기대가 됩니다. 요즘 삶에 대해 생각하면서 사람과 사람의 어울림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그렇게 사람들이 어울려 땀 흘리는 데서 행복을 보고 있거든요. 게다가 공연장이 아리랑 소극장이어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얼마 전에 아리랑 소극장에서 공연을 보았는데 무대와 객석이 가깝고 극장이 아담해서 정말로 배우와 관객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있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또 한 번 그렇게 어우러져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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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연극보고싶은 호성맘
    from hoijkwon님의 서재 2009-04-20 18:44 
    연극보고 싶어 안달난 주부가 있네요   맨날 아이들과 씨름하느라 정신없이 지낸 많은 시간들....  나를 위한 시간을 가진다면 행복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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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isblue 2009-04-20 15:28   좋아요 0 | URL
연극이라곤 한 번도 보지 못한 남자친구에게 연극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싶어요.
좋은 봄날, 알라딘 덕분에 사랑도 꽃 피우고 싶습니다.

랄랄 2009-04-20 16:05   좋아요 0 | URL
믿음을 가져!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줄 훌륭한 연극이라는 믿음으로 신청합니다!^^

2009-04-20 16:59   URL
비밀 댓글입니다.

비로그인 2009-04-20 21:15   좋아요 0 | URL
신청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보고 싶어요

에메렌시아나 2009-04-20 21:45   좋아요 0 | URL
노어노문학을 전공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안녕 모스크바 2009에서 모스크바에 대해서 어떻게 묘사를 했을 지 정말 궁금합니다.
꼭 보고 싶습니다!

2009-04-20 21:47   URL
비밀 댓글입니다.

Christine 2009-04-21 08:53   좋아요 0 | URL
제게도 모스크바의 희망을 주세요

비로그인 2009-04-21 13:39   좋아요 0 | URL
신뢰가 가는 아르코시티극장에서 올린 모스크바는 2009년내내 롱런~~~

taurus 2009-04-21 22:01   좋아요 0 | URL
2009년 봄이 다 가기전에 좋은 공연
새로운 공연장에서 보고 싶군요.
기대됩니다. 2009 안녕, 모스크바

tutu 2009-04-21 22:31   좋아요 0 | URL
너무 기대되네요. 안녕, 모스크바 정말 굉장할 거 같아요~!

mykimji 2009-04-21 23:22   좋아요 0 | URL
알라딘이 선택한 연극~!!
그것만으로도 기대되는 연극~!!
안녕 모스크바~!! 촉촉한 봄비와 함께 매마른 사람의 마음을 흠뻑 적셔줄꺼라 믿어의심치 않아요..ㅎ

나무그늘 2009-04-21 23:46   좋아요 0 | URL
요즘 너무 바쁜남편과함께 좋은시간을 보내고 싶네요,,

구보씨 2009-04-22 11:50   좋아요 0 | URL
앵콜 공연! 안녕 모스크바여! 이제는 추억이 된 소련의 올림픽, 사회주의 이상의 절정판인 국제행사 뒤에 민중들의 서글픈 역사와 삶. 그들의 얘기가 지금 왜 대한민국에서 올라가야 하는지, 그 이유를 정말 잘 알만합니다. 안녕 모스크바! 응원합니다.

tonway 2009-04-22 13:13   좋아요 0 | URL
2009,안녕 모스크바!

무대 위의 배우들의 연기하는 모습을 볼 때면
그들의 열정에 감탄하면서 제 꿈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곤 한답니다.
나도 저들처럼 저렇게 열정을 갖고 꿈을 향해 노력하고 있는가?! 하면서요.

항상 화이팅입니다!!

f9602 2009-04-22 14:36   좋아요 0 | URL
2009 안녕, 모스크바..낮은 곳에서 노래하기란 정말 힘들 수밖에 없는데 그 가운데 희망이라는 노래를 직접 느껴보고 싶습니다. 열정과 믿음으로 희망을 노래하는 공연..2009 안녕, 모스크바 홧팅이요~!!

이소 2009-04-22 19:50   좋아요 0 | URL
당첨 꼭 시켜주세요...
몹시 흥분되는 연극인거 같네요~

무지개그림자 2009-04-22 21:27   좋아요 0 | URL
늘 씩씩한 우리 친구가
요즘 친구 학교의 학생이 일으킨 사건으로 인한 책임으로
어려운 일을 겪고 있어요..
며칠 동안 기운이 쭉 빠져서 지쳐있어요.. 친구에게 선물로 주고
끌고 기분 전환하러,, 아니 조금이라도 일을 잊고 휴식하라고 같이 가고 싶어요..
먹으러 가자고 해도 "싫다" 산에 가자고 해도 "싫다" 는
친구가 이 초대권으로는 움직일지,,
그 친구가 아니면 함께 갈 사람도 없는 나를 위해서라도
우리 친구가 움직여 주길 기대합니다..
나까지 가슴이 답답하네요..

초대권 꼭 부탁드려요..

무지개그림자 2009-04-22 21:31   좋아요 0 | URL
어머나,,이런,,
응원 메시지를 남기는 거군요...
하지만 저와 제 친구는 오히려 응원을 원하고 있네요.
에고,,,,,,방학은 아직 멀었는데..

1lala1 2009-04-23 01:12   좋아요 0 | URL
안녕, 모스크바... 제목만 들어도 눈물이 날 것 같네요.
아름다운 내 젊은 날의 추억이 있는 곳.
생일맞은 15년지기 친구와 함께 가고 싶네요.. 요새 힘들어 하는데 기분전환 할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배우분들, 스탭분들..공연 준비하시는 모든 분들 힙내세요!
요즘 참 어려운데 모두모두 힘내서 신나는 세상이 되었음 좋겠어요^^

지민사랑 2009-04-23 10:26   좋아요 0 | URL
좋은 작품 기대되네요 ㅎㅎㅎ 기운내서 열심히 하세요 응원드립니다

버터링 2009-04-23 10:48   좋아요 0 | URL
글쎄 이번엔 "나"라니까~~~

사파이어 2009-04-23 14:49   좋아요 0 | URL
멋진 공연 기대합니다... 나날이 발전하세요.

션아빠 2009-04-23 15:32   좋아요 0 | URL
멋진 공연을 기대하며 희망을 기대하며~~

투덜이 2009-04-23 17:55   좋아요 0 | URL
낮은 곳에서 희망을 노래하는~~ 안녕 모스크바 홧팅^^ 기대됩니다~~~~

nomadC 2009-04-23 19:20   좋아요 0 | URL
암울했던 시대에 히트를 쳤다던 작품, 그렇다면 (씁쓸하지만) 지금도 충분히 가능성 있습니다.

예까쩨리나 2009-04-23 22:14   좋아요 0 | URL
모스크바의 한 소극장에서 봤던 연극이 생각나네요^^
모스크바에선 저렴한 값에 연극을 볼 수 있었는데, 한국에서는 여의치가 않네요
모스크바에 갔던 것을 계기로 노문학 석사과정 밟고 있는데,
대학원 생활이 만만치가 않네요. 지쳐가는 이 대학원생에게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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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원 2009-04-20 09:15   좋아요 0 | URL
29일 신청합니다~^^

midnight 2009-04-20 10:52   좋아요 0 | URL
[28화] 초여름 진한 녹색이 풍성한 가운데 풍겨오는 라일락향~^^

날으는저팔계 2009-04-20 15:19   좋아요 0 | URL
[29수] 은은한 장미허브향

sheisblue 2009-04-20 15:29   좋아요 0 | URL
동네에서 가장 무섭기로 소문난 '청소할아버지' 집 앞을 지나는 건 늘 두려워요.
쓰레기를 버리지 않았는데도 지나갈 때마다 쓰레기 주우라며 화를 내시거든요.
하지만 매년 이 맘 때면, 그 집 앞을 지나는 것이 행복합니다.
바로 라일락 향기 때문이죠...

랄랄 2009-04-20 16:07   좋아요 0 | URL
[29일] 우리집 냄새 .따뜻함...정겨움..포근함...^^

destiny8014 2009-04-20 16:44   좋아요 0 | URL
햇볕에 바짝 말린 빨래냄새... 건조기에서 한개 한개씩 걷어낼때 팔에 걸치기전 맡는 빨래 냄새가 웬지 좋다

치가사키 2009-04-20 19:17   좋아요 0 | URL
[28화] 4월에는 노오란 푸리지아 향.

chocopie8419 2009-04-21 00:13   좋아요 0 | URL
(28화) 은근옆에서 조잘대는 풀잎향. ^^

작은별 2009-04-21 01:43   좋아요 0 | URL
(29수)맑은 공기와 산속 풍경이 어우러진 곳에서 만개한 벚꽃을 보면서 걷는 즐거움과 함께 느끼는 봄냄새요..^^

비로그인 2009-04-21 13:40   좋아요 0 | URL
28일..새싹이 나오는 향긋한 봄냄새

응칠이 2009-04-21 15:15   좋아요 0 | URL
28일(화)신청합니다..정말 향기로운 꽃과 풀냄새..

tutu 2009-04-21 22:30   좋아요 0 | URL
29 수 로즈마리향이 제일 좋아요.ㅎ 공부하는 학생이라 기억력증진에 도움이 된다해서.ㅋㅋ

나무그늘 2009-04-22 00:12   좋아요 0 | URL
28화 음,,,우리아이들에게서 나는 향기여^^

wueltnwjd 2009-04-22 13:32   좋아요 0 | URL
[28화] 애기냄새 + 강아지 발바닥냄새 좋아요~><

bbiyang 2009-04-22 13:44   좋아요 0 | URL
<4월 29일 수요일 공연 신청합니다> 아기 냄새와 깊은 숲속 나무냄새가 좋아요~~

f9602 2009-04-22 14:43   좋아요 0 | URL
[4/29 수욜] 첫사랑의 풋풋함이 묻어나는 상큼한 레몬향~

이소 2009-04-22 19:43   좋아요 0 | URL
29수요일/이번에 소개팅한 남자와 함께 볼까 해요~~~^^

션아빠 2009-04-23 15:33   좋아요 0 | URL
4월28일]무남독녀 외동딸인 내 딸의 향~~~ 이거 외의 더이상의 향수는 없군요.

은결 2009-04-23 19:56   좋아요 0 | URL
28일 제가 좋아하는 향은 이른 새벽 숲에서 느껴지는 피톤치드 가득한 나무 냄새,흙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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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칠이 2009-04-21 15:10   좋아요 0 | URL
너무 너무 기대되고 보고싶은 작품입니다..

양승훈 2009-04-21 20:39   좋아요 0 | URL
너무 보고 싶어요~~~ 신청합니다 ^^

tutu 2009-04-21 22:40   좋아요 0 | URL
와우~! 제목에서 부터 풍기는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느껴지는 데요. ㅎ 너무 궁금하고요.. 복수극..꼭 감상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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