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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고 싶다.
    from kvpic님의 서재 2009-08-24 11:49 
    선택이 되었으면..   하.하.하.   
 
 
oda 2009-08-15 12:22   좋아요 0 | URL
[2명]제 인생에서 처음이 될 북콘서트!!꼭 가보고 싶습니다. 특히 현기영 씨 신작 '누란'은 서글픈 현실을 가감없이 보여줘서 가슴이 쓰립니다. 꼭 뵙고 싶어요!

노금 2009-08-17 13:33   좋아요 0 | URL
[2명] 현기영 작가님을 실제로 만나뵐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습니다. ~ 신청합니다~

g880301 2009-08-17 18:04   좋아요 0 | URL
[2명]현기영 작가님 정말 팬입니다. 꼭 보고싶어요.

2009-08-19 13:27   URL
비밀 댓글입니다.

송이 2009-08-19 14:23   좋아요 0 | URL
[2명] 꼭 참여하고 싶습니다!!

머털도사 2009-08-19 15:22   좋아요 0 | URL
[2명] "북 콘서트" 함께 하고픔에 설레이네요~

2009-08-19 20: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켠드 2009-08-20 22:03   좋아요 0 | URL
[2명] 현기영 작가님, 전성태 작가님 모두 좋아하는 분들입니다. 참석하고 싶어요.

oldman12 2009-08-21 08:35   좋아요 0 | URL
저도 끼워주세요.

무당광대 2009-08-21 09:38   좋아요 0 | URL
[2명] 현기영 작가님과의 대화에다 정원영 밴드라니 필참입니다! [누란]구매했습니다. 읽고 가겠습니다.

남산사랑 2009-08-21 11:25   좋아요 0 | URL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작가님강연회에 꼭 참석하고 싶읍니다

라즈베리 2009-08-21 11:43   좋아요 0 | URL
[2명] 너무너무 좋아하는 전성태 작가님과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고 하니 너무 설렙니다. 현기영 작가님의 신간도 정말 기대가 되구요, 사서 읽어봐야겠습니다^^ 멋진 음악들과 낭만이 있는 책들의 향연을 맘껏 즐기고 싶네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생각하는생각 2009-08-21 17:17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정원영님! 오랜만에 가까이서 연주를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현기영 작가님 정말 오랜만에 책을 내셨네요. 며칠전에 순이삼촌 다시 읽어봤었는데... 꼭 읽어보고 가고싶어요.^^

momo 2009-08-21 17:45   좋아요 0 | URL
[2명] 현기영 작가님 뵙고 싶고, 전성태 작가님도 북콘서트를 계기로 알고 싶어요. 평소에 책읽기를 좋아하는 신랑, 정원영 밴드를 말하니, 빨리 신청하라고 하네요. 신랑이랑 함께 멋진 북콘서트도 즐기고 좋은 추억 남기고 싶어요~

2009-08-21 17:4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장미여왕 2009-08-21 20:56   좋아요 0 | URL
북콘서트라는 새로운 장르를 꼭 만나보고 싶습니다.

sunny 2009-08-21 21:14   좋아요 0 | URL
전성태 작가님은 창비의 글을 통해서만 만나보았지만 이제 책으로 만나보고 싶네요. 북 콘서트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5명신청하면 안될까요?

enza 2009-08-21 22:57   좋아요 0 | URL
전성태 선생님을 뵙고 싶습니다.
2명 신청합니다. 꼭 들여보내주세요....

Rosenk 2009-08-22 01:51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좋은 시간 기대됩니다~

우리말사랑 2009-08-22 13:26   좋아요 0 | URL
참석하고 싶습니다. 새로운 기회가 될 것 같은 예감이!(2명 신청합니다.)

하얀도시 2009-08-22 17:54   좋아요 0 | URL
[2명] 신청합니다~

레나 2009-08-23 02:49   좋아요 0 | URL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 2명이요

남산사랑 2009-08-23 10:34   좋아요 0 | URL
제가 제일좋아하는 작가님강연회에 꼭 참석하고
싶읍니다

원사색 2009-08-23 16:22   좋아요 0 | URL
[2명]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누란" 출간 소식을 접해서 바로 샀어요. 정말 좋았습니다.
이번이 처음인 북콘서트 정말 너무 가고 싶어요.
현기영작가님은 정말로 꼭 한번 뵙고 싶어요
꼭 뽑아주세요~

초록장미 2009-08-23 16:39   좋아요 0 | URL
[2명]이런 좋은 시간에 참석하게 된다면 영광일 것 같습니다. 소설을 쓰고자 하는 습장생으로서 자극이 될만한 좋은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성태 작가님, 은밀한 팬이었는데 이번 기회에 적극적인 팬이 되렵니다. 좋은 기회를 제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orsong 2009-08-23 17:14   좋아요 0 | URL
저의 닉네임이 "바람타는 섬" 입니다.
오랜만에 선생님의 새 책을 보게되서 즐겁고
사진을 보고 놀랐습니다.
세월이......

책냄새 2009-08-23 23:41   좋아요 0 | URL
(2명) 괘 오래전부터 제주를 좋아했고, 많이 봐왔지만 현기영작가님의 글을 통해서 제주의 속모습을 알게되었습니다. 감수성있는 즐겁고 좋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참가 신청 합니다.

얼그레이막대사탕 2009-08-25 09:41   좋아요 0 | URL
제주도 출신으로, 현기영 선생님의 작품을 읽을 때 마다 눈시울을 붉히는 독자입니다. 누란/늑대 모두 발간되자 마자 일독하였습니다. 북콘서트 다녀와서 두고두고 또 읽어보렵니다. 저도 가게해주세요~~!

Jweng 2009-08-25 10:17   좋아요 0 | URL
★★제주4.3사건의 아픔을 세상에 문학으로 알려주신 현기영 선생님의 신작 너무 너무 관심이 가고 기대가 됩니다. 이번에 꼭 만나뵙고 말씀하시는 것 듣고 가까이에서 느껴보고 싶습니다. 정말 간절히 원하니 꼭 한번 뽑아주시길 바래요. ★★

ostrov 2009-08-25 13:13   좋아요 0 | URL
"허무성..." 여러 가지를 생각하게 하는 이름(단어)이었습니다. 그리고 풀리지 않은 질문 꼭 하나, 작가에게 던지고픈 게 남았습니다. 그 자리에서 뵙고 묻고 싶네요. 참고로 저는 한 명이면 족합니다.

wlsdmsgp48 2009-08-25 13:24   좋아요 0 | URL
좋은 공연 좋은 사람과 함께 참석하고 싶습니다. 공부중인 동생이 팬이라서요 같이 가려고 합니다. 참석 할 수 있도록 해 주세요.

소풍 2009-08-26 17:06   좋아요 0 | URL
북콘서트 꼭 가고싶은데.. 선정되었으면 정말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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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영 2009-08-13 00:23   좋아요 0 | URL
와~ 이지민 작가와의 오붓한 만남..정말 참여하고 싶네요~ 그럼, 정말 영광일거 같은데,,
꼭 되고싶어요~

유르엔 2009-08-13 03:18   좋아요 0 | URL
[동반1인]오옷!! 이지민 작가님!! 올해 서울국제도서전에서의 강연회가 인상깊어 <그남자는 나에게 바래다 달라고 한다>를 구입했고, 역시나 빠져들며 완독을 했습니다. 얼마전에 <모던보이>를 구입해서 읽기준비중인데, 아무래도 작가님 전집을 모으라는 계시인것 같습니다.ㅎㅎ 꼭 뵙고 싶어요^^//

별난케이 2009-08-17 11:05   좋아요 0 | URL
[모던보이]뿐이 읽지 못했지만, 그 작품 재미나게 읽었고, 이 책 [나와 마릴린]도 기대가 됩니다.
신청해 봅니다. 멋진 추억이 될 것 같아요.

무당광대 2009-08-21 08:15   좋아요 0 | URL
<그 남자는 나에게 바래다...>의 단편들을 꽤 재미나게 읽었더랬습니다.
<모던보이>의 원작자로 유명해지셨는데, 영상원에서 시나리오를 전공하셨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원소스멀티유즈가 가능한, 전방위적 스토리텔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싶습니다.

곰뚱지 2009-08-22 12:50   좋아요 0 | URL
모던보이....낯익은 제목이네요..
어떤 분인지 솔직히 모릅니다...
하지만 가까이에서 얘기를 나누다보면 조금은 알 수 있지 않을까요?

2009-08-24 00:28   URL
비밀 댓글입니다.

siesta 2009-08-24 17:37   좋아요 0 | URL
<좌절금지>를 읽으면서 따져 묻고 싶은 궁금함이 너무너무 많았습니다.
<그남자는,,,>은 읽고 나서 친한 친구가 뒤늦게 추천하고 또 다른 친구가 또 추천을 했던, 결국 가장 친한 셋이 각자 읽고 추천했던 경험이 있었던 책이구요.
좀 사족이지만 그 중에 늘상 '바래다줘야했던' 남자에게 처음으로 적극적인 이별을 고한 친구와 함께 그 자리에 가고 싶네요.

연꽃두리 2009-08-25 10:01   좋아요 0 | URL
작가와의 만남을 기대합니다. 차한잔과 더불어 작가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희망합니다.

poison 2009-08-26 02:28   좋아요 0 | URL
[그 남자는...]은 솔직히 제목에 반해서 집어들게 되었답니다. 그러다가 이지민 작가님의 매력에 흠뻑 빠지게 되었지요~이번 책 나와 마릴린 역시 너무나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작가님은 어떤 분인지 책을 읽을수록 궁금해지더라구요. 꼭 만나뵙고 싶어요^^*

대나무 2009-08-26 16:48   좋아요 0 | URL
이지민 작가님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토욜일이 많이 기다려 지내요~~

siesta 2009-08-27 20:14   좋아요 0 | URL
다리가 다쳐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하게 됐습니다. 흑흑흑 너무 너무 슬프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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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2009-08-11 11:08   좋아요 0 | URL
[참석] <유목민 이야기> 인상깊게 읽었습니다. 이번에는 쿠빌라이칸에 대한 이야기군요. 저자분의 강연 듣고 싶습니다. 초대 부탁드려요-

바른생활 2009-08-11 16:39   좋아요 0 | URL
꾸준히 관련 서적을 내오신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알고지내자 2009-08-11 18:14   좋아요 0 | URL
몽골 이야기네요. 옛날에 잘 나갔는데 지금은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묻고 싶네요.

김유남 2009-08-12 09:56   좋아요 0 | URL
여러가지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신청합니다.

odware 2009-08-12 13:13   좋아요 0 | URL
몽고의 문명화를 이끈 원세조의 얘기라니 흥미롭습니다^^

시간의흐름 2009-08-16 00:07   좋아요 0 | URL
<참석가능>책좋사를 통해, 쿠빌라이칸에 대한 서평을 썼는데, 저자분의 직강을 통해 좋은 지식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oskos585 2009-08-16 03:37   좋아요 0 | URL
몽고 제국이 거대한 영토를 어떻게 관리하고 지배했는지 늘 궁금했습니다. 문화와 지형도 다양한 그 대국을 어떤 시스템으로 운영해나갔는지,,, 저자와의 만남을 통해 알고 싶습니다. 강연 신청합니다.

사라 2009-08-18 07:46   좋아요 0 | URL
저도 위에 분들과 같은 여러 궁금증이 있습니다^^ 초대 부탁드립니다. 요즘 역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saint236 2009-08-18 10:31   좋아요 0 | URL
저도 참석 부탁드립니다. 제가 역사를 참 좋아합니다.

평화33 2009-08-18 15:09   좋아요 0 | URL
이분의 전작 유목민이야기를
주교재로 사용했던 대학강의를 들어본적이 있습니다.

저자가 보는 그만의 몽고에 대해서
듣고 싶네요

나비 2009-08-19 00:01   좋아요 0 | URL
몽골의 커단 나라,한데 그 땅은 어찌 지켜냈을지,

테오도라 2009-08-19 10:28   좋아요 0 | URL
오래전에 한국과 왕래가 드물때 몽고에 지프차 한대 빌려서 다녔던 기억이 아주 생생합니다
그때 몽고에 세계 청소년수련장을 한국 삼성같은 대그룹에서 만들고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방학땜다
가서 말도 배우고 캠핑도 하면서 호연지기를 배웠으면 하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몽고....그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icarus12 2009-08-19 12:25   좋아요 0 | URL
책좋사를 통해 "결단의 리더 쿠빌라이칸"을 읽고 서평을 썼습니다. 그는 몽골의 전통을 버리고 중국에 동화되었으며 칸이 되는 과정에서 권모술수와 암살을 통해 골육상쟁을 빚어냈다는 지탄을 받고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자분께서는 쿠빌라이칸에 대해 원이라는 거대한 제국을 설립했고 유목이 생업인 몽골인이 처음으로 농경이 생업인 중국을 통치하고 바다를 경영하는 등의 업적과 그의 리더십에 대한 관점에서 글을 쓰신 걸로 생각됩니다. 이 기회를 빌어 저자분의 쿠빌라이칸에 대한 깊은 지식과 저의 생각이 맞는 지 알고 싶어 참여신청을 합니다.

수누피 한 마리 2009-08-19 17:14   좋아요 0 | URL
예전부터 몽고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기회가 되면 꼭 강연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비로그인 2009-08-21 18:02   좋아요 0 | URL
평소에 잘 접할 수 없는 몽골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신청합니다

레몬밤 2009-08-24 01:02   좋아요 0 | URL
평소 잘 접하지 못했던 분야라서 호기심이 생기네요. 새로운 지식을 얻고자 강연 신청합니다.

간이역 2009-08-24 21:03   좋아요 0 | URL
공민왕과 노국공주에 관한 소설을 쓰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쿠발라이 칸>은 제게 꼭 필요한 강연이라고 생각하여 신청합니다. 광활한 몽골의 그 역사에 관해서 작가분에게 더 듣고 싶습니다. 신청합니다.

高原 2009-08-25 09:11   좋아요 0 | URL
늘 유목민의 삶의 철학에 대한 깊이있는 연구로 발상의 전환을 시사해주신데 많은 감명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쿠빌라이칸의 저서를 단숨에 훑어내려가며, 새로운 관점을 더욱 깨우칠 수 있었습니다.
강연회에 직접 참여하여 저자의 말씀을 듣고 싶습니다.

비로그인 2009-08-25 13:26   좋아요 0 | URL
리더쉽에 관심이 많은 교육담당자입니다. 쿠빌라이 칸의 리더쉽은 무엇인지 책과 저자의 강의를 통해서 찾아보고싶습니다.

archi 2009-08-27 19:55   좋아요 0 | URL
참석하고싶습니다

leah 2009-08-28 00:30   좋아요 0 | URL
상황에 대한 통찰력과 선경지명이 있어야 발휘할 수 있는 결단력은 결코 쉽게 배울수도 습득되는 것도 아닌것 같다. 결정을 내려야 하는 순간 무엇이 고려되고 어떤 안목으로 순간을 갈라야 할지, 작가와 쿠빌라이칸에 대한 이야기가 듣고싶습니다.

오션 2009-08-29 17:18   좋아요 0 | URL
전 지금 중국에 출장을 왔습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진정한 리더쉽이 무엇인가 하루하루 고민의 틈들이 많이 생깁니다. 아직 쿠빌라이칸을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지난번 TV 다큐멘터리를 통해 저자분을 만나뵙게 되었고, 쿠빌라이칸이 가진 리더쉽과 인간미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9월 1일에 귀국을 하게 되는데, 꼭!꼭!꼭! 강연회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마침 9월 10일 목요일은 회사가 가정의 날로 정해서 일찍끝나는 날인데요,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 꼭 뽑아주세요

yurami 2009-08-31 08:24   좋아요 0 | URL
지금 저에게 필요한 이야기,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hyjung 2009-08-31 10:55   좋아요 0 | URL
강연회 수강 신청합니다. 평소 몽고제국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좋은기회가 될 것 같습니다.

liebejina 2009-08-31 13:32   좋아요 0 | URL
칭기즈칸에 대한 건 많이 들었는데, 쿠빌라이칸에 대해선 이름 하나가 고작이네요..
몽골 뿐 아닌 세계를 품고 꿈꾸려 했던 사람, 그에 대한 얘기를 들려주세요.. ^^

임영삼 2009-09-01 09:45   좋아요 0 | URL
저자 김종래님의 책을 몇권 읽었습니다. 몽골의 유목문화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징기스칸보다 더 뛰어난 쿠빌라이칸에 대해서 저자님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알고 싶습니다. 저의 삶에 위대한 리더들을 삶의 영향을 받고 싶습니다. 강연회에 참석하고 싶습니다.

rack8078 2009-09-04 17:20   좋아요 0 | URL
저에게로 행운이 오기를...비나이다!~~~~~~~~~~~~~

비로그인 2009-09-06 11:25   좋아요 0 | URL
신청이요 ~~~~

최동휘 2009-09-10 14:32   좋아요 0 | URL
오랜만에 들어왔습니다. 꼭 들어야 하는데...
일전에 징기스칸 영화를 두번 봤습니다.
언제봐도 또 듣고 싶은 위대한 리더의 인간애와 삶을 닮고 싶습니다.
참석해도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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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늘 2009-08-14 08:41   좋아요 0 | URL
십년 넘게 그의 음악과 함께,, 사춘기를 보내고, 스무살의 열병을 앓고, 이제 서른이 되었습니다.
열장 남짓한 그의 앨범 속 음악에 행복했으며 그의 글로 만난 그의 또다른 모습도 어찌나 제 맘을 울리던지요!

안뽑아 주시면 알라딘에서 이제 아무것도 안 살 거에요. ㅠㅠ ㅋ

2009-08-14 10:22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마데우스 2009-08-14 10:52   좋아요 0 | URL
지난 봄, 규찬님 콘서트에서 책을 낼것같다는 이야기를 얼핏 흘리셨어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세요...?" 라고 묻던 규찬님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써 보고 싶었다는 규찬님... 역시 해내셨군요!!! 무척이나 반가운 소식이예요. 꿈을 이룬다는거... 너무나 멋진일이예요. 규찬님을 통해 저 역시 꿈을 이뤄내보이겠어요!!! 음악가가 아닌 작가로서의 규찬님을 만나뵙고싶네요. 그리고 저 역시 꿈을 키우고 싶어요. 행복의 웃음을 함박 지을 규찬님, 빨리 뵙고싶어요 ^^

behamisnice 2009-08-14 14:17   좋아요 0 | URL
와우~! 안갈 수 없는 데요? ^^ 조규찬과 이리까페라니, 환상의 콤비죠. 미니 콘서트라도 깜짝 기획이 되어 있다면.. 오.. 오.. 상상만 해도 이 더운 여름 날, 미소가 절로 나옵니당. 저 포함해서 소소하게 모임이 된다면 더 좋겠다.. 싶은 욕심마저 납니다..ㅎㅎ 기대할께요!

구경꾼 2009-08-14 14:39   좋아요 0 | URL
어렸을 때 엄청 좋아했습니다. 한번 뵙고 싶었는데 이런 좋은 기회가 있다니. 벌써 책도 샀습니다. 조규찬님의 재치와 감수성을 직접 보고 싶습니다. ^^ 최근 지루한 일상을 탈출하게 해주세요!

바카스 2009-08-14 16:40   좋아요 0 | URL
조규찬씨가 드디어 책을 내셨군요~!! 무라카미하루키의 밤의 원숭이를 좋아하신다던 조규찬씨의 글은
약간 하루끼의 번뜩이는 느깜을 닮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글모음집을 내셨다니 참 반갑습니다.
조규찬씨의 음악에 푹 빠져 지낸 지도 십여년이 넘었네요.
음악성에 깃든 그의 천재성만큼이나 깊이있는, 또 재미있는 가사에서 더 노래를 듣는 맛이 있었는데
혼자서 그 가사의 의미를 해석해보고 묻고 답하기를 해보곤 했었답니다.
조규찬씨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니
그의 글에 관해서 직접 묻고 대답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설레입니다.
행복한 시간, 반가운 시간, 저도 나눌 수 있게 기회를 주세요.^^

바카스 2009-08-14 16:41   좋아요 0 | URL
조규찬씨가 드디어 책을 내셨군요~!! 무라카미하루키의 밤의 원숭이를 좋아하신다던 조규찬씨의 글은
약간 하루끼의 번뜩이는 느깜을 닮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글모음집을 내셨다니 참 반갑습니다.
조규찬씨의 음악에 푹 빠져 지낸 지도 십여년이 넘었네요.
음악성에 깃든 그의 천재성만큼이나 깊이있는, 또 재미있는 가사에서 더 노래를 듣는 맛이 있었는데
혼자서 그 가사의 의미를 해석해보고 묻고 답하기를 해보곤 했었답니다.
조규찬씨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니
그의 글에 관해서 직접 묻고 대답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설레입니다.
행복한 시간, 반가운 시간, 저도 나눌 수 있게 기회를 주세요.^^

바카스 2009-08-14 16:43   좋아요 0 | URL
조규찬씨가 드디어 책을 내셨군요~!! 무라카미하루키의 밤의 원숭이를 좋아하신다던 조규찬씨의 글은
약간 하루끼의 번뜩이는 느깜을 닮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렇게 글모음집을 내셨다니 참 반갑습니다.
조규찬씨의 음악에 푹 빠져 지낸 지도 십여년이 넘었네요.
음악성에 깃든 그의 천재성만큼이나 깊이있는, 또 재미있는 가사에서 더 노래를 듣는 맛이 있었는데
혼자서 그 가사의 의미를 해석해보고 묻고 답하기를 해보곤 했었답니다.
조규찬씨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니
그의 글에 관해서 직접 묻고 대답도 들을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설레입니다.
행복한 시간, 반가운 시간, 저도 나눌 수 있게 기회를 주세요.^^

lemonist 2009-08-15 13:45   좋아요 0 | URL
힘들 땐 조규찬씨 음악 들으며 위로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

소니아 2009-08-16 01:27   좋아요 0 | URL
음. 솔직히 조규찬씨에 대해 아는건 많이 없는 것 같아요.
아직 실제로 한 번도 뵙지 못했고
제가 음악을 처음 접한 건 조트리오에서였죠.
그리고 앨범을 1집부터 알게 된 것도 아니에요. 5집, 6집, 그리고 거꾸로 듣게 되었네요.
또 무엇을 알고 있을까요? 너무 예쁜 목소리, 헤이님의 남편이시기도 하고.
말을 조근조근하시는 것 같다가도 라디오 게스트로 나오시면 정말 볼륨을 줄일 수 없는 매력이 있으시죠.
싱어송라이터로 누구에게나 말해도 '아티스트'라는 칭호가 어색하지 않은 분이기도 하고요.
조규찬씨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이 분은 단지 노래 뿐만이 아니라 생각, 얼굴(저는 조규찬씨의 미소가 너무 좋아요. 포근해져요)...그 자체로 참 좋아할 수 밖에 없는 매력있는 사람, 이라고 정의내렸어요.
그리고 아직 다 알지 못하기에 더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사람이라고도 방금 추가로 정의내렸고요.
2009년 8월 식지 않은 열기를 부드럽게 감싸줄 수 있는 그와의 만남이 무척 기대됩니다.

g880301 2009-08-17 18:01   좋아요 0 | URL
조규찬님 너무 팬이에요. 만나고 싶어요.

g880301 2009-08-17 18:01   좋아요 0 | URL
조규찬님 너무 팬이에요. 만나고 싶어요.

jiunpak 2009-08-17 19:34   좋아요 0 | URL
너무너무 가고 싶어요 ~~~~

이십대 초반 규찬님을 알고부터, 저는 규찬님 노래 뿐 아니라 규찬님이 작곡한

가수들의 노래까지 모조리 찾아듣는 팬이 되었습니다

특히, 윤하의 strawberry days는 저의 애창곡이 되었어요

규찬님의 작품 세계를 찬양합니다!

규찬님을 실제로 뵙고 말씀하시는 걸 듣는다면 이 여름의 단비가 되어줄 거에요

꼭 저를 좀 !!!!!!!!! 뽑아주세요 부탁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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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9-08-17 01:02   좋아요 0 | URL
대학시절, 현대소설론 수업에서 교수님이 작가님 소설에 깃든 '진정성'을 극찬한 일이 있습니다.
그전부터 작가님 소설을 읽으며 폭소하고 찡한 감동을 받고 주변에 추천할정도로 쏙 맘에 들어하고 있긴 했지만
조목조목 시대의 진정성을 담아내는 일이 얼마나 중요하고 힘든 일인지 교수님의 설명을 들으며 더 작가님에게
빠져들었답니다. 저요, 정말 박민규 작가님을 만나뵙고 싶습니다. 인간으로서, 독자로서, 그리고 감히 소설가
지망생으로서. 드디어드디어 만날 기회가 생길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벌써 떨려요!!

봄나무 2009-08-17 01:08   좋아요 0 | URL
박민규작가님을 정말정말 좋아하는 독자입니다! 이번에 저와같은 경쟁자분들이 매우많은것 같아서 걱정되지만...^^;
작가님과 함께하는 자리에 꼭 참석하고싶네요...작가님 모든 작품들을 다 잘 읽어왔고, 특히 이번 파반느도 좋았는데 이번에 직접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이리나 2009-08-17 03:36   좋아요 0 | URL
후, 제가 좀 안 생겨서 가끔은 쓸쓸하거든요. 그런데 이런 소설이 가능할 줄 몰랐어요. 희망이 생기고 작가님이 실제로 어떤 분인지 뵙고 싶어요.

하모니카 2009-08-17 10:14   좋아요 0 | URL
왕파...아는 여자들끼리 왕파라는 것을 만들었습니다. 문학도, 책도, 남자도, 세상도 믿지 않는 여자들이었는데, 이 책을 보고, 함께 소주를 마시고 울었습니다. 그리고 부끄럽지만, 우리 왕파는 희망을, 사랑을, 용기를,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왕파 멤버와 함께 가고 싶습니다. 작가님과 이 소설에 대해 세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부디, 뽑아주시길....부디..부디...

sosoon 2009-08-17 10:17   좋아요 0 | URL
태어나, 단 한 번도 이런 것에 응모해본 적이 없습니다.
이렇게 열렬히, 누군가와 마주하고 싶었던 적도, 실은 없습니다.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는 제게,
남들이 옳다고 말하는 삶을 살지 않을 용기,
내가 믿는 가치들을 따르며 살 용기,
온 마음을 다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할 용기,
를 주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라고. 다시, 사는 것이라고 말이죠.
많이 웃고 많이 울었습니다.
며칠은, 회사도 나가지 못했습니다.
단 한 번이라도, 아주 멀리서라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마음이,
그래서 제게도 태어나 처음으로, 생겼습니다.
<더, 열심히 쓰겠습니다.> 그 한마디를 그분의 음성으로 꼭 듣고 싶습니다.
그래야 제가, 한낱 거짓말 같았던 제 청춘을 뒤로하고,
다시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부끄러워하지 않으며, 부러워하지 않으며.

듀잉 2009-08-17 13:21   좋아요 0 | URL
좋아하는 작가를 꼽으라면 망설임 없이 작가님 이름을 대곤 합니다. 저에게 무언가를 던져주는 이야기를 쓰시는 분이기 때문이에요. 특히 삼미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은 정말이지...하하 작가님이 하시는 이야기를 이번에는 귀로 들어보고 싶네요. 담담하게 얘기하는 척 하고 있지만 사실은 떨려서 어쩔 줄 모르겠어요. 정말로 뵙고 싶어요 선배님^^

blackmilk 2009-08-17 14:12   좋아요 0 | URL
소설가 박민규는 과연 '박민규소설'스러운지 확인하고 싶다. 이번 저자와의 대화에 초대받을 수 있다면, 그의 무엇이 불황에 가까운 한국 소설판에서 돌풍을 몰아치게 한 것인지 두 눈과 두 귀로 확인하겠다.

g880301 2009-08-17 17:59   좋아요 0 | URL
박민규 작가님 정말 좋아합니다. 학생인데 이번 졸업 논문도 박민규 작가님 작품으로 할 생각입니다. 꼭 만나고 싶어요

비로그인 2009-08-17 20:09   좋아요 0 | URL
아저씨!! 동반 1인 포함 두명 신청합니다...
저희는 학생도 아니고
그냥 직장 다니는 평범한 아저씨들입니다.
한사람은 자칭 프로 유부남이기도 하죠 ㅎㅎ
휴가의 마지막 날 평소 좋아했던 박민규 작가와의 만남을 갖는다면
뜻깊은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살면서 답답한 일도 많고 속상한 일들도 많습니다.
이 아저씨들에게도 간만에 마음이 살찌는 시간이 된다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에 목숨거는 친구가 있습니다.
(당첨되면 같이 갈 친구 녀석이죠ㅎㅎ)
아직 근무중인 친구녀석이 꼭!!! 댓글 달고 당첨되서 20일날 가자고 합니다.
(회사에 뭐라고 하고 빠져나올지는 지가 알아서 하는 겁니다.)
여튼 누가 뽑아 줘야 가는 거지...
근데 이 친구는 믿음을 못버리는 군요~
더구나 이 유부남 친구가 아직도 장가를 못간 이 사람의 소개팅을 빌미로 협박까지 하면서 말입니다 ㅎㅎ
소개팅의 1차 조건이 댓글
2차 조건이 당첨인데~~
저도 이번 소개팅에서 좋은 사람을 만나 장가갈 수 있을까요...
박민규 작가님 제게도 희망 좀 나눠주시죠 ~
감사합니다..

jiunpak 2009-08-17 20:36   좋아요 0 | URL
박민규 작가님의 따스한 마음과 마이너들을 향한 감수성이 좋습니다
저는 소설가 지망생인데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저의 감수성에도
작가님의 따스함이 전해져서
좋을 글 쓸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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