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포레 외 : 클래식 윌리엄스 로맨스 오브 더 기타

[수입] 포레 외 : 클래식 윌리엄스 로맨스 오브 더 기타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 (Johann Sebastian Bach) 외 작곡, 존 윌리엄스 ( / Sony(수입) / 2006년 7월

클래식 기타의 prince˝ 그의 연주는 장르는 어딘가로 보내고 귀를 그저 귀울이게 할 뿐, 더운 여름이와도 얼어붙는 겨울이 되어도..시간을 잊게한다.

[100자평] 외딴방

외딴방
신경숙 지음 / 문학동네 / 1999년 12월

문학동네와 첨만난 시작.신경숙작가의 멀리돌아온 길의 여정이 낱낱이 보이는 싸우지못한 세월속에 있던 그녀의 아픈 상처들,낡은 방들을 보여준다.

[100자평] 나와 춤을

나와 춤을 ㅣ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61
온다 리쿠 지음, 권영주 옮김 / 비채 / 2015년 4월

잘게 쪼개진 단편을 쫓아 탭댄스,그러나 완만한 호흡을 가지고 긴 여행도 가능해야 한답니다.각 스토리의 짝이 있는 제목을 찾는 재미는 덤!상상은 마음껏~!책표지를벗겨 또 보너스 한편~

[100자평]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해바라기가 피지 않는 여름 ㅣ 미스티 아일랜드 Misty Island
미치오 슈스케 지음, 김윤수 옮김 / 들녘 / 2014년 9월

납득할 만한 스토리를 찾고자 흘러진 정보를 정신없이 줍다보면 ,어느 새 해바라기숲에서 뭘찾고있었나 본질 자체를 잃고 말아요.문제는 바로 그거죠.완벽한 이야기.

[100자평]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벚꽃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우타노 쇼고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05년 12월

생각의 너머를 경계하고 ,일상적 정보마저 경계하라,계절은 그 경계를 넘어야 비로소 오는 것.사이로 스며 오는 것.