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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로씨 2009-05-15 10:26   좋아요 0 | URL
꾸준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영화로 풀어내는 일은 참 매력적이고도 멋진 일인 것 같아요. 항상 지켜보고 있고 힘 내셨으면 해요. 좋아합니다.

crisisan 2009-05-15 11:17   좋아요 0 | URL
독립영화 작가가 되고 싶은 사람입니다. 이 영화제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 정말 풍성한 영화제가 되었음 하고 바랍니다.

노루 2009-05-15 11:18   좋아요 0 | URL
독립영화나 인디영화의 제작현실을 보면 영화를 좋아하는 1인으로써 너무 안타까워요... 전에도 보고싶은 인디영화가 있었는데 조금한 소극장영화관같은데서만 상영을해서 찾아가기 너무 힘들어서 포기한적이 있었는데 그때생각이 나네요~ 가서 응원도 하고싶고 , 제 조그마한 관심이라도 도움이 됬음 하네요...

노루 2009-05-15 11:18   좋아요 0 | URL
독립영화나 인디영화의 제작현실을 보면 영화를 좋아하는 1인으로써 너무 안타까워요... 전에도 보고싶은 인디영화가 있었는데 조금한 소극장영화관같은데서만 상영을해서 찾아가기 너무 힘들어서 포기한적이 있었는데 그때생각이 나네요~ 가서 응원도 하고싶고 , 제 조그마한 관심이라도 도움이 됬음 하네요...

똑똑똑 2009-05-15 11:34   좋아요 0 | URL
주먹쥐고 일어나서 훨훨~~~ 날아올라~~ 저 하늘!!! ㅋㅋㅋ 지켜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늘 희망을 품고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지별 2009-05-15 16:31   좋아요 0 | URL
힘!!!!!!!!!!!!!!! 많이 도와주지 못하고 도움이 되지 못하지만 마음은 응원하겠습니다

ylovee1 2009-05-16 07:23   좋아요 0 | URL
완전기대...와우,...

gotdad 2009-05-17 12:48   좋아요 0 | URL
독립영화야말로 대한민국 영화산업의 밑바탕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사랑하는 매니아로써 독립영화의 발전을 기원합니다..화이팅~~!!

dockingdock 2009-05-17 12:56   좋아요 0 | URL
이번에 인디포럼에 많이 참석하는 것으로라도 작은 응원을 보냅니다..^^

2009-05-17 13:52   URL
비밀 댓글입니다.

truetears 2009-05-17 15:47   좋아요 0 | URL
요즘엔 인디영화들이 주목을 많이 받고 있는 것 같아서 괜히 기분 좋아진 사람 중 하나입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감정이입 2009-05-18 16:44   좋아요 0 | URL
독립영화 보면서, 저도 주먹쥐고 일어서고 싶습니다.
독립영화제에는 한번도 안가봤는데, 항상 마음으론 응원하고 있어요.

구슬아 2009-05-18 17:57   좋아요 0 | URL
주먹쥐고 일어서 ~~나도 독립영화도 주먹쥐고 일어서~~~아자!!!!!!!!!!!!!!!아자!!!

라즈베리 2009-05-18 20:13   좋아요 0 | URL
독립영화를 본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네요, 그동안에 주먹쥐고 일어서려고 했던 저의 첫 다짐은 점점 주먹에 힘이 풀리면서 함께 약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이번에 이 독립영화제를 참여하면서 처음처럼 불끈 주먹을 쥐고 일어서는 제가 되리라 다짐해봅니다! 꼭 초대해 주세요~

ya_pyo 2009-05-19 09:03   좋아요 0 | URL
가고싶어요,,

요즘 힘든일이 많은데 훌훌 털고 싶네요 ^^

주혀니 2009-05-19 11:44   좋아요 0 | URL
'주먹쥐고 일어서'~~ 좋은 슬로건이네요~ 독립영화에 힘을 불어 넣어주고 싶습니다^^ 아자아자~~

생각하나요 2009-05-19 15:09   좋아요 0 | URL
요즘 영화계가 어려운 걸로 알고 있는데... 독립영화에 힘을 보여주는군요. 무조건 화이팅 입니다.

digiri3 2009-05-19 17:06   좋아요 0 | URL
꺼져갈 때에도 처음의 그 열정으로 다시 타오르는 멋진 분들 힘내세요!!
무뎌져가는 흐름 속에 던져지는 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단무지 2009-05-19 22:38   좋아요 0 | URL
영화라는 열정하나로 만드시는 영화들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이 되요.
다른나라에 비해 우리나라 독립영화지원환경이 열악하기는 하지만 항상 힘내시길 바랍니다:)

baeejjae 2009-05-20 13:09   좋아요 0 | URL
화이팅^^

lucy 2009-05-20 16:16   좋아요 0 | URL
지금 애니를 배우고 있는 학생으로써 이런 영화제가 정말 소중하네요. 공부도 하고 신선한 감각도 맛보고 응원과 격려를 보내고 싶어요^^

거제도왕자 2009-05-21 13:25   좋아요 0 | URL
독립영화 응원합니다~^^
새로운 시각, 참신한 소재로 항상 우리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고뇌를 함께 안겨주는 우리 독립영화들.
좀 더 다양한 영화 많이많이 부탁드립니다~
꼭 보러가서 응원할게요 ^ㅡ^

543524 2009-05-21 17:18   좋아요 0 | URL
독립영화를 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우리영화를 포기하지않는 사람이라고 생각되네요.
앞으로도 포기하지말아주셨으면 합니다!!

kzzlgs1004 2009-05-22 04:13   좋아요 0 | URL
독립영화가 발전해야 한국영화가 발전합니다! 화이팅!!!!

agaan 2009-05-22 11:28   좋아요 0 | URL
각자의 다른 모습 다른 삶이지만 함께 소통하려는 것, 자신이 하고픈 것, 꿈을 척팍한 현실에서 하나하나 일구어 가는 모습들이 부럽고 아름답습니다. 그 빛을 받을 수 있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합니다.

초록장미 2009-05-22 22:39   좋아요 0 | URL
늘 응원합니다. 그들이 집념으로 붙잡고 있는 영화에 대한 열정과 순수를 존경합니다.
그 영화를 본다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영광스런 일입니다. 좋은 기회를 주신다면 매우 기쁠 것 같습니다.

맥거핀 2009-05-23 03:40   좋아요 0 | URL
인디스페이스에서 가끔 독립영화들을 보는데, 그 독립영화들에게 2번 놀라곤 합니다. 하나는 무겁고 딱딱하고 재미없으리라는 인식을 넘어서 상당히 말 그대로 '재미'를 주는 작품들이 많다는 점에, 그리고 다른 하나는 그런 재미있는 작품을 보는 사람들이 의외로 너무 적다는 사실입니다. 이번 인디포럼에는 또 얼마나 재미있는 작품들이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 이 재미있는 작품들이 항상 많은 관객과 만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늘 응원합니다.

영화단평극장영화 2009-05-23 08:42   좋아요 0 | URL
삶에 대한 이야기, 삶에 대한 다른 시선이 가득한 인디포럼... 개봉이 예정될 작품보다는 이번이 아님 보기 힘든 작품을 골라보는 선구안을 확인하는 시간!
많은 불들이 함께 하기를... 힘을 내고 꿋꿋하기를 바래봅니다

비로그인 2009-05-23 23:30   좋아요 0 | URL
진짜 영화가 보고 싶습니다. 이따금씩 EBS에서 늦은 시간에 방영해주는 독립 영화를 봤던 것이 전부였던 저입니다. 이런 기회가 쉽지 않은 만큼 욕심이 나네요. 저 역시 두 주먹 불끈 쥐고 진짜 영화를 갈망하는 제 의지를 드러내렵니다.

이카루스 2009-05-24 08:21   좋아요 0 | URL
흥행과 돈과 권력에 의해 모든게 저울질되는 이 세태에 떠밀려 가지 않고, 길을 찾아 걷고 계신 멋진 분들, 정말 화이팅입니다!!!!!

hipboom 2009-05-25 09:56   좋아요 0 | URL
여성영화제 이후, 학교에서 문화생활도 못하고 있는데ㅠ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독립영화제가 살아야 우리 한국의 영화시장이, 한국의 문화시장이 살아납니다.
응원합니다! 모두 화이팅!!^^

이미나에게로 2009-05-25 10:36   좋아요 0 | URL
온전히 자신의 날개로 날 수 있는 독립영화를 응원합니다.
자본에 기대지 않고 자율적으로 사람들이 모여서 자기 목소리를 내고, 표현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즐거운 예술활동의 방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같이 판벌려서 재미있게 놀아봅시다.

meka_v4 2009-05-25 17:48   좋아요 0 | URL
다른 권력에서부터 벗어난 독립영화야말로 진정한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먹쥐고 일어서'서 가리고 있던 모든 것을 깨고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작가분들의 모습에
저도 저의 목소리를 내려는 노력에 힘을 얻고 있습니다.
꿋꿋하게 이어나가주세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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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학로에서 연극보는 사치를 한번 해보고 싶어요
    from 세상의 흐름을 거스르자~ 2009-05-05 13:04 
    대학로에서 연극보는 사치를 한번 해보고 싶어요  지방에서 살기 때문에...교통비도 만만치 않은지라...  저 한번 지원해주실 수 있을까요? 알라딘 실버회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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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즈녀 2009-05-11 17:31   좋아요 0 | URL
[19일] 도대체가 어떤이야기를 말하려는 건지 너무너무 궁금합니다, 친구와 방과후 꼭보러가고 싶어요~

구보씨 2009-05-11 17:55   좋아요 0 | URL
[19일 늦은 8시] 남자들의 진한 우정을 다룬 얘기인 것 같아요. 요즘 연극을 보면 서사가 없고, 가벼운 웃음이나 새로운 시도를 하는 작품이 많은데요. 제대로 된 진국 공연이지 싶습니다. 친구랑 공연 보고 소주 한 잔 하면 딱 좋을 공연이군요. 잔뜩!! 기대하고 기다리겠습니다.

2009-05-11 22:33   URL
비밀 댓글입니다.

kokyoloo 2009-05-11 23:11   좋아요 0 | URL
요즘 친구와 한것이 벼로 없는것 같아요.. 친구와 같이봐도 친구들과의 우정을 느낄수 있는 좋은작품이 될꺼라고 생각해요^^ 꼭 뽑아주세요^^ 보고싶어요^^

2009-05-12 09:12   좋아요 0 | URL
[20일] 나 요즘 외로워요.

투덜이 2009-05-12 09:36   좋아요 0 | URL
[19일]29살 후배가 요즘 삶에 대한 고민에 푹 빠져있거든요~ 그 후배한테 주면 좋아할것 같아요^^ 당첨 안되면 티켓을 구매해서 줘야할까요?ㅎㅎ

호야루 2009-05-12 10:17   좋아요 0 | URL
20일 친구가 보고 싶네요...^^

멍자 2009-05-12 10:28   좋아요 0 | URL
#20일#
요즘 힘든 시기라 그런지,
더욱 친구가 소중하고 감사하단 생각을 하네요~

2009-05-12 11:58   URL
비밀 댓글입니다.

소설 러브러브 2009-05-12 12:50   좋아요 0 | URL
몇년전에 대학로 소극장에서 시험연극식으로 공연할때 본적이 있는데요.
그땐 어려서인지.. 내용에 집중하질 못했어요...
나이가 든만큼 그때와는 다른느낌을 받을수 있을것같습니다.

고등학교 동창인데 연락이 끊겼다가 2년전에 다시 연락이 되어서 자주 만났었는데요.
얼마전에 크게 다투고 화해를 청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서도 이렇게 싸우다니.. 이 공연을 계기로 해서 같이 공연보고 화해를 했으면 좋겠어요~~ ^^

다우 2009-05-12 15:27   좋아요 0 | URL
[20일] 요즘 우울한 일도 많고 신경쓰이는 일도 많은데 공연으로나마 그런 기분을 좀 가시게 하고 싶어요~
항상 내가 힘들 때 위로해주는 그 친구와 함께 공연 보고 싶네요~ 친구가 시험 끝난 기념으로 즐거운 시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beaubiju 2009-05-12 20:25   좋아요 0 | URL
[20일] 5월 20일이 친한친구 생일 이랍니다. 작년 생일때 대학로에서 뮤지컬 공연을 선물했었는데 친구가 아주 좋아했던 기억이 납니다. 이번에도 멋진 공연을 친구에게 선물로 안겨주고 싶습니다. ^^

고골 2009-05-13 04:00   좋아요 0 | URL
[20일] <나쁜 자석> 보신 분들 호평일색이더라구요. 꼭 초대해 주세요!!!

chodaeng 2009-05-13 09:42   좋아요 0 | URL
[19일] 힘든 일상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꼭 가고 싶습니다!

꺄아 2009-05-13 10:24   좋아요 0 | URL
[19일] 너무너무 보고싶네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연극이에요!

자연으로돌아가자 2009-05-13 14:54   좋아요 0 | URL
[20일] <나쁜자석> 포스터를 보고 지난달에 대학로에서 본 <모범생들>이라는 연극이 생각났습니다. 그 연극도 남자들만 나오고 지난 학창 시절에 관한 내용이라 그랬나 봅니다. 아무튼 남자 배우들의 선 굵은 연기가 빛이 났던 간만에 만난 수작이었습니다. 이 <나쁜자석>도 공연 후기들을 읽어보니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알라딘 문화 초대석을 통해 또 다른 완성도 있는 작품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bless 2009-05-13 16:25   좋아요 0 | URL
***** <20일(수)> 책읽는 것 만큼이나 공연보는 것 좋아해요!! 꼭 초대해주세요!! 동생이랑 연극 데이트 좀 하려고요^^ 훈남 다섯명 포스터만 봐도 훈훈!!ㅋㅋ미녀 2명 예약!! 찜!!^^

bless 2009-05-13 16:25   좋아요 0 | URL
***** <20일(수)> 책읽는 것 만큼이나 공연보는 것 좋아해요!! 꼭 초대해주세요!! 동생이랑 연극 데이트 좀 하려고요^^ 훈남 다섯명 포스터만 봐도 훈훈!!ㅋㅋ미녀 2명 예약!! 찜!!^^

afmc 2009-05-13 17:40   좋아요 0 | URL
[20일] 보고싶어요..꼭 초대해 주세요

작은인간 2009-05-13 18:39   좋아요 0 | URL
왜 나쁜지.... 정말 보고 싶어요 ~

작은인간 2009-05-13 18:39   좋아요 0 | URL
왜 나쁜지.... 정말 보고 싶어요 ~

소소 2009-05-14 10:23   좋아요 0 | URL
[19일] 요즘 몸도 별로 안 좋고 일은 많고.. 날씨는 좋은데 혼자 우울함을 다 쌓고 있는 듯 해요.. 다음주면.. 몸상태도 좋아질 듯 한데.. 남자친구랑 데이트도 하고 기분전환도 하고 싶어요! 남자친구도 최근에 너무 바빠서 피곤해하는데 함께 기분전환할 수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메들라인 2009-05-14 20:22   좋아요 0 | URL
[19일] 뭐랄까 우정 이야기를 하는 듯 하지만 진정 그 속에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예요^^ 처음에는 '나쁜자석'이란 제목을 보고서는 나쁜자식을 사투리로 표현해서 나쁜자석이라고 나타낸줄 알았어요. 하지만 '나쁜자석'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후기글이나 정보글을 몇개 보았는데 사투리가 아니라 극 속에 나오는 동화의 제목이더라구요. 제목만으로는 동화의 제목이라고 생각하기에는 괴리감이 있지만, 동화란 것이 꼭 아이들에게만 귀감을 주고 교훈을 주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나쁜자석'이라는 공연 자체와 그 속의 동화들이 현대의 성인들에게 자각과 많은 생각이 드는 먹먹함을 줄거란 생각이 듭니다.

hsny07 2009-05-14 21:09   좋아요 0 | URL
꼭 참여하고싶습니다.5월 19일 오후8시에 꼭 참여하고싶습니다.

kasia33 2009-05-14 21:58   좋아요 0 | URL
[19일] 꼭 보고싶어요 !!!!!!!!!!! 시험 끝난 후, ... 기분전환도 하고싶고^^

dooc5 2009-05-14 22:13   좋아요 0 | URL
(20일)나쁜자석이라 순간 왠지 모르게 그들을 보고 있으니 요시다 슈이치의 퍼레이드가 생각났어요 아직 읽어보지도 않았지만 왠지 그냥 느낌이 비슷했어요

아켈로르 2009-05-14 22:49   좋아요 0 | URL
[20일] 친구들간의 우정에 관한 작품인가봐요.
첨엔 나쁜 자석이라고 해서 나쁜 자식의 오타인가..뭐 이런 생각도
잠깐 해봤었는데 일단 제목이 독특해서
절대 잊어버릴 수 없을 것 같아요.

어떤 작품일지 무지 궁금하네요.
꼭 보고 싶습니다.^^

아하~ 2009-05-14 23:50   좋아요 0 | URL
[19일]친구 녀석이 결혼을 한다고 합니다. 오랜만에 그 녀석과 만났던 학창시절이 떠오르네요. 친구와 함께 보고 싶습니다.

미유키 2009-05-15 03:28   좋아요 0 | URL
[5월19]보고싶아요!!!

비로그인 2009-05-15 03:34   좋아요 0 | URL
[5월19일]공연 보고 싶습니다.
나쁜 자석 너무 보고 싶네요^^
예전에 연극"보고 싶습니다"를 한 공연장이라서 믿음이 갑니다.
우리는 누구나 혼자서 살 수 없습니다. 사람들끼리 서로 부등켜 안아 주기도 하고
서로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지요.

개인적으로 어제 친한 친구와 싸웠습니다.속상한 마음 연극 한 편 같이 보며
서로의 마음을 좀 풀어보고 싶네요^^* 공연후기 쓸게요~~!!

토깽이 2009-05-15 10:23   좋아요 0 | URL
[5/19]너무나 보고싶어요... 공연한편으로 회사 생활에 지치고 찌든 몸을 한번 풀어보고 싶네요...
요새 넘 문화 생활을 못해서... 꼭 보고싶어요..

노루 2009-05-15 11:20   좋아요 0 | URL
5월 19일 화요일// 요즘같은 어려운 시대에 이런 따뜻한 공연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요즘 일이많아서 힘들어하는 제 룸메이트 친구와 함께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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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직도깨비 이벤트 참가
    from comet71님의 서재 2009-05-11 19:38 
    (17일1시)아이에게 불씨가되는 공연이겠죠..  그 예쁜 불씨를 선물해주세요
  2. 생일에 매직 도깨비
    from youzhen1님의 서재 2009-05-12 08:49 
    5월 17일 일요일 1시. 5월 21일은 제 생일입니다. 그리고 고2가 된 우리딸이 학원도 과외도 없이 독학해서 중간고사 1등을 했습니다. 저도 딸도 힘든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중이었는데 '매직 도깨비'를 보고 마술처럼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한 해로 마무리하고 싶어요.
  3. 5월 20일 수-두 딸과 함께 보고 싶은 아빠.
    from hl3qem님의 서재 2009-05-12 23:35 
    막내 동생이 한달 전에 태어났답니다.  꽃놀이도 못가고 심심한 두 딸과 아빠를 보내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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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mie89 2009-05-12 22:22   좋아요 0 | URL
<17일 일요일> 큰애가 남자 어린이인데 성격이 많이 내성적이고 소극적인 편입니다.
그런데 아는 분이 마술을 좀 배워 연습해서 다른 친구들 앞에서 선보여 성공하면 차츰 자신감도 생기고,
친구들 사귀는 데에도 도움이 될 거라더군요. 그래서 이번 공연을 보고 마술에 흥미를 가져보게 하고 싶어서요.
재밌게 보고 관심을 가지면 보다 수월하게 마술을 배워보도록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탁드려요~~~

gold0248 2009-05-13 04:03   좋아요 0 | URL
<17일 일요일> 맞벌이때문에 8개월부터 어린이집에 다니는 큰아이와 돌지나서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고생하는 둘재아이랑 먼길출퇴근하며 만성피로에 시달리는 애기아빠.. 우리가족에게 꿀맛같은 시간을 주세요..!!!!!!!! 어린이집에 다닌다고 두달반째 감기에 시달리는 아이들 정말 엄마로서 미안한 생각뿐입니다. 마술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을 주고싶습니다.!!!

kissfmrose 2009-05-13 09:36   좋아요 0 | URL
<17일 일요일 1시> 영국에서 학교 다니다가 올해부터 초등 3학년으로 들어간 아들이 한국 학교생활에 적응하느라 무척 고생하고 있습니다. 아들이 마술을 좋아하고 관심이 많아 이 공연을 보고 더욱 힘냈으면 좋겠습니다. 꼭 초대해 주세요.

2009-05-13 11:21   URL
비밀 댓글입니다.

예쁜바가지 2009-05-13 12:20   좋아요 0 | URL
<17일 일요일> 올해 초등학교 3학년 된 딸이 학교생활하느라 힘들어보여요. 친구들도 별로 없고 내성적이라 너무 걱정이에요. 공연에 초대되어서 울 딸에게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하네요.

2009-05-13 17:42   URL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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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스 2009-05-06 13:16   좋아요 0 | URL
[11일] 요즘 별것도 아닌걸로 자꾸 짜증만 내서 미안해. 엄마사랑해♡

지하철역 2009-05-06 14:09   좋아요 0 | URL
[18일] 이번에 좋아하는 친구하고 연극이나 한편 봅시다. 짝 없는 사람에게 짝 하나 붙여줍쇼.

GM jason 2009-05-06 20:24   좋아요 0 | URL
(13일)방송 연출자를 꿈꾸는 학생입니다. 광수생각을 통해서 참 다양한 사고를 경험하게 되었구요 인생의 현명함을 배웠습니다. 많은 공연과 예술을 접하면서 사고의 폭을 넓히고 싶습니다. 알라딘의 책들이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듯이 광수생각 "연극" 역시 저에게 많은 영감과 끼를 심어주리라 생각합니다!!공연 예술을 사랑합니다!!그리고 사랑하는 여자 친구와 꼭 함께 보고싶습니다!!^^

인앤온 2009-05-06 23:16   좋아요 0 | URL
(13수)12반 학부모님들께 : 이렇게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들의 얼굴만 봐도 미소가 피어오르고 그 몸짓들은 나날이 더 단정해져만 갑니다. 봄날의 꽃처럼 싱그러운 아이들과 제가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오늘도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초밥왕 2009-05-07 10:13   좋아요 0 | URL
5월 13일 수요일 공연
5년넘은 남자친구와 항상 재미있게 티격태격하면서 잘지내왔는데
일주일전에 싸워서 아직까지 서로 연락안하고있어요
너무 잘지내오다가 이렇게되니까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어떻게 마음을 전해야할지.. 정말 다시 재미있게 잘지내고 싶은데.
남자친구와의 사랑 행복을 다시 찾고싶어요!
함께 보러 가고싶습니다~

iloveyou710 2009-05-07 14:01   좋아요 0 | URL
5/13일 수요일~
저희 200일이에요~~~ 축하해 주셔요~~♥
자기야~ 사랑해~ 알려뷰~^^

smile 2009-05-07 14:29   좋아요 0 | URL
[13일] 바보같은 내사람~ 당신과 함께 할 수 없어서 그저 슬플 뿐... 당신의 마음을 잡아두고 싶은 건 단지 내 욕심일 뿐인건가요?? 아아~ 마음보다는 수만가지 생각이 더 앞서네요~ 우리둘에겐!!

yumi 2009-05-07 19:00   좋아요 0 | URL
5월 13일. 사랑하는 부모님께. 엄마, 아빠 정말 사랑해요. 저 잘 지내고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가라미 2009-05-07 19:31   좋아요 0 | URL
[13일] 내맘 알지??

골똘히 2009-05-08 02:14   좋아요 0 | URL
앗...5월8일이긴 한데...아직 안잤으니....7일로 해주삼! 그리고 뽑아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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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청합니다
    from 채송화님의 서재 2009-04-28 10:55 
    거의 30년전 ....   그때의품바  .... 그리고 10여년전에 보았던품바....   이제 50줄에 들어선지금의품바는 어떨까...   아들과 함께 느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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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ae 2009-05-13 12:06   좋아요 0 | URL
26일 신청합니다.
제가 대학시절 보았던 <품바>를 이제는 엄마보다 훌쩍 크게 자라버린 중3 아들아이와 함께 다시 보고 싶습니다.
사춘기로 서먹해진 말문도 열고 조곤조곤 오랬만에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화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자유평화 2009-05-13 14:18   좋아요 0 | URL
시집보내는 딸과 함께 품바를 만나고 싶습니다. 저의 시대에는(1950년 태생) 지조있는 품바가 있었어요. 어렵더라도 품바처럼 힘차고 씩씩하게 역경을 이기며 웃어보자라는 메시지를 주고 싶어요. 신청합니다.

afmc 2009-05-13 17:36   좋아요 0 | URL
아빠와 같이 보고 싶어요..^-^

olive 2009-05-13 21:19   좋아요 0 | URL
27일 부탁드립니다. 꼭 보고싶어요. 이 뒤숭숭한 시기에. ㅠ.ㅠ

솔바람 2009-05-14 11:05   좋아요 0 | URL
[26]일 신청합니다..타 공연과 다르게 가슴에 사골국물처럼 남는 공연이 보고싶은데 '이거구나'하는 느낌이 왔어요..진정으로 품바가 되고싶은 대학로 병아리 부탁드립니다~!! 요즘 가슴이 좀 답답해서요...

hsny07 2009-05-14 21:08   좋아요 0 | URL
꼭 참여하고싶습니다.

블루스카이 2009-05-14 23:44   좋아요 0 | URL
품바 타령들으며 스트레스를 한방에 날려 버리고 싶어요. 초대부탁드립니다.

ds 2009-05-15 02:34   좋아요 0 | URL
[26일 신청합니다~] 엇! 5월26일 제 동생생일인데^^ 이제껏 바쁘다 뭐다 핑계로 동생생일한번 제대로 챙긴적없네요~ 아직 연극을 한번도 관람해보지 못한 어린(?) 동생과 꼭 같이 보고싶습니다^^*

토깽이 2009-05-15 10:21   좋아요 0 | URL
[5/26]너무나 보고싶어요... 공연한편으로 회사 생활에 지치고 찌든 몸을 한번 풀어보고 싶네요...
요새 넘 문화 생활을 못해서... 꼭 보고싶어요..

노루 2009-05-15 11:27   좋아요 0 | URL
[5월 26일] 요즘같이 어려운 시대에는 역시 풍자물이죠^^ 원래 드라마나 영화 등등 사극 정말 좋아해서 .... 연극도 한번 보고싶네요 ^^

초록향기 2009-05-16 23:31   좋아요 0 | URL
26일 신청> 어릴적 어머니는 집으로 동냥오는 거지분께 매일 쌀을 한공기씩 퍼서 나누어 주곤 하셨답니다. 그때의 추억을 어머니와 함께 나누고 싶어요

성한뿌리 2009-05-17 20:26   좋아요 0 | URL
27일 오래전에 한번 본 기억에 남는 상상을 해보니 요즈음과 같이 세상살이가 답답할때 한번 보면 가슴 시원한
기분이 들 것 같은 기억이 나네요. 꼭 한번 다시 보고싶네요.

2434118 2009-05-17 22:05   좋아요 0 | URL
<27>품바공연으로신명하게~!

yongman68 2009-05-18 01:56   좋아요 0 | URL
보구싶어요

비로그인 2009-05-18 11:37   좋아요 0 | URL
26일..그때 그시절..다시 한 번 보고 싶습니다..

soonblack 2009-05-18 11:50   좋아요 0 | URL
27일) 품바, 하면 누구나 입에 흥얼거려지는 노래가 있죠. 출연 배우도 대단한 만큼 어떤 공연인지 무척 기대됩니다.

지구별여행자 2009-05-19 11:04   좋아요 0 | URL
27일) 왕정시대에도 왕에게 쓴 소리를 뱉어낼 수 있었던 것은 광대 뿐이였죠. 한국적 해학이 십분 발휘되는 명쾌함을 보고 싶어요. 제 머리속 까지 명료해질 듯 합니다.

비로그인 2009-05-19 15:41   좋아요 0 | URL
26일..정통 거지들을 만나보고 싶습니다...

rhinoa 2009-05-19 18:58   좋아요 0 | URL
26일 혜화역을 지날때마다 연극을 대표하는 브랜드 처럼 느껴지는 품바! 이젠 직접 느끼고 싶어요

비로그인 2009-05-20 17:08   좋아요 0 | URL
26일..깡통 준비해서 가겠습니다~~

쫑민맘 2009-05-21 10:16   좋아요 0 | URL
(27일) 난~품바 보고싶을 뿐이고 오늘은 부부의 날이라는데 울신랑은 출장갔고 결혼한지 16년동안 연극은 귀경도 못해봤고 대학로가 어딘지 기억도 가물가물하고~ 그날이 27일이 마침수욜이라 시간도 딱좋고 연락만 기다리고 꼼작말고 휴대폰만 뚫어져라 쳐다봐야것슴다! 꼭! 보여 주실거죠???

사랑ioi 2009-05-21 10:45   좋아요 0 | URL
[27일] 답답한 이 거지 같은 세상!! 가슴까지 뻥 뚫리는 신나는 공연... 함께하고 싶습니다~

f9602 2009-05-21 13:18   좋아요 0 | URL
다들 힘들다고 생각하는 시기인 것 같습니다. 이럴수록 좀 더 가난한 마음이 되어 오늘을 소중하게 느낄 수 있었으면 합니다. 특히나 제 자신이 그런 마음가짐이 되고 싶어요. 품바를 보며....

543524 2009-05-21 17:19   좋아요 0 | URL
[26일]
혜화역에 그렇게 갔는데 품바를 못보다니 !!
도와줍쇼

비로그인 2009-05-21 22:03   좋아요 0 | URL
[26일]각설이타령 부르며 신명나게 놀아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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