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수확.
대실 해밋.
대실 해밋이 소설가로 말고도
정치적 움직임으로 소설속에
등장하는 등 이런 사람은 궁금해서
메모해두었다가 읽고 하는데..
마쓰모토 세이초가 그런 인물.였고..
(이는 다른이의 소설에서 거론됨을 말함이니,정치와는 무관함이다ㅡ해밋도)
해밋이.. 근자의 소설중엔 호기심의 대상이라고 ...
아..그러던 시기가 벌써 2년이 지난 셈.
형의 도서관증관 내 도서관증까지
매번 열권 씩 대출해서 도서관 문턱이 닿도록
다녔는데..( 여기서..형은..우리.친 오라비)
건강때문에 나를 돌봐주러 ..한 일년 간 ..함께 머물러 줬었다..
붉은 수확의 시절로 수금을..하러 가자.
겨울이니..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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