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태생의 화가 Andrei protsouk (1961~ )의 그림 두 점이다. 제목은 <rainy day>와 <Falling in love>
무허가 라틴어학원장의 블로그에서 퍼왔다.. ^^
모 호텔에서 얌전한 포즈 --; 로 찰칵..
하와이에서 작년 겨울에 찍었던 사진을 여차저차한 사정으로 이제서야 컴에 옮겼다.
찍고 나서 보니 눈이 푸르게 나온 것이 꼭 혼혈처럼 나왔다. 머리는 염색해서 그런거고 ㅋㅋ
아래 사진을 누르면 조금 더 -.- 큰 원래 사이즈가 나온다~
...책 읽는 여자 9번째...목탄작업이다...
부제: 책에 남는 잔영.....
목탄의 느낌이 불러 일으키는 많은 촉감적인 영감에 요즘 흥분되어 있다...
(10 : 액자 작업 포함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