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분 : 단백질의 함량  11~13% 
박력분 : 단백질의 함량   7~ 9 %


강력분
은 밀가루 중에서 단백질의 함량이 가장 높은 밀가루로, 그 함량 덕분에 빵을 부풀릴 수가 있어 효모(이스트)를 사용하여 발효시키는 빵에 사용(쫄깃한 식감) 
박력분은 단백질 함량이 낮아서 구웠을때 바삭바삭하고 가벼운 식감을 낼수가 있어 케이크나 머핀, 스콘, 파이/타르트, 과자류를 만들 때 사용(바삭한 식감)


강력분을 사용해서    을 만들때  : 최대한 치대서 글루텐을 최대한 끌어내 주는 작업을 한다.
박력분을 사용해서 쿠키를 만들때 : 섞는 작업을 최소화 하여,글루텐이 최대한 생기지 않도록 작업한다.

강력분은 최대한 반죽하면 반죽할수록 쫄깃한 식감을 낼 수 있는 반면
박력분은 너무 반죽에 손을 대면 소량 첨가되어 있는 글루텐때문에 쿠키인 경우 찔기고 딱딱해 지거나 케이크 인 경우 푹 주져 있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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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09-07-12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베이킹에까지 손대시는 거예요?
다이어트하면 이런거 먹으면 안되요.

라주미힌 2009-07-12 23:37   좋아요 0 | URL
목표가 있는뎅;;; 과자, 빵.. 이런거 내 손으로 만들어 먹기;; ㅋㅋㅋ

무해한모리군 2009-07-13 00:10   좋아요 0 | URL
빵은 너무 어려워요.
발효과정이 무척 어렵거든요.
과자는 오븐만 있으면 금새 구울 수 있어요 ^^

라주미힌 2009-07-13 01:05   좋아요 0 | URL
아.. 나중에 케익도 만들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죽기전에 흐흐흐흐..

이름이 재미있음.. 강력!분.. 박력!분.. ㅋㅋ 중력!분.
 

이임사 전문-

친애하는 국가인권위원회 동료 여러분, 인권을 지고의 가치로 신봉하는 국민여러분, 저는 제 4대 국가인권위원회의 위원장에서 물러나 한 사람의 시민으로 돌아갑니다. 2년 8개월 남짓 전인 2006년 10월 30일, 바로 이 자리에서 저는 어떠한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제게 주어진 3년의 법정임기를 채우겠다는 결의를 공언했습니다. 그러나 그때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앞당겨 떠나게 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법이 보장한 임기 만료일을 기다리지 못하고 앞서 물러나기로 결심한 사유는 지난 6월 30일,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간략하게 밝혔습니다. 되풀이하여 말씀드리건대 새 정부의 출범 이래 발생한 일련의 불행한 사태에 대한 강한 책임을 통감함과 동시에, 정부의 지원 아래 새로 취임할 후임자로 하여금 그동안 심각하게 손상된 국제사회에서의 한국인권의 위상을 회복하고 인권선진국으로서의 면모를 일신할 전기를 마련해 드리고 싶은 강렬한 소망과 충정 때문입니다.

 당초 취임의 변에서 말씀드렸고, 기회 있을 때마다 되풀이하여 강조했듯이 저는 인권이란 이념적 좌도 우도 아니고, 정치적 진보도 보수도 아닌, 그야말로 모든 사람이 일용할 양식인 인류보편의 가치라는 믿음을 안고 살았습니다. 이 평범한 소신을 국가인권기구의 수장으로 지켜야 할 가장 으뜸가는 업무수칙으로 삼았습니다. 그래서 언제나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강조했으며, 위원회와 '긴장어린 동반자'의 관계인 시민사회와도 일정한 거리를 둘 것을 주문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모든 언론에 대해서 동일한 기준과 성의로 자료제공과 홍보활동을 할 것을 독려하고, 제 스스로 나서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저의 소신과 노력은 극단적인 분리와 대립이 항다반사가 되어버린 세태 아래 빛을 잃었습니다. 이념적 지향이나, 정치적 입장을 떠나, 모든 사람이 사람답게 살고 존중받는 일상의 인권을 신장하기 위해 쏟은 노력은 정권교체기의 혼탁한 정치기류에 막혀 걸음을 내딛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설치근거나 법적 업무와 권한에 대한 성의 있는 이해를 애써 외면하는 듯한 몰상식한 비판, 무시, 편견, 왜곡의 늪 속에서 갈무리할 수 없는 분노와 좌절을 겪은 사람이 저 혼자만이 아닙니다.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재직 중에 얻고 쌓은 자신의 소회를 속속들이 드러내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공직자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것은 시간이고, 당분간 할 수 있는 것은 침묵뿐'이라는 금언도 익히 듣고 있습니다. 그러나 막연히 먼 장래를 기약하면서 홀로 가슴 속에 담아두기에는 너무나도 간절한 소망이 있기에 감히 몇 마디 당부와 호소의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가 자부하듯이 한동안 우리나라는 아주 짧은 기간에 정치적 민주화와 경제성장을 동시에 이룩한 경이로운 나라로 국제사회의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국민의 일상을 짓누르는 군사독재의 질곡을 벗어던지고 대다수 국민이 일상적 자유의 공기를 만끽하는 나라로 발전했습니다. 사회의 발전에 따라 인권의 외연이 크게 확대되었고, 다양한 세계관과 삶의 행태가 공존하는 관용의 사회로 이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성취는 많은 후발 국가들에게 희망의 등불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나 많은 나라의 시샘과 부러움을 사던 자랑스러운 나라였던 대한민국이 근래에 들어와서 모두가 손가락질하는 부끄러운 나라로 전락할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지난 해 7월, 고국을 방문한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내뱉다시피 던진 충격적인 고백을 생생히 기억합니다. "국제사회에 나가보니 내가 한국 사람인 것이 부끄러웠다."는 유엔 수장의 솔직한 고백이 곧바로 국제인권지도에 기록된 우리나라의 현주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서글픈 현실을 수치스럽게 받아들이는 정부 관료나 국민의 숫자도 많지 않다는 사실이 더욱 수치스럽기도 합니다.

아직도 우리의 인권의식은 과거에 자행되던 국민의 생명과 신체에 직접적인 위해와 같은 노골적인 인권유린의 악몽의 포로가 되어, 진정한 선진사회를 향한 전향적인 발돋움을 위해 먼저 갖추어야 할 의식의 선진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권의 고귀한 가치는 정권의 교체나 연장에 따라 달라질 수 없을 것입니다. 정권의 교체는 국민의 선택입니다. 그러나 결코 국민은 인권의 탄압이나 후퇴를 선택할 리 없습니다. 앞선 정권의 실정의 유산을 시대의 흐름에 따라 수반된 필연적인 변화로부터 구분해내지 못하면 때대로 시대착오적인 반인권정책의 유혹에 빠지기 십상입니다. '선진사회'를 기치로 내걸고 압도적인 국민의 지지로 출범한 이명박 정부는 1년 반이 지난 이날까지 그 장점이 만개하지 않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국가인권위원회의 수장으로서 느낀 소감은 적어도 인권에 관한 한, 이 정부는 의제와 의지가 부족하고, 소통의 자세나 노력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난해 1월, 신정부의 정식 출범에 앞서 5년의 재임기간 동안 이명박대통령이 추진할 국정과제의 청사진을 입안했던 대통령 직 인수위원회는 '과도하게 높아진' 인권위원회의 위상을 '바로잡기' 위해 법적으로 독립기관인 위원회를 대통령 직속기관으로 변경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여 국내인권옹호자들의 반발은 물론 국제사회의 엄중한 경고를 받아야 했습니다. 2001년에 설립된 기관이기에 인권위원회는 이른바 '좌파정부'의 유산이라는 단세포적인 정치논리의 포로가 된 나머지, 1993년 유엔총회의 결의에 부응하여 설립된 기구라는 것, 권고결의 당시에 국가인권기구를 보유한 유엔위원국이 5,6개국에 불과했으나 15년이 지난 오늘에 120개국으로 급증한 사실을 감안하면, 그 누가 대통령에 선출되었더라도 필연적으로 탄생했을 기관이라는 사실은 추호도 의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국제인권의 추세에 둔감한 정부이기에 지난 3월 말에는 '효율적인 운영'이라는 미명 아래 적정한 절차 없이 유엔결의가 채택한 독립성의 원칙을 본질적으로 침해하는 기구의 축소를 감행함으로써 또다시 국제사회의 조롱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정부 내에서도 국가인권위원회의 역할과 국제사회의 흐름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을 고위공직자들조차도, 위원회를 특정목표로 삼은 명백한 보복적인 탄압에 침묵하고 심지어는 불의에 앞장서는 안타까운 현실에 실로 깊은 비애와 모멸감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아무리 내 나라, 내 정부에 대해서 불만이 깊더라도 국제사회에서는 내 나라, 내 정부의 입장을 최대한 옹호하는 것이 공직자의 도리임을 믿는 저이지만 그간 빚어진 실로 수치스럽기 짝이 없는 일들을 국세사회에서 변론할 자신과 면목이 없습니다. '청구인 국가인권위원장. 피청구인 대통령'이라는 법적 형식을 취한 권한쟁의심판의 청구를 헌법재판소에 제기할 수밖에 없었던 것도 입장이 다를수록 요구되는 정부기관 간의 대화와 소통의 부재가 빚어낸 비극이기도 합니다. 지난 20년간, 한국의 민주화를 제도적으로 이끌어 왔다는 칭송을 받고 있는 헌법재판소는 국제사회가 주목하고 있는 이 사안을 심사숙고하여 결정을 내려주실 것을 믿습니다.

국제적 기준에 따라 설립된 국가인권위원회의 소임은 한 사안에서 나라 전체의 균형을 잡는 데 있지 않습니다. 국가권력의 남용과 부주의에 대해 경종을 울리는 일, 그것이 인권위원회의 본연의 소임입니다. 모든 국가기관을 대리하여, 약자의 호소에 귀를 기울이고, 이를 바탕으로 정부에 대해 고언을 제공하는 일, 그것이 국가인권위원회의 본질적인 임무입니다. 강자와 다수자에게 생길지 모르는 약간의 불편을 무릅쓰고라도 약자와 소수자의 인권을 보장함으로써 사회전체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민주국가. 인권국가, 법치국가의 본령입니다. 힘없는 자의 분노를 위무하고, 가난한 사람의 한숨과 눈물을 담아내는 일에 인색한 정부는 올바른 정부가 아닙니다. 흔히 소수자의 인권도 중요하지만, 다수자의 인권이 더욱 중요하다고들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평은 인권의 본질에 대한 성찰의 부족에서 유래한다고 생각합니다. 인권은 다수결이 아닙니다. 사회의 모든 기재가 다수자와 강자의 관점과 이해를 옹호하는 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기 마련입니다. 그것이 인간세상의 자연적 속성이기에 인권의 본질은 강자의 횡포로부터 약자를 보호함으로써 최소한의 인간적인 삶을 보장하는 데 있는 것입니다.

 언론에도 고언을 드립니다. '무관의 제왕'이라는 전래의 별칭이 상징하듯이 민주사회에서 언론의 권능은 실로 막강합니다. 그러기에 언론이 짊어져야할 책임 또한 무겁습니다. 다수의 독자에게 영향을 미치는 거대언론의 경우는 더욱더 그러합니다. 인권위원회의 생명이 업무의 독립성에 있듯이, 언론의 생명은 정확한 사실의 보도에 있다는 것을 그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특정 언론사의 정치적 입장이나 이해관계가 걸린 사안에서도 보도는 정확한 사실이 전제되어야 한다는 것은 언론의 기본양식이자 독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일 것입니다. 이른바 '북한인권'이나 '촛불집회' 사건의 예에서 보듯이 국가위원회의 법적 권능에 대한 무지, 오해, 사실왜곡과 같은 부끄러운 언론행태는 불식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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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의... 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 에서 느꼈던 재미가 있넹.. 

옛 건물 부술 줄만 알지;;;;   도대체 무슨 디자인을 하겠다고.. 여기저기 뽀개고 갈아엎는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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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랑 2009-07-10 10: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추천이요..
어제 간만에 광화문 나갔다가 피맛골 다 밀린거 보고 깜딱 놀랜 1人

라주미힌 2009-07-10 10:48   좋아요 0 | URL
미쳤지요;;; 도시의 기억과 유산, 역사를 저렇게 쉽게 부셔버릴 수 있다니..
새거라고 다 좋은게 아닌데 말이죠...
 

* 귀리의 영양

귀리는 동양에서는 널리 양식이 되고 있는 곡물은 아니지만  유럽, 특히 영국에서는 중요한 식량으로 되어 있다. 귀리는 섬유질이 많아 그대로 먹기가 힘들기 때문에 오트밀 등으로 가공하여 주로 먹으며 근래에 귀리의 영양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귀리는 다른 곡류보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품질도 좋다. 독특한 맛이 있고 소화성도 좋고 비타민B 함량도 많다. 다른 작물에서는 단백질 함량이 높으면 라이신 함량은 떨어지는 경향을 보이지만 귀리의 경우 라이신의 함량은 총 단백질 함량에 관계없이 일정하다.지방의 경우 양질인 불포화지방산이 약 80%정도로 높고 비타민B 등이 높은 우수한 작물 중 하나이다. 이러한 영양가치 이외에 귀리는 우수한 식이섬유 및 베타글루칸이라는 물질이 많아 콜레스테롤치를 낮춤으로써 심장병 및 당뇨병 환자들에게 좋아 선진국에서는 귀리에 대한 의학적인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성분?효능>

  귀리는 현미를 능가하는 영양소를 가지고 있으며 여러가지 성인병에 대해 유효한  효과를 가지고 있다는 많은 연구 보고가 진행되고 있다. 귀리의  아미노산은 현미의 것과 유사하며 우유 콩과 섞어 먹으면 완전한 단백질 식품이 된다. 또 귀리에는 비타민 B군도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귀리중에서도 유명한 궤이커  귀리는 단백질의 함량이 11.5%로  현미의 7%에 비해서 더 많이 들어 있으며 지방도 현미보다 3배정도가 많고 칼슘이 4.6배, 철분이 4배, 비타민 B2가 2.3배정도로 많이 들어 있어서 영양식으로 매우 좋은 곡물이다.  귀리의 또 한가지 특징적인 성분은 식물성 섬유로 이  섬유로 인한 콜레스테롤저하 작용, 혈당저하작용, 변비완화작용, 심장강화작용,항암작용 등이 주목받고 있다.

  귀리의 혈중 콜레스테롤에 대한 작용에  대해서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는데  약 85%의 고 콜레스테롤 혈증환자에서 유해한 LDL콜레스테롤치가 20%  정도 떨어졌고 유익한 HDL 콜레스테롤치는 약 15%증가하였다. 귀리의 혈중 콜레스테롤  저하작용은 여러 영역의 혈중 콜레스테롤에 대해서 다 나타나는데 혈중 콜레스테롤치가 150이었던 한사람도 120으로 떨어 졌고, 위험역에 있던 사람도 280으로 내렸으며, 285였던 사람도 귀리기울을 매일 먹고 5주만에 175로 떨어졌다. 귀리를 먹고 가장 효과를 본 사람들은 240~300사이의 사람들인데 약 3주만에 최고 23%의 저하를 나타냈다.

  귀리에는 염증을 유발하는 프로스타글란딘의 작용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고 이 작용은  각종 피부병에 유효하여 피부미용이나 마른버짐에 귀리의 마사지팩이 권장되기도 한다.  귀리는 변의 양을 증가시켜서 변비를 개선하며 장안의 발암물질의 농도를 낮추어 암의 위험도 줄여준다. 귀리에는 또한 단백질 분해효소인 프로테아제 작용을 억제하는 물질이 있어 항암작용을 나타낸다. 



 혈중 콜레스테롤치를 낮춰주는 귀리

귀리가루(oat meal)와 귀리기울(oat bran)을 섭취한 많은 사람에 있어서 혈중 콜레스테롤치가 낮아졌다는 보고가 있었다.

혈압과 혈당을 조절해주는 귀리

귀리는 혈압과 혈당을 정상으로 해주는 데 관여하여 혈압환자나 당뇨환자에게 많은 도움을 준다.

대장암을 예방해주는 귀리

귀리는 식이섬유가 많아 변의 부피를 증가시켜 장내에 존재하는 발암물질의 농도를 희석하여 대장암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

칼륨함량이 높은 귀리

귀리는 칼륨함량이 520mg으로 곡류 중에서 많이 함유되어 있는 편이다. 이는 음식을 짜게 먹을 때 나타나는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을 예방해주며 신장에 부담을 주는 것을 줄여준다.이처럼 귀리의 효능이 알려지며 다양하게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콜레스테롤과 혈압, 혈당을 조절하고 항암작용을 하는 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 귀리가 앞으로 의학적으로 어떻게  이용될지에 학계의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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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주미힌 2009-07-08 10: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 맛도 안나는것도 독특한 맛인가 ㅡ..ㅡ;;
조대리님한테... 한 봉다리 팔았다 ㅋㅋㅋㅋㅋ
5kg 남았네 -_-;; 이거 참 큰일이다..

웽스북스 2009-07-08 10:47   좋아요 0 | URL
이런거 소문좀 내지마셈 -_-
(귀가 얇아서 부끄러운 동물이여..)

라주미힌 2009-07-08 10:49   좋아요 0 | URL
귀가 얇으신게 아니라.. 제가 영업력이 있는거에요~! ㅋ

웽스북스 2009-07-08 10:59   좋아요 0 | URL
100% !!!!! 온전히 !!!!! 내가 귀가 얇은거임

무해한모리군 2009-07-08 11:21   좋아요 0 | URL
라주미힌님은 자기합리화 중? 이라고 제목보고 생각했더니 영업중이셨군요 ㅎ
웬디양님 정말 아무맛이 없다는 걸 고려하세요.
라주미힌님 오호 사람 낚는 어부가 되셨구려 ㅎㅎ

라주미힌 2009-07-08 11:31   좋아요 0 | URL
아.. 휘모리님 건강 챙기시려 오셨군용... 한 봉다리... 어떠세용? ㅋ

웽스북스 2009-07-09 13:01   좋아요 0 | URL
팀장님 드렸어요- 쿠키 만들어다주신대요 ㅋㅋㅋㅋㅋㅋ

라주미힌 2009-07-09 13:29   좋아요 0 | URL
다다음 목표가.. 오트밀 팬케익인데;;; 흠...

다락방 2009-07-08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무스탕 2009-07-08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귀 닫아 걸고 눈 꼭 감고 튀어야 겠슴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40090702154223&section=05 

 

   
 

이것이 룰라 정부의 가장 큰 업적이다. 추락한 민주주의에 대한 시민적 신뢰를 회복하는 것은 민주주의가 민중의 삶을 개선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지난한 협상 속에서 논쟁과 토론이라는 민주적 수단을 통해서 이루었다.

 
   

 

   
 

 브라질 엘리트들이 결코 이루지 못한 것을 한 선반공이 이룰 수 있다는 것을 반드시 보여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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