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인육 비사 - 肝膽 (간담)
조동인 지음 / 미래지향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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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장영실이 살짝 나오는데..한복입은 남자 ㅋ 작가들의 상상력이란!!나역시 그가 먼 나라로 갔다~길 바라는 ..이 소설은 끔찍하니까!ㅎㅎ 그렇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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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보겠습니다
황정은 지음 / 창비 / 201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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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황정은 특별했지! 조각칼로 섬세하게 글을 한자한자 다루고 벼르고..꾹꾹 힘주고 누르는 그 맛이 독특한 작가!얇은 중단편에서.장편으로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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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사랑의 실험
신형철 지음 / 마음산책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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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달리보는 신선한 즐거움,사랑을 잃고 작가를 알아서 언어학을 건진듯하다.정확하게 사랑하기.무엇이든 제대로 느끼고 알자 ,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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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한강 지음 / 창비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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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무거운 현실이 거기 그대로 있고.소년이라는 존재를 일깨워 그동안은.어른들의, 시민들의일,이라고만 여겨져
더욱 가벼이 여기던 것을 한층 깊이있게 잡아준 듯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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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지은 남자 발란데르 시리즈
헤닝 만켈 지음, 권혁준 옮김 / 좋은책만들기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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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소설의 문을 연 첫 작가라고 나는 감히 말한다.
지금의 스티그 라르손이나 아날두르 인드리다손이 오기전 도서관에서 먼저 읽고 찾기 시작한 헤닝 만켈!쿠르트발란더 시리즈는 영웅적 면모가 없는 형사를 현실에서 그대로 가져다 쓴 듯한 느낌.그게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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