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태생의 화가 Andrei protsouk (1961~ )의 그림 두 점이다. 제목은 <rainy day>와 <Falling in love>

무허가 라틴어학원장의 블로그에서 퍼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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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바람구두 > 구스타프 클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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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호텔에서 얌전한 포즈 --; 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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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엉가 2004-04-13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낡은 구두님...
날씬빠꼼하군요^^^^^

이리스 2004-04-13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실, 저것은 패션의 승리로서 저의 살들을 감추어 주는 고마운 옷이죠. ㅋㅋ

프레이야 2004-04-13 17: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낡은구두님도!! 알라딘 서재주인장들은 넘 미인이셔요~~

다연엉가 2004-04-13 1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 생각났다. 구두님 사극에 엄청 어울리겠어요...
나도 살들이 감춰졌으면^^^^^^^^

이리스 2004-04-14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힛.. 사극에.. ^^ 살을 감추는 것에도 역시 돈이 들더군요. ㅠ.ㅜ
 

하와이에서 작년 겨울에 찍었던 사진을 여차저차한 사정으로 이제서야 컴에 옮겼다.

찍고 나서 보니 눈이 푸르게 나온 것이 꼭 혼혈처럼 나왔다. 머리는 염색해서 그런거고 ㅋㅋ

아래 사진을 누르면 조금 더 -.- 큰 원래 사이즈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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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엉가 2004-04-13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혼혈아네요...
낡은 구두님도 예뻐군?
이 서재엔 예쁜 사람들만 모였나?

이리스 2004-04-13 15: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감사합니다. 그렇지만 제 눈은 파랗지 않답니당. ^^
 

...책 읽는 여자 9번째...목탄작업이다...

부제: 책에 남는 잔영.....


목탄의 느낌이 불러 일으키는 많은 촉감적인 영감에 요즘 흥분되어 있다...

(10 : 액자 작업 포함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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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스 2004-03-31 18: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아... 지금까지의 검은비표 그림들 중 두번째로 갖고 싶은 그림이다. ㅠ.ㅜ 그러나 돈이 읎다.. 검은비님 이 그림 너무 멋져용~~ ^^

이리스 2004-04-01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핫.. 첫번째는.. 음.. 비밀입니다. ^.^
고가.. 라기 보다는 (검은비님의 그림의 가치로 볼 때 저가로 책정해주셨다고 봐야 옳죠)제 재정상황이 좋지 않다는 이야기입니다. ㅠ.ㅜ 그런 선처를 베풀어주신다니 그럼 카드값을 다시 체크 좀 해보고.. 호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