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프먼 형제(Jake & Dinos Chapman)의 작품. 이들은 지난 해 12월 7일 올해로 20회를 맞는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현대예술상인 터너상을 수상했다.

기형적인 저 마네킹들, 어쩌면 인간이란 본시 저 모습은 아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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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의 블로그에서 퍼온 그림.

저 남자의 표정이 너무나도 현실적으로 느껴진다.

바에 앉은 저 남자, 고달픈 인생이 그림 전체에 깔려 있다.

아, 한 잔 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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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동 와이트 월에서 열리는  제리 율스만의 사진전이 보고 싶어졌다.

꿈, 상상 속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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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일 파스텔로 작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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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2004-03-19 15: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일 파스텔은 이런 느낌을 내는구나~ ^^
 

퍼온 그림인데, 이 그림을 퍼온 분도 작자 미상.. 이라고만 해두었으니 누구의 작품인지는 알 수가 없다. 혹, 아시는 분이 있다면 친절을 베풀어 알려주시면.. 쩝.

튀어나온 힘줄, 근육, 그리고 성기..

그런데 어째 이다지도 멋스럽지 않을 수 있을까?

있는 그대로의 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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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2004-03-20 21: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회사에서 보기엔 상당히 민망스런 그림이다.. (박지야 미안타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