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의 미용컷을 하나.. ^^

강아지라고 하기에는 나이가 많기는 하지만.. (12살) -_-;;

여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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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5-09-03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2살이면 우리뽀삐랑 딱 맞는 나이군요. 그런데 이 더위에 옷까지? ^^

이리스 2005-09-03 23: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저건 올 초에 찍은 사진이여요.. ^^
 

책을 받았으면 냉큼 찍어 올려야 하거늘.. 그만 깜빡잊고..-.-

이제사 올립니다.. 죄송~


오호호~ 감사해요.

근데 이 책을 찍고 제가 잠시 그대로 두었더니만~~

이렇게!!



우리 원희가 바로 책을 베고 누워버려요.

절 닮아서 그런지 ^^; 애가 참 책을 좋아하지 뭐에요.. 책 베고 자는 개랍니다. ^.^

말들의 풍경을 베고 자는 개의 풍경이 되어버렸네요~

주인 닮아 욕심도 많아가지고는 한 권으로는 성이 안차는지 슬쩍 한 권도 걸치고 해서 결국 두 권을 다 베고 잡니다요..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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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바람 2005-09-03 0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원희 너무 이뽀요. 어쩌면 좋아, 녀석 ~긴 침묵을 베고 있군요. 님은 원희 베고 좋은 꿈 꾸세요^^*

이리스 2005-09-03 02: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감사합니다앙~
긴 침목!!을 베고자는 것인지도 ㅎㅎ 네, 그럼 저는 원희를 안고 자러 이만~ ^^

stella.K 2005-09-03 10: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책 선물 받으셨네요. 부럽습니다. 조오기 강아지 예뻐요.^^

이리스 2005-09-03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미용할 때가 되었는데 도통 바빠서 미용을 못시켰더니 털이 좀 지저분.. 미용하고 나면 더 예쁘답니다.. ㅎㅎ
 


피곤함의 극치..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곤하지 않은척하려는 저 자세!

내 발과 가방도 찍어봤다.

넓고 크고 예쁘지 않게 생긴 발이지만 나에게는 소중하고 또한 사랑스러운 발이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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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01 22:17   URL
비밀 댓글입니다.

물만두 2005-09-01 2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미인이십니다 ㅠ.ㅠ;;;

이리스 2005-09-01 2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캠빨이에요. ㅜ.ㅡ

야클 2005-09-02 00: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발과 가방과 얼굴중에.... 그 중에 제일이 얼굴이라~~ ^^

엔리꼬 2005-09-02 09: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친해져야겠다.. 우리 친하게 지내요... ㅎㅎ (저는 처자식이 기다려서 이만 휘리릭~)

이리스 2005-09-02 18: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 / ㅎㅎ
서림님 / 으흣.. 어서 가보세요~

마냐 2005-09-13 14: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대체...왜 '낡은' 구두님이신지 사진으로는 짐작 불가능임다.ㅋㅋ

이리스 2005-09-13 14: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
그럼 제가 낡은 얼굴을 가지고 있어야 짐작이 되시렵니까. ㅠ.ㅜ
 



밤에 잠시 동네에 나섰더니 바람이 제법 선선했다.

이제 여름도 다 가나보다.

감기나 걸리지 말아야 할 터인데.. 쿨럭..

여름 가는 기념으로 폰으로 찍은 사진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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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클 2005-08-21 23: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내게로 와>랑 전혀 다른 분 같아요. 저 같이 외모에 자신없는 사람들은 쬐끄만 사진만 올리는데... -_-;;

마늘빵 2005-08-21 2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이쁘세요.

이리스 2005-08-21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 / 제가 좀 사진에 따라 이리저리 달라보이나봅니당. 어머 야클님 샤프하고 핸섬하시면서.. 호호..
아프락사스님 / 감사.. ^^
 

와서 뭘 어쩌는지는 모르지만 ㅎㅎ

일단 와봐~ .. 라고 하는 듯 --;



# 아비뇽 거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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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2005-08-20 0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맛.. ^^; 사알짝 잡아주시어욤.. 호호호호..

마늘빵 2005-08-20 0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이리스 2005-08-20 12: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헷.. ^^

Laika 2005-08-20 2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 끊어진 다리가 있는 아비뇽이죠? 상큼한 모습입니다...^^

이리스 2005-08-20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넵.. ^^ 상큼.. 하핫.. 감사합니다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